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분도 저와같은 고민으로 글 남겼던데요
병원치료받으면서 미녹시딜정 처방받아서 먹고있습니다,
지금 거의 3개월째 먹어가고있는데....
눈에띄게 보이는 털들때문에 신경쓰이고 스트레스가 되어가고잇네요
첨엔 인중과 턱에 얇은 검은털들을 보고나서 털이 나고있다는걸 알았습니다 ㅜㅜ
쪽집개로 몇개뽑아보고햇는데.. 이게 왠걸.......팔이며 팔등이며 안보이던 털들이 길게 자라고있네요
다리에도 하나둘 나고있고.... 또 어디에 털이 나고잇는지 그것만 찾게되네요
목덜미와 등쪽을 한번 거울로해서봤더니...거기에도 털이 나고잇는듯하네요....
아 정말 털들땜에 미치겠어요 머리털~몸에나고잇는털...ㅜㅜ
손등털은 계속 보게되고,,, ㅜㅜ 왜케 길게나고잇는건지..원래그런건가요??
병원에 물어보니깐 그래도 약중단하지말고 계속먹으라는 소리 ㅜㅜ 그래서 먹긴하겠지만 나중에 더 수북해지거나 그러진않겠죠?? 너무심하면 나중에 제모받아야겟어요 ~
제가 그리고 배랫나루가 있는데...배에 털나면 진짜 남성형탈모인가요?? 지금 약떄문에 더 나고있는듯하는데 .....아 맨붕 털녀가될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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