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복용" 검색결과 (69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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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엠 복용 2주차
피나엠 집근처 약국에서 1달치 45000원에 처방받았는데 가격이 이게 맞나요..? 탈모약 성지인 종로로 가야겠어요,, 아직까지 큰 부작용은 없는듯 하네요. 나이가 20대 후반이라 너무 이른감이 없지않지만 머리를 위해 아끼지 않고 투자하려합니다..!
2024.07.2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676 댓글 10 -
탈모약 2년 복용 후기입니다
약은 약2년 정도 복용했고, 피나스테리드(프로페시아)6개월 - 1개월정도 미복용 - 피나스테리드(카피약)3개월 - 두타스테리드(아보다트)+미녹시딜 정 1년 복용 (현재) 순 입니다. 처음 프로페시아 를 3개월+3개월 처방받아 6개월간 복용하게 되었고, 약 복용시작 2개월정도 부터 빠지는 머리가 줄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복용기간 동안 거의 현상유지 하다 약 한달정도 미복용하게 되었고, 1개월 후 다시 훅훅 빠지게 되어 피나스테리드(카피약)을 처방받아 3개월정도 다시 복용 하였는데, 3개월 복용기간동안 빠지는 정도가 바뀌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두타스테리드(아보다트)+미녹시딜 정 으로 처방받아 약 1년 동안 복용하게 되었고, 복용 1개월정도부터 다시 현상유지 수준으로 바뀌었는데, 최근들어 다시 훅 빠지기 시작했네요.. 그동안 약 복용기간 동안 딱히 큰 부작용은 없었고, 기존부터 가지고 있던 불면증이 조금 더 있었던거 같고, 눈이 좀 쉽게 피로해지고, 회복도 더뎌 진거 같은 느낌이었으나 약복용으로 인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약 복용과 흑채로 버텨왔는데, 이제는 커버가 안될정도여서 가발로 넘어가며 정보 습득차 가입하여 약 복용 후기 남깁니다.
2024.07.2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4,917 댓글 18 -
약복용후
4/1정먹는데 ..처음에는반알먹었는데..혈압이떨어져서오늘의사선생님이더적게먹으라고해서.양을줄 였 어요.혈압이90에60까지떨어져서..상담했어요.계속해서 먹어보고 변동사항있으면적을께요.그리고더불 어서 ..ㅇㅇ페시아,도 먹고있어요
2024.07.1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77 댓글 3 -
모나리드 정 복용
모나리드 정 복용 8개월차 1/4정씩 쪼개서 복용. 술먹는 날 복용안함. 초반에 큰 효과를 못봤으나 플라시보 효과처럼 머리가 괜히 굵어보이고 그랬음. 2개월차부터 본격적으로 머리 빠짐 정도가 줄어들고, 머리카락 굵기도 증가함. 이후에는 샴푸 후에 머리말림에도 머리 빠짐이 현저히 줄어들고 m자 밀림 현상도 줄어들었으나 더 확실히 메우기 위해서는 로게인폼을 같이 사용해볼 의향도 있음.
2024.07.1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97 댓글 2 -
두타 복용 1주일 후기
음.. 이제 막 약 복용 시작한 탈린이입니다.. 1주일 복용했는데요 아직은 별 다른 변화를 못 느끼겠네요 다만 약간의 성욕 감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외 부작용은.. 아직은 딱히 모르겠습니다 사진을 업로드했는데 왜 사진이 업로드가 안될까요 흠..
2024.07.1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04 댓글 4 -
피나 카피약 6개월 복용, 6개월 중단.
1. 탈모 시작 시기 23세~ 현25세 2. 탈모 진행 윗통수 납작해짐 -> 눈썹 연해짐 -> 왼쪽 앞머리 빠짐 -> 오른쪽 중간머리(복용 시작) -> 눈썹 바깥지점에서 안쪽으로 1/3만큼 -> 오른쪽 앞머리 숱 감소(*복용 6개월차, 피나스테리드 복용 중단) -> 탈락 모발 양 일시적 증가 -> 모발상태 유지 -> 모발 두께 증가(중단3개월차, 밀도는 개선x) -> 눈썹 개선 체감(중단 4개월차) -> 모발 상태 유지, 잔머리는 좀 빠(중단 6개월차) 3. 본인 모발, 두피 등 특징 - a) 탈모 가족력 없음. (친가 정상, 외가 풍성) b) 흰머리 가족력 없음. (친가 정상, 외가 여성 흰머리) c) 곱슬머리 (앞머리, 뒷머리로 갈 수록 구불함) d) 모발이 사선으로 누워서 남. (본인 기준 옆머리,눈썹, 콧수염 등 제외 대부분의 몸의 털이 오른쪽 아래를 향함.) d) 두피 열, 땀, 피지 약간 많음. 3-1. 본인 탈모 특징 - d) 어느 한 곳에서 확산해 나가기보다 전체적으로 발생함. e) 탈모 발생지는 가르마 이마 헤어라인 부터가 아닌 무작위인 듯함. f) 눈썹 숱도 감소, 이후 눈썹 탈모 발생 4. 피나스테리드 1mg 6개월 복용 -> 이후 현재까지 6~7개월 중단 - 피나스테리드가 심리적 안정감을 가져다 줌. - 실질적 효과는 보지 못함. 비오틴 5000mg 2일 간격으로 섭취 -> 3개월 간 효과 못보고 두피 여드름으로 중단 탈모 에센스 -> 3개월 간 효과 못보고 피지분비 증가로 중단 두피스케일링 -> 염분이 있어서 그런지 가려움 증가로 중단 5. 개인적으로 느낀 일부 개선,유지 요인 - 샴푸 및 헹굼 꼼꼼히 : 헹구는 것에 중점을 두고 이후 두피염(두피여드름?) 거의 없어짐 - 식사 : (변경 전) 아침 거르고 하루 1~2끼 -> (변경 후)2.5끼 이상 섭취 식단에 큰 변화x - 거북목 및 흉추 통증 개선 -> 두통도 일부 감소하며 체감상 도움되는 듯 하였음. - 영양제 섭취 : 칼슘을 제외한 다양한 영양제 등을 1개월 이상 섭취했을 때, 탈락하는 모발의 양이 감소함. 6. 주변 탈모인 분석 - 본인과 비슷한 전체적인 볼륨 감소 등 비슷한 형태의 탈모 양상을 보이는 또래(동네친구) 7명(본인 포함) 공통점 관찰함 - 신체적 특징, 습관의 공통점 종합 a) 머리가 곱슬이거나 반곱슬 b) 모두 정확하게 거북목이 있음. c) 전체적인 모발량이나 두께가 줄어들었으며, 특히 빈 곳은 무작위 발생 d) 머리색이 검정에 가까운 진한색에서 본인 포함 1명 제외 갈색, 고둥색으로 연해짐. 1명은 붉은 빛을 띄는 어두운 bottle brown 색을 띔 e) 새치 및 유전 흰머리 없음 (일부 인원 한 두가닥정도만 있음.) f) 머리 조금만 길어져도 머리 감은 이후에도 금방 부시시해지는 모발. (모발 윤기는 있음) g) 1명 제외한 전부 흡연자 h) 2명 제외한 전부 탈모 가족력 없음 i) 남들보다 잘 떡짐 - 증상의 공통점 종합 a) 모발 건조 덜 했을때 따가움 b) 피지가 남들보다 많아, 머리를감지 않고 취침 시 다음 날 두피 가려움 ,빠지는 양 증가. 반복 시 두피 염증 및 여드름 c) 스트레스의 영향 받음 d) 수면시간 매우 부족(0~3시간) 시 기상 후 머리 감을때 머리카락 당겨질 때 따갑거나 빠지는 양 증가 7. 느낀점 및 계획 - 본인 같은 경우에는 머리 감는 횟수가 많을수록 덜 빠지고 두피가 느끼는 불편한 감각들도 적었습니다. 물론 헹구는 시간을 많이 투자했을 때 한정입니다. - 현재 진행이 더디다 뿐이지 이제 날씨도 더워져 많이 빠질 조짐이 보여 막막합니다. 계획은 모르겠습니다. 대학생이라 카피약이더라도 금전적 부담이 되긴 하기에, 졸업 이후에나 다른 의약품에 도전해볼 듯 합니다. 최대한 두피에 피로를 주지 않을 만큼 깨끗하고 시원하게 지내야죠. 8. 샴푸 - 샴푸는 탈모샴푸든 아니든 일단 감고 헹굴 때, 머리카락이 지나치게 뽀득뽀득해지는 샴푸와, 지나치게 오래 미끌미끌한 샴푸를 피하고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 머리를 짧게 자르지 않으면 두피를 손으로 살살 문댈 때와 물기가 남아있을때, 머리가락이 붙어 견인되어 땡겨집니다. 후자의 경우 미끌거림이 사라질때까지 오랜 시간 헹구지 않으면, 피지분비가 심해지고 염증이 생겼습니다. 피지분비가 적고 건조한 사람들의 비듬 발생을 줄이기 위한 목적의 샴푸였던 듯 합니다. 이 점들을 고려하여 탈모샴푸 범위 내에서 고르며, 쿨링이 있는 것을 선호합니다. 쿨링이 강한 것은 실제로 두피의 개운함을 지속시켜주더라구요. 이상입니다.
2024.07.0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358 댓글 30 -
헤어그로정 복용시작
2주 전, 병원 방문하였고, M자 탈모 경향이 보이니, 지금부터 약 처방을 받자고 권유 받아 복용시작했습니다. 처방받은 약은 프로페시아 였으나, 약사가 성분 똑같은 카피약이라고 헤어그로정을 권유하였고, 현재 2주째 복용중인데, 큰 부작용은 없다고 느껴집니다. 거의 다 먹어가서 추가로 처방 받으려고 하는데, 대다모에서 헤어그로정에 대한 평가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2024.06.2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147 댓글 10 -
두타스테리드 복용 1년차후기
1년동안은 다모다트 복용하였고 그 후에는 비대면 진료가 종료되어 해외직구 사이트를 동해서 두타놀을 복용중입니다. 확실히 탈모에 효과가 있긴하지만 약으로는 한계가 있고 이미 빠져버리기 시작한 곳의 모발은 잔털이 늘어나거나 약한 모발이 자라나는 등의 효과정도만 기대할 수 있으니 심하신 분들은 이식을 알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 또한 이식 병원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2024.06.2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452 댓글 7 -
아보다트 복용 8년째
글을 올린 지는 6년만이군요 ㅎㅎ.. 정수리 사진을 잘 찍지 않는데 오늘 약국 가기 전에 대다모 눈팅 좀 하려고 왔더니 최근 활동 포인트를 쌓아야 한다고 해서 ㅠㅠ 눈팅은 못 하고 게시글이나 올리고 가려고요. 사진도 두 장 이상은 안되서 2014년 찍은 거랑 오늘 찍은 거 올리네요. 후기 게시판이 따로 있어서 여기다 올려요. 솔직히 머리 빠지는 양에 큰 변화는 10년 넘게 체감을 못하는데 10년 비교 사진을 오늘 보니 현상 유지는 잘되고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드네요. 이제 모자는 전혀! 쓰지 않고 있습니다. 패션으로 필요한 게 아닌 이상요. 모발이식을 한 번 해서 정수리 M자를 좀 채우긴 했는데 이마는 계속 넓어서 ㅋㅋ 몇년 내로 2차 이식을 해볼까도 생각은 해보고 욌어요. 탈모에 샴푸, 두피마사지, 영양제, 다 좋지만 역시 호르몬약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항상 드리는 말씀은 "지체말고 당장 약부터 먹어라"에요. 저같은 경우는 초반에 프로페시아로 시작했다가 아보다트로 넘어갔는데요. 당시에는 아무래도 카피약이 없다보니 학생 시절 프로페시아 가격에 부담을 느껴서 대학 병원에서 분할 프로스카를 처방받다가 아보다트 효과가 더 좋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ㅎㅎ) 는 이유로 아보다트로 갈아탔고 그게 10년 넘게 이어지는 중입니다. 이제 두시간 정도 후에 서울가는 빨간 버스를 타야겠군요... 여러분도 좋은 정보 많이 구하셔서 자신에게 맞는 탈모 대처 방법을 찾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득모하세요!
2024.06.1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212 댓글 35 -
두타스테리드 복용 1년차입니다
정수리 부분 탈모가 진행되었지만 대단하게 생각 안하고 그냥 넘기다 작년 6월 너무 심하다는 생각에 복용을 시작 이제 1년차가 되어가네요 작년 사진과 현재사진 두장 올려봅니다 늦기 전에 관리 꼭 하세요 저는 늦게 시작한것이 아직 아쉽습니다
2024.06.1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336 댓글 32 -
판시딜 3년 복용 후기
어렸을때부터 모발이 가늘고 수가 적어 이십대 후반부터 먹기시작했는데 3년동안 꾸준한 복용에도 불구하고 유의미한 변화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복용을 2개월정도 끊은 지금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것으로 봐선 확실히 판시딜 단독복용으로는 큰 변화를 느낄 수없다는 선생님들의 의견이 맞았나 봅니다. 앞으로 이 커뮤니티에서 열심히 배워서 탈모치료를 해보겠습니다!
2024.06.1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969 댓글 7 -
피나스테리드 4달 복용후기
30초 정수리, 가르마 탈모로 피나스테리드 성분 메리o정 복용중입나다. 미녹시딜 하루 두번씩 같이 사용 중인데 아직까지 이렇다 할 효과는 모르겠네요.. 피나 성분 약이 정수리 탈모에는 굉장히 효과가 좋다고 들었는데 저만 별로 효과가 없는건지ㅠㅠ 고민이 너무 많아 두피문신 고민중에 있습니다. 좋은 곳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용
2024.06.0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628 댓글 10 -
피나 6년 복용
6년 전부터 피나 계열 탈모 약 복용하였습니다 병원에서 가격이 저렴한 알로시아정 추천 받아 1년 간 복용 중입니다. 처음 복용 시 모발에 힘이 생기는 느낌 받았습니다 그리고 많이 빠지지 않고 방어 잘하며 지내다가 몇 달 전부터 갑자기 모발이 급격하게 얇아졌습니다.(파마x 자연 곱슬 입니다) 내성이 생긴 건지 아보다트로 변경 고민 중입니다. 자기전에는 미녹시딜 스프레이 타입으로 뿌리고 있습니다.
2024.05.2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542 댓글 7 -
덱스녹실정 복용 후기
안녕하세요 두피염을 동반하는 탈모 환자입니다. 탈모부위는 정수리와 옆머리이고 탈모 정도가 심하지는 않습니다. 두피에 붉은기가 있을 때가 많으며, 뾰루지와 여드름같은 모낭염이 자주 발생합니다. 두피염을 동반한 탈모에 덱스판테놀 성분의 덱스녹실정이 괜찮다고 하여, 6개월 정도 하루 3정씩 꾸준히 복용하였습니다. 정수리 쪽의 탈모증상이 약간 완화된 것 같고 두피염에는 효과를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2024.05.2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267 댓글 2 -
피나스테리드 복용 6개월차입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올해 30살인 탈모인입니다. 저는 작년부터 얇은 머리가 빠지는거 보고 내가 설마 벌써 탈모..? 아니겠지..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날 너무 찝찝한 나머지 인천 구월동에 있는 모X르의원가서 한 번 검사 받아보자해서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제 정수리 보자마자 탈모네요 이러더라구요 ㅎ 진짜 하늘이 노래지는 기분이 이런거구나… (참고로 친가 외가 양쪽 다 남자분들든 탈모가 있습니다) 이건 약 아니면 답이없다 무조건 먹어야 좋아진다 하길래 약과 영양제를 6개월치를 받았습니다 약은 뉴페시아 영양제는 모엔캡슐 이렇게입니다 밤 10시 시간 맞춰서 매일매일 복용하고 부작용이 나타날까봐 하루하루가 조마조마 했네요.. 다행히 저는 부작용이 없었고 머리가 힘이 있다거 해야하나? 뭔가 달라진거 같긴한데..? 긴가민가 했지만 꾸준히 먹고 몇일 전 병원에 다시가서 약 처방 받을려고 했는데 첫 방문때 찍은 사진과 방문 날 찍은 사진을 보니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구요 너무신기했습니다!! 다들 약 먹는거 힘들고 불안하신거 누구보다 잘압니다 그래도 머리 없인 생활 자체가 안되는 우리 사회인지라 다들 약 꾸준히 드시고 너무 스트레스 안받았음 좋겠습니다!
2024.05.1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229 댓글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