이 싸이트에 가입한지 얼마 안되는 초보입니다. 저는 한 2년전부터 탈모라는 생각을 해서 거기에 신경을 많이 썼고 피부과도 다녀봤습니다. 한때는 두피에 뾰루지가 너무 많이 나서 약도 먹어보았지만 효과가 없더군요... 요새는 스벤슨을 다니고 있습니다. 여기 들어와보니 효과 없다고 그러셔서 지금 너무 너무 속이 상하답니다. 스벤슨만 다니면 나을줄 알았는데.. 머리에 나는건 많이 나은것 같습니다. 지금 스벤슨이 거의 다 끝나가던데 거기에서 무슨 '강화단계'를 권하더군요.. 효과가 없다고 하니 안해야지 하면서도 그 사람들 말에 자꾸 솔깃해 집니다. 저는 정수리 부분 두피가 굉장히 민감하고 자꾸 아픕니다. 이런 증상을 가지고 계신 분들 계신하요? 두피도 꼭 남자분들 머리처럼 빠진 부분이 반짝반짝하고 그럽니다. 여기 들어오기 전까지도 걱정을 많이 했는데 여기 들어오니까 정말 걱정이 많이 되는군요.. 이렇게 한번 빠지면 다시 회복될 가능성은 없는건지..
얼마전에 신문에서 끄레쎄 라는 무슨 비누 광고를 봤는데요 모든 제품들이 그렇겠지만 또 솔깃해지더라구요. 혹시 써보신분 계시면 리플좀 꼭 부탁드립니다. 저는 다음달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날 사람이어서 정말 더 걱정됩니다. 미국가서는 치료할 방법이 없을것같아서요.. 님들... 꼭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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