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탈모" 검색결과 (3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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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같나요?
아보 10일차인데 탈모심해보이나요? 현재 20대중반인데 엠자탈모가 있네요ㅠㅠ
2017.05.1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622 댓글 16 -
남얘긴지만 알았던 탈모
31살 미혼 직장인입니다. 어릴때부터 미용실갈때마다 숱이많다는소리 하도들어서 탈모란 단어는 나랑 상관없을줄 알았습니다. 술담배는 17살부터 했고 흡연은 하루반갑정도 음주는 주3회에서 많게는 5회정도 군입대후부터 어느샌가 생겨버린 탈모... 처음엔 그저M자만 있어서 그냥 이마좀 넓어졌네하고 머리스타일링으로 커버하고 다녔습니다 근데 근1년 새 점점 심해지는거같더니 슬슬 정수리 두피가 휑하니 보이고 보는사람마다 탈모걱정을 해줍디다...ㅠㅠㅠㅠ 신경쓰이는 마음에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많이 알아봤는데 복용약은 효과도 천차만별에 부작용걱정도 있고, 한번먹으면 평생 먹어야한다길래 최후의 보루로 생각하고 커클랜드미녹시딜 구매대행으로 1년치 구매하고 배송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 전에 마이레벤이란걸 한통 썼는데(한달정도) 효과가 별로없는듯 해서 그냥저냥 쓰는둥 마는둥했네요 혹시 효과보신분 있을까요? 탈모약이라기보다 육모제로 수염기르는데들 많이 사용하시는거같던데 모발에도 효과있다길래 일본에서 구매대행으로 한통 구매해봤는데 바르고나면 멘솔샴푸쓴것처럼 잠시 청량감이있는게 뭔가 좋을거같은 느낌은있었는데...제가 꾸준히 오래사용 을 한것이아니라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일단은 인증사진올리고 추후 커클미녹 사용하면서 계속 현상보고올릴게요ㅠㅠ대한민국 모든 탈모인들 힘냅시다ㅠㅠ
2017.05.0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2,595 댓글 23 -
m자탈모 기록용(시작 5.3)
M자 탈모시작되고 있구요. 핀페시아 먹으면서 기록용으로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2017.05.0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980 댓글 6 -
탈모상태평가
이정도면탈모맞죠? 병원가도 탈모다아니다 엇갈려요 약은1년먹다가 아보.피나스테 모두효과없어서지금은끊었습니다 어려서부터가마가좀크긴했었어요
2017.04.1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726 댓글 26 -
탈모약 약 8개월 복약.
1. 메리나정(피나스테리드) : 2개월 2. 아보다트(두타스테리드) : 3개월 3. 단약 50일 4. 프로페시아 + 프로스카 카피 : 2개월 5. 아보다트 : 8일 6. 프로스카 : 1개월 현재 프로스카만 먹고 있습니다. 머리에 욕심이 많아 약물 교체하면서 모의 상태 체크했습니다. 지금은 탈락모도 거의 없고 모의 굵기도 후두부랑 차이 모르겠습니다. 술. 담배 계속하고 있고 수면량 현재 줄어서 5시간. 식사는 다시 예전처럼 하루 1끼로 바뀐지 오래 되었습니다. 이것들은 영향이 미미하니. 모발량이 적었으면 잦은 약물교체를 안했겠지만. 교체때 마다 쉐딩이 거의 다 있었고 탈락량 증가했었습니다. 근데 차이는 없네요. 이식 1700모를 했는데 소량인지라 M자를 가리는 정도이고 머리를 뒤로 넘겼을 때 헤어라인이 자연스럽다 정도일 뿐 하지말걸 그랬나 싶으면서도 M자 가리는 걸로 만족합니다. 이식한지 6개월 조금 넘었고 대부분 올라온 느낌 이네요. 우측 밀도가 조금 아쉬운 게 제가 이식을 하게 된 이유는 우측이 좀 비어서였거든요. 뭐 앞으로 올라오겠죠. 나이는 40대입니다. 대머리 되기 전에 술. 담배로 먼저 죽을 듯.... 프로페시아 먹을 땐 활자인식장애 7일 정도. 아보다트는 0.03%의 부작용 설사.
2017.04.1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0,359 댓글 28 -
탈모약을 먹구있는데요..고수님들께 문의드립니다
30세 직장인입니다. 2달째 동네 피부과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고 있는데요.약을 이렇게 처방해주시네요. 고수님들은 주로 어떻게 처방받고 약을 먹는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흰색 약통 성분도 궁금합니다. 약값이 평일에는 5만2천에서5천 사이인거 같구요 주말에는 5만 8천원이나 하네요.. 프로페시아도 아닌데 약값이 비싸지않나 싶은 감이 있습니다.2달째 복용한 느낌으로는 정수리쪽이 어느정도는 채워지는 효과가 있긴하네요
2017.04.0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256 댓글 7 -
프로페시아+미녹시딜 3달 탈모극복 성공적
3개월만에 효과 아주 좋습니다. 살색 두피가 검은 머리로 거의 덮혔고 사라졌던 가르마가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치료방법 : 프로페시아+미녹시딜+검은콩두유+분유+비오틴+비타민
2017.03.3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6,163 댓글 43 -
탈모 3주차 치료 상태 후기
첫번째가 3주차. 두번째가 4주전. 약효과는 보는데 한달 다되가는데 조금 좋아진거같기도?? 머리빠지는것도 8개정도빠지고 굵어진느낌 떨어진 머리카락 잡아댕겨보니 확실히 질겨짐 반곱슬로 태어나서 조금 커버 되는느낌. 요즘 지루성 두피염 약을 끊었더니 빨개짐 ㄷㄷ
2017.03.2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130 댓글 3 -
미녹2달째) 일반적 정수리 탈모맞나요?
정수리쪽에서 확장되지않고 정수리 옆에가 빵구나듯이 났는데요.. 이거 정수리탈모 맞나요? 진단점 해주세용~
2017.03.1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9,939 댓글 10 -
탈모치료7개월경과 (프로페시아6개월2주 아보다트2주)
위에서부터 치료시작전,복용3개월차,복용5개월차,복용7개월차 4개다조명다른건 감안해주길
2017.03.0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8,417 댓글 31 -
탈모약 2달만 먹어도 효과 좋네요.
탈모가 많이 진행되고 너무 우울해서 2016년12월 23일부터 늦었지만 약 먹었습니다. 6개월정도 지나야 효과있을줄 알았는데. 프로페시아 60일정도 먹었는데 정수리 두피에서 연모화된 머리들이 굵어지고 잔털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이마에도 머리카락이 새로 나고 잔털들이 나옵니다. 여름쯤되면 10년전 젊었을때 머리로 돌아갈것 같은 희망이 생깁니다. 프로페시아, 바르는 미녹시딜, 비타민영양제, 검은콩두유, 아기들 먹는 분유 특별히 매일 먹고 있습니다...
2017.02.2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0,303 댓글 32 -
앞머리가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16년 8월 부터 17년 2월까지 탈모약 복용 사진 후기)
작년 8월부터 현재까지 탈모약 복용 결과 입니다. 현재 핀페시x + 커클랜드 미녹시딜 사용중에 있습니다. 나름 앞머리 숱이 점점 많아져서 왁스로 스타일링을 하면 많이 티가 많이 나지 않습니다. 또...엠자 부근에는 솜털이 나오고 있고... 다행히 짧은 머리 길이에서 뽑히지 않고 길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두꺼워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득모합시다!! p.s 16년 9월초 사진이 하나 더 있어서 추가로 올립니다. 초점이 흔들려서 화질은 좋지 않네요... http://daedamo.com/new/bbs/board.php?bo_table=drugafter&wr_id=32776&page=3
2017.02.1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4,746 댓글 71 -
탈모 에서 해방된듯 싶습니다
작년 가을부터 피나 미녹복용햇는데 확실히 모발이 많이 좋아젓고 대다모 너무고맙습니다
2017.01.3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1,435 댓글 27 -
모나드정 -> 베아리모정 99일차 정수리탈모
모나드정 보다 베아리모정이 5000원 더 싸서 베아리모정 으로 갈아탔구여 어느덧 100일차네요 시간 빠른데 가족 뿐만 아니라 주위에서도 효과 좋다고 말씀해주시고 저또한 머리카락이 튼튼해졌다고 느껴지네요 부작용은 없어요 뭐니뭐니해도 모자 안써도 된다는게 제일 기분 좋네요 다들 득모하세요~
2017.01.1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2,970 댓글 29 -
2년 다되어가네요.. 프로페시아 (정수리탈모)
담배와 술은 의지가 약해서 끊지 못했습니다. 얼마전에 다이어트 하면서 16kg가까이 뺐구요. 재작년 1월부터 먹었던거 같은데 벌써 2년이나 됐네요 ㅠㅠ.. 이제 더 이상 자랄 머리가 없나봅니다.. 모발이식 알아보고 있어요 ㅠㅠ 미녹시딜 사용을 하고 싶지만.. 뿌리는게 너무 귀차나서.. 방안에서 썩고 있네요 ㅠㅠ 첫번째 사진이 복용전이고 두번째,세번째가 복용 2년 후입니다.
2017.01.1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8,643 댓글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