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년정도 야구모자로 버티다 여자친구 생기고 30일만에 부랴부랴 가발
신청했는데 신청한 날 이별통보를 받은 "으르렁"입니다....ㅠㅠ
이 이별이야 그렇다 치고...
저는 급한 마음에 아무것도 안보고 제일 유명하다는 하X모에서 150에
고정형 1세트를 신청하여 3개월째 쓰고 있습니다.
자주 보는 사람들은 티도 안나고 자연스럽다고 하지만 모자만 쓰던 모습을
보던 사람들은 "머리가 그게 뭐냐 가발이냐" 라는 질문에 고초를 격기도 합니다.ㅠㅠ
가장 두려운 부분은 이마 라인인거 같습니다.
하X모의 특수기술 어쩌고 라는 나노스킨 이란걸로 되어있는데...
이게 처음 부착할 때 보다 가모가 빠져 0.6cm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은근 티가 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항상 신경도 쓰이고 그러네요.
가발 쓰시는 분들 다들 그런가요? 아님 제가 관리를 못해서 그런건가요?
관리를 받으러 가면 스타일을 봐주시는 분들은 3~6개월 정도 쓰면 AS를
보내야 된다. AS기간동안 번갈아 쓸 가발을 맞춰야 된다고 하시며 영업적
으로 느껴지는 멘트(?)만 하시네요.
에당초 1년은 쓸 수 있다던 말에 큰 맘을 먹고 제 입장에선 큰 돈 들여 한 건데.. 뭔가 씁쓸합니다...
뭔가 질문글이 넉두리가 되어버렸네요.^^;
가발쓰시는 분들 하X모 또는 다른 업체의 가발을 쓰시는 분들....
다 이런 형태인가요? 선배님들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コメン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