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본격적으로 치료를 하기위해 용기내어 글을 씁니다..
탈모로 인해 여러방법으로 치료하시고 계신분들 조언을 듣고 싶어서요..
선천적으로 머리숱이 적은 편이고 이마는 굉장히 넓었어요 약간 m자로요..
탈모라는 걸 인지한거는 25살정도부터고
정말 다른사람 시선이 신경쓰일 정도가 된건 3~4년 정도 된거 같아요
하지만 제가 워낙 의심이 많은 사람이라 ㅋㅋ (하두 여기저기 사기를 많이 당해서)
민간요법이나 두피관리센터, 피부과 등등 한번도 다녀본 적이 없어요
아.. 2년전에 엄청난 스트레스로 인해 한번에 두 군데 원형탈모가 와서 대학병원 피부과에서
주사치료를 몇번 받은 적은 있네요..
그때도 원형탈모에 관해서만 치료를 받았지.. 두피전체로 진행되고 있는 탈모에 대해서는 치료를 의뢰하진 않았구요..
워낙에 널리 퍼져있는 치료방법들이 홍보나 상술이라 생각되서인지
탈모가 점점 심해져감에도 어떤 치료도 쉽게 해볼 용기가 나지 않네요..
이젠 점점.. 친구들 만나기도 싫어지고..
연애는 몇년전부터 포기했구요.. 결혼이나 아기는.... 휴... ㅠㅠ
하지만 이제 적극적으로 치료를 좀 해보려고 해요..
고수님들 조언을 듣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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