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手術方法 절개
- 本数 2500本 (1250株)
- 手術の経過 1日
- 年齢層 30대초
毛髪移植は最終結果が1年後に最終確認されるので、植えてからの管理が何より重要です。
手術後、自分の状態を会員に診断してもらい、手術後の管理や事例別の定着、追加補完方法をカウンセリングしてもらう空間です。
毛髪移植関連の医師たちもケースを勉強するために訪問するここ、世界で最も多くの臨床資料を保有しています。
手術を準備中の誰かには価値を表現できない意味のある記録を残してくださったすべての先輩たちに感謝します。
手術後にフォト資料を残すのは「患者の力」でもあり、今後予想できない手術結果に対する強力な保険です。
2500모 이식받고 이제 폭풍 득모를 위한 준비 시작입니다!!
-
10年前
-
3,624
14
저는 지금은 완벽하게 탈모가 티난다 이런 상태는 아닌데 저희 아버님과 할아버님이 좀 많이 기운이 있으셔서 저도 좀 나이 들면 상태가 심각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저희 아버님이 엄하시기는 한데...또 본인 때문에 자식이 스트레스 받는 것도 엄청 싫어하셔서 탈모에 관한거는 아버님이 먼저 나서서 많이 챙겨주셔요 그러다보니 아버님의 더 심해지기 전에 미리 받아놓으라는 권유로 수술을 받게 되었어요!~~!
사실 이전 상태만 봤을때도 그렇게 심하지도 않아요 머리숱도 꽤 있는 편이고 단지 앞 이마부분이 좀 올라가고 요새들어긴 하지만 머리카락이 빠지는 양이 좀 늘긴 했는데 걱정할 정도는 아니었는데..얼마전에 아침에 아버님이 제 방에서 바닥에 머리카락들 보고 좀 놀라셨더라구요ㅠ;; 그때 저 불러 앉혀놓으시고 차분하게 한마디 하시더라구요 심자고;;;ㅋ
아버지 덕분에 약도 써보고 두피케어센터도 가보고 했는데 그때마다 아버님이 결제 해주셔서 편하게 했는데 이제는 저도 직장인이고 하다보니 권유는 아버지가 했지만 이번에는 제 힘으로 해보았어요
저저번주 금요일에 수술받고 그날은 종일 집에만 짱박혀있고 그 이후는 평일은 회사 집 회사 집 주말은 주말대로 방콕 했습니다....여자친구가 뭔일있냐고 요새 왜 집에서 안나오냐고;;ㅋㅋㅋ 여자친구한테 머리 심었다고 얘기하는게 아직까지는 좀 거부감이 들어요;; 여자친구는 저희집안 내력을 잘 모르거든요~~ 뭐 사귄지도 얼마 안되었고 조금 있다가 말해주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서요!~~! 딱히 탈모라는게 창피하지도 않고 어차피 속이려 해도 나중에 저희 집안 어르신분들 소개해드리면 자연스럽게 얘기가 나올거 같아요~~ 그래서 딱히 피곤하다고 핑계대고 다른 핑계는 안댔어요 그건 뭔가 거짓말 하는 느낌인지라;;
요즘에는 생착률 높여주는 스프레이만 죽어라 뿌려주고 있습니다~ 병원 의사선생님께서 약도 같이 해주는게 훨씬 효과가 좋다고 하셔서 약도 같이 할 생각입니다..앞으로 관리를 더 잘하고 싶은데 기존에 미리미리 준비를 하던 탈모인은 아니었던지라 지식이 많이 부족해서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가려고 합니다! 고수님들 앞으로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앞으로 자주 뵙도록 해요~!~!~!
저희 아버님이 엄하시기는 한데...또 본인 때문에 자식이 스트레스 받는 것도 엄청 싫어하셔서 탈모에 관한거는 아버님이 먼저 나서서 많이 챙겨주셔요 그러다보니 아버님의 더 심해지기 전에 미리 받아놓으라는 권유로 수술을 받게 되었어요!~~!
사실 이전 상태만 봤을때도 그렇게 심하지도 않아요 머리숱도 꽤 있는 편이고 단지 앞 이마부분이 좀 올라가고 요새들어긴 하지만 머리카락이 빠지는 양이 좀 늘긴 했는데 걱정할 정도는 아니었는데..얼마전에 아침에 아버님이 제 방에서 바닥에 머리카락들 보고 좀 놀라셨더라구요ㅠ;; 그때 저 불러 앉혀놓으시고 차분하게 한마디 하시더라구요 심자고;;;ㅋ
아버지 덕분에 약도 써보고 두피케어센터도 가보고 했는데 그때마다 아버님이 결제 해주셔서 편하게 했는데 이제는 저도 직장인이고 하다보니 권유는 아버지가 했지만 이번에는 제 힘으로 해보았어요
저저번주 금요일에 수술받고 그날은 종일 집에만 짱박혀있고 그 이후는 평일은 회사 집 회사 집 주말은 주말대로 방콕 했습니다....여자친구가 뭔일있냐고 요새 왜 집에서 안나오냐고;;ㅋㅋㅋ 여자친구한테 머리 심었다고 얘기하는게 아직까지는 좀 거부감이 들어요;; 여자친구는 저희집안 내력을 잘 모르거든요~~ 뭐 사귄지도 얼마 안되었고 조금 있다가 말해주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서요!~~! 딱히 탈모라는게 창피하지도 않고 어차피 속이려 해도 나중에 저희 집안 어르신분들 소개해드리면 자연스럽게 얘기가 나올거 같아요~~ 그래서 딱히 피곤하다고 핑계대고 다른 핑계는 안댔어요 그건 뭔가 거짓말 하는 느낌인지라;;
요즘에는 생착률 높여주는 스프레이만 죽어라 뿌려주고 있습니다~ 병원 의사선생님께서 약도 같이 해주는게 훨씬 효과가 좋다고 하셔서 약도 같이 할 생각입니다..앞으로 관리를 더 잘하고 싶은데 기존에 미리미리 준비를 하던 탈모인은 아니었던지라 지식이 많이 부족해서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가려고 합니다! 고수님들 앞으로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앞으로 자주 뵙도록 해요~!~!~!
植毛フォトレビュー
植毛フォト&レビュー
1
14
-
- 03-08
- 閲覧 563,520
-
- 01-03
- 閲覧 957,887
コメント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