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2600모 (1300모낭)
- 수술경과 365일
- 연령대 30대초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포헤어 비절개모발이식센터]
포헤어 1300모낭 1년차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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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
6,649
53
일단 뭐... 시작에 앞서, 제가 겪은 1년차 경험들을 조금 남기려고 합니다.
수술을 결정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일단 저는 30대 남성이구요. 가족력으로 탈모 시작해서 U형으로 주변머리가 조금씩 얇아지면서 빠지더니
어느새 저도 모르게 깊게 관자놀이가 파이더라구요. 그때부터 바로 약 챙겨먹고 모발이식 알아본 케이스입니다.
아마 대부분 대다모 회원님들이 이런 남성형 탈모 케이스가 아닌가 싶네요.
처방받은 약은 모나드정이고 3개월에 한번 처방받아서 처방전 비 포함 한달에 3~4만원정도는
병원 + 약값으로 사용한거 같습니다. 보령약국쪽이 좀 싸다고는 하는데 저는 그냥 동네약국에서 구매했어요.
이렇게 약 6개월정도 약물복용 후 작년 이맘때쯤 수술했구요.
수술 후 남들과 똑같이 암흑기 > 성장기 > 자리잡기 까지 매일 대다모 들어온날두 있었구 중간부터는
한달에 한번 들어오면 많이들어온 날도 있었는데 어느새 제가 이렇게 1년차 후기를 남기게 됬네요.
수술 후 제일 심적으로 힘든 시기에 그래도 가족이 있어서 잘 버텼던거 같구요.
모발이식 덕분인지 재취업도 잘 되서 지금은 어엿한 가장노릇 잘 하고 있습니다.
큰돈인데 선뜻 투자해준 아내에게 감사하네요.
그럼 수술 후 제 경험으로 넘어가면
비절개로 수술해서 통증은 뭐 거의 없었구요(마취에는 불편한감정도 있습니다)
다만 다음 날 이제 샴푸받을때 채취부위가 상당히 따가운데 이게 약 1주일정도 갑니다.
두피 마취는 어떤분은 뭐 6개월까지 간다고 하는데 전 금방 풀렸구요.
이렇게 초반기 최대한 아내가 봐주면서 머리 긁지 안도록 자는중에도 잘 처신하려 노력하고
가장 중요한 생착스프레이는 마르겠다 싶으면 바로바로 뿌려줬습니다.
그러다 이제 암흑기라는걸 접했는데 이게 참 멘붕이 오더군요
두피 붉은기는 안없어지지~ 이식모는 한없이 털리지~ 머리는 안자라지~
정말 하루에 한번은 제 사진 찍어서 병원에 보냈는데, 다시 생각해봐도 참 담당자분에게 미안하네요
그래도 약 꾸준히 챙겨먹고 영양 빠트리는거 없이 최대한 밥잘 챙겨먹고
최대한 신경 안쓰려고 해서 잘 지나간것 같네요.
이렇게 3개월~4개월차 지나니 저도 이식모들 올라오면서 이제 보는것만도 재밌는 성장기가 오더라구요.
이때 최대한 머리가 잘 자라도록 두피스케일링이나 레이저 병원가서 안빠지고 받았구요.
개인적으로도 샴푸후 세척에 신경썼네요(미녹은 제가 정수리탈모가 아니라 안썻습니다)
그 후 꾸준~히 자라서 이젠 뭐 어디서 말 안하면 탈모라고 생각못하게 머리 잘 자리잡았네요.
물론 스무살만큼이나 풍성풍성(?) 하진 않지만 그래두 병원에서 모델제의도 오고 결과는 만족중입니다.
제가 직장인이라 모델제의는 조금 부담스러워서 거절했지만 그래두 좋은 경험이였네요.
이렇게 2년! 1년간 눈팅도 많이하고 이식 후 위로도 많이 받은 대다모에게 조금이라도 돌려줄수 있는게 있을까 싶어 후기 남겨봤습니다.
수술을 결정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일단 저는 30대 남성이구요. 가족력으로 탈모 시작해서 U형으로 주변머리가 조금씩 얇아지면서 빠지더니
어느새 저도 모르게 깊게 관자놀이가 파이더라구요. 그때부터 바로 약 챙겨먹고 모발이식 알아본 케이스입니다.
아마 대부분 대다모 회원님들이 이런 남성형 탈모 케이스가 아닌가 싶네요.
처방받은 약은 모나드정이고 3개월에 한번 처방받아서 처방전 비 포함 한달에 3~4만원정도는
병원 + 약값으로 사용한거 같습니다. 보령약국쪽이 좀 싸다고는 하는데 저는 그냥 동네약국에서 구매했어요.
이렇게 약 6개월정도 약물복용 후 작년 이맘때쯤 수술했구요.
수술 후 남들과 똑같이 암흑기 > 성장기 > 자리잡기 까지 매일 대다모 들어온날두 있었구 중간부터는
한달에 한번 들어오면 많이들어온 날도 있었는데 어느새 제가 이렇게 1년차 후기를 남기게 됬네요.
수술 후 제일 심적으로 힘든 시기에 그래도 가족이 있어서 잘 버텼던거 같구요.
모발이식 덕분인지 재취업도 잘 되서 지금은 어엿한 가장노릇 잘 하고 있습니다.
큰돈인데 선뜻 투자해준 아내에게 감사하네요.
그럼 수술 후 제 경험으로 넘어가면
비절개로 수술해서 통증은 뭐 거의 없었구요(마취에는 불편한감정도 있습니다)
다만 다음 날 이제 샴푸받을때 채취부위가 상당히 따가운데 이게 약 1주일정도 갑니다.
두피 마취는 어떤분은 뭐 6개월까지 간다고 하는데 전 금방 풀렸구요.
이렇게 초반기 최대한 아내가 봐주면서 머리 긁지 안도록 자는중에도 잘 처신하려 노력하고
가장 중요한 생착스프레이는 마르겠다 싶으면 바로바로 뿌려줬습니다.
그러다 이제 암흑기라는걸 접했는데 이게 참 멘붕이 오더군요
두피 붉은기는 안없어지지~ 이식모는 한없이 털리지~ 머리는 안자라지~
정말 하루에 한번은 제 사진 찍어서 병원에 보냈는데, 다시 생각해봐도 참 담당자분에게 미안하네요
그래도 약 꾸준히 챙겨먹고 영양 빠트리는거 없이 최대한 밥잘 챙겨먹고
최대한 신경 안쓰려고 해서 잘 지나간것 같네요.
이렇게 3개월~4개월차 지나니 저도 이식모들 올라오면서 이제 보는것만도 재밌는 성장기가 오더라구요.
이때 최대한 머리가 잘 자라도록 두피스케일링이나 레이저 병원가서 안빠지고 받았구요.
개인적으로도 샴푸후 세척에 신경썼네요(미녹은 제가 정수리탈모가 아니라 안썻습니다)
그 후 꾸준~히 자라서 이젠 뭐 어디서 말 안하면 탈모라고 생각못하게 머리 잘 자리잡았네요.
물론 스무살만큼이나 풍성풍성(?) 하진 않지만 그래두 병원에서 모델제의도 오고 결과는 만족중입니다.
제가 직장인이라 모델제의는 조금 부담스러워서 거절했지만 그래두 좋은 경험이였네요.
이렇게 2년! 1년간 눈팅도 많이하고 이식 후 위로도 많이 받은 대다모에게 조금이라도 돌려줄수 있는게 있을까 싶어 후기 남겨봤습니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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