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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탈모] 머리숱이.. ㅠ 어떻게 관리해야할까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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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농담반 진담반으로 같은 고무줄을 세번이상 못썼다 할정도로 머리 숱이 많고 늘 머리를자르면 붕뜨는 느낌이라 숱쳐달란 소리만 하고 살았는데..
대학들어오면서 머리 탈색을 몇번하고... 일하면서 스트레스를 머리에 풀어서 염색을 달아놓고 몇번 했더니.. 그이후로 뭔가 머리숱이 적어졌다 라고 느낌만 받았습니다. 손상에 의한건 머리에 아무것도 안하면 다시 나겠지 싶어서 파마도 안하고 염색도 진짜 필요한경우에 일년에 한번정도 어두운색으로 했습니다.
최근에 사진만 찍으면 정수리에 두피가 다 보이고... 옆머리가 비어서 두피가 보이기 시작하고.. 직장동료가 머리숱이 왜이렇게 없냐는 말에 피부과엘 갔는데 별 심각하게도 말씀안하시고... 그냥 약만 처방받아 먹었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머리에 손만가도 우수수수 떨어졌는데 이젠 빠지는건 그렇게 심하지 않은거 같기는한데.... 문제는 나지를 않아요.. 샴푸도 너무 같은거만 쓰면안된다해서 탈모용 지성두피용 쿨링샴푸.. 돌려가면서 써요.. 약은 먹은지한 6개월쯤 됐는데... 정수리에 머리가 나도 잔디처럼 꼬불꼬불한머리가 나는거같기도하고..(원래 엄청난 직모) 인중에 털이 나는건가... 싶기도하고.. 원래 몸에 털이 많이 없어서 겨드랑이 털도 그냥 이주에 한번 핀셋으로 두어개 뽑아주는 정도입니다..근데 그 주기가 좀 빨라진거같기도하고.. 이게 부작용인건지 뭔지.. 몸에 털이 안나도되는 곳에 털이나는 기분이고... 그렇다고 약을 안먹자니 또 머리가 우수수 뽑힐거같고... 머리르 묶으면 그 둘레가 한 100원짜리 동전 될까 말까 하는데.... 몇년전만해도 500원짜리 동전 저리가라 할정도로 많았는데... 이게 나아지지를 않으니 너무 불안해요..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약은 어떤게 좋은지.. 추천해주세요 ㅠㅠ 지금은 볼두민 먹고있고.. 이 전에는 스프레이형이랑 그 독일제 뭐였지. 그약먹었어요 ㅠㅠ 신경쓰지말고 살자.. 하다가도 사진이 찍히거나 거울을 보는순간 너무 신경이 쓰여요....... 정수리야 빛받아서 그렇다치자 싶어도... 옆머리가 너무 심해요...........하다하다 갑상선이상을 의심할 정도로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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