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톡톡] "모두모" 검색결과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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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모두모 모발이식 이벤트
지금 이벤트하더라구요 싸게ㅠㅠ 그래서 일단 수술날짜 잡았는데 후기가 많이 없어서 고민중인데 거기서 수술하신분 있으신가요..?거기 원장님 잘하시는지ㅠㅠㅜ
2024.03.13 탈모수다 조회 411 댓글 1 -
대구 모두모의원 어떤가여??
약 복용중이고 여성 앞머리. 가르마 탈모로 주사치료 받아보려 합니다! 다른 주사치료 잘하는 대구병원도 추천부탁드려요ㅠ
2023.05.28 탈모수다 조회 1,981 댓글 9 -
모두모두 득모하세요.
22에 이 사이트를 알게되고 군대를 갔다와서 다시 들락날락 거리고 있습니다. 탈모가 진행된다는 사실을 일치감치 알았고 얼마전에 디카로 머리를 찍어보고 깜짝놀랬습니다... ㅠ.ㅠ 이제 프카를 시작할때가 된거 같네요. 내일 병원에 가볼참입니다. 모두 희망을 가지고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화이링!
2006.08.29 탈모의약품 조회 760 댓글 1 -
군대가요....제발 모두모두 한번씩만 봐주세요~~~*제발요...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두달뒤 군입대를 하거든요,,,, 군대는 가고싶은데 갔다와서 머리가.....으~~~~악~~~~~~~~!! 근데 아래에 글들을 보니 프카가 보험되면 3천원 비보험은 만이천원 그런가봐요.. 저도 옛날에 지방에 살땐 만이천원에 한번 사봤는데..... 지금은 서울이라 그런곳이 어디있는지 몰라서요..... 학생신분에 집에 생활비붙이기도 쪼들리고 군입대를 하려니 널널히 8곽정도 사야겠는데 그냥 사면 한곽에7만원.......휴~~~~저 그럼 못먹어요.....그럼 정말...읔!!생각하기도 싫어요..휴~~ 그래서 말인데 보험이나 비보험 되는곳좀 위치좀 자세히 알려주십사하구요...... 8곽다살수.....아니 4곽씩만 살수 있다해도 지방이고 어디고 그냥 다녀오려구요...... 정말 모든분께 부탁드립니다......도와주세요~~~~~~~~~~~~* 비보험이라도 아랫분들 말씀대로라면 1곽에 만이천원.8곽이면10만원. 보험이면 3만원정도....... 정말 이런곳 있을까요?? 있다면 그병원은 보험인가요 아님 비보험인가요......?? 비보험은 모구 보험은 몬데 가격차이가 나는걸까요?? 그리고 한번에 8곽을 다해줄까요?? 아님 몇통씩 나눠사야되는건가요?? 그리구 있다면 위치가 자세히 어딘지....멀 갖구가서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확실한 정보부탁드려요..... 형님들 선배님들 모두모두 답변 부탁드려요...... 저에게 희망을 주세요..... 잘만되면 제가 한턱 쏠께요.... 제발 하나님이 저와 계속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휴~~~~~~~~+3
2003.04.21 탈모의약품 조회 746 -
모두모두 득모하세요!
얼마전 헬스장에서 벤취프레스 들다가 머리카락 왕창 찝혀서 빠진 사람입니다 녹차를 홀짝홀짝 마시다가 이생각 저생각 들길래 글이나 적어볼랍니다. 제 나이는 올해 25이고 학교다닐적부터 이마가 좀 넓은 편이였습니다. 참고로 저희 아버지도 대머리시고 형은 30인데 꽤나 심각한 탈모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인가....앞머리만 유독 숫이 없고 머리를 넘기고 싶어도 잘 안넘어가고 해서 살짝 가름마타서 이마 가리는 머리스타일을 고수했었습니다. 군대 제대하고 작년 이맘때부터였습니다. 전 프리랜서라 집에서 일을하는데 아침에 머리를 감으면 점심부터 참을 수 없을만큼 머리가 가렵고 손톱을 세워 긁지 않으면 도저히 성이 안차는 그런 가려움 일어나서 잘때까지 책상에만 앉아있으니 의자 밑에는 거짓말 안하고 머리카락 50-100개 샤워할때는 서서 머리를 감는데 샴푸를 하고 행굴때 어캐를 거쳐 종아리까지 타고 내려오는 머리카락들때문에 느껴지는 그 더러운 감촉(그거 무서워서 요즘은 쭈그리고 머리감습니다.) 자고일어나면 벼개에 붙어있는 수십가닥의 머리들 정말 이 기분은 탈모인들 아니면 알 수 없는 정말 소름끼치도록 우울한 기분이죠 흑흑 그렇게 몇 개월 지나니까 머리가 넘어가는게 아니라 넘어지더군요. 가름마 사이는 두피가 조금씩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고 머리는 거칠어지고 푸석푸석해지며 윤기를 잃어갔습니다 정말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더군요 그러다가 알게 된 곳이 이 '대다모'입니다. 전 탈모는 어쩔 수 없는 그런것인 주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약을 먹고 좋아지신 분들의 사진들과 글을 보니 저도 조금이라도 늦기전에 시작하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작년 12월 병원 찾아가, 프로페시아 처방받고, 하루도 거르지 않고 열심히 복용중입니다. 처음 한 알을 먹으면서는 '나도 어서어서 열심히 복용하고 득모해 좋은 사진 많이 올려야지' 하는 희망에 찬 생각을로 꿀꺽 삼켰습니다. 근데 그게 쉬운게 아니더군요 후후후 요번달 들어서야 빠지는 양은 확실히 줄었습니다 집에서 일을 하니까 확실히 알 수 있거던요 자기전에 바닥청소를 하면서 보면 10여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머리는 꽤 긴편인데 무서워서 짧게 자르진 못하겠네요 하지만 머리들이 점점 더 푸석해지고 겨드랑이털같이 꾸불꾸불하고 굵기가 일정치 못한 머리카락이 하나씩 생기고 있네요 별로 좋은현상 같진 않은데 말이죠 탈모는 초기부터 관리해주는게 좋다고해서 나름대로는 운동도 하고 녹차도 열심히 마시고 담배도 끊고 할 수 있는만큼은 다 해보고 안되면......그때가서 생각해 볼랍니다 후후 그래도 다행이예요 더 심각해지기전에 '대다모'를 알게되서요 그럼 좋은 주말들 보내시고 득모하세요
2003.04.12 탈모수다 조회 780 -
Re..모두모두보셔요
저두 무쟈게 나가보고 싶네요 나가서 저랑 같은 처지의 분들 얘기두 듣구 또 제 얘기도하궁...열분들 만나보면 다 가족같구 친구같구 따듯한 느낌 들거 같아서 넘넘 나가고 싶은데... 전 지방살거든요. 가기가 좀 힘드네요..정말 나가고 싶은데..나가서 님 가발도 함 구경해보구싶은데 말이죠...참 안타까워요 글구 좋은 글과 용기 주셔서 또 신경써주셔서 넘 감사해요 근데 가발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글구 어떤 분이 가발쓰면 가리마 부분이 티가 많이 나서 큰 머리띠를 해야한다고 하셨는데 꼭 머리띠를 하는 방법 말곤 없나요.....암튼 정모 잘 하시구요 저도 정말 나가고 픈데 정말 안타깝고 서운하네요...만약에라도 먼거리임을 감수하고 갈 용기와 의지가 생기면 꼭 다시 연락드릴께요그럼 ...꾸벅~
2001.12.10 여성탈모 조회 330 -
Re..모두모두보셔요
징징 ..ㅠㅠ가거는싶은데..넘머네혀..생각해보면 그리먼거리두 아니지만...모자까지쓰거..거길간다는 일이 저에게는 좀 무섭네혀 ㅠㅠ징징 정말가서 님가발 보구 싶은뎅 ㅠㅠ정말힘드네횽 ㅠㅠ
2001.12.09 여성탈모 조회 274 -
Re..모두모두보셔요
12월 15일에 모임있는데...밑에 모임공지 보셨죠??함 나와보심이 어떨지??모두덜 좋은 분덜이람다...^^저두 현재는 가발쓰구 생활하구 있는데.....1년전에 가발쓰구 생활하다...백수생활에 접어들면서....또 1년정도 가발놓구 살았슴다..그리곤....3주전부터...다시 가발을 썼죠...요즘..정신없이 돌아댕기구 있슴다...예전의 시간을 보상받기 라두 하듯이....생각을 바꾸니깐...가발쓰구 생활하는것두 쾌 괘안터군요...게다가 이번 가발을 정말 끝내줌다...아무두 알아보질 못하구 있으니 말임다...^^"너..머리 이상해" "혹시 가발이야"이런소리 한번두 들어보지 못했슴다...요기 언냐들두 모두덜 제머리같다구 인정한 가발임다...저 머리빠진거 아는 친구뇬 딱 한명있는데....머리 빠진것두 다 봤구...벌침 맞구 댕긴지 2달째라는것두 다 아는뇬이...며칠전 가발쓰구 만났는데....유심히두 절 보더군요....순간 가슴이 뜨끔했슴다....--;아무리 다 아는친구뇬이지만 제입으루 나 가발써...이런 얘기 하기 싫더군요...친구뇬이 조심스레 입을 엽니다.."너.........치료인제 안해두 되겠다..........머리 정상이야........."....ㅡ,.ㅡ;이런~~~~~몰라보다니....이 완벽함에 감사를 해야할지....아님...이뇬아..내 머리까정 다 본뇬이 가발두 못 알아보냐....???무심함에 화를 내야하는건지.....어쨌든.....님...넘 망설이지 마시구...모임나오세요....오셔서 좋은정보두 많이 받아가시구.....누구한테두 못하는얘기 속시원히 하시구요...덩달아...제 가발두 구경오시구용~~~ㅎㅎㅎㅎ다른님덜두 마니마니 오세용~~~~~..요까지니깐.....얼렁덜 리플다셔용~~~~~
2001.12.09 여성탈모 조회 329 -
Re: 수험생 여러분 모두모두 수능 잘치세요!!! 화이팅!!!^^
감사합니다~누나 휴..많이떨리네요,,하하.. 암튼 잘보겠습니다~~
2001.11.06 탈모수다 조회 528 -
수험생 여러분 모두모두 수능 잘치세요!!! 화이팅!!!^^
이글을 볼수 있을까 모르겠네. 대다모 식구중에 막내들인...고3생들이... 男에겐 누나야...女에겐 언니야가 기도 해줄테니 다들 시험 잘 쳐라~(미안해요: 반말이라 그냥~ 친숙하게 왠지 말하고 싶어서요^^;) 암튼~ 내일 옷 따뜻하게 입고 늦지 않게 시험장에 도착해서 차분한 마음으로 시험 잘 보세요. 그리고...지금까지 힘겹게 노력해서 쌓은 실력 발휘 잘 하시구요 거기다 행운까지 함께 해서 더 더욱 시험 잘 보시길...화이팅!!!^^
2001.11.06 탈모수다 조회 939 -
모두모두 복 많이 받으십쇼
새해엔 우리게시판이 진정한 탈모인들만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사기꾼들도 정신차려서 정상인이 되었으면 좋겠고.. 효과 100% 의 발모제가 모습을 드러내서 머리걱정없었으면 좋겠고... 모두 애인이 하나씩들 생겨서 사랑에 푹 빠져서 지냈으면 좋겠고... 학생들은 학점빵빵하게 받고, 예비 직장인들은 만족할 만한 일자리찾고, 직장인들은 능력을 인정받는 한해가 되고, 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가게가 미 어터지도록 장사가 잘되고, '농자천하지대본' 이라 생산하시는분들은 자연재해 및 여타 풍파없이 대풍과 대소득을 올리시길... 쓰다보니 또 오바했네 어쨌든 모두모두 복된한해가 되십시요 >>>>>>>>>>> 넙쭉
2001.01.24 탈모수다 조회 670 -
Re: 모두모두 격려해줘요...
부럽군요~~~데이트까지 하고^^ 새벽2시에 P방들어와 눈티 벌것게 게임하고 정보검색하고 마지막으로 새로운 정보없을까하고 한번 들럿다 몇자 남기고 자러?갈려구요 마음한번 무진장 티없이 맑고 깨끗하군요~~~너무 순수해요. 글을 다 읽고 나니 코끝이 찡하군요 사실 저도 머리때문에 여자만나기 겁나거든요.미안합니다 너무 솔직한?이야기를해서..그래도 제 주위사람들을 보면 아직도 절 따르는 사람들이 만거든요.타고난 복인지... 21살 님!당당히 그녀를 만나십시오! 어차피 서로가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면 님이나 그녀나 꿀릴거 없잖아요? 그리고 항상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십시요.이 세상에 나보다 더 소중한건 없으니까요.........라고 생각해요^^ 어쨋든 잘해봐요!! ps: 모자도 때론 터프한 패션을 받쳐주는 악세사리중의 하나랍니다!
2000.12.01 탈모수다 조회 663 -
Re: 모두모두 격려해줘요...
기운내세요... 물론 무어라 말씀 드릴순 없지만... 그리고 오랜만에 만난 그녀가 이해할리 만무하지만... 남자 아닙니까 우린.. 대머리이기 전에 남자 아닙니까.. 아무리 어려운 상황과 힘든 상황에도 뭐든 해냅시다... 전 국민 학교 5학년때 저보다 힘센 넘이랑 싸워서 힘이 도저히 안돼서 져서 울었습니다. 그리곤 앞으로 단한번도 울지 않겠다.. 다짐하고 여지껏 왔습니다. 물론 군대 갈때도 그리고 너무나 힘들때도 전 울지 않았습니다. 마음속으론 울었겠죠... 가장 힘들었던건.. xx 에 있었을때 할아버지께서 오셧을때.. 후.... 참았다고 하긴 머하고.. 마음은 온통젖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재대로 한번 살아 볼려구 학교도 다니고.. 물론 요즘엔 또 머리때문에 정신 못차리지만.. -,.- 그래도 이것때문에 방황하며 보낸세월 1년이면 너무나도 길고 족하다는 생각입니다. 기운냅시다... 우리 그 여자분 잘해주시고... 마음가는 만큼 해주면 후회도 없고 붙잡으려도 하지 마세요.... 마음가는데로. 만약에 정말로 붙잡고 싶다면.. 건 제가 붙잡지 말라고 해도 붙잡을 테니 상관없구여.. 훗.. 기운내세요 화이링!!!~~~ 아직21인데... wrote: > 오개월동안 짝사랑하던 여자...내 생에 최고의 여자.. > 군대가기 전에 볼까말까 망설이던... > 머리땜시 부끄러서 한번 보자고 그래보지도 못했던여자.. > 내일 모래...만납니다 > 전화했더니...왜 연락 안했냐고.. > 연락자주하라고...술사달라고... > 울뻔했습니다.. > 목소리만이라도 들으믄...살것같아서 전화했는데..고맙게도... > 술사달라네여... > 첨엔 망설였지요...아...이번주엔 바빠서... > 그러다가...그냥 아싸리 보고말자... > 보고 포기하자...라고 생각해서....만나자고 그랬습니다... > 물론 모자 푹쓰고 나가야지요... > 내일은 오랜만에 외출입니다.. > 2개월째 두문불출했는데... > 내일은 옷이나 사려고합니다.. > 이쁜옷이라도 입고나가야...겠지요.. > 노가다해서 번돈 50만원.. > 이번겨울은 집에만 있으려는 생각에(나중에 이식수술할때 보태려고..) > 모아둔 돈인데.. > 그녀볼려면....적어도 잠바하나 사입고.. > 이발하고...??? > 목욕탕갔다오고.. > 술사고.. > 그사람 택시로 집까지 바래다주고... > 택시타고 집까지 오려면.. > 30만원은 날라가겠군요... > 아....이식수술비용 언제 번담... > 여자 한번만나는데...30만원이라니.. > 빨리 450만원 벌어서 수술해야지 이거야원.. > 훤한 머리때메 여기저기 옵션다느라 돈 더들어가네요.... > 저 힘좀주세요...... > 그녈 마지막으로 보고...즐거운시간돼고... > 맘껏웃고...술도마시고...하루만이라도 행복해지라고... > 그럼 님들도 화이팅입니다.. > >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요...... > >
2000.12.01 탈모수다 조회 728 -
모두모두 격려해줘요...
오개월동안 짝사랑하던 여자...내 생에 최고의 여자.. 군대가기 전에 볼까말까 망설이던... 머리땜시 부끄러서 한번 보자고 그래보지도 못했던여자.. 내일 모래...만납니다 전화했더니...왜 연락 안했냐고.. 연락자주하라고...술사달라고... 울뻔했습니다.. 목소리만이라도 들으믄...살것같아서 전화했는데..고맙게도... 술사달라네여... 첨엔 망설였지요...아...이번주엔 바빠서... 그러다가...그냥 아싸리 보고말자... 보고 포기하자...라고 생각해서....만나자고 그랬습니다... 물론 모자 푹쓰고 나가야지요... 내일은 오랜만에 외출입니다.. 2개월째 두문불출했는데... 내일은 옷이나 사려고합니다.. 이쁜옷이라도 입고나가야...겠지요.. 노가다해서 번돈 50만원.. 이번겨울은 집에만 있으려는 생각에(나중에 이식수술할때 보태려고..) 모아둔 돈인데.. 그녀볼려면....적어도 잠바하나 사입고.. 이발하고...??? 목욕탕갔다오고.. 술사고.. 그사람 택시로 집까지 바래다주고... 택시타고 집까지 오려면.. 30만원은 날라가겠군요... 아....이식수술비용 언제 번담... 여자 한번만나는데...30만원이라니.. 빨리 450만원 벌어서 수술해야지 이거야원.. 훤한 머리때메 여기저기 옵션다느라 돈 더들어가네요.... 저 힘좀주세요...... 그녈 마지막으로 보고...즐거운시간돼고... 맘껏웃고...술도마시고...하루만이라도 행복해지라고... 그럼 님들도 화이팅입니다..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요......
2000.12.01 탈모수다 조회 816 -
모두모두 고맙습니다아~
답 wrote: > 님 카드 앞면을 보세요 > 거기에 ??/?? 라고 적힌게 보일거예요. 숫자가 적어져 있져 > 카드 유효기간입니다. 월/년도 입니다. > 예를 들면 03/02 이면 유효기간은 2002년 3월까지 사용가능한 카드.. > 님은 다음 2개중에 하나가 틀린걸거예요. > > 첫째, 인터넷에서 주문할때 양식서에서 카드유효기간을 안적었을 경우 > 인터넷 주문양식에서 expired date 에 카드에 적어진 년/월을 입력해야 해요. > > 두번째 경우, 카드 유효기간이 지났을 수도 있어요. > 유효기간 넘긴 카드는 사용 못하게 묶어버립니다. > 기간지난 카드는 카드사에 가서 갱신을 해야 하져. > 주민등록증이랑 도장(?) 들고 가서 바꿔달라고 하세요. > 그럼, 똑같은 카드인데, 3년정도 지난 날로 바꾸어 줍니다. > 그리고 난 다음 다시 인터넷에 들어가서 주문하세요. > > - 끝 - > > . > 앞에거는 > 희망 wrote: > > 인터넷 주문하려고 처음 카드를 사용한 학생입니다.^^; > > 일단...카드 사용법을 잘 몰라서..... > > 그냥 입력하라는 데로 했는데... > > 이상한 메일이 왔네요....ㅜㅡ > > 이거...어떻게 하라는 건가요... > > 꼭 알려주세요ㅗ.. > > 다시 신청하라는 소리같기도 하구... > > 무슨 카드 담당자한테 물어봐서 뭘 알아보라는 거 같은데... > > 부탁드립니당.. > > > > We received and attempted to process your order. However, the > > credit card > > terminal read that your card has expired. You may need to call your > > credit card issuer to check on this or use a card with a more current > > expiration date. > > > > *KEEP IN MIND, WHEN SUBMITTING YOUR SECURE ORDER, THAT IF YOU DO NOT > > ENTER AN EXPIRATION DATE WHERE ASKED, THE SECURE ORDERING SYSTEM WILL > > USE A DEFAULT DATE OF 12/99 (which will show your card as being expired) > > > > When you get the matter settled, you will need to resubmit your order, > > in full, with all information filled out completely, on our secure > > ordering website: > > > > http://www.minoxidil.com/schedule.htm > > > > as we do not keep orders that we cannot immediately > > fill. In this way there will be no double orders or charges, etc. > > > > As soon as you resubmit the order, we will expedite it for you. > > > > > > 아하...그런말이었군요... 카드쓸때는 유효기간을 적어야 하는거였군요..... 모두모두 감사드리려요~ p.s. 해석기에 돌리니까 저렇게 나오눈군요.^^; 아직 해석기가 발전할 영역이 많이 남았네요....
2000.10.25 탈모의약품 조회 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