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탈모" 검색결과 (3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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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관련 질문 있습니다..ㅜ 고수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1.지금 탈모가 어느정도 진행이 됐는지 알수 있을까요? 2.탈모약을 먹으면 부작용이 뭔지 알려주세요 3.만약 부작용이 발생했을때 약을 끊으면 부작용이 사라지나요? 4.탈모약을 먹으면 머리가 다시 자라날까요? 음.. 그니까 끊지만 않으면 다시 풍성해질 수 있나? 6.모발이식 (모낭이식)은 한번 하면 내 머리로 하는건가? 그리고 그 머리는 안 빠지는건가? 7.맥주효묘 토닉 검은콩 등 머리모발이나 탈모에 좋다는 제품을 바르거나 먹으면 도움이 되나요? 8.미녹시딜같은 거 바르면 도움이 되나? 그리고 탈모 약이랑 같이 먹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부작용도 아시면 알려주세요..ㅜ 9.탈모약을 먹을시 탈색, 염색, 파마는 하면 안되나요? 많이 호전이 돠도 하면 안 되겠죠? 10.두피염색 두피문신 (투피를 검정색으로 칠해서 덜 비어보이게 해주는 타투?)을 하면 탈모가 더 진행이 되나요? 음 그니까 두피에 안 좋은지.. 11.흑채바르거나 뿌리면 탈모에 안 좋나요? 12.모자를 쓰면 탈모에 안 좋나요? 13.제가 10월 17일부터 오뉴페시아정을 먹는데 찾아보니 후기도 많지 않아서 이거 먹고 괜찮아졌다는 사람이 없어서 그러는데 이 약 괜찮을까요..ㅜ 종로쪽에 간 곳에서는 카피약이라고 했습니다.. 14.마지막으로 관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머리는 언제 감고 먹는것도 뭘 조심해야하나 자는거나 언제 약을 복용하는지 등..
2023.10.1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937 -
탈모약 6개월 복용 포토후기
저는 학창시절부터 머리숱이 없었습니다. 그로인해 스트레스도 받아왔고 약을 먹으려했으나 젊은 나이로 인해 처방을 안해주더군요 성장기에 호르몬 이상이 생긴다나 뭐라나.. 아무튼 그 이후 서울삼성병원에 유명한 피부과 의사선생님에게 찾아가 진료를 받으니 미녹시딜같은 발모제와 탈모샴푸 (4년전 당시 5만원;;)를 처방해줘서 몇개월 써보니 효과가 없더군요, 그후 몇년이 지나 성인이 되었 을 무렵 아버지 지인에게서 어느 병원에가서 약을 처방받아 먹었더니 머리숱은 물론이고 눈썹숱도 빼곡해 졌다는 얘기를 듣게 됩니다. 저도 간절한 마음을 품고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 받고 복용한 후 후기입니다. 예전이지만 지금 글을 올리네요
2023.09.2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599 댓글 27 -
탈모약 포토 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32살 사람입니다. 모발이식 3차까지 하고 탈모약 포토 후기입니다, 궁금하시면 연락주세용 요즘 자신감이 많이 생겼어요 저는 정수리 부분이 많이 탈모가 있었으나 현재는 거의 80퍼센트 극복하였습니다, 댓글달아주시면 같ㅋ이 공유해요
2023.09.2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168 댓글 40 -
탈모 스트레스 너무 심합니다
정수리탈모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네요 탈모약 13년차 33살입니다 작년 5월부터 미녹정도 먹었는데 효과 있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머리가 계속 얇아지고 빠지는데 너무스트레스입니다.
2023.09.1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756 댓글 36 -
미녹시딜과 저의 탈모 경과 보고서
현재 30대 초중반? 이고요. 군 전역후 부터 피나계열 약을 쭉 복용하고있었습니다. 10년이 넘었네요? 그때도 심각 한 수준도 아니었고 풍성했습니다. 그러나 몇년전 부터 모발이 얇아지는것 같고 해서 경구용 미녹시딜도 같이 복용시작했었고요 미녹시딜은 복용한지 4~5년 된거같습니다. (둘다 인도산 카피약 직구, 약이름을 써도 되는지 몰라서 핀xxx, 녹xx 포르테) 둘다 지금까지 부작용 없었습니다. 그러다 22년 12월 프페,미녹 약이 다 떨어져가는 중에 두타 계열로 바꿔보고자 한국에서 처방받고 복용시작했습니다. 아보다트요. 이때 부터 3개월동안 아보다트 한가지 약만 복용했습니다. 복용후 몇일 이내에 고환 통증 이있었고 1~2달 후에 발기력 부작용도 느껴졌는데 그냥 무시하고 3개월 먹었습니다. 그러다 3월달 초 부터 자고일어나면 베개에 머리카락이 20가닥 넘게 묻어있어서 처음에는 뭐지? 그러다가 1주일 내내 계속 똑같이 머리카락이 빠져있어서 이상하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리를 아침 저녁 2번씩 감는편인데 감을때 마다 머리카락이 엄청 빠지더라구요 샴푸 하고 한손으로 쓱 쓸어보면 10가닥씩 손에 묻어나오고.. 하루에 한 200 가닥은 빠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냥 일시적인 거겠지 하고 생각하다가 심각해져서 탈모에 관한 치료나 모발이식 약물 등등 하루 종일 찾게되더라구요 머리를 감고 드라이기로 말릴때면 정수리에 숱이 너무 없어져서 마치 화장지가 바람에 날리는 듯한 촉감이... 특이한건 일부쪽에서만 빠지는게아니라 옆,뒤,앞,정수리 그리고 짧고 긴거에 상관없이 전체적으로 빠졌습니다. 이상태로는 모발이식을 해봐야 빠지는것을 잡지않고는 효과도 없을거같았고, 병원에 레이저 치료나 두피케어 등등 찾아봤지만 가격적으로도 부담되고 어떻게 할지 고민도 많이했습니다. 일단 원인을 찾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병원에 가서 현미경으로 보고 뭐 사진찍어 보고 그렇게해서 어떻게 원인을 찾나? 이런생각이 들어서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기전에 나에게 무슨 변화가 있었나? 이것을 생각했습니다. 피나에서 두타 계열로 바꾼것, 그리고 미녹시딜 복용을 중단한것. 그 당시에는 미녹시딜을 한번 먹으면 꾸준히 먹어야된다는것을 너무 오래되어서 잊었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미녹시딜을 중단하게 되면 3~4개월이내에 그동안 효과보았던 머리카락이 탈락한다 라는 여러 글을 보고, 저는 미녹시딜 중단이 가장큰 원인이라고 생각하게되어 4월초 바로 직구 했습니다. 그리고 원래 문제없었던 피나 계열로 돌아가고자 집에 조금 남아있던 피나카피약으로 두타에서 피나 계열로 환승 시작했습니다. (이것도 환승 복용 법이 있더라구요 검색해보니, 3개월간 두타, 피나 섞어서 복용했습니다. 7월 중순까지, 지금은 피나만 먹음) 경구욕 미녹시딜도 배송오자마자 복용 다시 시작했구요 그래도 거의 5월말까지 머리가 계속 빠졌습니다. 미녹시딜 복용 1달 정도 지나서야 덜빠지고 그때부터는 현재까지 베개에 빠진건 못봤습니다. 머리 감을때도 빠지는 수가 현저히 줄었고요, 체크해보면 대략 하루에 20~30가닥 빠지는 것 같습니다. 4월 처음에 사진 찍어봤을때 저 스스로도 너무 놀랐고, 출근 지하철에 남이 쳐다보면 탈모때매 쳐다보나 이런 피해의식이 들기도,, 그러다보니 스트레스도 받고, 그래서 모자 쓰고 다녔습니다. 오늘자 사진찍어보니 그래도 많이 변화가있어서 너무 다행이네요. 머리 감을때나 말릴때 만져지는 촉감 느낌을 생각하면 아직 머리카락 빠지기 시작한 반년전의 머리숱, 상태까지 한참 남았다고 느껴지긴 하는데, , 현재까지는 이렇게 상태가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느낀것은 미녹시딜 도포하거나 복용하시는분들, 절대로 중단하지 말고 꾸준히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피나 or 두타 계열 약은 복용해야하고요) 경과 사진은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2023.07.2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758 댓글 28 -
프페,아보,로게인폼 복합복용[23.4.24.자 탈모사진]
피나3 아보1 순환주기 + 아르기닌 4일~3일 쿨타임주기[성기능회복]로 탈모치료 경과입니다. 성기능은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아르기닌 복용하면 정상화되는거같은데 탈모현황은 어찌 거의 비슷한거같네요. 거의 유지수준이지만 최근 지루성두피염이 도지는 중이라 더 심해진거 같기도... 2월달 기준 포스팅사진으로 비교해보시면 될거같구요.
2023.04.2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224 댓글 7 -
1년만에 돌아왔습니다! 미녹 매일 1ml 1회 & 1주 5알 정도 탈모약 복용중
그동안 머리에 신경이 별로 안 쓰여서 활동을 안 했습니다! 현재는 이전 글 루틴과 마찬가지로 약 복용은(자주 까먹어서) 1주일에 5-6알 사이로 먹고 있고 미녹시딜은 자기전에 1회 1~1.2 ml 도포하고 있습니다. 사진과 빛 모류의 방향에 따라 갭 차이가 있네요 ㅎㅎ 요즘엔 그냥 별 생각 안 하고 흑채 4-5 번 정도 살짝만 심신 위안 느낌으로 바르고 외출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정도가 최대이고, 유지가 최선일 듯 싶네요 !!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어떤가요? 괜찮아 보인다면 저와 같이 꾸준하게 파이팅해봐요:)
2023.03.2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5,217 댓글 31 -
m자 탈모 피나 6개월 후기
6개월전에 광주 ㅇㄱㅈㅁㅂㅇ에서 탈모확진받았었습미다 m자는 밀리지도 않고 나지도 않았습니다 또한 정수리 탈모는 애초에 아닌거 같구요!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정수리는 제 예전글 확인해주세용 약을 계속 복용하는게 맞겠죠? 원래 왼쪽m자가 파여있던건지 탈모여서 밀린건지,,
2023.03.0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7,475 댓글 14 -
탈모약 약 3개월 복용후 사진기록
올해 제 나이43세 직장인입니다 선천적으로 머리카락이 가늘고 숱이 없습니다 작년여름부터 머리감을때 평상시보다 많이 빠지는게 느껴졌고 정수리를 보고 심각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냥 약먹어야겠다고 판단하고 병원가서 프페처방받고 지금까지 하루도 빠지지않고 약만 100일 복용했습니다 정수리보면 스트레스만 쌓이니 아예 처다도 안보고 약만 꾸준히 먹었고 3개월지나서 용기내어 사진찍어봤습니다
2023.02.2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7,754 댓글 52 -
아보 피나 복합처방 최근근황[최근 23년 2월10일즈음 탈모사진]
2월초 복합처방 포스팅후 사진기록용으로 남깁니다. 최근근황은 복합처방 및 미녹도포에도 불구하고 잔머리들이 많이 빠지는 것 같습니다. 최근까지 피나 3 두타 1 간격으로 복용했으나 피나2 두타 1로 바꿔보려고 합니다. 질문사항이 있으신경우 댓글남겨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하겠습니다.
2023.02.1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134 댓글 18 -
미녹정,프페,아보,로게인폼 복합복용[최근 23년 1월30~ 2월2일자 탈모사진]
탈모복용 기록 및 현재 모발사진 기록 남깁니다. 1. 21년도후반: 아보다트 3일에 한번 투약했을때 효과가 좋았으나 발기가 안될정도로 부작용이 심해서 투약중단 2.22년도 초반: 1달 투약중단 후 성기능 일부회복, 급격한 모발 탈락으로 프로페시아계열 카피약 1일 1회투약 3. 22년도 초중반: 아르기닌 마카등 성기능회복 영양제를 보충적으로 복용했으나 급격한 모발탈락 경험(프페계열 1일 1회병행) 4. 22년도중후반-현재 : 미녹시딜 로게인폼 1일2회도포 및 미녹정1일 반개[까먹을때 많음], 프페 4일에 3번, 아보다트 4일에 1번 쿨로 복용, 성기능 보충을 위해 아르기닌 4일에 한개 복용 - 현상황:정수리 모발은 22년도 중반에 비해 다소 나아졌으나 m자라인은 다소 뒤로밀려났으며 성기능은 정상적으로 되돌아옴
2023.02.0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854 댓글 24 -
탈모약+미녹시딜 40일 경과사진.
정수리탈모가 너무 심해서 대다모 보다가 정수리는 약간이라도 효과본다고 해서 늦게라도 시작했는데 11월 1일부터 해서 지금 40일정도 지났어요.. 새싹들이 올라오는거 같기도 해서.. 부끄럽지만 사진올려봅니다. 사진 두장 다 40일 경과한 후 사진이고 복용 이전사진은 저렇게 자세히 확대해서 찍은게 없어서 아쉽네요. 그치만 분명히 조금씩 반응이 오는거같기는 해요. 정수리탈모이신분들 특히 20대 초반이시면 빨리시작하세요. 제가 한거는 피나계열 약+ 커클랜드 미녹시딜폼 평일은 저녁에1번, 주말은 아침저녁 2번+ 각종 영양제+종합비타민+ 주 2회 1만보 걷기+ 주1회 근력운동 인데 얼마나 지속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40일동안은 한번도 안빼먹긴 했어요 지금 사진 올려놓고 몇달 후에 후기 사진 추가하러 다시 오겠습니다. 머리 전두부를 전체적으로 찍은사진은 많은데 쉐딩이 온건지 전체사진으로 보면 약간 더 빠져보입니다.
2022.12.1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9,758 댓글 23 -
[피나 2년 8개월] [두타 4개월] M자 탈모 기록
안녕하세요~저는 30대 후반이고 아버지의 유전자를 받아 20세부터 M자탈모가 진행되었어요.. 군대 이후 25세부터 3년간 모나드정(피나계열) 복용 및 미녹시딜을 사용하였지만, 성기능 부작용으로 단약을 하였다가 3년전부터 핀페시아 직구하여 하루에 한알씩 꾸준히 2년반을 복용하다 최근 4개월전부터 아보다트로 갈아탔습니다. 100프로의 만족은 아니지만 그래도 M자가 많이 채워져 뿌듯하네요. 경구용 미녹시딜도 같이 복용해 볼 예정입니다. 추후 또 업로드 할게요~
2022.11.0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476 댓글 33 -
아보다트 1 년 되가는 탈모인
평생 먹어야 겠지만 만족 합니다 자신감이 예전보다 많이 생겼어요
2022.08.0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6,651 댓글 100 -
원형(정수리) 탈모 극복 후기
안녕하세요. 지방에 사는 35살 남성입니다. 스트레스 때문인지 불규칙적인 생활 습관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올 초부터 머리가 얇아지는 것을 많이 느꼈고 주변에서 모발이 얇다, 정수리가 휑해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 이후 큰 결단을 내려, 모나정(피나스트리드 1mg) 하루 1정, 볼두민(판토가 카피 제품) 하루 3정을 꾸준히 복용하고 마이녹실(미녹시딜 5%) 하루 2회를 꾸준히 도포하여 왔습니다. 자기 전 저출력 레이저를 정수리 부위에 15분을 쬐어 왔구요. 물론 과음하거나 귀찮은 날에는 안 했기 때문에 매일매일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는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습니다. 최초 사진 시기 2022. 3. 첫째 주 두 번째 사진 2022. 5. 29. 현재 입니다. 향후에도 매달 올려보겠습니다... 제 소견으로는 개선이 어느 정도 된 거 같이 느껴지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2022.05.2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4,040 댓글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