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탈모" 검색결과 (3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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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자탈모 약복용 1년 3개월 후 (프페 1년 1개월 헤어그로2개월)
안녕하세요. 되게 오랜만에 복용후기를 써봅니다.^^ 미녹시딜도 약먹는시기랑 비슷하게 시작했습니다. 프페 너무 비싸서 헤어그로로 바꿨습니다. 약먹기전보다는 확실히 좋아졌구요! 예전에는 모자없이는 외출 못 할 정도 였는데, 지금은 모자없이 나갑니다! 하지만 바람이 불면 머리를 부여잡고있긴 합니다... 그리고 m자부분은 솜털보다 조금 두껍지만 튼튼하진 않아서... 저게 최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아보로 갈아탈까 아니면 모발이식을 할까 고민중이네요ㅎㅎ.... 부작용으로는 프페 처음 복용했을때 한달동안 굉장히 피로감이 심했었구요... 성욕이 좀 없어지긴 했는데 요즘엔 둘다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2018.06.2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4,243 댓글 32 -
정수리 탈모 아보다트와 프로페시아 비교
정수리 탈모가 굉장히 심했었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아보다트를 한번 권해보셔서 6개월을 복용했습니다. 꽤 호전을 보였지만 좀 만족스럽지 못해서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프로페시아 카피약으로 한번 바꿔보자고 제안하셨습니다. 피나계열로 바꾼지 한달이 되자마자 엄청나게 호전되는 모습을 보여 신기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정수리에는 역시 프로페시아인것 같습니다 ^^ (첫 사진이 아보다트 6개월 복용) (두번째 사진이 이후 프로페시아 카피약 1개월 복용 입니다) (세번째 사진이 초기와 현재 사진입니다)
2018.06.1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44,759 댓글 28 -
M자탈모 프로스카4년 미녹시딜 7개월
원래 m자라인였는데 이마까지 넓었습니다. 14년도부터 프로스카를 쪼개먹기 시자했고, 17년도 8월부터 미녹시딜을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한달은 마이녹실을 썼지만, 그 다음부터는 가격이 저렴한 커클랜드를 발랐습니다. 부작용은 비듬이 많이 생기고, 가려움이 좀 심해졌습니다. 현재 가려움은 많이 적응 됐습니다. 현재 나이 24날입니다. 변화가 있는지 좀 판단해 주십시요.
2018.02.2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3,855 댓글 11 -
지난 2017년 1년간 탈모 극복기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약 1년간 탈모와 싸운 결과이며 나름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은 것 같아 그 내용을 공유하여 다른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하여 글을 적습니다. 기억에 기인하여 적은 내용이라 약간의 기간의 차이는 존재할 수 있는 점 미리 양해바랍니다. 저는 40대 초반 남성으로 제 유전력이나 치료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ㅁ 탈모 유전인자: 외가는 심각한 대머리로서 할아버지 외삼촌 형님 모두 대머리입니다. 형님은 30대후반부터 민머리로 다니셨음. 현재 50대초반 ㅁ 흡연 및 음주 여부: 흡연은 하지 않으며 술 또한 즐기지 않음. ㅁ 탈모 인지 시기: 2017년 초부터 심각해 지기 시작하였으며, 그 이전에는 탈모량에 비해 숫이 많아 크게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였음 ㅁ 치료방법 탈모 인지 후 3개월 이내: 병원에서 정수리에 원형 탈모 진단 받은 이후 눈에 잘 띄지 않는 부분이라 모든 대처를 대충대충 하던 시기입니다. 탈모샴푸는 그래도 꾸준히 사용하였고, 미녹시딜 처방 받았으나 사용이 불편하여 한번 사용해보고 과감하게 안 씀. 그러다 모발의 탈락량이 머리 감고 나서 100개 이상 되는 것을 매일 보고 나서 심각성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2017년 4월 – : 병원에서 처방받은 프로페시아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잔머리가 올라오는 것이 보일 정도였으며, 매일 경구약을 복용하였음. 쉐딩도 크게 없었고 나름 좋아지는 것이 보임. 다만, 성욕이 자연스럽게 자제되는 부작용이 와서 개인적으로 우울하였음. 사용상세내역: 프로페시아, 종합비타민, 가끔 피로회복제 먹고, 동료 비오틴 10000 뺏어먹음 2017년 7월 – 10월: 정수리는 호전되었으나 앞머리에 원형탈모 및 엠자탈모 옴. 선생님 추천으로 추가적으로 도포제 사용. 프로페시아, 레어헤어리치, 종합비타민, 2017년 11월 – 현재: 다양한 정보의 습득과 타인의 성공 사진 등을 보며 본인과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 하다고 판단하고 모든 커뮤니티 접속을 끊음. 다만, 24시간 내내 피곤한 것이 부작용이 아닌가 하는 걱정으로 장고끝에 경구약 끊고 도포제만 사용하는 것으로 전환. 레어헤어리치, 종합비타민 ㅁ 결론: 다행히 탈모 초기에 의사선생님 덕분에 적절하게 대응한 덕분에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탈모치료를 경험해보니 초기에 잘 대응하면 회복될 확률도 높고 개인별로 본인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탈모로 스트레스 받던 시절은 일이 손에 안잡히고 거울만 쳐다보게 될 정도였고 괜히 우울하였는데 지금은 확실히 자신감이 생기네요. 2018년 새해에는 회원님들 모두 득모하시길 기원합니다.
2018.01.0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2,616 댓글 16 -
M자탈모 프로스카4년 미녹시딜 3개월
이른 탈모 소모임서만 글 쓰다가 이쪽이 더 유용한 거 같아서 여기다 사진 남겨봅니다. 프로스카는 14년도 대학 들어가면서 먹기 시작했고, 원래 넓은 m자 이마라 효과가 있어서 유지가 되고 있는건지 아님 효과가 없는 건지 구분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8월부터 바르기 시작한게 미녹시딜입니다. 이렇다할 부작용은 없고, 각질?이 일어나는 정도. 이것도 시간이 지나니 간지러움이 없어졌습니다. 원래 왼쪽보다 오른쪽이 더 깊었는데 미녹시딜 쓰고나서는 오른쪽이 잔털이 많이 나고, 왼쪽은 쉐딩인지 약간 깊어졌습니다. 그런데 부모님 말씀으로는 대체적으로 모발이 굵어졌다 하셨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직 더 발라봐야 할 거 같습니다.
2017.11.1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2,817 댓글 14 -
탈모로 고통받는 군인 프페108일차 후기!
복용 결심날부터 일자순으로 올립니다! 요즘 처음사진과 비교해봣을 때 나름 좋아졌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자신감 가지고! 꾸준히 복용하고있네요ㅎㅎ 꾸준한 성과가 있기를 바라며.. 108일차 기록합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먹지는 못했구요 지금 108일차인데 95알정도 먹은 것 같네요!!
2017.10.1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120 댓글 16 -
탈모로 고통받는 직업군인 프페 80일차 후기(일자별 사진 첨부)
안녕하세요ㅎㅎ 탈모로 고통받고있는 25 직업군인입니다. 처음 결심하고 약을 먹은지 벌써 80일 차가 되었네요 일단 머리카락이 빠지는 수는 아직까지 그대로인 것 같아요 많이 빠질때는 많이빠지고 또 적게 빠질 때는 적게 빠지고! 세달이 되어가는 동안 솔직히 체감하는 효과는 정말 너무 낮았는데 문득 전에 올려둔 사진이 생각나서 비교해볼 겸 보니 조금씩 효과가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가능한 같은 장소 같은 각도에서 찍으려 노력했는데 사진빨인지 정말 좋아진건지.. 그래도 일단 희망을 가지고! 계속 복용해보겠습니다!
2017.09.1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1,262 댓글 28 -
탈모로 고통받는 군인. 피나 오늘로 50일차입니다!(사진첨부)
http://daedamo.com/new/plugin/mobile/board.php?bo_table=drugafter&wr_id=40023&page=&sca=&sfl=&stx=&spt=&page=&cwin=#c_40380 저번에 올렸던 후기입니다! 오늘로 50일차 별 진전은 없지만 그래도 사진 올립니다! 어제 두발정리를 해서 조금 더 잘 보이네요 ㅠㅠ
2017.08.2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299 댓글 11 -
탈모탈출 두타 4개월조금넘은시점
약먹기전 사진은 찍질않아서 없습니다. 앞머리 엠자에 특히 효과많이보고 윗머리 볼륨도 풍성해졌습니다. 여러분 약으로도 충분히 효과볼수있습니다. 두타4개월넘어서니 이제는 머리날려도 행복합니닺. 작년에 탈모를 인지했지만 약보다는 부분가발을 착용했습니다.약먹은건올해 2월말입니다. 진짜 요즘 머리에 신경덜쓰여서 너무좋습니다. 글재주가없어서ᆢ 여기까지쓰겠습니닺 먹는약은 다모다트4개월 , 바르는 미녹시딜은 커클 한달조금넘음
2017.07.1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3,828 댓글 32 -
엠자 탈모 약복용 중 2개월반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서른한살 건강한 남자입니다. 다만 모발은 건강하지 못했지요..ㅜㅜ 할아버지 아버지 외할아버지 모두 탈모였던 분은 없어서 정말 생각도 않고 있었는데 이십대 후반 쯤부터 사람들이 제앞머리를 보고 탈모아니냐고 놀리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어렸을 때부터 이마라인은 엠자여서 드라이 잘못하면 갈라지기 일쑤기도 했고 위로 탈모인 분이 안계시니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다가 병역특례로 훈련소에 입소하게 되어 반삭발을 하게 되었지요. 그때 뭔가 쎄한 느낌이들어서 훈련소 다녀오고 거진 반년만에, 지난 5월 1일 에 피부과에 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전형적인 엠자 탈모라는 진단을 받고 모나드정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석달은 먹어야지 효과를 본다고는 익히들었고 엠자 탈모는 크게 스타일개선은 되지않을거라해서 많이 걱정했는데 약먹고 한 ㅇ1~2주 됐을때와 현재 약 두달반쯤 된사진을 비교해보니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이대로 일년정도 먹다가 이식도 함께 할까 고려중입니다. 엠자 탈모인 분들 너무 낙심마시고 일단 약물치료 먼저 시작해보시기를 권합니다! 모두들 득모하세요!
2017.07.1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2,395 댓글 29 -
[탈모약 9년 복용] 확실한 효과가 있네요~!
오늘 우연히 예전에 활동하던 이마x 카페에 들어가 보았는데 9년전 그당시 고민하며 올렸던 사진이 있더군요ㅜㅠ 내가 그때 저정도로 머리가 많이 없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ㅜㅠ 피나계열 탈모약 복용한지는 9년이 다되어가는군요 지금은 많이 좋아 져서 다행입니다. 확실히 탈모약 효과가 있네요. 탈모약복용으로 정수리와 가마 부위에는 확실히 효과가 있으나 앞머리는 복구가 안되는것 같습니다ㅠㅜ 그래서 최근에 앞머리쪽은 700모낭 밀도 보강 이식했습니다 ㅎㅎ 탈모는 하루라도 빨리 인식하고 관리 들어가는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2017.07.0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6,911 댓글 28 -
탈모 인지한지 딱 1년 정도 됐네요
탈모약 먹기 시작한지로는 11개월 정도. 둘 다 왼쪽입니다. 처음에 유지는 되겠지 먹기 시작했었는데 생각보다 유지가 힘드네요! 최근에 0.25mg 먹다가 끊은지 6일 됐는데 이 6일 만에도 가시적으로 드러날 정도로 앞라인 연모화 된 부분은 많이 밀렸네요 두 달 넘어서까진 미녹 쉐딩이 오지 않을테니까! 미녹에 대해선 의무적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바르고 있지만 솔직히 바르지않는 게 어땠을까 생각도 합니다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다했지만 만인에게 효과가 있지 않나봅니다. 부작용도 참 밉네요 ㅎㅎ 잃어버린 자신감과 자존감, 소극적이어진 제 자신이 밉네요ㅜㅜ
2017.07.0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9,552 댓글 13 -
피나스테리드 + 로게인폼 9개월차 (정수리 탈모)
2016년 9월 24일부터 피나스테리드 1mg 정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로 9개월 8일짼데 그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복용했습니다. 같은 시기동안 로게인 폼도 정수리에 같이 도포해주었는데 처음 한달간은 하루 두번 도포하다가 아침에 바르는건 머리가 떡지고 무엇보다 도포하고나서는 두피가 젖어서 더 휑해보이는것때문에 피부과 상담 후 하루 한 번 취침전에 도포하는것으로 바꿧습니다. 피나스테리드의 경우 흔히 언급되는 부작용 중 성욕감퇴는 느껴보지 못했구요, 정액이 좀 묽어진것은 느꼈습니다. 또 발기력이 조금 저하된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기능같은경우 그날그날 컨디션의 영향도 굉장히 큰 것 같아서 부작용에 대해서 단정짓지는 못하겠습니다. 로게인폼의 경우 다들 아시다시피 처음 몇개월 간은 쉐딩이 악명높죠. 저도 쉐딩을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다만 약 사용전에 이미 휑했기 때문에 별로 신경쓰지 않고 그 기간동안 외출 최대한 자제하고 혹시 나갈일이 생기면 모자쓰고 나가면서 지냈습니다. 처음 3개월간은 약의 효과가 있는듯 없는듯 하다가 4개월 넘어가면서 머리가 자라나기 시작해서 6개월 차에는 휑했던 부분이 꽤나 많이 채워졌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더 나아지지는 않고 그대로 유지중이라 약발이 더이상 들지 않는건지 걱정이 됩니다. 6개월부터 9개월차되는 현재까지 거의 변화가 없었다고 봐야할 것 같은데 아직 1년차 될때까지 지켜보아야할 지 약을 바꿔보아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2017.07.0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8,136 댓글 5 -
엠자탈모(아마도 유전성...?) 초록색 핀페시아? 복용 120일입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포럼에도 글을 올렸는데, 약이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앞으로 확인도 해볼 겸 글올립니다. 2월달에 프로페시아 처방받은 후 두달동안 프페먹다가, 지금 미국에선 4월 중순부터 오늘까지 초록색 핀페시아 1일 1정 복용중입니다. 아침마다 로아큐탄이랑 같이먹는데 간이 힘들어서 그런지 쉽게 피로하네여..ㅠㅠ 로아큐탄 복용을 2일에 한번으로 줄일 생각입니다. 간보호에 좋다는 밀크써쓸도 먹구요. 이마도 넓은데 탈모까지 오니그동안 머리 깐 후 사진찍는게 정말 스트레스였어서 찍은적도 없는데 ㅠㅠ 그래도 언제까지 고통받으면서 살 수는 없기에 올려봅니다. 일이개월에 한번식 갱신하겠습니다! 모두들 정말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엠자탈모에 차도가 보이면 넓었던 이마라인도 나중에 모발이식도 하고싶네요. 이렇게 좋은정보가 많은 사이트를 늦게 알아서 아쉽습니다 ㅠㅠ 지금이라도 안게 다행이네요. P.S 엠자탈모에 미녹시딜.효과가 좋나요? 집앞 타겟가서 한번 사보려고 하는데, 다른 엠자분들 효과가 충분하샸는지 궁금하네요.
2017.06.2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883 댓글 11 -
가마?탈모?
이정도면가마가큰것이아니라 탈모가맞겠지요..? . . . . . .
2017.06.1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4,228 댓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