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안녕하세요...
몇년간의 유학생활을 마치고 귀국해서 취직도 했어요..헤헤.^^
머리는 그저...그대로네요.ㅠㅠ 그래도 가루 챙겨먹고 약 꾸준히 바르는 정도의 노력은 하고 있어요. 제가 제 머리를 봐도 가발을 맞춰야 하나 고민은 하지만 선뜻 결정은 하지 못하는..그런 상태라고나 할까요. 아마 저보다 심하신 분도 심하지 않으신 분도 계시겠지만요.
아침에 거울볼 때마다 똑같은 내머리인데도 어느날은 좀 괜찮아 보이다가 어느날은 또 되게 심각해 보이다가 그러네요. 햇빛 쨍 하고 비추는 데 나가기 싫고-_-;;(그래서 사무실 책상배치도 벽쪽으로 붙였습니당~)
어젠 추석 잘 보내시라고...가족들 마음없이 툭툭던지는 말에 상처받지 말자고 님들 글 보면서 용기내려고 들어왔는데 이 게시판에 시끌시끌한 사건이 있었네요... 제가 거기에 대해서 뭐라고 할 입장은 아닌 것 같고, 무엇보다 님들이 상처받지 않고 잘 해결되었으면 해요. 눈팅만 했던 저라도 이 게시판에서 힘도 정보도 많이 얻었거든요. 그래서 많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보름달 보면서 득모를 기원해 보아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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