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탈모" 검색결과 (309건)
-
탈모치료제 사용 3개월차
프로페시아+닥터모애드+미녹시딜5%+탈모전용샴푸 사용한지 3개월 차입니다 가마라안부터 앞쪽까지 손바닥만하게 원형탈모였구요 앞쪽 3자 라인이 점점 진행되던 누가봐도 뻐꺼직전의 47세 남성입니다 프로페시아 먹어도 소용없으니 이식하라던 의사의말을 무시하고 약을 구입해서 투약중인데요 전체적으로 머리가 많이나서 머리살이 훤히보이던 머리가 엄청나게 어두워졌고 이발소와 지인들이 보고 놀랩니다 이정도면 모자 안써도 되겠는데? 이말까지 들었어요 근데 발기부전은 극히 드문가봅니다 투약전에는 평소 제가 성욕이 엄청강해서 시도때도없이 발기가되고 성관계시 10~15내외로 사정을 했는데요 성기능약화는 너무 성욕이 강하던상황이라 발기가 안돼면 더 좋을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근데 좀 독특한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발기가 시도때도 없이 되던건 아주 미약하게 줄었는데 발기되어할 상황에는 발기가 잘되고 사정이 안돼서 30분을 하다가 지쳐서 포기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나.... 물론 성관계중 발기지속은 계속되었고 굵기가 더 굵어진거 같아요 혹시 프로페시아복용시 지루가 발생되는 부작용도 있읗까요? 부작용 표기에는 지루가능성은 못본거 같아서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2024.05.2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69 댓글 1 -
탈모 진단 받고 약 처방 받았네요 ㅠㅠ
어느날 갑자기 이마가 넓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탈모가 진행되는 것 아닐까하는 불안감이 생겨서 어제 탈모 전문 의원에 내원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탈모 진행 중이라네요. M자형 탈모와 정수리 탈모가 같이 진행 되는 중인데 아직 초기라 약먹으면서 경과 보며 주사 치료같은 좀 더 적극적인 치료도 고려해보자고 하셨습니다. 벌써 탈모라니 슬픕니다.. 약으로 효과가 있어서 약으로 탈모를 억누를 수 있으면 좋겠네요
2024.05.1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02 댓글 7 -
탈모(지루성피부염)
탈모검진받고 약끊었다가 다시 먹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한달정도 계속복용하고 있고요 지루성피부염도 다시 간지러운거 같아서 약용삼푸 사용중이네요 나아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미세하게 유지는 시켜주는거 같아요 프로페시아 로게인폼 쓰고 있습니다
2024.04.1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15 댓글 4 -
원형탈모 미녹시딜 한 달 후기
미녹시딜 원형탈모에는 크게 효과가 없다고 들었는데도 그냥 발라보았습니다. 한 달 동안 발라보았는데, 비듬만 엄청 생기는 거 같아서 그냥 그만 바르기로 했습니다ㅠㅠ 탈모반이 계속 1개로만 유지된다는 가정 하에 병원 안 가고 자가 치료를 해보려고 합니다. 최대한 스트레스를 줄이려고 아침, 저녁으로 명상하고, 매주 4회 정도 헬스장 가서 유산소하고 있는데, 혹시 좋은 치료 방법있으면 공유부탁드립니다!
2024.04.1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165 댓글 5 -
탈모약 후기
20대때부터 학업스트레스와 지루성피부염 때문에 탈모약을 먹었습니다. 그때는 카피약위주로 먹었으나 카피약이 너무 비싸고 갈때마다 처방전이 1만원씩... 그러다가 피나드론정 30일짜리 4개로 쪼개먹는거 처방받아서 한 5년정도 더 먹었네요. 그다음은 성지가서 한 몇년가 먹다가 이제는 해외직구로 사고... 현재는 그렇습니다. 한 10년은 더먹은 것 같은데 따로 탈모약 부작용 같은 것은 없어요! 그래서 아직도 잘 먹고있습니다만 간혹 걱정이 될 때는있네요.
2024.04.0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10 댓글 1 -
데일리 탈모관리
여성이라 가임기엔 원래 피나성분을 못쓰게하지만 40중반이라 피나성분이 들어가있는 미녹시딜을 시도해보았어요 한 3개월은 쓴거같아요 기존 미녹시딜만 쓸때랑 차이는 잘 모르겠는데 일단.. 탈모의 원인은 남자와 같으니 그래도 더 낫지싶어서 계속 바르고 있습니다. 가격은 더 비싸긴한데 먹는약보다는 바르는게 건강에 부작용이 덜할까해서 매일 바르고있습니다 기존에 미녹시딜 바른지는 거의 10년은 바른거같아요 근데 효과가 떨어지고있는거같아서 찾다가 마침 이 제품을 찾아져서 열심히 바르는중입니다.
2024.03.2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55 댓글 2 -
두타 6년차 32세 유전탈모 현상유지?만하는거같네요
할아버지 아버지가 탈모이신데 작은아버지랑 제 동생은 풍성충인거보니 대머리는 한세대를 건너 뛴다는말이 사실인가봐요 ㅠ 저는 전체적으로 숱이 많이 없습니다.. 어릴때는 그래도 좀 풍성했는데말이죠.. 저는 20살에 병원가서 메조뭐시기를 받아봤고 진전이없어 포기했다가 6년전 두타계열인 아보다트로으로 복용하기시작했습니다 중간에 네오다트로 변경했구요 6년동안 복용결과 비슷한거같기도하고.. 더 빠진거같기도하고.. 제가 이소티논을 3~5일에 1알씩 복용중이긴한데 이게 문제인건지.. 빠지긴빠지네요 ㅠ 이번에 종로성지가 문을 닫아 근처 병원으로 가서 약 받은김에 로게인폼이라는제품을 구매하고 이제 2일차인데 효과가있었음합니다ㅠ 사진은 천장 현광등 아래인 바닥에 앉아서 찍어봤습니다
2024.03.1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924 댓글 4 -
탈모약 복용 9년차
안녕하세요 9년째 복용중입니다. 7년간은 피나계열만 먹다가 진전이없고 후퇴만해서 2년전부터 두타로 바꿨습니다. 확실히 효과는좋으나(머리감을때 덜빠짐) 브레인포그 등 부작용은 더 심하긴하네요 M자는 수술말곤 진전이 힘들다고하서 수술일정잡았습니다. 계속 복약을 해야겠지만 대머리되는거보단 나을거같아요 다들 득모하십셔
2024.03.0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479 댓글 13 -
탈모약 처방 괜찮은 건지 모르겠네요.
M자 탈모가 있는데 10여년 마이녹실 스프레이 사용하고 샴푸 신경쓴 정도입니다. 나이가 들며 M자가 올라가는데, 주변에 약 처방으로 눈에 띠게 효과를 본 사람이 있어서요. 추천을 받아 처음 약처방을 받아 왔는데, 많이들 아실만한 마산 ㅊㅂ 의원입니다. 다모다트연질캡슐 0.5밀리그램 마이녹실에스캡슐 유니... 미녹시딜정 5mg 1/2 삐콤정 이렇게 되어있는데 미녹시딜정이라는게 원래 혈압약이네요. 진료시 혈압약 복용중이라 말은 했는데 별 얘기 없으시던데... 기존 혈압약 같이 복용해도 큰 문제는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경험 많으신 분들 위 처방 어떨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4.02.2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920 댓글 2 -
M자탈모 미녹시딜 1년후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엠자탈모에는 하지마세요. 필자의 경우에는 미성년자때 엘크라넬만 바르면서 버티다가 효과를 잘 보고 있었는데 대뜸 약사가 엘크라넬이 없다며 그냥 처방해줘서 쓴게 계기가 되었습니다. 쉐딩이 꽤 있었는데 제 시점을 기준으로 오른쪽 이마에 왔던 쉐딩은 회복이 되지않고 있습니다. 장점이라고는 많이 남은 모근이 강해진거라고 할 수 있겠군요. 솜털도 나긴나는데 그냥 솜털일뿐, 제대로된 머리카락이 되진않습니다. 잃었었고 현재는 유지만 됩니다.
2024.02.1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798 댓글 23 -
탈모약 먹기 2개월 경과
탈모약 12월 중순부터 먹기 시작했구요 아보다트 + 먹는 미녹시딜 + 바르는 미녹시딜 효과가 조금은 보이는것 같은데 미녹시딜 도포후에는 여전히 듬성듬성 비어있는데가 많이보이는데 새로 자라지는 않는거 같아요 ㅠㅠ 매달 인증해보도록 할게요~
2024.02.1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667 댓글 13 -
탈모약복용 1개월차
먹는약 아보다트 + 미녹시딜 한달정도 먹었는데 크게 눈에 띄게 변화는 없어보이네요 ㅠㅠ
2024.01.2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241 댓글 11 -
탈모약(두타) 10개월 복용중
다모다트 계속 복용중인데 잔머리 많이 올라왔는데 머리라인이 내려온건지 잘 판단이 안되네요 10개월간 복용하긴 했는데 첫 3달동안은 꾸준히 복용안하고 2~3일에 한번 먹었었는데 3개월 이후에는 하루에 한 알 꾸준히 복용했습니다.
2024.01.0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249 댓글 11 -
49살에 처음 탈모약 시작합니다
1일 복용약: 프로페시아 1정+ 미녹시딜정 1/4 처방: 내과에가서 약을 지정해서 처방요청(1달) 위 내용으로 12/27일부터 복용시작했습니다 기존질환 - 당뇨, 고지혈, 알러지/약 복용 8년차 탈모약 복용후 증상(1주차) 1. 얼굴 붓기(눈꺼풀 부움) - 얼굴이 붓는다는 느낌이 확실히 듬 2. 아주 간헐적 어지럼증 2번 - 앉아서 밥먹는데 갑자기 핑~ 도는 느낌 돔 기립성 저혈압과는 달랐음 지속적으로 글 올리겠습니다
2024.01.0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358 댓글 14 -
[핀페시아, DUTSAT] m자 탈모, 23살의 저와 34살의 저, 탈모약 6년 후기
첫 사진은 23살 훈련소 까까머리일때 찍은 사진입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20대 초반부터 m자머리였습니다. 27살에 피부과 선생님한테 그래도 탈모끼가 보이니 예방을 위해서 약을 먹는게 좋겠다는 의견을 들어서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1월이 되어서 34살이구요. 6년간 약을 먹어서인지 다행히 m자탈모 후퇴는 많이 진행된거같지는 않습니다. 약은 27살부터 31살까지 핀페시아를 먹다가 31살부터 뭔가 괜히 위기감을 느껴서 두타스테리드 DUTSAT로 바꾸었습니다만, 지금 이렇게 보니까 그냥 프로페시아계열로 다시 가는게 좋을 것 같네요. 올해 m자 헤어라인 이식을 생각중입니다 ㅎㅎ
2024.01.0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388 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