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가마" 검색결과 (16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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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밝고수님들도와주세요..
전 광주에사는스무한살의학생입니다..지금은 알바를하구있구요..조도 어린나이지만 별별짓을머리에다해보았습니다..하지만 큰효과는없더군요..앞날이창창한나이에 정말스타일안나오구바람불면무섭구...그런시기를지나지금은 증모제를 뿌리는데..떨어지면나가기도힘이듭니다..밤에일하는거라 아직은조금은카바가되고있읍니다..그런데..증모제사용두정말힘이들고손질하는데1시간...더더욱빠지는거같구 가발을하려하다가 생각한건하이모에서한자연증모?라는것20주고1600모했는데..기대완달리 별차이가업세요..아까운20..피같은돈 이럴줄알았다면 가발을할껄...3일이나지났는데아직두머리가아푸네요...할때두그렇게아푸더니...1.제가묻고싶은건 가발을하려하는데..정말티가마니나는지...?내림머리를해도상관없으니 정말티가마니나는지?이마라인이라던지...여러가지라서사람들의견이...가까이가아님내림머리라면티가안난다던데...맞는지?2.가발써도불편한건상광없어요...어차피짜증내구거울볼때마다..스타일안나와서죽구싶은거보단나니까요..추천업체는 뭐가조은건지..집이지방이라 지점이있는곳은하이모밖에없눈거같아요정말어느정도티가안난다면 얼마가들어도하구싶은데.. 한다면제탈모상태는정수리쪽에탈모약간진행..m자이마가점점올라가구있어요 박상면보다살짝더나은정도예요...제나이21나에..군대두머리때문에두렵구 정말도와주세요 고수님들 제가지금가발을해두될까요?아님 정말 누구말대루 가발은 정말마지막의수단인가요?
2002.08.22 샴푸&영양제 조회 716 -
[re] 테잎식가발에 관한 질문인데요..
1. 테잎의 강력성을 물어보셨는데 제가 쓴 윗글에도 언급했지만 테잎의 종류에 따라 강도가 다른게 사실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테잎식 탈착식 가모를 사용하면서 정확히 4종류의 테잎을 써보았습니다. 테잎의 명칭이나 회사는 정확하게 모릅니다만 지금은 대다모에서 활동안하는 독종이라는 친구가 저에게 소개해준 테잎은 정말 강력했습니다. 술자리에서 자신의 머리를 잡아 당겨 보라고 했습니다만 제가 머리를 움켜지고 당겨봤지만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정도로 강력했죠 길거리에서 싸움을하다 머리끄댕이를 잡힌다던가 축구를 하다가 헤딩을한다던가 했을때의 떨어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가모가 본 두피에서 떨어지는 문제보다 가모가 파손되겠죠 망이 찢어진다던가 하는 사태가 여튼 전 테잎식을 하면서 가모가 떨어져 당황한적은 없었습니다. 2. 두번째로 신화 가모에 대해 물어보셨는데 신화 홈페이지에 가셔서 직접 보셔도 될듯합니다. 동영상이 올려져 있더군요 저와 제 친구는 신화가모를 했습니다만 솔직히 가르마와 가마 부분에 있어선 상당히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제 친동생은 머리가 멀쩡합니다. 그 친구는 이발기술도 있어서 가끔 제 머리를 손봐주는 동생이 그러더군요 정확히 제 머리 30cm 위에서 쳐다봐도 모르겠다고.. 참고가 되셨는지..
2002.07.17 샴푸&영양제 조회 693 -
Re: **대탈출**님 저같은경우는 어떤가요?
대탈출님 답변은 요즘 보기가 어려울거 같습니다... www.greenhair.net 으로 가보세요... 대탈출님께서 운영하시는 사이트로 합니다... 이런일이 wrote: > 전26세 남성으로 머리정수리와 가마쪽이 쫌 빠지기 시작하는것 같고 두피가보이는 정도입니다. > 집안에는 대머린없구요 머리가 심하게 간지럽구 비듬이 많은편이며 모발은 굵은편입니다. 원래 머리숱은 많은편은 아닙니다.M자형 탈모는 아닌듯하며 > 앞머리도 숱이많은편은 아닙니다. > 좀 횡설수설하는거 같은데 제경우는 어떻게 치료 해야되죠 > 가르쳐주세요
2002.02.23 샴푸&영양제 조회 649 -
**대탈출**님 저같은경우는 어떤가요?
전26세 남성으로 머리정수리와 가마쪽이 쫌 빠지기 시작하는것 같고 두피가보이는 정도입니다. 집안에는 대머린없구요 머리가 심하게 간지럽구 비듬이 많은편이며 모발은 굵은편입니다. 원래 머리숱은 많은편은 아닙니다.M자형 탈모는 아닌듯하며 앞머리도 숱이많은편은 아닙니다. 좀 횡설수설하는거 같은데 제경우는 어떻게 치료 해야되죠 가르쳐주세요
2002.02.23 샴푸&영양제 조회 809 -
Re: 감사합니다 ^^ ( 내용 無 )
대탈출 wrote: > 대탈출입니다. > 자연식이라는게 방법이 너무나 많다보니 제가 다 쓰려면 > 열장이상 써도 모자랍니다. > 우선 열에 대하여 탈모인 분들은 거의가 머리 위가 열이 많은 것이 > 사실입니다. > 머리가 뜨거워 지는 이유는 혈액이 두피 꼭대기까지 충분히 적셔 주지 > 못하기 때문입니다. 몸 속의 에너지 밸런스가 깨졌을 때 혈액이 머리 끝까지 > 충분히 오르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 > 두피의 열은 목이 빳빳해지며 뒷복이 당기고 소갈머리에 손을 올려 > 보면 알수 있습니다. > 또 머리에 땀이 많이 나지요. > 조금만 얘기해도 입술이 많이 마르고 입안에 침이 마르면서 갈증을 > 많이 느끼는 체질도 열이 많은 체질이예요. > 그리고 열을 내리기 위해서는 물을 많이 마시고 규칙적인 운동과 > 기름기 있는 동물성음식 섭취를 줄이고 섬유질이 많이 > 포함된 음식을 섭취하는것도 방법이라 봅니다. > 우선 님께서 다한증이라고 하면 열을 발산하는것이 중요합니다. > 그래서 제가 님께 권해드릴수 있는 운동을 추천해 드릴께요. > 베드민턴입니다. > 동네클럽에 가입하시어 운동을 한번해 보세요. > 이 운동이 제가 생각할때는 님에게는 너무나 좋은 방법입니다. > 운동이 좋은 이유는 탈모의 원인인 머리의 열과 습을 발산하는데 도움이 > 된다고 확신하고 님께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녹즙은 좋습니다. > 그리고 녹차도 자주 먹으세요. > 머리에 좋습니다. > 그리고 지성에 좋은 방법으로는 > 녹차와 식초입니다. > 녹차 > 녹차잎의 타닌산은 모공을 죄어주고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청결 효과를 내어 비듬을 없애준다. 녹차 찌꺼기를 말렸다가 우려내서 그 물로 두피를 문지른다. > 식초 > 샴푸 후 물에 식초를 조금 탄 다음(10배 이상 희석하는 게 좋다) 린스 대신 헹구어낸다. 방향성이 있고 살균 효과가 있어서 좋다 > > 물방울의 한방울 한방울의 힘이 거대한 바위를 뚫습니다. > 비교가 될지는 모르나 자연식은 우리가 먹는 음식이기에 우습게 > 보는 사람도 있지만 물방울이 바위를 뚫듯이 언제가는 님에게도 > 기쁜일이 있을테니 운동 열심히 하시고 꾸준히 먹으세요. > 특히 운동요. >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운동을 하게되면 님은 좋아질 수 있어요 . > > > 그리고 제가 이번에 자연요법에 관한 자료(음식,샴푸,린스, > 두피마사지,운동등)와 제가 직접 자연식에 관하여 찍은 사진과 > 님들께서 궁금해 하여 질문했던 내용과 이게시판에 소개되지 않았던 > 정보를 담아 대머리자연요법 싸이트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 프카,프샤도 효과가 좋지만 체질개선을 통한 대탈출방법 >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의 자료도 쉽게 많이 담았습니다. > 1월 초순쯤 오픈예정이며 > 주소는 > 대머리 탈출(줄여서 대탈출)입니다. > www.daetalchul.com > 대머리 자연요법 (줄여서 대자요)입니다. > www.daejayo.com입니다. > 그럼 대머리 탈출을 위해..... > > > > 22살 wrote: > > 머리숱이 언제부터 줄었는지는 확실히 알 수는 없지만 고등학교때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한 뒤에 머리숱이 적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 > > > 지금은 22살 남자이고요. > > > > 그 말을 들은지 4년정도? 지금까지도 머리는 거의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 > > > 특별히 더 숱이 줄은 것 같진 않지만 머리는 조금 빠지는 것 같고요. > > 눈에 띄진 않지만 조금씩 줄어가는 것 같기도 하고.. ( 제 불안한 마음에서 그럴수도요.. ^^; ) > > > > 머리숱이.. 가마부분에 숱이 거의 없고요 > > 윗머리는 머리가 없는 건 아니지만 둥그렇게 조금 부실합니다. > > > > 그제부터 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보고 자연 요법을 시작했는데요 > > 제 체질상 그게 맞는 방법인지, 그리고 다른 것들은 할 것이 없는지 알고싶습니다. > > > > 체질은 태음이라 들었고, 머리는 지성이라 기름이 많이 껴 거의 하루에 두번씩 머리를 감고요 머리에 비듬은 전혀 끼지 않습니다. > > > > 이게 머리숱과 관련이 있는지는 몰라도 제가 좀 특이한 점은 제가 다한증이 있어서 땀을 아주 많이 흘리는데, > > > > 몸이 열이 많다는 군요. 이건 체질문제라 한약도 양약도 고칠 수 없다고 하고요 > > 특이하게 머리에서 열도 땀도 많이나서 항상 머리가 젖곤해서 > > > > 얼마전 다한증 수술을 했습니다. 머리숱이 적은데 머리가 젖어있으면 특히나 숱이 더 없어보여 머리 말고 다른 부분으로 땀이 나게 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 > > > 지금은 뜨겁거나 맵거나 한 음식을 먹으면 예전과 같이 머리에서 땀이 많이 나고요. 평소에는 거의 나진 않고요. > > > > 아무튼 땀만 안날 뿐 머리에 아직도 열이 많다는 말인데.. 그 이유도 머리에 영향을 끼친게 아닌가도 싶습니다. > > > > 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보고 이틀전부터 서목태, 검정깨, 다시마를 하루에 세번씩 복용하고 있고 > > 운동도 하루에 한 30분정도 ( 제가 게을러 그 이상은..-_-;; ) > > 담배를 한갑에서 반갑으로 줄였고, 가끔 녹차를 마시고 > > 무엇보다도 물을 많이 마십니다. > > > > 그런데 이런 방법이 제 체질에 맞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 읽어봐주시고 진단을 좀 해주세요.. ㅠ.ㅠ > > > > 그리고 녹즙이 좋다는 말도 들었는데, 효과는 어떻습니까? 좋다면 지금 먹는 것과 병행해서 복용해볼까 생각중입니다. > >
2001.12.19 샴푸&영양제 조회 596 -
Re: 대탈출님 좀 봐주세요..
대탈출입니다. 자연식이라는게 방법이 너무나 많다보니 제가 다 쓰려면 열장이상 써도 모자랍니다. 우선 열에 대하여 탈모인 분들은 거의가 머리 위가 열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머리가 뜨거워 지는 이유는 혈액이 두피 꼭대기까지 충분히 적셔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몸 속의 에너지 밸런스가 깨졌을 때 혈액이 머리 끝까지 충분히 오르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 두피의 열은 목이 빳빳해지며 뒷복이 당기고 소갈머리에 손을 올려 보면 알수 있습니다. 또 머리에 땀이 많이 나지요. 조금만 얘기해도 입술이 많이 마르고 입안에 침이 마르면서 갈증을 많이 느끼는 체질도 열이 많은 체질이예요. 그리고 열을 내리기 위해서는 물을 많이 마시고 규칙적인 운동과 기름기 있는 동물성음식 섭취를 줄이고 섬유질이 많이 포함된 음식을 섭취하는것도 방법이라 봅니다. 우선 님께서 다한증이라고 하면 열을 발산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제가 님께 권해드릴수 있는 운동을 추천해 드릴께요. 베드민턴입니다. 동네클럽에 가입하시어 운동을 한번해 보세요. 이 운동이 제가 생각할때는 님에게는 너무나 좋은 방법입니다. 운동이 좋은 이유는 탈모의 원인인 머리의 열과 습을 발산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확신하고 님께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녹즙은 좋습니다. 그리고 녹차도 자주 먹으세요. 머리에 좋습니다. 그리고 지성에 좋은 방법으로는 녹차와 식초입니다. 녹차 녹차잎의 타닌산은 모공을 죄어주고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청결 효과를 내어 비듬을 없애준다. 녹차 찌꺼기를 말렸다가 우려내서 그 물로 두피를 문지른다. 식초 샴푸 후 물에 식초를 조금 탄 다음(10배 이상 희석하는 게 좋다) 린스 대신 헹구어낸다. 방향성이 있고 살균 효과가 있어서 좋다 물방울의 한방울 한방울의 힘이 거대한 바위를 뚫습니다. 비교가 될지는 모르나 자연식은 우리가 먹는 음식이기에 우습게 보는 사람도 있지만 물방울이 바위를 뚫듯이 언제가는 님에게도 기쁜일이 있을테니 운동 열심히 하시고 꾸준히 먹으세요. 특히 운동요.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운동을 하게되면 님은 좋아질 수 있어요 . 그리고 제가 이번에 자연요법에 관한 자료(음식,샴푸,린스, 두피마사지,운동등)와 제가 직접 자연식에 관하여 찍은 사진과 님들께서 궁금해 하여 질문했던 내용과 이게시판에 소개되지 않았던 정보를 담아 대머리자연요법 싸이트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프카,프샤도 효과가 좋지만 체질개선을 통한 대탈출방법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의 자료도 쉽게 많이 담았습니다. 1월 초순쯤 오픈예정이며 주소는 대머리 탈출(줄여서 대탈출)입니다. www.daetalchul.com 대머리 자연요법 (줄여서 대자요)입니다. www.daejayo.com입니다. 그럼 대머리 탈출을 위해..... 22살 wrote: > 머리숱이 언제부터 줄었는지는 확실히 알 수는 없지만 고등학교때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한 뒤에 머리숱이 적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 > 지금은 22살 남자이고요. > > 그 말을 들은지 4년정도? 지금까지도 머리는 거의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 > 특별히 더 숱이 줄은 것 같진 않지만 머리는 조금 빠지는 것 같고요. > 눈에 띄진 않지만 조금씩 줄어가는 것 같기도 하고.. ( 제 불안한 마음에서 그럴수도요.. ^^; ) > > 머리숱이.. 가마부분에 숱이 거의 없고요 > 윗머리는 머리가 없는 건 아니지만 둥그렇게 조금 부실합니다. > > 그제부터 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보고 자연 요법을 시작했는데요 > 제 체질상 그게 맞는 방법인지, 그리고 다른 것들은 할 것이 없는지 알고싶습니다. > > 체질은 태음이라 들었고, 머리는 지성이라 기름이 많이 껴 거의 하루에 두번씩 머리를 감고요 머리에 비듬은 전혀 끼지 않습니다. > > 이게 머리숱과 관련이 있는지는 몰라도 제가 좀 특이한 점은 제가 다한증이 있어서 땀을 아주 많이 흘리는데, > > 몸이 열이 많다는 군요. 이건 체질문제라 한약도 양약도 고칠 수 없다고 하고요 > 특이하게 머리에서 열도 땀도 많이나서 항상 머리가 젖곤해서 > > 얼마전 다한증 수술을 했습니다. 머리숱이 적은데 머리가 젖어있으면 특히나 숱이 더 없어보여 머리 말고 다른 부분으로 땀이 나게 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 > 지금은 뜨겁거나 맵거나 한 음식을 먹으면 예전과 같이 머리에서 땀이 많이 나고요. 평소에는 거의 나진 않고요. > > 아무튼 땀만 안날 뿐 머리에 아직도 열이 많다는 말인데.. 그 이유도 머리에 영향을 끼친게 아닌가도 싶습니다. > > 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보고 이틀전부터 서목태, 검정깨, 다시마를 하루에 세번씩 복용하고 있고 > 운동도 하루에 한 30분정도 ( 제가 게을러 그 이상은..-_-;; ) > 담배를 한갑에서 반갑으로 줄였고, 가끔 녹차를 마시고 > 무엇보다도 물을 많이 마십니다. > > 그런데 이런 방법이 제 체질에 맞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읽어봐주시고 진단을 좀 해주세요.. ㅠ.ㅠ > > 그리고 녹즙이 좋다는 말도 들었는데, 효과는 어떻습니까? 좋다면 지금 먹는 것과 병행해서 복용해볼까 생각중입니다.
2001.12.19 샴푸&영양제 조회 653 -
대탈출님 좀 봐주세요..
머리숱이 언제부터 줄었는지는 확실히 알 수는 없지만 고등학교때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한 뒤에 머리숱이 적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22살 남자이고요. 그 말을 들은지 4년정도? 지금까지도 머리는 거의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특별히 더 숱이 줄은 것 같진 않지만 머리는 조금 빠지는 것 같고요. 눈에 띄진 않지만 조금씩 줄어가는 것 같기도 하고.. ( 제 불안한 마음에서 그럴수도요.. ^^; ) 머리숱이.. 가마부분에 숱이 거의 없고요 윗머리는 머리가 없는 건 아니지만 둥그렇게 조금 부실합니다. 그제부터 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보고 자연 요법을 시작했는데요 제 체질상 그게 맞는 방법인지, 그리고 다른 것들은 할 것이 없는지 알고싶습니다. 체질은 태음이라 들었고, 머리는 지성이라 기름이 많이 껴 거의 하루에 두번씩 머리를 감고요 머리에 비듬은 전혀 끼지 않습니다. 이게 머리숱과 관련이 있는지는 몰라도 제가 좀 특이한 점은 제가 다한증이 있어서 땀을 아주 많이 흘리는데, 몸이 열이 많다는 군요. 이건 체질문제라 한약도 양약도 고칠 수 없다고 하고요 특이하게 머리에서 열도 땀도 많이나서 항상 머리가 젖곤해서 얼마전 다한증 수술을 했습니다. 머리숱이 적은데 머리가 젖어있으면 특히나 숱이 더 없어보여 머리 말고 다른 부분으로 땀이 나게 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지금은 뜨겁거나 맵거나 한 음식을 먹으면 예전과 같이 머리에서 땀이 많이 나고요. 평소에는 거의 나진 않고요. 아무튼 땀만 안날 뿐 머리에 아직도 열이 많다는 말인데.. 그 이유도 머리에 영향을 끼친게 아닌가도 싶습니다. 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보고 이틀전부터 서목태, 검정깨, 다시마를 하루에 세번씩 복용하고 있고 운동도 하루에 한 30분정도 ( 제가 게을러 그 이상은..-_-;; ) 담배를 한갑에서 반갑으로 줄였고, 가끔 녹차를 마시고 무엇보다도 물을 많이 마십니다. 그런데 이런 방법이 제 체질에 맞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읽어봐주시고 진단을 좀 해주세요.. ㅠ.ㅠ 그리고 녹즙이 좋다는 말도 들었는데, 효과는 어떻습니까? 좋다면 지금 먹는 것과 병행해서 복용해볼까 생각중입니다.
2001.12.19 샴푸&영양제 조회 525 -
탈모증의 종류와 원인(자가진단 해보세요)
우연히 발견한 글인데 도움이 될것 같아서 올립니다. 스스로 진단해 보시고 자신의 상태가 어떤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슬픈일이지만 )적을 알아야 이길 수 있겠지요? 글이 쬐끔 깁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읽어보세요 신경성 탈모증 원인 : 중추 신경장애-진행성 마비, 간질, 말초신경장애 - 삼차 신경통, 신경성 쇼크 특징 및 증상 : 경계가 분명치 않은 불완전 탈모. 전두부에 한정되지 않고 전체적으로 나타남. 비강성 탈모증 원인 : 비타민 A, D의 부족에 의한 두피 각화의 비정상 위장장애 빈혈, 결핵, 신경쇠약 자율 신경 실조 세발 불량 두피압박 및 건조 특징 및 증상 : 모발이 건조하며 광택이 없음 정상적인 길이까지 성장하지 못하고 도중에 탈락됨. 비듬이 많고, 가려움증 동반. 두피에 염증은 없음 비고 : 증상이 심각해질 경우 전두 탈모를 일으킴 성장기탈모증 이 경우는 생장기의 모낭이 급성으로 심한 장애를 받아 두발의 80~90% 이상이 급속하게 탈락되는 상태로 악성종양치료시 사용하는 화학요법제와 X-선 조사에 의한 것이 많다. 이 경우 원인 물질의 투여를 중단하면 수 주일 이내에 모낭이 회복되므로 예후는 양호하나, 재생되는 모발이 가늘고 성장이 저하된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발모벽이나 견인성 탈모증 일종의 신경증 증상으로 모발을 부러뜨리거나 뽑는 결과로 발생하며 예후가 불량할 수 있다.일단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며, 영구적인 탈모라면 자가모발 이식을 할 수 있다. 광범성 탈모증 넓은 범위로 탈모. 때로는 머리 전체가 탈모 되는 경우도 있음. 원형탈모증의 악성인 경우 와 전두 탈모증 국한성 탈모증 탈모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의 구별이 뚜렷함. 남성형 탈모, 원형탈모 등 대부분의 탈모 증상. 재발성 탈모증 한번 치료된 탈모가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한 뒤 다시 재발. 정전기에 의한 탈모증 모발을 나일론 브러쉬로 강하게 마찰할 때 건조한 모발이 양전기를 띄어 발생. 모유두에 염증을 일으켜 탈모. 결발성 탈모증 (견인성 탈모증) 머리카락을 세게 땋거나 직선으로 잡아당김. 파마머리를 할 때 너무 세게 모발을 말아서 모양을 만든 경우. 모근부에 가벼운 염증 발생. 모근부가 위축되어 빠짐. 압박성 탈모증 고정된 위치에 장시간 압박을 받을 경우. 압박으로 인한 국소 허혈. ex) 누워서 자라는 젖먹이 아이의 뒷머리, 전신마취하의 만성환자가 장시간 침대에서 한쪽 머리로만 누워 있는 경우. 산후탈모증 임신 중과 출산 후의 호르몬 불균형. 출산 후 많은 수의 모발이 한꺼번에 휴지기 상태로 들어가 2∼3개월 내에 머리카락이 빠짐. 대부분 자연적으로 회복. 6개월이 지나도 머리카락이 계속 빠지면 육아에 의한 스트레스가 원인. 열병 후 탈모증 말라리아, 장티푸스 등 의 고열병에 의해 일어남. 발병 후 1∼3개월 이후에 머리털이 많이 빠짐. 병의 회복과 함께 자연히 회복 됨. 매독성 탈모증 매독에 의해 일어나며 후두부에 불규칙한 탈모가 일어난다. 나병성 탈모증 나병에 의해 일어나며 눈썹부터 탈모하기 시작한다. 심할 경우 눈썹의 외측 1/3 이 탈모됨. 눈썹이 부실한 경우 나병으로 오인되는 경우도 있다. > 휴지기 탈모증은 두피의 정상적인 모발이 조기에 심하게 탈모되는 현상으로 정상인의 1인 탈모수인 50-60개에 비해 100-400개가 탈모된다. 이 정상탈모 이상의 숫자의 탈모가 일어났을 경우이며 잘 조사를 하면 원인을 찾아 낼수 있는 경우가 많다. 원인이 되는 경우를 보면 아래와 같다. (1) 약물복용 항응고제, 항우울제, 고혈압 치료제, 위궤양제, 항관절염제, 항경련제, 비타민A유도체제(여드름치료제), 피임제 등을 들 수 있는데, 이들 모든 약제가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며, 만약 이들 약제를 사용하는 중 탈모 문제가 생긴다면 같은 효과를 갖는 다른 제제를 사용하도록 한다. (2) 과도한 다이어트에 의한 단백질 부족이나 철분 부족에 의한 빈혈이 있는 경우 탈모가 일어날 수 있다. (3) 스트레스나 열병, 심한 감염질환, 만성질환, 큰 수술 등의 경우 원인 발생 약 3개월이내 탈모가 일어날 수 있다. (4) 갑상선 항진증 내지는 저하증인 경우에도 탈모가 일어날 수 있다. > 흔히 말하는 대머리는 남성형 대머리로, 연령, 호르몬, 그리고 유전자의 결합이 그 원인이다. 물론 남성형 대머리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남성형 대머리가 가장 흔한 대머리의 형태이다. 이런 대머리는 초기 베네딕트파 수도승의 삭발머리처럼 앞이마에서 머리 꼭대기까지 널찍하게 머리가 벗겨지고 양옆과 뒤쪽에만 머리털이 남아 있게 된다. 이같은 탈모증은 자식에게 유전된다. 때로는 몇 대를 건너뛰어 뜻밖의 사람에게 대머리가 나타나기도 한다. 남성형탈모는 주로 앞머리와 옆머리 사이의 삼각형모양의 탈모가 일어나, 영문 M자 형태로 벗겨지는 것이 대부분이며 점차 정수리 부분으로 진행된다. 탈모부위의 두피는 기름기가 있어 보이고 지루와 비듬이 많으며, 가렵고 열이 나며 붉어지기도 한다.지루성 피부염은 탈모를 더욱 촉진시킨다. 유전적 소인외에도 입시나 유학, 군생활과 직장에서의 과도한 스트레스가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하며, 잦은 퍼머나 염색, 무스나 스프레이의 과도한 사용으로 모근이 약해져서 탈모가 일어나기도 한다. 또한 현대의 각종 공해와 오염으로 대머리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최근의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20대 남성의 5%, 30대에 15%, 40대에 25%, 점점 나이가 들면서 증가하여 60대에서는 약 50%가 탈모현상을 보이고 있다. 60세가 넘으면 질병이라기 보다는 노화현상으로 보는 것이 옳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가장 활동적인 30대 전후에서는 콤프렉스로 인하여 대인관계와 사회활동에 심각한 장애를 주는 경우도 있으므로 심각한 질병일 수 도 있다. 남성형 탈모증은 20대 후반 또는 30대 장년 남자의 양옆 앞머리 및 머리중앙 부위에서 탈모가 시작되어 점차적으로 확대되는데 머리 옆이나 뒤쪽 부분은 빠지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이 보통이다.여성에게서도 남성형 탈모증이 생길 수가 있다. 두피 내 혈관이 압박되어 세포가 질식되면서 일어나는 탈모로 호르몬 불균형, 유전적 소양, 두피의 긴장, 혈액순환 장애, 정신적 스트레스, 영양불균형, 지난 친 흡연, 과음, 자극적인 음식물 섭취 등이 원인이 된다. 모발의 굵기와 일반적으로 대머리라고도 하는 남성형 탈모증은 아주 머리카락이 없어진 것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남성형 탈모증은 서서히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으로 처음에는 숱이 좀 줄며 이마가 점차 넓 어지다가 어느날 머리 한가운데에 머리카락이 거의 없어진 것을 발견하게 된다. 남성형 탈모증이란 진단은 서서히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는 시기부터 내리게 된다. 그래서 40세 이상 남성의 거의 절반이 남성형 탈모증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남성형 탈모증은 정확하게 말하자면 머리카락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남성형 탈모증 환자의 머리에도 머리카락을 만들어내는 모낭의 갯수는 다른 사람들과 같다. 단지 만들어지는 머리카락이 굵은 머리카락이 아니라 솜털인 것이다. 즉, 대머리라고 하는 것은 굵은 털이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는 털로 바뀌는 것이다. 완전 전면 탈모가 진행된 머리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솜털들이 보인다. 머리 숱이 많다, 적다 하는 것은 머리카락의 숫자뿐 아니라 각 머리카락의 굵기에 따라서도 달라진다.즉, 같은 수의 머리카락이 있어도 머리카락이 굵은 사람은 머리 숱이 많아 보이고 머리카락이 가는 사람은 머리 숱이 적어 보이게 된다. 그런데 머리카락 수를 늘리기는 힘들지만 머리카락의 굵기를 굵게 만드는 것은 가능하다. 샴푸, 린스나 헤어 트리트먼트 제품중에는 머리카락의 표면을 코팅해서 굵어지게 하는 제품들이 있다.이런 제품들에 의해서 굵어지는 정도는 적지만 전체적인 효과는 상당히 뛰어나다. 단지 이런 코팅은 오래가지 않아서 머리를 한번 감으면 코팅된 것이 대부분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계속 쓰면 된다.이런 방법은 즉시 효과가 있다. 남성형 탈모는 많은 경우 이마 양 옆에서부터 시작하여 M-자 형태로 올라가면서 가마부위의 탈모가 진행되어 결국 '속알머리'는 빠지고 '주변머리'만 남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동시에 모발이 탈모와 함께가 늘고, 작고, 힘이 없어지는 현상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 보편적인 현상입니다.이것을 읽으시는 분이 비슷한 현상이 있으면서 가족중 대머리력이 있다면 십중팔구는 남성형 탈모로 판단해도 될 것 입니다. 남성형 탈모는 3가지 요소 즉 나이, 유전요인, dihydrotestosterone(DHT)의 영향을 받습니다.이러한 요인들이 남성형 탈모를 일으키는 기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체내의 남성호르몬(testosterone)은 대사 과정에서 5-환원 효소에 의해 DHT 형태로 전환되는데 이 DHT가 남성형 탈모 유전요인이 있는 모낭에 작용하여 모낭이 점점 위축 되고 결국 소멸되거나 작은 솜털(연모) 형태로 남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5-환원효소를 억제 한다면 남성호르몬의 대사과정에서 DHT가 형성되지 않으나 남성호르몬은 정상적으로 유지되므로 남성 성징은 유지하되 탈모는 방지 할 수 있는 길이 있게 됩니다.이 원리를 이용하면 남성형탈모증을 예방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가 성립됩니다.위의 이론적 근거로 만들어져 최근에 미국 제약회사인 Merck사에서 시판이 시작된 약이 프로페시아(Propecia)라는 약입니다. 이 복용약은 임상 연구 결과 86% 정도의 탈모 방지효과와 복용한 군의 66%정도에서 발모 현상을 보였다고 보고되어 있으며, 미국에서는 올해 1월부터 시판되기 시작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정식 시판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Proscar라는 같은 성분의 약이 우리나라에서 전립선 비대증 치료약으로 시판되고 있으므로 대신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프로페시아의 단점은 1) 지속적인 복용을 해야 하고, 2) 비교적 비싼 편이고, 3) 부작용으로 미미하나마 성욕감퇴,발기부전 등이 보고 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이러한 결점에도 불구하고 초기의 대머리 상태라면 치료로서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 FDA에서 인정하는 탈모방지제로 또 하나는 Minoxidil이 있는데, 이것은 바르는 약으로 치료대상이 젊고, 기름기가 많고, 가마부위가 빠지는 경우에는 어느 정도 효과(20~30%)가 있으나 그 이외 경우에서는 별로 좋은 효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 여성에서의 탈모증은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으며, 여성의 2/3정도에서 일생동안 한번은 경험합니다. 여성탈모는 여성형탈모증일 경우는 영구적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전문의의 상담을 구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남성형 탈모증과 비슷하게 유전하며 나이가 들수록 점진적인 탈모가 일어나나 남자와는 달리 일정한 형태가 없이 머리 전반적으로 탈모가 일어난다. 일반적으로 25세에서 30세부터 나타나면서 모발이 점차적으로 가늘고 짧아지면서 가르마 부위가 엷어지는 것을 느끼면서 알게 된다. 성인여성에서의 탈모의 50%가 이러한 탈모이나 불행하게도 확실한 치료법은 없으며 탈모가 영구적이며 유전소인을 보인다.경우에 따라서는 Minoxidil이 효과가 있는 보고도 있고, 빠진 형태가 앞부위에 집중되어 있거나 미용상 문제를 초래한다면 자가 모발 이식을 고려할 수 있다.정상 여성의 경우 하루에 50~100개 정도의 휴지기 모발의 탈모가 일어나는데 이 정상탈모 이상의 숫자의 탈모가 있을때 원인을 찾아 보면 원인을 알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 원인이 되는 경우를 보면 아래와 같다. (1) 약물복용 항응고제, 항우울제, 고혈압 치료제, 위궤양제, 항관절염제, 항경련제, 비타민A유도체제(여드름치료제), 피임제 등을 들 수 있는데, 이들 모든 약제가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며, 만약 이들 약제를 사용하는 중 탈모 문제가 생긴다면 같은 효과를 갖는 다른 제제를 사용하도록 한다. (2) 과도한 다이어트에 의한 단백질 부족이나 철분 부족에 의한 빈혈이 있는 경우 탈모가 일어날 수 있다. (3) 스트레스나 열병, 심한 감염질환, 만성질환, 큰 수술 등의 경우 원인 발생 약 3개월이내 탈모가 일어날 수 있다. (4) 갑상선 항진증 내지는 저하증인 경우에도 탈모가 일어날 수 있다. 위와 같은 경우는 대부분 원인 자극이 없어지면 6개월 정도 후에는 모발 성장이 회복됩니다.그러므로 지속적인 탈모가 일어날 때는 전문의의 조언을 받기를 권합니다.
2001.11.25 샴푸&영양제 조회 1,536 -
Re: 그래두.. 콩과 깨, 녹차를 열심히~~~
대탈출입니다. 잔머리가 5센치정도면 앞으로 더 두고봐야 되지만 그래도 좋은 현상입니다. 자연식,녹차, 운동 열심히하세요. 자연식으로 회복된 머리는 단지 머리만이 건강해서 머리가 건강해지는것이 아니고 오장육부,특히 신장이 건강해져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자란 머리기때문에 쉽게 빠지지는 않습니다. 양은냄비와 가마솥과 다른점이 뭔지아세요. 양은냄비는 금방 열이받지만 금방 식고, 가마솥은 반대죠. 약이 양은냄비라면 자연식은 가마솥에 비교하면 좋을것 같은데..... 하지만 당분간은 노력은 계속하세요. 자연식으로 자란 머리는 그리쉽게 빠지지는 않습니다. 탈모고민이 될때는 조깅,줄넘기,배드멘튼,스쿼시등의 운동을 통하여 머리생각을 잊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봅니다. 그럼 좋은 결과보시길 대머리 탈출을 위해........ 딘 열심열심 wrote: > > 머리가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만이 빠지더니.. 요즘엔 그래도 안정(?)을 찾은 듯 합니다. 전 여자인데요.. 이러다가 앞머리부터 체계적(?)으로 빠져서 대머리가 되나보다 생각될 정도로 앞머리가 훵해졌어요. > > 물론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없어지기는 했지만.. 앞머리 부분이 많이 빠지니 여간 보기 흉한 게 아니더군요.. 게다가 머리 감을 때.. 진짜 엄청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면..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 > 그래두.. 요즘엔 희망을 가지고 콩과 깨, 그리고 녹차를 열심히 복용하고 있습니다. > > 그 덕인지.. 머리가 요즘엔 덜 빠지구요.. 불빛이 비추어 보니깐.. 그래도 잔머리가 꽤 나던데.. 2-3cm정도. 또는 5cm정도 되는 잔머리들이 많이(주관적으로) 자라고 있는 것 같아서 안도감이 들기는 하는데.. > > 그런 잔머리들이 또 빠지면서 대머리가 될 수도 있다고 하니.. 또 걱정이네요. > > 에구.. 너무 걱정되서 하루에 한 100번을 거울을 들여다 보게 되는 거 같아요. > > 제가 머리카락이 얇고 약간 갈색인데.. 대탈출님의 글을 읽어보니, 그게 혈액순환 문제일 수도 있다는군요.. > > 음.. 머리카락에만 너무 신경쓰지 말구.. 운동도 열심히 해서.. 몸부터 건강해져야겠어요. 그러면.. 머리숱도 정상으로 돌아오겠죠.. > > > 글구.. 콩과 깨, 녹차 등 자연요법으로 난 머리는 미녹시딜이나 다른 약들 복용했을 때와는 달리.. 다시 빠지거나 그러지 않겠죠?? > > 희망을 잃지 말구 우리 모두 노력해요... ^^ > > 아참.. 대탈출님 도움되는 리플들 너무너무,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 >
2001.11.15 샴푸&영양제 조회 658 -
Re: 전 탈모는 아닌데...
쥬스와는 드시지 마세요. 약효가 떨어 집니다. 오옷~ wrote: > 전머리결이 좀 얇아져서요.... 가르마를 타면.. > 가마가 뒤통수쪽에잇고 속알머리에 쫌 없는편입니다 > 머리 감으면 5~30개 정도 빠지고 머리를 자주만지는데.. > 머리 댕기고 해도 빠지지않는데요.. > > 머리결 두껍게만들려고 > > 오늘부터 검정통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엄마가 볶아놔서 > 제가 몇십개 막 씹어먹는데요 쥬스랑 우유랑 해서 먹을려고 > > 오 맛있네요--;; 몇알정도가 괜찮을지--? > >
2001.10.18 샴푸&영양제 조회 505 -
전 탈모는 아닌데...
전머리결이 좀 얇아져서요.... 가르마를 타면.. 가마가 뒤통수쪽에잇고 속알머리에 쫌 없는편입니다 머리 감으면 5~30개 정도 빠지고 머리를 자주만지는데.. 머리 댕기고 해도 빠지지않는데요.. 머리결 두껍게만들려고 오늘부터 검정통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엄마가 볶아놔서 제가 몇십개 막 씹어먹는데요 쥬스랑 우유랑 해서 먹을려고 오 맛있네요--;; 몇알정도가 괜찮을지--?
2001.10.16 샴푸&영양제 조회 558 -
Re: 하수오---------***하수오는 한약종류 입니다.
머리 나는데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약의 일종이기 때문에 체질에 따라 효과가 다르므로 전문의(한의사)상의 하세요. 저의 몸에도 맞지 않으나 그만큼 운동을 합니다. 예를들어 살을 빼는 거예요. 꿀도 열을 내는 음식이예요. 대머리 탈출을 위하여 대구리 wrote: > 정보 감사합니다~ > > 근데 3 번에 보면 몸이 찬 사람이 한 겨울에도 몸이 활활이라고 하셨는데 > > 탈모인들의 대부분이 열이 많은 체질인데 양기운이 높은 하오수를 복용해도 되 > > 는지 의문점이 생기네여 > > 탈모와 열은 적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 > 열이 많은 사람도 복용할수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 대탈출 wrote: > > > 대탈출 wrote: > > > 1. 정력제입니다. > > > 옛날 부부싸움을 하여 방을 따로 썼는데 남편이 문을 두드리더래요. > > > 그래도 부인이 문을 열어주지 않으니까 남편이"여보나 손으로 두드리는 > > > 것이 아니야"했더니 부인이 문을 열어 주더래요. > > > 이때 남편이 먹던 약이 하수오 입니다. > > > 백세주 선전광고에 젊은사람이 나이든 사람을 훼초리로 때리는데 > > > 길을 가던 선비가 어떻게 젊은이는 나이든 분에게......... > > > 로 시작하는 광고문구가 있죠. > > > 이것도 원래 하수오약재의 고전인데 백세주에서 카피로 따다쓴것이지요. > > > 2. 하수수 (어찌하, 머리수, 가마귀오) > > > 어찌 머리가 까맙니까. > > > 흰머리를 검게하고 탈모예방에 직방이죠. > > > 3. 몸이 찬분이 드시면 한겨울에도 열이 활활......... > > 4. 구하시려면 큰 마트에가면 말린 뿌리로도 팔고 > > 가루로도 팔아요 > > 한약방에도 있구요. > > > > 그럼 대머리 탈출에 도움이 되시길............ > > > > > >
2001.10.15 샴푸&영양제 조회 1,129 -
Re: 하수오---------*** 열에 관련된 질문 ??? ***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3 번에 보면 몸이 찬 사람이 한 겨울에도 몸이 활활이라고 하셨는데 탈모인들의 대부분이 열이 많은 체질인데 양기운이 높은 하오수를 복용해도 되 는지 의문점이 생기네여 탈모와 열은 적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열이 많은 사람도 복용할수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대탈출 wrote: > 대탈출 wrote: > > 1. 정력제입니다. > > 옛날 부부싸움을 하여 방을 따로 썼는데 남편이 문을 두드리더래요. > > 그래도 부인이 문을 열어주지 않으니까 남편이"여보나 손으로 두드리는 > > 것이 아니야"했더니 부인이 문을 열어 주더래요. > > 이때 남편이 먹던 약이 하수오 입니다. > > 백세주 선전광고에 젊은사람이 나이든 사람을 훼초리로 때리는데 > > 길을 가던 선비가 어떻게 젊은이는 나이든 분에게......... > > 로 시작하는 광고문구가 있죠. > > 이것도 원래 하수오약재의 고전인데 백세주에서 카피로 따다쓴것이지요. > > 2. 하수수 (어찌하, 머리수, 가마귀오) > > 어찌 머리가 까맙니까. > > 흰머리를 검게하고 탈모예방에 직방이죠. > > 3. 몸이 찬분이 드시면 한겨울에도 열이 활활......... > 4. 구하시려면 큰 마트에가면 말린 뿌리로도 팔고 > 가루로도 팔아요 > 한약방에도 있구요. > > 그럼 대머리 탈출에 도움이 되시길............ > >
2001.10.15 샴푸&영양제 조회 726 -
Re: 하수오
대탈출 wrote: > 1. 정력제입니다. > 옛날 부부싸움을 하여 방을 따로 썼는데 남편이 문을 두드리더래요. > 그래도 부인이 문을 열어주지 않으니까 남편이"여보나 손으로 두드리는 > 것이 아니야"했더니 부인이 문을 열어 주더래요. > 이때 남편이 먹던 약이 하수오 입니다. > 백세주 선전광고에 젊은사람이 나이든 사람을 훼초리로 때리는데 > 길을 가던 선비가 어떻게 젊은이는 나이든 분에게......... > 로 시작하는 광고문구가 있죠. > 이것도 원래 하수오약재의 고전인데 백세주에서 카피로 따다쓴것이지요. > 2. 하수수 (어찌하, 머리수, 가마귀오) > 어찌 머리가 까맙니까. > 흰머리를 검게하고 탈모예방에 직방이죠. > 3. 몸이 찬분이 드시면 한겨울에도 열이 활활......... 4. 구하시려면 큰 마트에가면 말린 뿌리로도 팔고 가루로도 팔아요 한약방에도 있구요. 그럼 대머리 탈출에 도움이 되시길............
2001.10.15 샴푸&영양제 조회 743 -
Re: 저기 몇가지 궁금 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이강연 wrote: > 안녕 하세요 강연 이라고 하는데요 > > 저의 경우를 말해볼께요 > > 전 고2 거든요 남학생^^ > > 제 머리를 보면 우선 머리카락은 다른 애들이 비해서 좀 얇거든요 > > 옆 머리 앞머리 다 괜찮은데요 > > 뒤통수 쪽을 보면 가마 있잖아요? > > 가마 있는쪽에 머리카락들이 맨날 집을 나가요 ㅡㅡ;; > > 뒤에서 보면 좀 훤해 보이거든요.. > > 거기에다가 전 반 꼽슬이라.. > > 평소에 머리가 너무 간지럽거든요 저녁만 되면 > > 그래서 살짝 긁으믄 하얀 비듬 같은게 나오거든요 > > 전 어떤 치료를 받을수 있을까요? ^^: > > 왜 그러는지 원인도 알고 싶거든요.^^ > > 선생님 답변 부탁 해요~~ > > 수고 하세요.^^ > > 엘시스틴+그로비스나 타메드 쓰여
2001.10.13 샴푸&영양제 조회 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