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이사진은 머리 감고 바로 말려서 머리 또 풍성해 보일때에요...
머리 마르고 가라앉아 생활할때는 저거보다 더 죽어보여요..근데
가르마가 저렇게 하얗게 보이지는 않았는데.. 심지어 저 가르마도 옆으로 옮겨 타서
그나마 가장 풍성해 보이는 지점인데 정수리가 허옇게 갈라져 보이고 저러네요....
저의 탈모 원인은 호르몬제 먹다가 (다낭성으로요.....)
중단한 이후 삼개월째부터 엄청난 탈모가 시작됬었어요. 9월 초인가 부터에서요......
찾아보니 휴지기탈모라고 하네요.. 근데 휴지기 탈모가 이렇게 5개월이 다되도록 지속되나요????
처음 빠진날은 대중목욕탕에서 세신하고 나와서 샤워기에서 머리 감을때였는데
그때의 충격을 잊을수가 없어요... 마치 무슨 항암환자들 티비에서 막 빠질떄처럼..
머리카락이 쏟아진다는 표현이 더 맞는것 같아요....
근데 마침 그때 스트레스도 절묘하게 아주 피크로 받고 있던 때였답니다........
그때 시작된 탈모가 자리잡아 지금껏 쭈욱 꾸준하게 이어져서..
머리감는것이 너무너무 무서워요 ㅜㅜ 매일 안감자니 찝찝하고 불안하고 감으려니 무섭고
그 감을때 특히 린스하고 나서 머리를 스윽 쓸어내릴때
한두가닥이 아니라 손가락 마디마디에 무슨 한두가닥이 한꺼번에 쫘악 달려 탈락되는 꼴을 보는것이
너무너무 두려워요......
그나마 줄은게
감을때 20 많은날30 대
말릴때도 20 많은날 30 대
그리고 돌아다니면서 흘리는 머리 ~20하면
매일매일 한 60~70가닥은 평균 빠졌나봐요
보통 급성 탈모면 저렇게 한 세달 빠지고
좀 사그러들어야하는데
지금까지 아주 그냥 쭈욱
꾸준~히 빠지더니
이제는 정수리가 화끈거려요 빠질때에...
그리고 워낙 머리도 가늘었는데...
숱은 많지는 않은 편이었으나 탈모는 아니었지만 탈모가 온 지금은 머리까지 더더욱 가늘어져
마른 머리 심지어 하루 안감고 떡져야 할 머리가 숨이 죽은데다가 겉머리는 그냥 파르르르르 날아다녀요.....
정전기때문에요...... 무슨 솜사탕 날리듯이.. 진짜웃겨요.. 위에는 죽엇고 머리 총 량은 적은데
머리가 가늘어서 정전기로 무슨 히드라처럼.........
지금 그냥 먹던 호르몬제로 돌아가서
계속 먹고 있고 바르는 약은 안쓰거든요...
쉐딩도 그렇고 지금 이미 호르몬제를 먹고 있으니......
(제가 먹은 호르몬제에 알닥톤의 친척뻘인
스피로락톤? 같은 성분이 들어있다네여... 그래서 호르몬에 영향줄까 바르는 약 못바르고 있었어요)
그 성분이 그렇게 무서운 성분인지는
여기 대다모에서 알게되엇구여.....
피부과는 삼성동에 무슨 피부과를 갔었는데...
의사샘이 탈모가 맞긴한데.. 뭐 직접 해줄수 있는게 별로 없다면서...
의사샘도 탈모가 심하시더라구요 뒷통수부위가...
메조를 좀 하면서 탈모를 늦출수는 있지만 솔직히 말해서는 별로 해줄수 있는게 없다라고 하시면서
그냥 약을 좀 바르면서 탈모를 늦추는 방향은 할 수 있지만 뭐 ...
그러면서 말을 흐리시는데
와... 해줄수 있는게 없다는 말을 의사샘한테 들으니 할말이 없고 벙 찌더라구요...
미녹시딜 인가 판시딜인가 세글자였는데....3프로인가 그거 처방해 주셨었는데
그처에 약국들이 다 없다고 해서 결국 못타고 그냥 왔었어요....
저 이제 뭘 해야할까요...
잔머리 나는거는 보이기는 하는데
거의 다 앞 이마쪽이고 정수리쪽은 별로
잔머리가 보이지 않고
머리 연모화는 계속 되고..
탈모량은 줄지도 늘지도 않게
네달째 꾸준~ 히 빠지고 잇으니...
걱정과 스트레스에 불면증이 왔어요....
보시기에도 저 탈모는 확실하지요? 초기에서 중기 접어드는 정도인가요?
호르몬제 중단으로 인한 일시적 휴지기 탈모인줄 알았는데 일시적!?은 아닌듯 해요
5개월이 되도록 지속되고 있고 탈모량도 일정하고 줄지를 않아요...
이런 휴지기탈모에도 미녹시딜? 이런거 쓰나요?
후아 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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