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탈모" 검색결과 (333건)
-
탈모관리 11개월차..
(1~3개월): 아보다트, 콜라겐, 오메가3,유산균,하이그로우 착용 아침 머리1회 감기 총평: 관리전보다 머리카락 빠지는 양이 줄어듦 (4~6개월):아보다트,콜라겐,유산균,탈모샴푸, 하이그로우 5개월차부터 안함 아침, 저녁2회감기 총평:1~3개월차 보다 모발 더 빠짐. 맨붕.. (7~9개월):아보다트,콜라겐,유산균,맥주효모,오메가3,탈모샴푸, 8개월차 부터 로게인폼 사용 저녁 머리1회 감기 총평:하루 머리감기 1회나 2회나 머리빠지는양이 비슷하여 저녁에만 머리감음. 즉 평소 1회와 비슷하게 빠짐, 로게인폼 2개월 사용하니 M자 잔머리 나기시작 (10~11개월 현재): 아보다트,로게인폼, 콜라겐,오메가3,유산균,맥주효모, 탈모샴푸 저녁 머리1회 감기 총평:좀더 빠지는날이 있었으나 큰 변화는 없었음. M자 잔머리 자라남, 머리뚜껑 부분도 채워지는거 같음 정말 꾸준히 사용했고 복용했습니다 좀 좋아진거죠? 전 M자보다 뚜껑이 고민이어서 M자는 따로 사진찍진 않았어요 마지막사진 역순으로 보시면 좋을거같아요., 전반적으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로게인폼은 바르는 범위와 양이 많아 와이프가 매일 아침 저녁 지극정성으로 붓과 빗을 이용하여 발라주고 있는데 효과가 나타나더라구요(로게인폼 손가락으로 하면 저같이 범위가 넓으면 제대로 안발라지더라구요) 중간중간 진척도 올려봅니다
2020.11.1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4,214 댓글 19 -
(m자탈모) 6년전과 현재 비교.. 약 7개월 후 경과 사진.
*첫번째 사진 6년 전 - 군입대 직전. *두번째 사진 올해 3월 - 관리시작 *세번째 사진 현재. 올해 3월 달부터 탈모약 + 각종 영양제 + 금연 + 운동을 시작해서 진짜 이 악물고 관리했습니다. 그 결과 머리가 꽤 장발이 되어서 구분이 힘들 수 있겠지만 계속 유지된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어차피 이미 털린 자리는 머리털 다시 안나니까 기대도 안하고 있고 유지만 계속 돼도 제 입장에선 큰 성과라 생각합니다. 뭐 약 7개월이란 시간이 길면 길고 짧으면 짧다라고 생각될 수 있으나. 관리 전과 비교해서 머리털이 거의 안빠지는 걸 경험하니 이식 전까지 저 상태 고대로 유지할 수 있을거란 자신감이 생깁니다. 이제 총알도 어느정도 모였고, 내년 1~2월쯤에 이식 예정입니다. 나중에 이식 후에 후기글 올려볼게요
2020.10.2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3,625 댓글 13 -
고1탈모약 미녹시딜 1달후기
사진도 있는데여 첫번째가 9.25 두번째10.5 세번째10.18 현재 인데 미녹시딜 이랑 프로페시아를 복용중입니다 한달도 안된거같은데 머리를 감으면서 많이 빠지는게 더 껴집니다 솔직히 고1이어서 믿겨지지않아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요 유전 탈모인데 피부과도 대충 검사하고 약먹어야된다해서 친구들이 좀 비어보인다길래 갔는데 약 먹고 더 빠지고 더 휑 하고 이제 머리 손질도 어려운거같아서 이제는 그냥 차가운 바람으로 만 바르는데 미녹시딜은 하루에 한번 사용해요 1mm 아침에 는 떡져서 못발라서 제발 이게 괜찮은건가요 사진 보고 알려주세요 끊어야될지 딱히 피부에는 이상이 없어요... 빛 차이인가요,., 잘 모르겠어요 엄청 스트레스 받네요 머리가 남자에 비해 긴편이라 거의 여자 숏컷 단발 사이이고요 이거때문에 머리를 짧게 잘라야되ㅣ나 싶어요....
2020.10.1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986 댓글 20 -
아보1.3년 프페3주차 탈모 고민(사진)
안녕하세요 31살 남 입니다. 2015 -3개월 / 2017 -2개월 / 2019 -3개월 등 반복적인 굶는 다이어트(하루1식 또는 2식소량)와 1일1딸(약간과장) 등 안좋은 습관은 다 했던것 같습니다. 담배 x 술 분기별 1회쯤(소맥2병) 2012~3년도부터 머리숱이 전체적으로 없어보이긴 했습니다(머리 감거나, 운동 후 땀에 의해 두피가보이는 정도) 탈모라는 생각이 없이 지내다가 2019년도에 95kg에서 75kg까지 3개월 단기 다이어트로 인해 이전과는 다르게 유독 많이 빠지고 머리굵기가 얇아보여 정수리를 확인하니 많이 빠져있더라구요 2019.06월 처음으로 아보다트 약 복용 했으며, 2020.09월까지 먹고 추석 전쯤 프페로 3개월 처방받아 현재는 프페만 먹고있습니다. (1년이상 복용과 효과는 봤지만, 프페먹으면 효과가 더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피부과 상담등 복합적인 결론으로 교체했습니다) ## 2020.06월부터 현재까지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운동으로 90kg에서 82kg로 감량했습니다. 그러나 프페약 적응기간인지 체중감량 문제인지 환절기 문제인지 여러 요인들로 인해 9월~현재에는 유독 머리가 많이 빠지네요(아보먹을 때는 방청소 1주일 놔둘 머리카락이 현재 하루치 정도...) 이 현상이 쉐딩일까요? (머리 넘기거나 손으로 잡아당길 때 하루 10가닥정도 뽑힙니다) 굵기는 비슷해보이고 끝에 흰색 뿌리같은 모낭집? 이 보이네요 사진은 2019년07월부터 현재까지 일부만 업로드 했습니다.
2020.10.0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414 댓글 3 -
탈모약 먹은지 1년 4개월 가량됫네야
어느덧 탈모약 복용한지 1년이 넘엇네요,,, 잘 유지가 되는것같기도하고 머리가 반곱슬이라 티가 안나는건지 모르겟다만 고민될때는 탈모약이 우선이지싶어요 현재는 아다모 복용중입니다
2020.09.1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1,395 댓글 16 -
탈모약 4개월차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런 모임을 알고 글 올립니다! 일단 19살이구 어렸을때부터 모발이 얇구 지루성두피염까지 온터라 모발이 많이 쇠약해지고 정수리탈모가 왔습니다! 그래서 땡땡페시아 (피나스테리드?)를 복용하면서부터 차차 두피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모발이 굵어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먹을려규요! 그리고 식습관도 중요한거같아요! 육류대신 채식주로 먹으면 서부터 두피가 말끔해진거같아요!
2020.09.0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2,398 댓글 16 -
탈모 13년차의 탈모일지 8.5개월차
핀페시아+커클랜드 미녹시딜 조합으로 8.5개월 관리중입니다. 3.5개월차에 핀페시아의 심각한 영향으로 2틀에 한번씩 약 3주간 먹다가 이 후 다시 지속적으로 하루 1알 먹고 있습니다. 현재도 몸 상태가 현저하게 다운되고 기력이 쇠해지면 하루 정도는 건너뛰고 계속적으로 복용하는 사이클을 가지고 있습니다. 3개월차부터 6개월차 까지는 하루에 약 200~300개는 될 정도로 머릿털이 빠졌습니다. 거의.. 길게 자란 머리들이 대부분 빠지더라고요.. 이후...7개월차...8개월차.. 가면서 머릿털이 현재도 빠지기는 하지만 50개 내외인 것 같습니다. 아직도 정수리를 기점으로 빽빽하게 차지는 않았지만 미세하게 자라났던 솜털들이 머리 전체적으로 길어지고 두꺼워지는 현상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복용 1년차에서 최대 효과라고 하는데.... 1년 지나도 지속 관찰 해보겠습니다. 이상 최신 정보 업데이트~~~~
2020.07.0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5,533 댓글 18 -
아보다트 카피약[두타놀+커클미녹] M자탈모 - 기대하던 3개월이 지나가고 있네요.(추가 5개월후 사진)
아보다트 카피약인 두타놀을 하루 1알 잠들기전에 복용하고 (600알 구입해서 92알 먹어치웠네요) 커클랜드미녹시딜 하루 1회 M자 부위에만 바릅니다 (미녹은 1년치(12통) 구입했는데 하루 한번만 바르니 1통(1개월분)으로 2개월은충분히 사용하네요. 2년은 바를듯...) 후기들 보면 3개월이면 잔머리가 올라오기 시작한다던데 정말 그런거 같아요. 잔털이 스믈스믈 자라 올라오는것이 느껴집니다. 자료를 살펴 보니 1년 정도까지는 발모 효과가 극대화된다는 결과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제발 이대로 쭉~~쭉쭉 자라주면 좋겠습니다.ㅎㅎ M부위를 만져보면 까슬까슬하네요. 부작용이라고 하면 초기 1 ~ 2개월 정도까지는 좀 피곤한듯 하더니 지금은 괜찮습니다. 성기능은 이상이 없고 성욕은 좀 줄어든것 같아요. 정액 묽어짐 있구요. 물총인줄~ 그러나 득모한다면 이모든걸 감수할 수 있습니다 ^^ 사진 1번,2번,3번은 2월27일 사진 4번,5번은 오늘 (3개월)찍어 올려요
2020.05.2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5,937 댓글 21 -
탈모약 복용 4개월차 후기
1.19년 1월~ 처음 탈모가 심해진걸 인식한건 군대를 전역하고 3개월이 지나서 입니다. 원래도 머리가 m자 이긴 했으나 티가 날 정도로 심하진 않았고 머리숱도 많은편 이었습니다. 전역 하고 운동을 하던도중 무릎음 탈모가 심해진걸 인식한건 군대를 전역하고 3개월이 지나서 입니다. 원래도 머리가 m자 이긴 했으나 티가 날 정도로 심하진 않았고 머리숱도 많은편 이었습니다. 전역 하고 운동을 하던도중 무릎 옆 근육을 다쳐 운동을 못하게 됬고 1년간은 몸무게가 급속하게 늘며 m가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는걸 발견 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그해 1년간 탈모가 진행되고 난 후 사진입니다. 2.19년 11월~ 20년 1월 탈모가 진행될 동안 딱히 신경을 쓰지 않앗었습니다. 하지만 연모화가 진행되고 앞머리가 점점 빠지며 머리 스타일링을 할때 앞머리 갈라짐이 신경 쓰이기 시작하고 머리를 올렸을때 m자 부분 때문에 힘들어져서 탈모를 치료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후 탈모갤과 유튜브에서 정보를 모았습니다. 그후 병원을 찾아가서 약을 처방받는건 딱히 의미가 없다고 판단해서 여러 사이트에서 정보를 찾던중 프로페시아 카피약인 핀페시아600정을 68달러에 구매할 수 잇는 경로를 찾아서 구매를 하게됬습니다. 그후 미녹시딜도 구매후 아침 저녁으로 m자 부분에 자르고 저녁엔 핀페시아 1정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3.20년 1월~ 5월 현재 핀페시아를 먹기 시작한지 5월 14일 현재 124일이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오늘 찍은 사진입니다. 19년도부터 지금까지 볼륨매직/염색/펌은 꾸준히 하고 있는데 이미 나있는 머리에 펌이나 염색을 한다고 해서 m자를 가속화 시킬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서 입니다. 마침 어제(5.13) 뿌리염색을 새로해서 잘 안보이지만 m자 사이드 부분으로 계속 솜털이 자라고 있는 중입니다. 4. 부작용 많은 분들이 부작용 때문에 약 복용을 꺼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탈모약 복용으로 인해 올 수 있는 부작용들에 대해 제가 느낀 부분을 적어 보겠습니다. 우울증 :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브레인포그 : 아직 대학생이라 복용전에도 지금도 계속 공부 중이나 딱히 기억력 감퇴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피로감 : 피로감도 그전에 비해 심해진걸 느끼지 못했습니다. 여유증 : 글을 읽던중 부작용으로 여유증이 생겼다는 글을 본거 같은데 저는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지루성 피부염 : 머리에 열이 많은 편이라 여름만 되면 정수리와 뒷통수 쪽에 여드름 같은게 1~2개씩 생기곤 하나 약 복용기간이 겨울~봄이라 그런지 딱히 두피에 뭐가 생기진 않았습니다. 성기능 관련 : 저는 자위 횟수가 꽤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2~3회 정도를 평균적으로 하고 저녁에 술을 마시거나 여자친구와 만나는 날만 하지 않습니다. 처음 약을 복용하고 2주차 쯤에 자위 행위를 하던중 고환에서 당기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진 했으나 그날 3회차 에서 통증이 느껴진거라 약에 의한건지 과한 획수에 의한건지 확실하진 않습니다. 이 통증이후에 고환통은 더 없었습니다. 발기강도는 여자친구에게 물어봤을때 차이점을 느끼지 못했다고 했고 사정량감소나 사정시 쾌감 감소도 딱히 느끼지 못했습니다. 운동 : 다리를 다친 1년간 운동을 못해 몸무게가 72에서 88까지 올랐다가 다리가 괜찮아지고 19년 12월부터 20년 2월까지 72를 다시만들고 현재 코로나 때문에 홈트만 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론 몸무게가 찔때 탈모가 심해졌고 약을 먹고 난 이후긴하나 운동을 하고 있을때 머리가 자랐기 때문에 운동은 어느정도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5. 제가 이 글을 쓴이유는 오랜만에 탈모갤에 들어와보니 약 부작용이 걱정되어 복용을 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 일단 약을 복용해보고 부작용이 느껴질때 멈추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m자에 대해서도 머리를 심는거 말곤 답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저는 약을 복용하고 꽤 효과를 많이 봤고 현재도 잔머리가 계속 나는 중이니 m자 이신 분들도 희망을 가지고 약을 한번 복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더 궁금하신점은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당
2020.05.1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9,679 댓글 20 -
프로페시아, 미녹시딜, 탈모샴푸
빠른 결론이 난 것 부터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제품들로 효과를 보신 분들과 저는 효능효과에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참고 글로만 확인 부탁드립니다. (민감한 부분이 될 수 있으므로, 세부 제품명은 X로 일부 가렸습니다) 사진은 전/후가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머리가 많이 없을때는 사진을 찍기 싫었는지 없네요. 이렇게 후기글을 작성하리라 생각 못해서가 맞겠죠. 앞머리 M자부분이 많이 아쉬워, 모발이식을 생각하고 있는 관계로 정보를 얻기 위해 선행 했던 치료약들에 대한 후기를 남깁니다. 1. 탈모샴푸 1) 사용제품 : 알페X 카페인 샴푸, TX 샴푸 2) 사용방법 : 출근전 알페X, 퇴근후 TX, 각각 1회 사용 1년간 사용하였으며, 비교를 위해 한달간 일반 엘라X틴 샴푸 사용 3) 사용효과 : 탈모 증상 완화 없음 4) 결론 : 지성인 두피로, 해당 샴푸들 사용 후 청량감은 있었으나 큰 효과는 없는 것으로 판단되고, 샴푸는 개면활성제가 적개 들어가거나 순한 제품을 사용하는것이 좋다고 판단. ※ 탈모샴푸라고 비싸게 판매하는 제품 보다는 성분이 안전한 제품 사용 권장 2. 미녹시딜 1) 사용제품 : 복합 마X녹실, 로게X 폼 2) 사용방법 : 평일 출근전/후 로게X 폼, 주말 아침/저녁 복합 마이X실 1년간 사용, 그중 6개월은 간헐적 사용, 최근 6개월 꾸준사용(하루도 거르지 않음) 3) 사용효과 : 정수리에는 효과적, 앞머리 M자에는 효과 없음 4) 결론 : 정수리에는 많이 채워지고 모발 굵기와 길이가 다른 머리카락들과 어우러지게 자라는 반면 M자 탈모 부위는 쉐딩 현상과 함께 머리카락이 솜털처럼 자라기는 하지만, 더이상 굵어지거나 길이가 자라지 않음 (솜털에서 멈춤) ※ 미녹시딜 계열의 제품 사용시 정수리쪽의 탈모에만 처방하시길 권장합니다. M자에 사용시 효과도 없을뿐더러 사용량도 늘기 때문에 비용측면에서도 좋지 않다고 생각되며, 쉐딩현상으로 가지고 있는 모발도 탈락한 것 처럼 느껴지네요.. 정수리에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3. 프로페시아 1) 사용제품 : 프로페시아, 베아리모 2) 사용방법 : 하루 1알 복용 (시간대 오후 2시~3시 꾸준 복용) 프로페시아 3개월, 베아리모 9개월 (비용 문제로 카피약 변경) 3) 사용효과 : 사용 효과를 보기 위해 약 복용 이전 하얀 바닥에 머리카락이 없는 상태를 만들고 머리를 감은 후 수건으로 털어 빠지는 머리카락 수량을 관찰 했음 이후, 약 복용 후 3개월 동안 추가 관찰 결과 머리카락 빠짐량이 2/3로 줄었고 1년이 지난 현재 빠짐량이 반으로 줄어듬. (탈모가 없는 사람도 머리카락은 하루에 100개 내외로 빠지는게 정상) 4) 기타사항 : 초기 2개월 복용시 성욕 감퇴에 대한 부작용이 있다고 생각되었으나, 3개월째 없어졌으며, 이부분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사전 정보로 인한 심리적 압박감 또는 호르몬 과도기 종료로 인해 없어졌다는 개인적인 판단. 성욕 감퇴의 부분은 성적 욕구가 줄어들었을뿐 정.액량 감소나 발.기에 대한 감소는 없었음. (부작용 시작 및 종료의 이유를 작성한 부분은 개인적인 뇌피셜 입니다) 5) 결론 : 탈모가 진행 되었다고 생각할때 빨리 의사의 상담을 받고 약을 복용하길 추천드립니다. ※ 여기에 기술하지 않은 기타 모든 치료를 진행하고 있으시 더라도, 피나스테리드(프로페시아)의 추가적인 복용은 개인적으로 정말 권장 드립니다. 모발이식을 진행했던 지인도 약을 복용하지 않으니, 그 윗부분이 날아가더군요... 심은게 안날아가는건 신기했습니다. 사진은 사용 제품
2020.04.1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9,262 댓글 15 -
탈모약 먹어도 이마라인 후퇴...
우: 작년 12월, 좌:최근 바로피나 복용한지 2달 반 정도 됐는데 암울하네요ㅠㅜ 혹시 수면부족이나 스트레스가 영향일 수 있을까요?
2020.03.2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1,180 댓글 17 -
탈모약 5개월반차
변화가 있기는 한데 님들이 보기에 어떤 사진이 나아진거 같나요??! 하... 진짜 숱많던 그 시절로는 돌아갈수 없죠........?
2020.03.2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048 댓글 19 -
약 먹고 탈모가 괜찮아 짐....
제가 예전에 탈모가 시작 되서 한의원을 갈려고 했는데.. 대다모 회원 들 모두 ....다들 한의원 가지 말라고 했었어요.. 저는 너무 감사한 글....한의원에...몇백 넣었는데....거의 파산 날뻔 했죠... 그래서 약을 먹으라고 추천 해줘서 .. 예전 탈모에 극복 하신 분 에게 물어...두타 + 미녹 계열 복용 했어요... 11월 말 인가 12월 초쯤 복용 시작 했어요... 그리고 한달 동안 머리가 안빠지더니....갑자기 수두룩 빠져서... 다시 대다모에 유사 경험 있는 분 있나...물어봤는데...답변은 없었고.. 이전 글이 나와서 봤더니 쉐딩 현상 이라고 하는거예요... 다른 글도 봤지만 긍정적 으로 보기 위해...쉐딩이라고 믿고 계속 약 먹었어요... 그리고 한달뒤 더 빠졌더라고요... 그 후 머리가 빠지는게 2월 쯤 되니 줄더니... 현재 3월 12일....확실히 정수리 수두룩 한 머리가 되었네요.. 부작용 으로 잔머리 나서 이마 한번 면도 했어요..ㅠㅠㅠ
2020.03.1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7,419 댓글 53 -
엠자탈모...2년전과 비교해서 어떤가요??
선천성 엠자탈모로 인해서 4개월전부터 아보다트 약 꾸준히 복용중에 있습니다. 바르는 미녹시딜은 귀찮아서 하지 못했구요... 위에 사진 두장은 2년전 2018년도에 찍은 엠자부위 사진이고 밑에 나머지 5장은 2020년 오늘 찍어본 사진인데요... 똑같이 제 방에서 찍어봤는데 조명?차이가 좀 있긴한데 확실히 약 복용전보단 나아진거 같은데 호전이 되어가고 있는걸까요??
2020.02.2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869 댓글 50 -
탈모약 복용4.5개월후기
이제 곧 5개월이 다 되어가네요...시간이 참 빨라요 변화가 있는거 같긴한데 애매하네요...약으로50세까지만 버텨줄순없나요
2020.02.2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597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