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3개월후기 이제 암흑이 끝나가는 것인지, 요즘 살맛납니다

  • 7년 전

  • 7,706
38
  •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5000모 (2500모낭)
  • 수술경과 90일
  • 연령대 30대후
  • 수술범위
    • M2 M2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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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3주차(암흑절정)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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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월3주차(암흑절정)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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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보름(기존 엠자 솜털이 빠르게 굵어짐)후레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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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보름(기존 엠자 솜털이 빠르게 굵어짐) 후레쉬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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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오늘(미세 이식모들이 샤프심처럼 나오기시작) 정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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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오늘(미세 이식모들이 샤프심처럼 나오기시작) 우측 형광등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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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오늘(미세 이식모들이 샤프심처럼 나오기시작) 좌측 형광등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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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후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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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정수리>

3개월이 가까워지니 이제 암흑기도 끝이나는가 봅니다.
오늘이 수술한지  88일되는 날이며, 암흑기가 끝나가는 기념으로 기간별 몸의 반응에 대하여  상세히 올려드리는 2번째 후기입니다. 저는 현재 이식모의 성장도 관심이지만, 이식모 같은 경우 수술이후 기다리는것 이외에는 더이상 개인적인 노력으로  마땅히 할 수 있는 것이 없기때문에, 현재는  약물복용에 최대 관심을 두고 있으며
무리한 약물복용부터 시작하여 여러가지형태로의 약물 복용과 함께 다른 대체의학(카이로프락틱, 등부위 부항)을 통해 몸의 반응을 시험해보는 중입니다..

화면상 앞머리중 듬성거리며 자라있는 헤어라인 초입부근의 모발과 관자놀이 초입의 모발은 이식수술후 빠지지 않고 그대로 자라던것들이 점차 굵어지는 상태이고 사진상으로는 아무리 찍어봐도 잘 안보이지만, 지난주 일요일부터 손으로 만져보면 수염처럼 따끔 거리는 샤프심 같은머리들이 군데군데 올라 오고 있습니다.

지금 가장 기분 좋은 일은 심각하게 솜털화 되어 있던 엠자구역의 모발들이 놀랍게도 굵어지면서 다시 자라고있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연모화 되었던 머리들은 이식수술 충격으로 모두 죽어서 소멸되었을 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수술 이후부터 꾸준히 솜털로 다시
자라다가 최근들어 갑작스레 굵어지면서 길이까지 점점 자라니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지만  기적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꾸준히 하고 있는것은 작년부터 프카를 복용하면서 정수리는 완전히 복구되었으나 엠자에는 나아지는 효과가 없는듯 하여, 무모해 보일수도 있으나 5월1일부터  월~일(프카) + 수 금 일(아보다트 추가복용) 이러한 방식으로 혼합 복용을 전문가의 복약지도 없이 행하고 있으며 오래전부터 갖고있던 일자목으로 인한 경추 통증이 최근들어 견갑골통증으로까지 이어져 오른쪽팔에 찌릿한 전기가 오면서 마비증상이 오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가끔 목이 너무 안좋을때 방문하던 카이로프락틱마사지하던곳(척추전문 병원이 아닌 소위말하는 개인 야매 마사지사인데  객관적으로 너무 비싼것 알지만 목이 굳어서 아플때는 금액이중요하지 않을 정도로 너무 고통스럽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몇번다녔네요.)을 1회당 10만원씩 돈지랄해가며 몇번 다녀도  전혀나아지는것이 없었습니다. 카이로프락틱 받고 좋아졌다는 블로그 광고질에 또 속은 것인지 고민하던중 부항과 카이로프락틱을 30년이상 한자리에서만 하시는 분이 계시다기에 아는분의 소개를 받아 다른곳에서 주3회정도 한달간 꾸준히 부항치료등을 받은 결과 견갑골통증과 팔저림 마비증상이 거짓말처럼 나아져서 몸의 전체적인 컨디션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수술전 과도한 업무로 체중이 68키로까지 내려갔다가 수술이후 휴식과 영양섭취로 평소 체중인 82키로대로 복구되었다는것 외에는 잠시끊었던 담배도 피우고 가끔 밤새서 야근도 하는등 일반적인 생활패턴은 같은데, 과연 엠자부위의 기존 솜털들이 약물에 반응을 한것인지, 카이로 프락틱과  견갑골주변 등 부위에 피를 빼내는 부항의 효과로 일자목과 견갑골통증이 나아짐에 따른 시너지인지 수술과정에서 찌른 슬릿바늘의 자극이 기존에 안돌고 뭉쳐있던 엠자부위의 피를 모두 빼내어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준 영향인지 여러가지의 이유들을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후두부 상태는 보시는것 처럼 전혀 수술 했는지알수 없을 만큼 길이도 많이 자랐고 듬성거리는 곳도  없습니다.
수술직후 채취부위 사진을 보면 원장님이 고르게 잘 채취하여 주셨던 영향도 큰 것 같습니다.

불만이라면 현재 좌측관자놀이는 고르게 잘올라왔는데, 우측관자놀이의 경우 군데군데 비는곳이 있습니다. 이것은 1년이 지난다하여  그리 나아질것 같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관자놀이의 경우는 암흑기 없이 곧바로 계속해서 자라났기 때문입니다..

관자놀이는 수술직후부터 우측관자놀이 밀도가 좀떨어지는듯하다고 병원측에 불만도 제기했었는데 역시나 이렇게 우측관자놀이가 군데군데 비어있습니다.
이부분은 원장님께서 추후 이러한 것들의 보강은 너무 간단한 수술이고 얼마든지 AS해줄것이니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전화까지 해주시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한결 마음이 안정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고통스럽고 처참한 골룸 몰골이었던 지난 3개월이 지나고 나니 암흑기에 무너졌던 헤어라인이 다시 생겨나면서사람이 많지 않은 곳이나, 편의점 같은곳 갈때는 이제 슬슬 모자도 벗고 다닐 수 있을 만큼 한결 생활하기가 좋아졌구요.

집근처 편의점 아저씨도 대머리이셔서 저의 모발이식상태를 눈여겨 보고 계신데, 상태가 매주 마다 좋아지는것같다는 말씀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직 3개월뿐이 안되어 앞으로의 경과가 어떻게 진행이 될지 좀더 두고 봐야겠지만, 현재까지는 모낭염이나, 이상반응 없이 잘흘러가고 있는듯하여 만족스럽습니다.

사실 점점 갈수록 현실과의 타협인지 모르지만, 이식초반에 비해 욕심이 좀 줄어든 것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계속신경쓰고 그러다보면 이식모 생착에도 안좋을테고 저 자신에게도 너무 가혹하고도 힘든 시간이 끝나지 않을 것같아, 요즘은 수술경과를 비롯하여 하루하루 모든 일상을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의 약물 복용법과 견갑골 경추의 치료는 꾸준히 해볼생각이구요, 6개월째 되는 시점에 또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수술사례는 해당병원의 지원이나 편의를 제공 받고 특정병원에 유리하게 작성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모든 성형수술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 자료로만 활용바랍니다. 본 게시물의 법적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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