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달..됐을때남겼던듯한데요..
진짜 노푸는개인 차가 큰 것같아요...
제 두피는 건성에 가까웠던 듯 한데....
우선 저는 적응 기간없이 오로지 물로만 감았는데 떡이 심하게 지거나 한 적은 없었고..
느낌이 많이 무겁다 느낀적은 있었지만, 회사 사람들이 노푸하는 걸 아무도 몰랐어요..
물론 지금도 제가 말한 사람들만 알구요..
뭐, 지금은 생활이 되어서 저녁에 물로만 감고 (따듯한 물로 꼼꼼히 감고 마지막에 찬물로 감는거죠 ㅎㅎ )
맞아요~ 머리카락 빠지는 건 엄청 적게 빠질 때도 물론 있지만~엄청 적게 빠지는 걸 느꼈을때 상대적으로 조금만 더 빠지만 다시 많이빠지는 걸로 느껴지기도해요~ 저도 엄청 많이는 아니더라도, 아주적게 빠지는 날이 있는가하면, 그보다 많이 빠진다 느낄 때도 있으니까요.... 그래도 샴푸 했을 때보단 적게 빠지는거잖아요~ 그리고 샴푸는 워낙 안좋다고 알고있으니... 해도 안해도 별반차이 없다면 전 안하겠어요~ 두피가 샴푸 할 때보다는 건강해지는 기분은 충분히 느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두피 뾰루지,
저도 한 두개씩 날때있는데~
그건 저녁에 물로 감을 때 뾰루지 난 부분만 좀 더 꼼꼼히 감아주면 이틀 안으로 없어져요~
너무 노폐물이 안빠진다 싶으면 마지막에 녹차 우린물로 씻어내거나~ 쌀뜬물로 헹구구요... 베이킹소다나 식초도 두피 상태에 따라쓰는 것들이라 저는 아예안 쓰고 있어요~
68일차긴하지만~처음엔 드라마틱한 결과를 기대했던건 사실이에요~하지만 지금은 머리카락도 많이 건강해지고 두꺼워진걸 느껴요
그리고 샴푸했을 때 못 겪었는데 물로 감고 빠진 머리카락을 살펴보면 실 같은 잔머리가 많이 빠져있어요. 두피를 만져보면 까슬까슬만져지구요~ 눈으로 많이 보이진 않지만...
가르마 있는 부분은 눈에 보일 정도로 새로 난 건강한 머리가 솟아 있구요...
워낙 정수리는 휑해서 ㅎㅎ 머리가 나고는 있지만 아직 엄청 채워졌다는 느낌은 안들지만요~
가끔 냄새 날 것 같다 싶은 날엔 향수를 조금 묻힌다던지 하면 걱정할 일은 없어요.
저도 냄새에 민감한데 말이죠~
노푸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도 분분하고 언론도 뭐가답이다....뭐는아니다...말이 많은데 중요한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거고...
소신있게 하는 것 같아요~
저는 계속 노푸 할 생각이구요~
고민하시는 분들은 무작정 하는 것 보다는 점차적으로 줄여가면서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같네요^^
그리고~무엇보다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노력중인데요
직장에선 아무래도 스트레스 안 받을 수 없으니까 주말에 자전거도 타러가고 집에서 천연 비누나 천연 캔들 만들어서 건강도 지키고 스트레스 해소도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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