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가마" 검색결과 (165건)
-
머리가 나는 것 같아요!!!
흠.. 전 군에가기전에 잦은 스트레이트펌과 염색으로 두피가 많이 상했었구요.. 그전에는 머리숱이 굉장히 많다는 얘길 들었었습니다.. 벌써 5년전이네요..그런 얘길 들은게.. 머리가 빠지는걸 감지한지 4년정도 되었구요.. 그때는 심각하게 생각안했드랬죠.. 인지하기 시작한지 좀 지나서 군대를 가게 되었는데.. 엄청난 스트레스와 하루 8시간의 경계근무 (하이바를 쓰고 근무를 섬) 머리가 정말 많이 빠졌었습니다..(왼쪽이마 윗쪽으로 살금씩 라인파먹기 시작..양옆으로도 라인파먹기 시작 정수리마저도 횡해져감....머리카락 계속 얇아짐...) 상병달 때쯤엔 정말 심각했죠..간부들이 보면서 비웃고...징조가 보인다는둥.. 그리고 전역한지 한달되었습니다... 저랑 같이 두피가 많이 상해서 빠지기 시작하던 형은 제가 군대 갔다오니 두피는 조금 호전 되었지만.. 머리는 거의 완벽히 복구가 되었더라구요.. 워낙에 머리가 굵고 숱이 많았던 탓인지...부러울 따름이었습니다. 그렇게 형을 보면서 말년에 세웠던 계획을 실천하기 시작했습니다.. 말년휴가 나온다음부터는 절대 고기 안먹었구요(지루성 두피라서...게다가 민감성 두피 + 잦은 펌과 염색으로 인함 두피손상) 다만 019대리점에서 호빵주길래 단팥인 줄 알고 먹었는데 고기였던거랑.. 몇일전에 아는 선배가 안심스테이크 사주길래 먹은거 빼곤 없었습니다.. 초반 2주동안 매일같이 아침...저녁 녹차린스 했구요..(티백으로) 그리고 달목욕 끊어서 녹차탕에 잠수놀이...반신욕 이틀에한번 혹은 하루에 한번 했구요.. 검은콩 약콩은 아니지만 거의 매일 밥에 넣어먹고 간장넣고 쪼린 검은콩 매일 반찬으로 먹었습니다.. 식탁은 무조건 나물이나 된장국이나 올라왔고 기름진 것은 배제하였습니다... 2주전부터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알게된 영국제 천연화장품회사의 천연샴푸바로.. 아침저녁 머릴 감았구요...(회사이름을 알려드리면 알바라고 하실까 그냥 냅두겠습니다..알고싶으시면 메일주세요..) 그리고 모자를 절대 쓰지 않았습니다.. 지금 한달이 되어가는데.. 머리는 아침저녁 합쳐도 30~40가닥 이상은 안빠지는거 같구요.. 머릴 감을 때 손에 거품을 봐도 머리카락은 많이 안보입니다.. 두피도 따갑고 가려운게 80%정도는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정말 징조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득모하신 분들 이게 정말 좋은 징조인가요?) 머리를 감다가 문득 느낀건데.. 두피가 까끌까끌 해져 있는 겁니다.. 머릴 말리고 만져도 까끌까끌 한겁니다.. 그 턱수염 면도하고 하루정도 지나서 만지면 약간 자랐을때의 느낌...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물론 새로 머리가 나는게 아닐수도 있겠지만.. 저는 분명 이게 새로 올라오는 머리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니께도 만져보라고 했더니 정말 까끌하다고 하시는군요.. 비록 지금은 정수리쪽은 가마가 넓고 머리카락이 얇아서 비어있는 것처럼 보이는 상태지만.. 머릴 좀 길러서 가리니 보통 사람비슷해 보이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뒤에 사람이 오면 질색이라서 엘리베이터를 타도 신경쓰임..) 이제 스트레스를 받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까끌까끌한 두피때문에 오히려 기분도 좋구요.. 이러다 보면 머리가 나고 득모하는 거라고 믿을려구요.. 비록 지금은 많이 모자라지만.. 언젠간 좋은 일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여러분들도 분명 철저한 계획하에 노력하시면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꼭 성공하길 빌께요.. 다음에 또 보고드리겠습니다~!그럼!!
2006.01.02 샴푸&영양제 조회 3,481 -
[re] 덤매치로 바꾸려고 하는데 조언즘 부탁해용;
>> >>> >>>> 저는 정수리쪽과 전체적으루 머리숱이 없는편임니다. >>>>지금까진 드림헤어를쓰다가 드림헤어는가루도 많이 날리고 가격은싼편인데 저는 도포부분이 많아서 1통가주고 보름도 못씀니다.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덤매치는 오래쓸수 있다기에 덤매치로 바꿀려고 하는데.. >>>>덤매치 쓸려면 머리가 꼭짧아야만 쓸수있는지 궁굼함니다.. 꼭점 알려주세요,, >>>>참고로 제머리는 대략 10-15센치 정도인데 이정도길이면 쓸수있는지 궁굼함니다. >>>> >>>> >>> >>>사용하실수 있습니다....그러나...덤매치는 약5cm정도에서 최고의 효과를 보여주는듯싶네요....약간 긴 스포츠형태,,,아시죠,,?? >>>정수리쪽과...전체적으로...머리숱이 없으시다면.. 약간 짧은 머리가 더,,,자연스러울겁니다. >>>.. >> 답변 정말 감사하구요..한가지 더 궁굼한게 있는데 정수리부분(흔히 가마부분)은 어떻게 카바함니까? >> 드림헤어쓸때는 그냥 뿌리면 됐는데...그래두 많이 어색했지만.. 가마부분이 매일 똑같이 만들어질수있어여? >> >> >저역시..정수리부터 앞쪽으로..주욱...없습니다...?? 앞머리도..엠자끼도 많이보이고...흑흑..(참고로...저는 걍 휑합니다...덤매치 안하면 외출이 불가능하지요...예전에 탈모왕님 사진 보셨는지...것보다..심하면심했지...덜 하진 않아요..._ >전에..슈퍼도 써보았는데요...드림헤어가..슈퍼랑 비슷한걸로 보여지네요.. 뿌린다고한니... >덤매치로 ... 가마부위 커버하기는 더욱 쉽고 슈퍼나 드림헤어보다...자연스러운거 같네여,,, >일단...덤매치 사용법을 아신다면...얘기가 쉽겠는데,,,도포후...머리카락 진행방향에따라..빗질을 해주시는건데..(조금이라도 남아있는 모발있죠...) 사진이라도 올리면 설명이 쉽겠네요...제가 디카도 없고...음 어찌한다.. >혹시 휴대전화로 사진찍어서 올리는건 어찌하는건지..아시나요..?? 알려주심...함 올려볼께요... 훔..저두 사진 않올려봐서 모르는데..어쩐다..저두덤매치가 얼마나 자연스럽길래 사진한번보구싶네요..꼭점 올려주세요..사용전사진과 사용후 사진을 보여주세요..그리구 덤매치는 짧은머리가 더 자연스럽다던데..머리를짧게짜르기가 겁나네요. 머리숱도 없는데 괜히 머리짧게 짤랏다가 피보는거 아닌지..머리가 길면 쪼금이라도 두피가 덜보이니깐..머리짧르면 머리속이 더훤히 보이자나요 .
2005.05.29 샴푸&영양제 조회 1,471 -
슈퍼 사용후...
안녕하세요..여기에 글을 첨으로 올리네여.. 그동안 여기에 분들도 그렇겠지만..저도 역시 머리 때문에...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온 사람인데영... 저의 친가쪽은 다 대머리 입니다. 아버지 큰아버지...유전성이 너무나 강한거 같애요...이제 저까지 탈모의 조짐이 보이네용 어렸을때부터 머리숱이 없긴 하지만 별로 신경 안쓰다가 군대 제대후...지금까지...끙끙 앓고 있습니다. 저는 전체적으로 숱이 없고..지성 피부라...기름기 너무 많아여...하루라도 머리 안 깜으면 작살나죠.... 지금은 정수리 쪽이 많이 빠져서...친구가 그러더군여..가마가 텅 비었다구...이제 나이 25살인뎅...ㅡㅡ; 대머리 되는게 제 운명이라면 받아 들이겠는뎅....제발 20~30대만 어떻게 버텼으면 하네요..40넘으면 그냥 대머리로 살겠는뎅 그전까지면 아무리 생각해도 엄두가 안 나네용...그래서 고심끝에 생각해 낸게 슈퍼인뎅....부모님은 그러시더군여.. 아직 괜찮다구...밥이나 잘 먹으라구...난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게 생각되질 않는뎅....부모님은 왜 괜찮다구 하시는지... 저랑 생각이 많이 틀리세요....이런 저런 얘기가 길어졌네여... 그래서 고심끝에 이번주에 슈퍼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뿌렸봤는뎅...생각보다 괜찮네영..정수리쪽도 감쪽감구....머리숱 없다고 그러는 사람도 한명도 없구... 다른사람들은 가루가 많이 날린다구 하는뎅..적 조금만 뿌려서 그런가 그런것도 없구....맘에 들긴 하지만... 이젠 이거 안하면 밖에 못 나갈꺼 같네요...이게 무슨 마약도 아니구...회사 출근할때 이거 없으면 출근 못할꺼 같네요..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뎅...슈퍼하구..비 맞으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글고 한달은 가나 모르겠넹...비용도 만만치 않은뎅....이걸40전까지 해야할 생각하니...기분 열라 우울하네요..
2005.05.29 샴푸&영양제 조회 1,633 -
도대체,정수리가르마부분은,,뭐가제일좋은가요?제발답변을?
다들,,,슈퍼가좋다,아님,덤매치가좋다하는데,,, 도대체뭐가좋은겁니까? 정수리가르마부분만,,머리가마니없고,하얀분이많은걸로알고있습니다,ㅡ, 정수리부분,그니깐,가르마탄부분이 ,하얀경우는,,도대체뭐가좋은겁니까? 그리고,사용법좀제발부탁합니다,,,,,, 제발완벽한답변을,,,,
2005.05.28 샴푸&영양제 조회 1,311 -
[re] 덤매치로 바꾸려고 하는데 조언즘 부탁해용;
> >> >>> 저는 정수리쪽과 전체적으루 머리숱이 없는편임니다. >>>지금까진 드림헤어를쓰다가 드림헤어는가루도 많이 날리고 가격은싼편인데 저는 도포부분이 많아서 1통가주고 보름도 못씀니다.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덤매치는 오래쓸수 있다기에 덤매치로 바꿀려고 하는데.. >>>덤매치 쓸려면 머리가 꼭짧아야만 쓸수있는지 궁굼함니다.. 꼭점 알려주세요,, >>>참고로 제머리는 대략 10-15센치 정도인데 이정도길이면 쓸수있는지 궁굼함니다. >>> >>> >> >>사용하실수 있습니다....그러나...덤매치는 약5cm정도에서 최고의 효과를 보여주는듯싶네요....약간 긴 스포츠형태,,,아시죠,,?? >>정수리쪽과...전체적으로...머리숱이 없으시다면.. 약간 짧은 머리가 더,,,자연스러울겁니다. >>.. > 답변 정말 감사하구요..한가지 더 궁굼한게 있는데 정수리부분(흔히 가마부분)은 어떻게 카바함니까? > 드림헤어쓸때는 그냥 뿌리면 됐는데...그래두 많이 어색했지만.. 가마부분이 매일 똑같이 만들어질수있어여? > > 저역시..정수리부터 앞쪽으로..주욱...없습니다...?? 앞머리도..엠자끼도 많이보이고...흑흑..(참고로...저는 걍 휑합니다...덤매치 안하면 외출이 불가능하지요...예전에 탈모왕님 사진 보셨는지...것보다..심하면심했지...덜 하진 않아요..._ 전에..슈퍼도 써보았는데요...드림헤어가..슈퍼랑 비슷한걸로 보여지네요.. 뿌린다고한니... 덤매치로 ... 가마부위 커버하기는 더욱 쉽고 슈퍼나 드림헤어보다...자연스러운거 같네여,,, 일단...덤매치 사용법을 아신다면...얘기가 쉽겠는데,,,도포후...머리카락 진행방향에따라..빗질을 해주시는건데..(조금이라도 남아있는 모발있죠...) 사진이라도 올리면 설명이 쉽겠네요...제가 디카도 없고...음 어찌한다.. 혹시 휴대전화로 사진찍어서 올리는건 어찌하는건지..아시나요..?? 알려주심...함 올려볼께요...
2005.05.27 샴푸&영양제 조회 1,509 -
[re] 덤매치로 바꾸려고 하는데 조언즘 부탁해용;
> >> 저는 정수리쪽과 전체적으루 머리숱이 없는편임니다. >>지금까진 드림헤어를쓰다가 드림헤어는가루도 많이 날리고 가격은싼편인데 저는 도포부분이 많아서 1통가주고 보름도 못씀니다.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덤매치는 오래쓸수 있다기에 덤매치로 바꿀려고 하는데.. >>덤매치 쓸려면 머리가 꼭짧아야만 쓸수있는지 궁굼함니다.. 꼭점 알려주세요,, >>참고로 제머리는 대략 10-15센치 정도인데 이정도길이면 쓸수있는지 궁굼함니다. >> >> > >사용하실수 있습니다....그러나...덤매치는 약5cm정도에서 최고의 효과를 보여주는듯싶네요....약간 긴 스포츠형태,,,아시죠,,?? >정수리쪽과...전체적으로...머리숱이 없으시다면.. 약간 짧은 머리가 더,,,자연스러울겁니다. >.. 답변 정말 감사하구요..한가지 더 궁굼한게 있는데 정수리부분(흔히 가마부분)은 어떻게 카바함니까? 드림헤어쓸때는 그냥 뿌리면 됐는데...그래두 많이 어색했지만.. 가마부분이 매일 똑같이 만들어질수있어여?
2005.05.26 샴푸&영양제 조회 1,484 -
뭘로 머리를 감아야 할까요?
전 이상하게도 가마 옆부분 머리가 없습니다..물론 예전엔 그렇지 않았죠.. 머리를 자르러 가면 다친적 있냐고 물어보곤 합니다.. 제가 가장 걱정인건 머리를 어떤 걸로 감아야 하는지 입니다.. 쓸데없이 비싼 탈모 방지 샴푸 말고 그냥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 샴푸 중 말이지요.. 무엇이 좋을까여?머리카락에 무리가 가지 않고 가장 무난한 샴푸.. 헤드 앤 숄더를 썼었는데 그렇게 좋은것 같지 않고.. 비누로 감으면 머리가 뻣뻣하니 좋긴 한데 믿음이 가질 않고.. 추천 부탁드립니다..
2005.05.22 샴푸&영양제 조회 746 -
슈퍼나 덤매치 구입시 색상은 어떤색이 좋나요? ^^
대다모 안지 3년이 다되어 가네요^^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상태가 아주 악화되었죠... 정수리 탈모에 심한 엠자... 첨엔 정수리 탈모가 아니었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가마가 한개 더 생기더니 이젠 ^^ 서론이 길었네요... 증모제 구입할려구 하는데요....색상을 뭘로 해야할지 몰라서요... 제 머리색은 제가 보기에는 검은색인데 보통 님들은 무슨색을 쓰시나요... 슈퍼하고 덤매치 두개다 구입할려고 하거든요... 조언 바랍니다^^ 모두 파마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2005.05.12 샴푸&영양제 조회 1,038 -
파워모 한달 사용 후기
저는 아직 효과를 못 느끼고 있습니다 머리가 전체적으로 가늘고 앞머리가 벗겨지고 가마 부분부터 탈모가 퍼지고 있는 상황. 그러나 그대로..... 한달밖에 안됐다지만..정말 아무런 효과도 없어요 뭐...환불해준다니......계속 믿고 사용하는수밖에.
2005.04.01 샴푸&영양제 조회 1,308 -
제 질문에 답해보실랍니까~~~ 자~~ 녹아듭니다~~!!
저는 지루성피부염을 동반한 남성형탈모가 심하게 진행되었다가 프폐로 약물용법, 녹차, 검정콩 검정깨,등 식이요법, 적당한운동(헬스), 규칙적생활, 금연 , 술을 극히절제.. 한두잔정도씩만.. 기름진 음식피하고 채식위지의식단등 엄청난 노력.. 친구놈들은 저을 태우면 사리가 나올거하고 했으니까ㅋㅋ 암튼 그렇게 2년반정도 흘러이제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넫 아직 정수리와 윗머리그리고 앞머리는 덜하긴하지만 앞머리도.. 힘이 없고 가늘어 스탈이 도저히 나오지 않고 가늘어서 두피가 약간 횡하고 아시겠지만 반곱슬비스무리하게 휘어집니다. 지금 샴푸는 헤드엔숄더쓰고있는데 만족합니다. 직공모발력도써ㅂ봤고 몇몇탈모샴푸나 그런거써봤지만 샴푸중에서는 가장 낫더군요.. 그런데 제 대학친구중에 한놈이 있는데 그놈은 원래부터가 머리가 가늘어 가마주위로 횡했습니다. 탈모는 아니고 선천적으로 가늘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듀발808인가 뭔가하는 제품을 쓴다고 하더군요,,, 속으로 돈라리는군생각하고 한 일년만에 그놈을 봤는데 횡하던 정수리가 빡빡은 아니지만 채원졋더군요..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 사람인물이 다랄보이더군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이놈을써볼려구하는데 어떤지요 써보신분들 없나요? 직공모발력쓰고 학을 뗀적이 잇어서 겁이 나네요.. 돈날리는건 문제가 아니지만 부작용이 문제죠... 물론 가격도 부담이 되죠 ...... 프로폐시아만도 감당하기 벅찬데... 아무튼 답글좀 만이 남겨주세요... sungmin303@hanmail.net
2005.02.14 샴푸&영양제 조회 688 -
읽고 답변좀부탁드립니다. 제품에대해서도 궁금하고.
저는 지루성피부염을 동반한 남성형탈모가 심하게 진행되었다가 프폐로 약물용법, 녹차, 검정콩 검정깨,등 식이요법, 적당한운동(헬스), 규칙적생활, 금연 , 술을 극히절제.. 한두잔정도씩만.. 기름진 음식피하고 채식위지의식단등 엄청난 노력.. 친구놈들은 저을 태우면 사리가 나올거하고 했으니까ㅋㅋ 암튼 그렇게 2년반정도 흘러이제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넫 아직 정수리와 윗머리그리고 앞머리는 덜하긴하지만 앞머리도.. 힘이 없고 가늘어 스탈이 도저히 나오지 않고 가늘어서 두피가 약간 횡하고 아시겠지만 반곱슬비스무리하게 휘어집니다. 지금 샴푸는 헤드엔숄더쓰고있는데 만족합니다. 직공모발력도써ㅂ봤고 몇몇탈모샴푸나 그런거써봤지만 샴푸중에서는 가장 낫더군요.. 그런데 제 대학친구중에 한놈이 있는데 그놈은 원래부터가 머리가 가늘어 가마주위로 횡했습니다. 탈모는 아니고 선천적으로 가늘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듀발808인가 뭔가하는 제품을 쓴다고 하더군요,,, 속으로 돈라리는군생각하고 한 일년만에 그놈을 봤는데 횡하던 정수리가 빡빡은 아니지만 채원졋더군요..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 사람인물이 다랄보이더군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이놈을써볼려구하는데 어떤지요 써보신분들 없나요? 직공모발력쓰고 학을 뗀적이 잇어서 겁이 나네요.. 돈날리는건 문제가 아니지만 부작용이 문제죠... 물론 가격도 부담이 되죠 ... 프로폐시아만도 감당하기 벅찬데... 아무튼 답글좀 만이 남겨주세요... sungmin303@hanmail.net
2005.02.14 샴푸&영양제 조회 636 -
이제 고3인데요..
고1때 부터 머리 숱이 없다는 소리 들엇는데요 이제 고3 올라가는데 가마있는 부분이 멀리서보면 구멍 난것처럼 없어요 머리카락도 너무 얇구요 전체적으로 업구 가마 잇는 부분은 원형탈모처럼 되었는데 병원 가봐야할가요 머리 만져보면 뜨거운데
2005.01.20 샴푸&영양제 조회 882 댓글 1 -
[re] 원가가 2천원도 안된다네요.
저도 전에 5만원 주고 썼었는 데 얼마전에 친구가 그러던데 그거 원가가 2천원도 안될거라고 하더라구요. 찐짜인지는 모르지만 TV광고 요란히 하는 걸 봐서는 무지 남는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까지 광고하는 거 아니겠어요. 암튼 난다모 정말 열받는 제품입니다. > >>저는 난다모 쓰고있거든요 >>근데 그걸로 감으면 머리 한 10개정도 빠지고 별로 안좋은지 모르겠어요 >>그냥 머릿결은 원해 곱슬이라서 삼푸쓰나 난다모쓰나 별 차이 없고요.그리고 그렇게 안 좋은지 모르겠어요.. >>계속 난다모 쓰면 큰일나나요????정말 비듬도 없고 아무렇지도 않은데요 > > >님한테 맞으면 쓰세요. > >쓰고 안쓰고는 본인이 판단하는 거니까요. > >저같은 경우는 난다모를 한8개월정도 썼는데 > >제가 그떄 쓸떄는 탈모방지제품이 별로 없었죠. > >텔레베젼에서 모앤모아나 스펠라 선전할떄 난다모도 > >같이 선전 하더만요. > >선전을 얼마나 요란하게 하던지ㅡ.ㅡ > >무슨임상실험도 했다는둥~ > >설마 그말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지는 못했죠ㅡ.ㅡ(속은게 정말화남 ㅡ.ㅡ) > >처음에는 일반샴푸만 쓰다가 그비누를 쓰고나니 머리가 굉장히 뻣뻣해 지드만요. > >그래서 머리카락이 굵고 뻤뻤해져서 멋도 모르고 계속썼죠 . > >그런데 한6개월쯤 쓰고 나니 제가 게임하고 있을떄 제동생이 재미삼아 재머리를 빗어준다고 > >빗을들고 정수리부터 아래로 빗더니 한다는 소리가 가마속이 많이보인다네요. > >그래서 거울두개 들고 가마속을 봤는데 예전보다 머리가 많이 허하더군요ㅡ.ㅡ > >어머니도 제가 그비누 쓰고나서 머리카락이 항상 푸석푸석하고 윤기가 하나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저는 어머니한테 아니라고 기름기제거가 잘돼고 머리카락이 뻣뻣해져서 그러는거라고 대꾸해줬죠 ㅋㅋㅋ > >사실 어머니가 얘기한 그말씀이 맞는건데 ㅋㅋㅋ 제가 좀 둔하거든요. > >아무튼 저한테는 별로였습니다.. > >물론 님한테 맞으면 쓰지말라고 강요는 못하겠지만 저는 무엇보다 기분 나쁜게 소비자를 속여서 등을 쳐먹고 잇다는게 > >제일 화가 납니다. > >지금 그난다모 가격 얼만지 아시죠? > >예전에 광고해서 팔떄에 비해 절반이상 가격 다운 됐습니다.(제가살떄 비누하나에 5만원 조금넘게주고샀음) > >그런대도 광고 하면서 팔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남으니까 팔고 있다는말 아니겠습니까? > >그럼,그동안 고객들 등을 얼마나 등쳐먹고 있었는지 상상을 한번해 보세요.. > >
2005.01.08 샴푸&영양제 조회 933 -
[re] 난다모 정말 안좋나요??
>저는 난다모 쓰고있거든요 >근데 그걸로 감으면 머리 한 10개정도 빠지고 별로 안좋은지 모르겠어요 >그냥 머릿결은 원해 곱슬이라서 삼푸쓰나 난다모쓰나 별 차이 없고요.그리고 그렇게 안 좋은지 모르겠어요.. >계속 난다모 쓰면 큰일나나요????정말 비듬도 없고 아무렇지도 않은데요 님한테 맞으면 쓰세요. 쓰고 안쓰고는 본인이 판단하는 거니까요. 저같은 경우는 난다모를 한8개월정도 썼는데 제가 그떄 쓸떄는 탈모방지제품이 별로 없었죠. 텔레베젼에서 모앤모아나 스펠라 선전할떄 난다모도 같이 선전 하더만요. 선전을 얼마나 요란하게 하던지ㅡ.ㅡ 무슨임상실험도 했다는둥~ 설마 그말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지는 못했죠ㅡ.ㅡ(속은게 정말화남 ㅡ.ㅡ) 처음에는 일반샴푸만 쓰다가 그비누를 쓰고나니 머리가 굉장히 뻣뻣해 지드만요. 그래서 머리카락이 굵고 뻤뻤해져서 멋도 모르고 계속썼죠 . 그런데 한6개월쯤 쓰고 나니 제가 게임하고 있을떄 제동생이 재미삼아 재머리를 빗어준다고 빗을들고 정수리부터 아래로 빗더니 한다는 소리가 가마속이 많이보인다네요. 그래서 거울두개 들고 가마속을 봤는데 예전보다 머리가 많이 허하더군요ㅡ.ㅡ 어머니도 제가 그비누 쓰고나서 머리카락이 항상 푸석푸석하고 윤기가 하나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어머니한테 아니라고 기름기제거가 잘돼고 머리카락이 뻣뻣해져서 그러는거라고 대꾸해줬죠 ㅋㅋㅋ 사실 어머니가 얘기한 그말씀이 맞는건데 ㅋㅋㅋ 제가 좀 둔하거든요. 아무튼 저한테는 별로였습니다.. 물론 님한테 맞으면 쓰지말라고 강요는 못하겠지만 저는 무엇보다 기분 나쁜게 소비자를 속여서 등을 쳐먹고 잇다는게 제일 화가 납니다. 지금 그난다모 가격 얼만지 아시죠? 예전에 광고해서 팔떄에 비해 절반이상 가격 다운 됐습니다.(제가살떄 비누하나에 5만원 조금넘게주고샀음) 그런대도 광고 하면서 팔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남으니까 팔고 있다는말 아니겠습니까? 그럼,그동안 고객들 등을 얼마나 등쳐먹고 있었는지 상상을 한번해 보세요..
2005.01.07 샴푸&영양제 조회 1,308 -
제가 효과를 받습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에 남성 입니다. 탈모 부위는 앞쪽이마 (일명 M머리라고 하네요..)와 머리 가마가 있느 위뒷면 탈모 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프로 페셔널 을 구입해서 먹어도 받지만 약을 복용할때만 효과가 있어 약을 끝었습니다. 저도 많이 노력했지만 별 좋은 방법이 없어서 거의 포기 하다시피 했는데... 곰곰히 생각을 해밨습니다. 왜 머리가 빠질까..하고요...... 그래서 지금은 어느 정도 답을 찾고 걸어 가고 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저랑 같은 체질의 소유자라면 좋은 글이 되길 바랍니다. 우선 저는 화를 잘내는 다열질 입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고요.... 음식은 가리지 않고 잘 먹는 사람입니다. 담배는 하루에 1갑반정도 피우는 사람이고 술은 예전에 한달에 6번정도 술자리를 합니다. 피부는 중성입니다. 해결책 하나씩 설명을 드리면 탈모는 열이 많은 사람이 생긴다고 티비에서 봤습니다.그래서 첫째로 마음을 비우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잘못된 일이 있어도 벌써지난 일인데 모하로 하는 내나....) 둘째로 먼저 마음을 비우려고 많이 노력하니까...스트레스는 들받는거 같아요...하지만 가벼운 운동을 하는편입니다. 그냥 저녁에 집에와서 동내한바퀴 산책정도.. 셋째로 음식은 과식을 했으나 소식으로 변환중이고 고기를 가급적 피합니다. 다혈질에 근본이라 하더군요....채식위주로 가면 서 단백질 섭치로 두부를 자주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넷째로 담배를 줄이고 있습니다...즐거우 마음으로 조금있다피자하고 재 몸을 위로하지요... 다섯째 술은 그대로 먹습니다. 하지마 과음은 하지않고 정말 기분이 좋은 때까지만...실수하지않고.... 이럴때 까지만 술을 먹으면 정말 기분이 좋아 집니다. 남이 권해서 억지로 먹지마세요..... 그냥 본인이 기분 좋은때까지 그럼 스트레스도 풀리고 언돌핀이 돌아 몸을 스트레스를 없에지요... 여섯째. 그냥 순한 삼푸만 씁니다. 식물성이라 써잇는거..그리고 쌀비누..이런거를 쓰지요...예전에 탈모 제품으로 나온 삼푸 많이 써받지만 큰 도움은 되지 않더군요.... 일곱째. 머리를 빗으로 하루에 십분정도는 빗어 줍니다. 혈액순환이 잘돼라고.. 이렇게 머리를 빗어주면 머리에 뭉친 피들이 풀리는거 같고 머리가 시원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너무 아파게 하라는거 아니에요....그냥 시원할 정도로... 여덜째. 그리고 본인이 잘생각해보세요... 꼭 유전이라 생각하지 마시고요.... 본인에 탈모는 본인의 문제점이 있기에 생깁니다. 저도 처음에는 유전이니 생각을 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제가 아는 선배가 있는데 아버지는 거의 대머리시고 아들이 세명 있습니다. 첫째형은 아버지 따라 완전 대리리 이시고.. 둘째형이 저 아는 선배인데...신경 많이 쓰셧어요....지금 나이가 33입니다. 하지만 꼼꼼히 보면 머리숫이 없어 보이는데.. 얼핀 보면 전혀 티가 안납니다. 그냥 일반인이 숫이 조금 없는 정도 입니다. 그것도 제가 받을때...다른사람은 전혀 탈모를 격었던 사람이라 생각도 안합니다. 새번째 동생은 지금나이가 31살입니다. 거의 머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머리는 삭발을 하고 모자를 쓰고 다니십니다. 그래도 자영업을 하시니까 그렇지 사회생할 하는 분이 였으면 더 심했을 것입니다. 아차 그렇게 해서 지금 저는 어떤지 괭장히 궁금하시지요.... 예전보다 한참 좋아 졌습니다. 정말 머리가 납니다. 주변에 친구들도 신기해 합니다. 정말 그정도 됩니다. 예전엔 절대 젤 못바르고 살았습니다. 젤바르면 너무 머리가 없는게 보였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젤을 발르고 다닙니다. 물론 매일은 아니지만(머리를 생각해서) 젤을 발라도 그냥 지금 탈모를 시작하는 사람처럼...정도입니다. 물론 저에게도 많은 앞으로의 노력이 있어겠지요 그래서 좋은 정보를 얻어볼까해서 이곳에 왔지만 좋은 정보는 얻지 못하고 가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실망하지마세요.... 이렇게 글로 써서는 모르시겠지만 저의 변화된 모습보시면 아마 놀라실 겁니다. 돈 들어 가는거 아니니까.....한번 본인의 채질을 알고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좋은 정보들이 있으면 많이 공유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언제나 여러분들의 인생이 탈모로 걱정하지않는 좋은 일들만 영원하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그럼 행복한 삶들을 만들어 보세요..
2004.11.17 샴푸&영양제 조회 3,249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