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학교때부터 머리 빠지기 시작했고요..
아마도 부모님이 직장다니셔서 스트레스와... 또 아침이나 끼니를 제때 못챙겨먹었던...원인인것같아요.
중학교때 매직한번 한 이후 부터 미치도록 빠지기 시작해서... 한번도 늘지를 않았네요..
그러다가 작년부터 탈모가 좀 더뎌지는것같더라구요.. 숱은 엄청 없었는데..유지만 하자는 생각으로 살다가..
딱 한달전부터 다시 미친듯이 빠져서.. 없던 머리숱이 반으로 줄었어요.......
한달전 정말 극심한 스트레스와 함께 다이어트 한다고 거의 굶다시피(왜그랬는지 미치도록 후회돼요)했거든요...
정말.. 1년후 결혼할 남자친구도 있는데...
뭐라고 어디서부터 말해야할지...
그리고 이대로 빠지다가는 정말 가발 써야될것같거든요?ㅜㅜ.
남자친구가 가끔 정수리쪽을 처다보는데... (앞머리도 막 빠지고있어요..)
약간 아는 눈치..?인것 같았어요..
정말 꿈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그냥 확 죽어버릴까 하는 생각...
많이해요..ㅜㅜ
제일 친한 친구는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뽑아도 뽑아도 난다고하는데...
정말... 머리숱만 는다면 뭐든지 할것같아요............
정말로 머리가 다시 늘수있는... 아니 이대로 유지만 돼도 좋겠어요 ㅜㅜ제발..
정말 탈모...가망 없는걸까요? 좋아지신 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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