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여기로 자주오네여.크크.사실 공부가 너무안되서여 2차공부도 빨랑시작해야되는데지금2중고를 겪고있답니다."그녀와의 이별" 노래제목과같이 보름전에 헤어졌거든여,저친구들반응은 힘내라에서 축하한다라는 다양한 애기를 들었져.사실 여친이 옆에 있는거랑 없는거랑공부하는대도 많이 다른 환경이 되는것같아여.보름동안놀면서 정말 노는게 지겹다라는생각을많이햇는데 오늘도 놀게되네여,헤헤~
정말낼은 집중하고 공부할려구여.그리고 오늘 "봄날은간다"님이 추천한 중앙대병원에 갔져(그병원이 맞나여?대충맞겟져)충무로에있었는데 탈모로 인한 환자가 생각보다 많더라구여예전에도 느겼듯이 정말병원체질이 아닌것같습니다...진료자체가 숨이 턱턱막히니..오늘소변검사에서 피검사 ,정신과에서 심리테스트..크크
정신과 심리테스트하는의사도 대머리이시던데,,저를 테스트하시더라구여,아마 동병상련이신가?전 오늘 머리에 이상한 약을 바르고 방사선을 쬐던데 좀 생소하네여? 혹 다른분도 그런경험있으신지,,,원형탈모라는 이원인모를 증상은 참 잼잇으면서(?사실잼없져)사람을 비참하게 만드는 이중적인 악질병같군여..그리구 병원에가면 같은 모자쓰신 동지들보잖아여..근데 왠지 회피하게되더라구여,참 ,,같은동지끼리 말붙이기도 힘들더라구여,서로의 고민을 잠시나마 나누면 좋을텐데 .저두 그러지못햇지만여..하하,다음엔 여자분있으면 말좀건낼까여?
다들어서빨리나아 훗날 정말 인생에서 잊지못할경험을 아련한 추억으로 갖직할수있는날이 오길모두에게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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