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탈모" 검색결과 (3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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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자탈모. 아보다트 5개월차 (+미녹시딜)
정확히 136일째입니다. 원래 엠자부분만 좀 빠지기 시작했었고, 그래서 아보다트 처방받고 복용한지 5개월차입니다 약 부작용 다른건 모르겠고 정액약 감소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그래도 아직도 먹기전보단 적습니다. 다행히 성욕이나 다른 성기능관련 부분들은 약먹기전과 별 차이가 없네요. 그리고 미녹시딜때문인지 몰라도 처음 세달동안은 쉐딩 비스므리하게 좀 왔었어요. 많이 빠질때는 오십개정도 빠지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그냥 신경끄고 지내고 있습니다. 어차피 쉐딩때문에 빠지나 안먹어서 빠지나 그게 그건거같아서요. 모자는 절대 사용하지 않고 헤어스타일링 제품은 최소한으로 폴미첼 스프레이만 사용중입니다. 비흡연자이고 술도 거의 안마십니다. 약은 매일 퇴근후 취침전에 복용하고 있습니다. 미녹시딜은 엠자부위에만 솜패드 사용해서 하루에 두번 (아침 저녁) 발라주고 있습니다. 점점 솜털같았던 엠자부분 머리카락이 이젠 좀 굵어져서 제법 머리카락같이 보이네요. 일단 계속 지켜보고 더 나아지지않는 시점이오면 서서히 아보다트 줄이다가 나중엔 미녹시딜만 사용할 계획입니다.
2019.01.0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8,661 댓글 50 -
피나계열 탈모약 시작했습니다. 7일차
2년사이에 앞머리가 많이 빠져서 고민을하다가 탈모약을 시작했습니다 피나계열 약을 먹은지 7일차인데 약을 먹은 다음날부터 피로감이 좀있던데 계속 먹다보면 적응이 될까요? 그리고 꾸준히 약을 먹으면 앞머리가 어느정도 복구가 될지 궁금하네여 친가 외가 다 탈모입니다.
2018.12.1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913 댓글 14 -
탈모 치료 고통스러운 2년의여정..그리고 많은 질문 들 답변했습니다~
저번에 탈모치료 2년차로 글올렸던 정수탈모말기 입니다! 얼마전에 올렸던글에 성실히 답변못해드린점 정말죄송합니다. 2년전사진은 남아있는게 없어서 지난 작성글에 있습니다 2년전은 정수리가 아예 대머리마냥 휑하고 m자도말기수준이엇습니다 그때 댓글로질문많이 해주셔서 답변남기겠습니다~ 1. 금욕은 안했습니다~하루한번은 꼭해야 직성이풀리더군요 ㅎㅎ 2.치료는 약복용, 미녹시딜, 비타민제가 의학적인 부분이었구요 비타민은 맥시헤어플러스 먹었습니다만 비타민제는 솔직히 거기서 거기라고봅니다 약이 제일 중요한듯해요. 그리고 수면, 식사, 운동에 신경을 많이썼습니다. 잠은 규칙적으로,깊이 잤구요 식사는 하루4끼 자연식으로 먹었습니다. 살까지 덩달아빠지더군요. 운동은 유산소운동 1시간씩 하루도빠짐없이 했습니다 그래야 잠이 잘오더군요. 아맞다그리고 금연 금주도 했습니다~ 2년간 술담배 인스턴트끊고 운동이랑 공부만하고 살아오다보니 친구도많이 잃고 외롭고그랬지만 최근엔 여자친구가생겨서 그나마 위안중입니다.. 건강챙기면서 공부하고 열심히사는모습이 좋았다그러는데 진짜인지는모르겠습니다.. ^^~ 3. 그리고 탈모에 좋은 음식 위주로 많이 먹었습니다 검은콩, 두부, 메추리알, 잡곡밥, 닭가슴살, 굴전, 김치,고등어 이 메뉴들로만 1년을지낸것같네요. 특히 철분흡수에 비타민c가 좋다해서 귤도진짜 많이먹었습니다. 4.체감상 치료는 약 50% 미녹시딜 10% 생활습관40% 인것같습니다 수면 운동 식사 3개랑 금연금주는 필수인것같네요~ 저도 집안대대로 대머리고 2년전 유전탈모 중기 진단을받았지만 여러분들도 약꾸준히먹으면서 발모에 노력하신다면 꼭 극복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더궁금하신점은 질문해주세요!
2018.12.1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3,996 댓글 70 -
M자탈모미녹시딜과 아보다트 1년5개월 후기
약 복용 전과 후입니다... 1년반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네요. 저는 미녹과 아보다트 외엔 특별한 관리는 없었습니다.. 샴푸도 그냥 집에 있는거 썻구요.. 수면시간도 불특정했습니다. 확실히 1년 이상은 두고 봐야 효과가 나오는것 같아요 모두 풍성맨이 되는 그 날까지 화이팅합시다
2018.11.3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2,452 댓글 54 -
탈모치료기록 다모다트+미녹정
탈모기록용 다모다트+미녹액 7/13~8/22 까지 다모다트+미녹정 8/23~현재
2018.11.2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4,588 댓글 27 -
1년 3개월간 탈모 치료 중 입니당..
프페 13개월간 먹다가 크게 달라지는 것을 못 느껴서 아보다트로 갈아탔습니다. 미녹시딜도 바른지 4일 됐네요. 저같은 경우는 정수리 쪽이랑 정수리 앞쪽으로 빠지는데 더 빠지면 정말 이식을 할까 고민 중 입니다.
2018.11.2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399 댓글 8 -
25살 탈모약 485일 후기
안녕하세요 옛날 머리 사진은 예전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ㅎㅎ 25살이고 어린나이에 탈모와서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좋아지긴 했지만 안나는 부분은 이미 모낭이 죽은거 아닌가해요 그래서 몇년뒤에 모발이식 할거에요 ㅎㅎ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주세요 답변 드릴게요 복용전 사진은 전 게시물보면 나올테느 머리 말린사진과 왁스발라서 포마드했을때 두장 올릴게요.
2018.11.2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7,032 댓글 15 -
이마탈모 두타 1년
이마주름 3번째를 기준으로 관찰하니 1센치 뒤로 밀려났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이정도도 효과가 있다고 생각해야 하지만 계속 집착하게 됩니다. 매일 일어나면 다시 거울을 보고 어제와 너무 많이 달라진 듯 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탈모는 피부질환이 아닙니다. 탈모는 마음의 병입니다. 약을 안먹었으면 3-4센치식 밀려났겠죠. 그냥 그렇게 생각해야죠... 정수리는 어느정도 효과를 주는 듯 하기도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지는게 없습니다. 사실 이마도 달라진게 없다고 느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콤플렉스를 매일 거울로 마주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더 집착하는지도 모르겠고요. 19살입니다...
2018.11.2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144 댓글 13 -
탈모치료 2년째입니다..
젊은나이에 탈모가 와서 대인기피증까지 생기고 그랬는데 요새는 친구들이나 여자들이나 머릿결이 비단결같다고 칭찬해주네요.. 그리고 살면서 잘생겼다는 말도 들어봤습니다.. 얼굴은 전혀아닌데요 머리가 생각보다 차지하는 비중이 큰것같네요 탈모가심했을땐 여자들이 만나주지도않던데.. 음 아무튼 계속 약먹으며 치료를 이어나가야겠습ㄴㄱ니다 대다모 여러분들도 힘내서 득모하시길바랍니다!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질문해주세요 성실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2018.11.1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103 댓글 33 -
M자 탈모, 아보다트 (두타) + 미녹시딜 3개월(-10일...)차
진행된지는 꽤 오래됐어요. 26살부터 미용실 갈때마다 엠자 탈모 오는거 같다고 들었으니 대략 7년정도 된거같습니다. 워낙 속도가 느렸었기에 별로 신경안쓰다가 어느날 거울을보니 갑자기 위기감이들어서 약을 먹기시작했습니다. ㅂㄹ의원가서 아보다트 처방받았습니다. 그리고 미녹시딜도 매일 아침 저녁으로 2번씩 엠자 부분에만 살짝 바르고 있습니다. 아보다트는 하루도 빼먹지않았구요, 미녹시딜은 한두번은 까먹고 안바르고 출근한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별로 기대안해서 그냥 현상 유지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솜털이 조금 올라오네요. 매달찍으려했는데 2달째 사진은 제가 어디에 뒀는지 찾을수가없어서 2달, 3달차 사진만 올립니다. 부작용: 전 사실 부작용을 그닥 못느꼈습니다. 운동을 꾸준히해서 근손실은 별로없는거같고, 무기력한거도 없습니다. 정신적인부분도 딱히 부작용같이 느낀건 없었습니다. 근데 한가지 빼박 부작용은 정액량이 엄청 감소하더라구요. 거짓말안보태고 양이 1/7정도 줄더군요. 그리고 성욕도 전보다 덜합니다. (근데 성욕이 줄으니 뭔가 더 편해졌다는...) 이게 한 2달정도는 계속 그렇다가 2달 반 정도넘어가니까 슬슬 정상치로 돌아오는거같네요. 전 약을 가능한 최대한 오래 복용을 할 예정이라 이 정도 부작용은 감수하려합니다. 그리고 초반에 쉐딩도 조금 있었는데 지금은 없습니다. 저희 친가쪽이 전립선비대증이 있는분이 많아서 뭔가 약먹으면 그런부분이 조기에 도움되려나요? 제가 잘몰라서. 외가쪽은 외할아버지부터해서 남자형제들 싸그리 대머리... 저희아버지는 대머리는아닌데 엠자 라인이 좀 깊어지시더군요.
2018.11.1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6,668 댓글 25 -
M자탈모) 프로스카+미녹시딜 2달차
이런 게시판이 있는 줄 모르고 우리들의 이야기 게시판에만 올렸었는데 앞으론 여기에다가 올려야겠습니다. 다음엔 3달차 사진으로 찾아뵐게요. 1월정도 까지만 지켜보다가 경과가 성에 안차면 모발이식 생각중입니다. 역시 M자는 기대하기가 힘들다는게 대다수더라구요...ㅠ 하루하루 너무 슬픕니다. 왜 여태 몰랐을까. 군대 전역하고 머리 기르고있는데 앞머리 갈라짐이 너무 심해 그때서야 알았습니다ㅠㅠ (저는 정수리는 아직 괜찮습니다) 프로스카 4등분해서 하루에 1개씩 복용하고 미녹시딜은 기상 후 취침 전 이렇게 2번씩 바릅니다. 영양제는 비오틴,오메가3,종합비타민 먹고 있어요 이틀 운동하고 하루 쉬고 담배도 니코틴액상 넣어피는 전자담배로 바꿨구요 술도 1주일에 2~3번정도로 줄였습니다. 프로스카는 무조건 오전7시에 먹고 미녹시딜은 12시간 간격으로 같은 시간에 최대한 바르려고 노력하긴 하는데 잘 안되네요. 다들 득모하세요
2018.11.1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929 댓글 9 -
탈모같나요?
네 탈모맞구요ㅡ.ㅡ;;;; 궁금한건...피나먹은지 13개월정도, 미녹(로게인폼)바른진 3개월 좀 넘었어요. 그러다가 정수리커버펌이라는걸 보게되서 그 미용실 찾아가서 난생처음 파마를 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완벽하게 가려지지가 않더라구요.. 하나는 아예뒤에서 찍은거, 하나는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평소에 흑채를 뿌리고 다니는데, 이정도면 안 뿌려도 될까요..? 휑한거같기도 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긴가민가해서 사진 올려봅니다ㅠ
2018.10.1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542 댓글 20 -
목표는 탈모 방어... 10개월 경과 냉혹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마이페시아 11개월 커클 미녹시딜 10개월 되도록 바를려고 노력함 깜빡하고 안바를때도 있었어요 1.2는 초창기 17년 후반기 였을 꺼에요 3는 181003 경구약이랑 바르는약 어느 정도 효과 있는거 같아요 현재머리만 유지하는게 목표입니다 다들 화이팅
2018.10.0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9,337 댓글 27 -
프로페시아 미녹시딜 3년차 남성형 m탈모
이마가 너무 넓어지고 머리도 얇아져서 모발이식 생각도 많이 했었는데 충북대교수님 말씀대로 따르고 개인적으론 많이 회복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화이팅 합시다...
2018.08.1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582 댓글 16 -
정수리탈모
어떻게 해야할까요 90년생 만28살입니다 1달 아보다트 1통먹었는데 효과가 전혀없어보입니다 아보다트 약으로 정수리 케어가안되는건가요 아니면 1통으로 효과 보기에 기간이 짧아서 그런건가요 계속 복용이 가능하지만 장기간 복용을 하여도 가능성이 안보인다면 약이나 모발이식 생각하려합니다
2018.08.0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2,654 댓글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