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줄기세포" 검색결과 (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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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템 무막줄기세포 두피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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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템 무막줄기세포 두피 클렌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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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예방을 위한 두피관리, 샴푸 선택도 매우 중요해요.
탈모 원인, 후천적인 요인 무시할 수 없어 탈모는 유전을 포함한 선천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스트레스, 계절 변화, 생활 습관 등 후천적 요인의 영향 또한 무시할 수 없다. 실제로 올해 미국 하버드대 연구진이 저널 네이처에 발표한 바에 의하면 스트레스가 모낭 줄기세포의 활성화를 늦출 뿐만 아니라 조직 재생 주기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뿐만 아니라 임신 및 출산을 경험하는 여성 역시 탈모 위험에 노출돼 있다. 임신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평소보다 10배 정도 증가해 생리를 멈추게 한다. 에스트로겐 농도가 높아지면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다가 출산과 동시에 농도가 낮아지면서 갑작스레 탈모 현상이 심해진다. 즉, 휴지기로 정체돼 있던 모발이 출산과 함께 일거에 탈락하는 것이다. 또한 폐경 뒤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면서 머리카락이 빠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외에 스트레스,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장애, 피임, 인스턴트식품의 과다 섭취, 잦은 펌과 염색 등도 탈모 유발 원인으로 꼽힌다. 빈혈, 갑상선질환, 난소질환 등도 여성 탈모를 부추기는 리스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탈모예방을 위한 두피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두피도 피부의 영역으로 관리를 해야하며 샴푸도 아무거나 사용하시면 안될것입니다. 화학제 성분으로 만든것과 천연물질로 만든것과 차이는 분명 다르다는 것을... 특히 오후만 되면 주저앉는 헤어스타일, 가늘고 힘없는 모발 넓어지는 가르마, 가렵고 열감이 느껴지는 두피, 이럴 경우 두피관리가 필요합니다... ♧ 머리카락이 점점 가늘어지고, 힘이 없어 빠지시는 분 ♧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많이 빠져 고민하시는분 ♧ 머리 가려움과 비듬, 각질로 고민이신분은 천연 유래물질이 무려 32개 들어간 제품 “헤드핏(Head fit)” 샴푸를 추천해봅니다. 헤드핏 샴푸는 타 제품과의 차별성, 효능을 나타내기 위해 특허 원료물질인 R계열 진세노사이드(GRD-301), 나노 복합유황, 수세미 오이 열매 발효물질은 물론 천연 유래물질이 무려 32개 들어간 제품이라 원료 측면에서 기존 제품보다 10배 이상 높은 원가로 만든것입니다. "헤드핏" 샴푸를 사용해보신분들의 주요 후기입니다. ★비듬 때문에 머리가 가럽고 검정색 옷을 입기가 곤란했는데 “헤드핏” 샴푸를 사용한후 깨끗이 해결되어 너무 만족한다. ★머리가 가늘어져 힘이 없고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고민했는데 “헤드핏”샴푸 사용 이후 머리카락에 힘이 생기고 빠지는 것이 확연히 줄어들어 대 만족이다. ★그리고 헤드핏 샴푸 사용이후 머리가 상쾌하고, 가럽지 않고 시원하다. https://blog.naver.com/doremifa-88/223142821180
2023.08.03 샴푸&영양제 조회 11,773 댓글 60 -
리피나12 사용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백만년만의 방문입니다 탈모에 좋다는 한약먹고 탈모 명의 찾아 다니고 하다가 다른 건강도 나빠져서 탈모가 뭣이 중헌디 하고 모자쓰고 생활하다 다시 알해야 해서 ㅠㅠ 가발맞추려고 예약해두고 (예약이 많아서 22년 9월 예정 ㅠㅠ) 우연히 발견한 리피나12입니다. 그냥 어느 블로그 가면 블로그 내용과 상관 없이 떠 있는 광고일뿐인데 호기심 생겨 사이트 방문했고 댓글이 칭찬일색이라 비싼데 시작해 봤어요 23일이 지난 저는 여전히 머리 빠지고 여전히 휑하지만 머리 감고 말리면 축쳐지기만 하는 머리가 조금 함이 생기고 잔머리도 조금씩 생기더라구요 후기써야해서 4주 안됐는데 쓰는데 저는 느리지만 변화가 있어요 댓글처럼 극적인 효과는 아니더라도 변화가 있기에 능력되는한 시리즈 제품들 써보려고 노력합니다 더 사고 샆은데 품절이구요 정수리, 이마 보다 전체 두피 스프레이 사고 싶은데 그것도 품절이고 ㅠㅠ 저는 꾸준히 쓰려구요 오픈특가해서 원래 가격보다 훨씬 쌌는데 이제 그런거 없나봐요 근데 품절이라 구할수 없어요 저는 확실히 효과 봐서 가늘고 힘없는 머리는 도전해보세요 저는 전체 탈모인데 내용물이 사악해서(너무 적어) 1일 정해진 눈금만큼 정수리, 양쪽 이마 라인 머리 많이 없는곳 발랐어요 없는 머리를 나게 하는건 아닌거수같고 아주 작은 솜털이라도 영양제 멕여서 카우는 느낌은 있어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지금은 살수가ㅜ없어요 풀리면 꼭 사용햐보세요~ 저는 샴푸바랑 스킨(워터) 추가로 사용중입니다 진짜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협찬도 아닙니다 #리톨로지 #리피나12 #줄기세포탈모앰플
2022.02.15 샴푸&영양제 조회 5,207 댓글 2 -
줄기세포 샴푸인 RVL REVEAL 샴푸에 대해 아시는분 계신가요?
저의 아버지께서 제가 평소에 탈모로 고민이 많은것을 아시고 어느 미장원인가 거기서 이 제품을 소개 받고 알게 되어 구입하셔서 저한테 택배로 보냈다는데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이제품에 대한 블로그가 있어 링크를 올려봅니다. 혹시 이 제품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닥터 뉴먼이라는 박사님께서 개발하셨고 이때까진 봐온 샴푸들과는 다른 느낌이긴한데... 여기 회원님들께선 이 제품에 대해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https://m.blog.naver.com/mabe207/221410213190
2019.03.24 샴푸&영양제 조회 1,665 댓글 1 -
아오미 프레쉬셀 이라는 샴푸 써본 분 없나요?
원래 댕기머리 뉴골드만 쓰다가 이번에 페이스북 광고에서 파미셀 줄기세포 기술이 들어갔다고 홍보하는 아오미 프레쉬셀이라는 샴푸를 이 주 정도 쓰고있는데 계속 써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댕기머리 샴푸는 가격도 저렴하고 확실히 덜빠진다는 느낌이 있는데 이 프레쉬셀은 샴푸할때 머리 많이빠지더라구요. (손에 머리카락 많이 묻어있음) 근데 신기한건 모발이 두꺼워지는건지 볼륨감을 주는건지 모르겠지만 댕기머리쓸때보다도 머리가 풍성해진 느낌이 듭니다. 머리가빠지는게 프로페시아 먹을때 생기는 쉐딩같은 것인지.. 이 샴푸 써보신 분 계신가요?
2019.01.30 샴푸&영양제 조회 1,508 댓글 3 -
피부야 숨쉬자 카페 아시는 분 있나요?
네이버 카페 중 "피부야.. 숨쉬자" 라는 곳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곳인데 정말 효과가 있는 건지 아리송하네요.. 효과가 있다는 사람도 있고.. 어떤 분은 3달 째인데 아직도 명현현상으로 쉐딩진행 중이라는 분도 있으시더라구요 ㅜㅜ 제가 두피상태가 안좋고 뾰루지가 많이 올라오는 것보니 두피균이 많은 것 같은데 이 탈모에는 효과가 있다는 말이 있어서 구매를 해보고 싶어요.. 그런데 만약 진짜 효과가 있다면 이미 대다모에도 입소문을 탔을 것 같은데 아직 여기 아무 언급도 안되는 것 보니, 아닌 것 같기도하고..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 부탁드려요 ↓ 아래는 카페글이예요 우선 여러분의 두피 상태를 말씀드리면 두피 속 건강이 많이 나빠져 있습니다. 탈모가 온 것은 모발까지 영양전달이 안되면서 수명이 짧아지는 것입니다. 가는 모세 혈관이 노폐물이나 독소로 인해 막혀 있거나 모낭, 두피 세포에 각종 곰팡이균, 모낭충,진균,기계충등이 살고 있으면서 모발로 가는 영양분을 공격하여 탈모가 온것입니다. 시중에서 수 많은 방법으로 해도 모발이 안나오는 것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일시적이고 임시 방편적인 방법들이 대부분입니다. 참고로 그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두피에 바르는 발모약은 일종의 혈관 확장제입니다. 일시적인 혈관 확장을 통해 모발로 가는 영양전달을 시도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안바르면 다시 빠지고 부작용, 주의 사항들이 많습니다. 지속적으로 사용하다 보면 간장, 신장, 피부에 부작용을 줍니다. 두번째는 복용하는 탈모방지약, 남성호르몬을 강제로 제거 해주는 약입니다. 거의 탈모가 오면 의무적으로 복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중의 탈모약의 부작용 사례들은 온라인상으로도 수 없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탈모약은 치료제가 아닙니다. 복용을 하다 중지 하면 다시 빠지기 때문입니다. 치료제란 복용하면 모발이 나와야 하며 복용하지 않아도 원인이 제거 되어 모발이 빠지면 안됩니다. 그런데 무조건 탈모약만 권하는 현실입니다. 모낭주사, 스테로이드 주사는 혈관 수축작용을 하여 혈행을 방해하면서 균의 활동을 잠시 줄어들게 합니다. 따라서 일시적인 잠깐의 효과만 나타날뿐 내성이 생기면 모낭 주사를 맞아도 모발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면역력이 조금 좋아지거나 균의 활성화가 약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원형탈모가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나은 것이 아니라 균이 숨어들거나 활성화를 하지 않고 있다는 것뿐이지, 피곤하고 두피 상태가 나쁘면 다시 원형탈모가 재발합니다. 근본적으로 균을 제거 해주지 못한 결과로 재발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은 모발이식입니다. 한번 심은 머리카락이 안빠진다는 생각을 하는 회원님들이 많습니다. 제 주변에 모발 이식을 두번이나 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발에 무좀, 각질, 냄새 등의 문제가 있으면 모발이식을 해도 수명이 몇년 가지 못합니다. 발의 균이 두피 속의 콜라겐을 공격하여 모낭을 마르게 하면서 연모화, 각질층을 만듭니다. 나쁜 균이 있으면 모발 수명이 짧습니다. 현재 회원님들은 완전히 다른 차원과 방법으로 두피를 건강하게 회복하는 중입니다. 모발 비누는 원적외선 비누로 두피 속에 있는 독소와 잘 빠지지 않은 노폐물을 배출해주는 기능을 하면서 기본적으로 항균기능을 합니다. 두피 겉이 아니라 속에 혈관, 세포, 혈액, 모낭 속의 독소들을 효과적으로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산야초 오일은 잘 죽지 않고 붙어 있는 곰팡이균, 지루성, 기계충, 진균, 비듬 균등등을 없애주면서 모낭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줄기세포 성분이 흡수되어 모발을 나오게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바람직한 두피 관리 요령 모발비누, 샴푸 사용시 처음에 가볍게 1차 헹구어 냅니다. 그리고 두번째 비누칠을 하면 거품이 많이 나옵니다. 천연성분의 거품이다 보니 활성화가 좀 더디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일반 시중의 샴푸처럼 바로 비누 활성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두번정도 비누칠 해주세요. 마사지 하다 보면 거품성분이 없어지는 것은 좋은 성분들이 두피로 스며들기 때문입니다. 마사지는 5분정도 해주시면 좋습니다. 거품을 낸 후 마사지 하고 맨 나중에 헹구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각질층을 제거 하는 것입니다. 모공 위에 각질층을 막고 있으면 모발이 나오지 못합니다. 따라서 샤워할때 브러쉬나 손톱으로 좀 자극적으로 마사지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탈모가 있는 분들은 두꺼운 각질층이 형성되어 있어 비누와 오일로 제거 해주는 것입니다. 제일 효과적인 방법은 샴푸 중에 마사지 하면서 각질을 제거 한다는 생각으로 샴푸 해주시고 머리 물기를 닦아낸 후 두피가 약간 젖어 있는 상태에서 브러쉬로 빗질을 해주어야 합니다.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각질이 불어 있기 때문에 이때 빗질해주는 것이 제일 효과적입니다. 물기가 마른 상태에서는 각질이 다시 달라붙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탈모가 있는 분들의 거의 대부분 빗질을 잘 하지 않습니다. 두피에 자극을 줄 정도의 빗질을 하면 오히려 있는 모발이 더 빠질까봐 우려하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두피 자극을 주면 줄수록 혈액순환이 더 잘되고 두피, 모공이 더 활성화가 됩니다. 남아 있는 모발이 빠지는 것에 안타까워 하면 안됩니다. 쉐딩을 단축 시키려면 각질과 나쁜 독소들을 빨리 배출하여 줄기 세포 성분들이 모공으로 잘 스며 들게 해야합니다. 산야초 오일도 한번 바르는 것 보다 하루 5번정도 바르면 더 효과적입니다. 자주 발라서 곰팡이균들을 잡고 붙어 있는 각질을 제거해주어야 합니다. 예전의 항균오일을 발라도 안따가운 것은 각질층이 두껍게 형성되어 있어 두피 속으로 스며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의 산야초 오일은 순하지만 항균성분이 무지 강합니다. 따라서 두피에 바르면 이것 역시 따가움 증상이 있어야 합니다. 각질이 어느정도 제거되면 발라도 덜 따가운 경우도 있습니다. 산야초 줄기세포 오일은 쉐딩 현상을 빠르게 지나가게 하고 모낭의 기능을 활성화하는 것에 최적화된 오일입니다. 도움이 되는 식생활 신장기능이 약하면 모발이 잘 자라지 못합니다. 쉐딩현상이 심하면서 오래가고, 모발이 가늘어지고 잘끊어지는 경우, 모발이 윤기가 없고 푸석한 경우 신장 기능이 약해져 있어 생기는 증상들입니다. 신장에 좋은 음식은 검정깨, 검정콩,다시마 등이 좋으며 모발 영양제들입니다. 검정콩과 다시마는 꼭 같이 섞어서 드세요. 검정콩만 먹으면 요오드가 빠지면서 영양불균형이 옵니다. 신장기능에도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독소 배출, 모발 영양에 도움이 되니 꼭 챙겨 드세요. 물을 자주 드시고 가끔 항균소금을 조금복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정말 좋은 소금은 대사기능을 활성화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설탕, 밀가루는 절대적으로 삼가해야 합니다. 모세혈관을 약화시키는 주범들입니다. 생활습관 잠을 충분히 자고 무리가지 않게 해주는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합니다. 탈모가 있는 분들은 피부 건강 역시 나빠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발이 차고, 비염, 감기 잘걸리고 변비, 가려움증, 피부 건조증은 거의 공통적인 증상입니다. 평상시 원적외선 바디 비누로 마사지 목욕이 중요합니다. 온 몸의 혈관과 혈관 속의 독소를 배출해주면 혈행이 좋아집니다. 발에서 부터 정수리 끝까지 혈액순환이 잘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양과 산소 공급이 안되면 모발 역시 잘 자라지 못하기 때문에 두피건강 뿐 아니라 바디 마사지로 몸 전체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세요. 발건강 역시 중요합니다. 발의 각질, 무좀, 냄새, 몸의 가려움증이 있으면 절대 모발이 풍성하게 안나옵니다. 모발이 나온 다는 것은 수년, 수십년 동안 쌓인 독소와 각질, 나쁜 균이 제거 되면서 발에서 부터 정수리까지 혈액순환이 되고 잠자고 있는 모낭이 깨어 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지금까지 한번도 시도 하지 못한 방법이며 근본적인 문제들을 제거 하여 모발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나온 모발은 전부 검은 모발이며 잡아당겨도 잘 뽑히지 않는 건강한 모발입니다. 우리는 태어날때 모발이 다 나온 상태로 태어났습니다. 살아가는 과정속에 모발은 풍성하게 나오다가 점차 모발이 빠졌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조상님들이 정상적으로 물려준 것인데 유전탓을 합니다. 자기 몸에 있는 균과, 각질, 독소, 노폐물이 많이 쌓인 것으로 생긴 문제인데, 정상적인 유전이나 호르몬 탓으로 생각합니다. 아버지 발에 무좀, 각질이 있으면 그 균이 자식에게 옮겨질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여자 보다 남자는 선천적으로 모발 영양에 필요한 여성호르몬과 콜라겐이 적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남성이 훨씬 탈모가 빨리 오는 것입니다. 탈모약이 일시적으로 여성호르몬을 증가시켜 몸의 콜라겐, 지방 생성을 하여 균이 먹고 사는 양이 많아지는 것으로 탈모가 방지 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입니다. 복용을 안하면 여성호르몬,지방이 줄어들어 균이 모낭속 지방을 금방 먹어치워 모낭이 마르면서 다시 탈모가 오는 것입니다. 요약해 드리면 바디,모발 비누로 열심히 마사지 해주시면서 수시로 산야초 오일 바르고 빗질을 자주 해주세요. 두꺼운 각질, 허물을 빨리 없애주세요. 그러면 쉐딩도 빨리 지나갑니다. 음식 조심하시고 모발에 좋은 영양음식 챙겨 드시면서 매일 바르고 없애주면 수년, 수십년 동안 탈모가 진행되었던 것을 몇 개월 만에 회복할 수 있습니다. 희망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고민하지 마시고 제게 상의하고 문의 주세요.
2017.01.06 샴푸&영양제 조회 13,504 댓글 8 -
리버게인샴프 효과 좋아요!
리버게인샴프 글을 세번째로 올립니다! 처음 글은 효과없고 두피 통증! 두번째 글은 아들이 발견 효과있음! 세번째 이하글입니다! 진짜 입니다! 기존 머리털 사이로 얇지만 작고 많은 털들이 이중으로 올리와있읍니다. 거울보는 재미 솔솔합니다! 기존엔 댕기머리 미녹실 에르온 샴프도 다써봤지만 이번이야말로 너무나 좋습니다. 처남에게도 추천하고 주위부놀에게 머리 보여주며 샴프 홍보중이네요! 가격은 비싸지만 쓸때 티스프두개정도의 양만 써도 거품 충분하더군요. 두달 반정도 썼는대도 아직 한통을 쓰고있는중이니 세달 이상 가능하다 봅니다. 월별로보면 가격부담 없다봅니다. 모든 샴프는 청결재로만 단정하시는분들 많은데 이 샴프 의약외품으로 전립선치료재의 여성호르몬의 원리가아니고 줄기세포 자극에따른 원리로 광고글 봤음다. 두달이상 쓰시고 두피 자세히보신분들 계시면 댓글 꼭 달아주세요. 반박글도 좋습니다.
2015.01.02 샴푸&영양제 조회 5,914 댓글 4 -
스펙트랄 dnc-s ,f7 , 레비타 샴푸 컨디셔너
줄기세포치료로 몇백쓴후 효과없어 절망하던 상태에서 기사로접한 희망이었지만... 효과 0 제로에 가깝네요
2014.03.11 샴푸&영양제 조회 3,679 댓글 2 -
[re] 고수선배님들 도와주세용~
다른거 다 믿지 마시고 뭐 어차피 유전이라면 병원에서 제경우 프로페시아 처방전 써줍니다. 새끼손톱 절반만한 크기에 알약인데 한알에 담배값2000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1각식 판매하고 평균 3각정도 사간다면 적당합니다. 1각에 28정 들었습니다. 일주일치씩 한 판으로 4판 이 각에 들어있습니다. 처방전 병원에서 받아서 약국가면 줍니다. 효능은 자세히 써봤자 못알아 들으실테고 걍 호르몬 조정해서 탈모 유전자를 약간 억제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죽을때 까지 먹어야 하고 하루에 한알씩.. 먹다가 안먹으면 얼마후 다시 탈모가 시작됩니다. 제가 약 2년 먹었는데 처음보단 확실히 덜빠지긴 하지만.. 그래도 빠지긴 빠집니다. 지금은 약 끊고 위에 글쓴거 시행합니다. (제기랄.. 죄송..) 다른 하나는 미녹시딜 이라고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바로 팝니다. 까만 물약같이 생겼고 효능은 앞머리보다는 정수리 (머리꼭대기)근처에 효능이 있습니다. 3프로와 5프로가 있는데 5프로 쓰세요 더 강하다고 지들이 주장합니다. 여튼 아직까지는 전 세계적으로 이거2가지 밖에 없습니다. 그 외에 타 제품들은 걍 쓰지 마세요 효과 없습니다.제 생각엔 돈버리는 짓입니다. 샴프는 헤드엔숄더 전 그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사용하고.. 음~ 또 가장 중요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비듬은 탈모인들에게 무조건 적인 적입니다. 반듯이 없애주시고 담배는 저도 끊어야 하는데 10년 이상을 같이 동고동락한 친구라.. 잘 안가려 하네요 이별해봐야죠.. 올해까지 정 붙이다가 신년에 헤어지려고 생각중입니다. 암튼 황우석박사가 연구 열심히 해서 내 머리에 줄기세포좀 쑤셔줬으면 좋겠네요 .. 금 득모하세요.
2005.12.28 샴푸&영양제 조회 1,315 -
[re] 탈모중..돈이 억대로 만은사람 없나요!!!!!!!!!
걱정 마세요. 코스닥의 라이프코드란 회사에서 줄기세포를 이용한 대머리 치료 연구를 한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습니다. >황우석 박사한테...후원금 주면서 줄기세포 연구로 탈모해방시대를 좀열어 달라 하세요...ㅡㅡ > >전 20대초반인데...그런돈이 없네요..황우석박사 홈피에 가니깐 탈모에 관한 연구는 아직 > >하고 잇지 않다고 하네요..거기상담실에소 탈모 연구 해달라고 글도 적어 놓고하던데...다 허빵이겟죠.. > >머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다 그런거 아니겟습니까?후원금이 잇어야지 후원금이..ㅎㅎ > >언제 태양을 바라보며 숨이 범차 올를때 까지 뛰어 보겟으며 > >언제 남들처럼 바다에 놀러가 온몸을 물에 흠벅 젓어 볼 날이 올까? > >그냥 답답한 맘에 한자 적어 봣습니다..답답한 맘에..
2005.09.16 샴푸&영양제 조회 1,711 -
탈모중..돈이 억대로 만은사람 없나요!!!!!!!!!
황우석 박사한테...후원금 주면서 줄기세포 연구로 탈모해방시대를 좀열어 달라 하세요...ㅡㅡ 전 20대초반인데...그런돈이 없네요..황우석박사 홈피에 가니깐 탈모에 관한 연구는 아직 하고 잇지 않다고 하네요..거기상담실에소 탈모 연구 해달라고 글도 적어 놓고하던데...다 허빵이겟죠.. 머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다 그런거 아니겟습니까?후원금이 잇어야지 후원금이..ㅎㅎ 언제 태양을 바라보며 숨이 범차 올를때 까지 뛰어 보겟으며 언제 남들처럼 바다에 놀러가 온몸을 물에 흠벅 젓어 볼 날이 올까? 그냥 답답한 맘에 한자 적어 봣습니다..답답한 맘에..
2005.09.14 샴푸&영양제 조회 1,506 -
[re] 자연요법이냐 프페냐, 모발이식이냐 줄기세포냐
좋은 글입니다. 약 안먹는게 제일이지요. 다만......저처럼 20대 초반의 요즘엔 10대후반에도 일어나는 이런 엿같은 현실에........ 약에라도 의존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참 스스로도 안타깝네요. 20대로서 머리칼땜에 받는 스트레스 상상하긴 최악최절 입니다... 답답~하네요 일단 결혼전까진 먹어야겠지요...?? 결혼을 최대한 빨리해야할까나 이런 젠장.... 전 약을 먹습니다만(엠자보다 윗머리숱이줄어든 탈모입니다.) 한 1년정도 복용해보고 효과없음 때려치울라구요. 효과있음 최대한 약복용량을 줄여가면서 유지에 목적을 두구요 건강관리 위해 담배는 일절안피고 술도 줄일려구요. 아 운동은 이틀에 한번정도로 규칙적으로 해줍니다. 제가 할 수 있는것은 이것같네요. 고자안되려면 운동 열시미 해야지요...건강관리하려면 ..ㅜㅜ >프페, 자연요법, 샴푸헤어토닉 등에선 제가 남긴글 간간히 보실겁니다. >탈모15년차이다보니 쏟아부은돈, 시간, 장난아니고 지금은 동네병원이라도 가면 어지간한 피부과의사보다 >제가 아는게 많더군요.. >그도그럴게 탈모는 정복된병도 아니요, 일단 질환으로 취급을 안해 의사들이 공부한게없죠. >프페, 더모베이트 미녹등 권하는거도 뻔하구요. 아울러 반신욕 검은콩등도 의사들이 권했죠..아침에 첫오줌먹어보라고 권한 늙은 의사도 있었습니다..(자기가 효과봤다고..;) 물론 말도안됀다 생각하고 시도도 안햇습니다만... >일단 프페에대해 이야기 하자면. >너무 약에대해 하나도 모르고 FDA승인이니 머 문제있겟냐? 의사가 먹으라는데~ 하며 그냥 먹습니다. >몇년을 먹어야하는 약을 의사한번 만나기초차 싫어서 예외지역가서 손쉽게 구하려 합니다..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불치병말고 1년이상먹는약이 어디잇습니까? >또FDA 승인났다가 결정적오류로 금지된약물이 한두개입니까? 요새도 있지않습니까? 막대한 돈이 왓다갔다하는 사업인데. >그냥 믿습니가? >프페는 전립선 비대증치료제로 비대증환자들의 발모 부작용을보고 이거 발모효과있구나! 하며 발견된 약입니다! >자 전립선 비대증 환자들은 얼마나 약을 먹느냐? 6달정도입니다.. 그이상 약을쓰느니 수술하라고 합니다! >그럼 첨부터 수술을하지? 아닙니다 전립선이라는게 조금 건들기만해도 남자로서중요한 밤일 못합니다.(못하는건 아니고 상당히 장애가 됩니다.고개숙인남자되는거죠) 그렇게 중요한기관을 위축,수축시키는 작용을 하게 만든것이 프로스카입니다. >프페약문에는 이렇게 써잇죠.1미리그람이지만 상기약복용시 전립선비대증 검사시 효과가 나타나므로 꼭 말할것 이라고요. >전립선의 위축으로 나타나는효과가 사정감소,발기장애,젓몽울입니다. >저도 결국 프페복용기간도 4달여있었는데 사전에 종합병원비뇨기과 4곳에 시간바쳐가며 이것저것 물어봤죠. >사정감소 발기장애 왜 못느끼느냐? 당연하죠 10대 20대 30대에 그런거 누가 재봅니까? 사정하고 정액 재보는사람잇나요? >예민한사람들은 느끼게되죠. 단지 그약효가 24시간이라 약끊으면 정상이 되니 개념치말라는것이죠! >그런데 여기서 프페를 끊으면 다시탈모가 엄청나게 된다는말을듣고 그럼 몇년을 복용햇을땐? 어떨까요? >제가 비뇨기과까지 발품팔며 문의한 가장 중요한 문제였죠.. 몇달이나 1년복용하면 약끊으면 몸이정상된다칩시다. >하지만 3년을먹었다 5년을먹었다 나중엔 10년차도 나오겠죠? 과연 그때도 약을 끊었을때 몸이 정상일까요? >어떤의사도 확답하지 못합니다. 당연히 문제잇을게 보이지 않나요? >이런거두 물어봤죠. 머리 나보다 벗겨진 선생이엇는데 선생님은 왜 안드십니까? 선생님 아들이 먹는다면 계속 먹이시겟습니까? 대답은 안먹인다 였습니다. >또 하루밖에 약효가지속안됀다지만 1년여 투약으로 고쳐지는 전립선환자들을보면 우리는 정상크기의 전립선이지만 >위축된상태로 병이고쳐진 환자들처럼 살짝 줄어드는경우는 생기지 않을까 싶기도 햇구요. >제가 프페에내린 결론은 >프페는 전립선비대증치료제로 그약의 부작용은 탈모효과 개선입니다........ >탈모치료제로 부작용이 머니 이게아니고 비대증치료제로 부작용이 탈모치료죠. >또 프페는 치료제,완치제가 아닙니다...개선제이지요. 프페를 먹어도 탈모는 결국일어납니다..다만 시간을 늦추는거지요. >또 발모제도 아닙니다.. 없던머리 나게하는거 아닙니다. 원래 있던 머리를 살려내는거지요. 그레서 살아날 머리가 남아있는 탈모초기에효과가 잇습니다 ..약문에 나와있는 임신중 여성이나 태아에접촉은 큰문제가 됩니다.이문항도 나 먹는중에 애낫는데 >괜찮드라 하며 그냥 넘어가시는데...20년뒤 프페복용중 나은 아이들이 성인이 됐을때, 성적문제 생기면 어쩔거요? >성기 기형이 안나왔으니까 괞찮은거 아니냐? 무슨소리요? 자신의 아이인데 불안하지 않아요? 먼가 문제가 있긴있는약인데~ >생쥐실험으로 정액으론 괜찮다며 안심하는겁니까? 고추만 달렸지 나중에 문제생기면 어쩌죠? 전 걱정되서 약 끊은겁니다... >전 제가 임상실험하기 싫거든요..여기서 비대증치료제니 임상실험 다 그사람들이 한거아니냐 하는분들도 잇는데~ >아니죠 비대증치료제 먹는 임상실험 우리가 하는거죠..5년씩먹어가며. > >자연요법으로 돌아올때 무척 망설였죠..프페의 약발을 받아 머리굻어지는중에 그냥 1년만 눈딱감고 먹어볼까.. >그러다 아직 모자나 증모제를 안하고는 못나가는 제모습을 보게됬고..만약 프페를 계속먹고 또 효과를 본다면 >절대 그약을 끊을수 없을걸 느꼈습니다.. >열받기도하고 이번엔 자연요법 제대로한번 해보자 해서...어릴적부터 참 많이했죠 하지만 밑에 어느분이 쓴글처럼 >아침저녘으로 그냥 갈은거 물에타서 한잔씩..그리고 한 한두달 먹다가..에이 아니잖아 하면서 중지함.. >운동 반신욕 마사지 선식등 하루3시간노력을 마다않고 합니다....머리? 좋아졌습니다...그렇다고 대머리아닌건 아닙니다. >하지만 힘있고 윤기잇고 효과는 찔끔찔끔이지만.....반년정도의 노력이 우습게도 탈모외에 건강이 너무좋아졋죠. >프페정도의 효과는 보고잇는거 같슴다 하지만 약한알 먹는거에비해 엄청난 수고를 해야죠. >탈모관리하다가 건강이 너무좋아져 신납니다 물론 주위에선 탈모땜에 제가 관리하는건 모르죠. >또 자연요법 등한시한 친구들 지금 훌랭이 많이 됫습니다...하지만 저는 찔끔찔금 예전에 하던거두 효과가 있었는지 >머리벗겨진 친구들이 많이물어보죠...어떻게 유지하냐? > >모발이식은 모발이식란에 제가쓴글처럼 10년전 도고의원을 찾아감으로 시작된 탈모완치의 희망과 꿈이었죠. >하지만 이것두 과장된게 많구나 ...효과보는사람은 따로있는거죠. >M자형머리, 굵은 곱슬머리, 넓은이마줄이기, 스킨헤드로 몇가닥으로 널기라도 하고싶은사람을 제외하면 >효과가 없습니다.. >제가지금 수술을하면 한 5년전 모습으로 돌아갈것이지만 5년전모습도 모자쓰고 증모제~결국은 >수술을 받아도 대머리란 소리죠.. >10년전 수술안한이유는 그때는 그수술이 처음이엇고 몇년더 기다리자였죠... >물론 지금도 유명한 이식센터 다녀봤죠. 하지만 머리째구 많아야3000개심어 1년뒤에 나올거면 하는데 의미가 없습니다. >1년뒤에도 이모습 그대로이겟죠..그나마 조금굵은뒷머리로 쬐꼼 가리려나? > >줄기세포기사 처음보구 씨앤씨피부과 당장갔었습니다. 돈문제가 아니고 머리가 난다면야! 하는심정으로. >하지만 그어떤 사례도 보여주지못하는데에 실망햇죠. >또 원시세포를 주사하는것만으로 그세포를 살려낸다는게 너무 원시적이요. >눈에좋다고 생선눈먹는거랑 간에좋다구 간먹는거랑 같은 맥락이랄까요? 아니나 다를까 엄청 씹히더군요. >불치병환자들은 아직도 혹시나 하는맘으로 불법으로 맞는다는데...; 간암환자한테 그거주사한다고 새간이 생기진 않죠 >그걸도려내고 새로운 장기를 넣어야 하는거죠 요새 많이예기나오는 복재를 해야죠. >간암환자한테 제대혈 주사해봤자...쩝. 안세포로되지나 않을까 싶네요... >가격은 궁금한분 계실테니 예기하는게 한2500-3000정도....이또한 아무리 원시적이고 믿음을 못줘도 1년뒤에 좋은결과 나와서 치료됬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 >마지막으로 탈모완치제가능성은 >게놈프로젝트의 궁극적 목표인 복제죠...이미 황우석박사실험도 성공적이고. >미국족에서 좀더 적극적이면 결과는 아주 바를것입니다. >유전자약물이나. 주사등은 어찌보면 생태의 역행이고 진화의 역행으로 뭔가 심각한 문제가 생길거 같다는생각으로 >외과적수술과 최대한 부작용과 데미지없는게 자가모발증식 이라 생각합니다. >장기복제같은것이죠. 모발하나로 복제해서 결국 자신의 모발을 심는것이죠. >하지만 심는기술에 한계가 잇으므로 만가닥의 머리를 복제했다고 일반 숯많은머리를 기대할순 없겠죠.스타일낼수있는 정도까진 되겟지요. >머 보셨겟지만 쥐로는 해냇습니다. 하지만 복잡한 유전자를가진 사람경우 언제 해낼지는 모르겟군요.. >일년이걸릴지...내일해낼지도 모르죠...몇년이걸릴지도..... >근데 가장중요한게 가격입니다. >복제부터 배양까지....수술이야 머 간단한거지만 그과정이 과연 얼마나 할까요? >엄청난 수술비를 예상해 봅니다. 또 복제반대를 외치는사람들에게 윤리적 문제제기를 당할것입니다. >현재 어떤 이유로든 복제를반대하는사람은 전인류의 60퍼센트입니다. 생명의 위급이 아닌상황에 복제를 한다는것이 >우리 대머리탈모인이 아닌분들이 이해해줄리 없겟죠. 따라서 모발복제의 연구는 뒤쳐지거나 배척당할지도 모릅니다. >혹시 엄청난연구비를 쏟아부으면 내년중에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첨단의료사업쪽은 지금 유전자 전쟁이죠.세계 유수의 제약회사는 사활을걸고 치료제나 치료법을 찾는데 올인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머리쪽은 아닙니다. 저도 왜그러지? 만들면 떼돈 벌텐데~ 싶었지만 아니더군요. >결국 그쪽에서 돈벌이가 돼는것은 생명에 관계된 부분입니다. 백혈병치료제 같이 한알에 3만원인가요? >고가의 약을 향후 2십년간 독점특허는 대단한것이죠. 프페파는정도의 돈을벌자고 수억달러를 투자할수는 없는것이죠. >더 좋은 약개발보단 프페정도의 약만 팔아도 되는것이지요. >물론 백혈병 환자보단 탈모인이 훨씬많습니다. 그약이 몇십분의 일 가격이되어도 천문학적인 돈을 벌겠죠. >하지만 수억달러의 생명연장을 위한 연구비를 대머리 탈모치료에 쓰인다는 비난을 감당할 자신들이 없는것같습니다 >언젠가는 극복될 탈모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이시기에 된다는것이 중요한 문제죠. >비뇨기과의사가 제가쓴 프페관한글은 보면 답답하게 쓴곳도 적지않을듯한데...ㅎㅎ 이해해 주시길. >하루빨리 방법이나오길 바라고...또한 우리들은 그때까지 유지합시다.. >
2004.11.09 샴푸&영양제 조회 1,978 -
자연요법이냐 프페냐, 모발이식이냐 줄기세포냐
프페, 자연요법, 샴푸헤어토닉 등에선 제가 남긴글 간간히 보실겁니다. 탈모15년차이다보니 쏟아부은돈, 시간, 장난아니고 지금은 동네병원이라도 가면 어지간한 피부과의사보다 제가 아는게 많더군요.. 그도그럴게 탈모는 정복된병도 아니요, 일단 질환으로 취급을 안해 의사들이 공부한게없죠. 프페, 더모베이트 미녹등 권하는거도 뻔하구요. 아울러 반신욕 검은콩등도 의사들이 권했죠..아침에 첫오줌먹어보라고 권한 늙은 의사도 있었습니다..(자기가 효과봤다고..;) 물론 말도안됀다 생각하고 시도도 안햇습니다만... 일단 프페에대해 이야기 하자면. 너무 약에대해 하나도 모르고 FDA승인이니 머 문제있겟냐? 의사가 먹으라는데~ 하며 그냥 먹습니다. 몇년을 먹어야하는 약을 의사한번 만나기초차 싫어서 예외지역가서 손쉽게 구하려 합니다..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불치병말고 1년이상먹는약이 어디잇습니까? 또FDA 승인났다가 결정적오류로 금지된약물이 한두개입니까? 요새도 있지않습니까? 막대한 돈이 왓다갔다하는 사업인데. 그냥 믿습니가? 프페는 전립선 비대증치료제로 비대증환자들의 발모 부작용을보고 이거 발모효과있구나! 하며 발견된 약입니다! 자 전립선 비대증 환자들은 얼마나 약을 먹느냐? 6달정도입니다.. 그이상 약을쓰느니 수술하라고 합니다! 그럼 첨부터 수술을하지? 아닙니다 전립선이라는게 조금 건들기만해도 남자로서중요한 밤일 못합니다.(못하는건 아니고 상당히 장애가 됩니다.고개숙인남자되는거죠) 그렇게 중요한기관을 위축,수축시키는 작용을 하게 만든것이 프로스카입니다. 프페약문에는 이렇게 써잇죠.1미리그람이지만 상기약복용시 전립선비대증 검사시 효과가 나타나므로 꼭 말할것 이라고요. 전립선의 위축으로 나타나는효과가 사정감소,발기장애,젓몽울입니다. 저도 결국 프페복용기간도 4달여있었는데 사전에 종합병원비뇨기과 4곳에 시간바쳐가며 이것저것 물어봤죠. 사정감소 발기장애 왜 못느끼느냐? 당연하죠 10대 20대 30대에 그런거 누가 재봅니까? 사정하고 정액 재보는사람잇나요? 예민한사람들은 느끼게되죠. 단지 그약효가 24시간이라 약끊으면 정상이 되니 개념치말라는것이죠! 그런데 여기서 프페를 끊으면 다시탈모가 엄청나게 된다는말을듣고 그럼 몇년을 복용햇을땐? 어떨까요? 제가 비뇨기과까지 발품팔며 문의한 가장 중요한 문제였죠.. 몇달이나 1년복용하면 약끊으면 몸이정상된다칩시다. 하지만 3년을먹었다 5년을먹었다 나중엔 10년차도 나오겠죠? 과연 그때도 약을 끊었을때 몸이 정상일까요? 어떤의사도 확답하지 못합니다. 당연히 문제잇을게 보이지 않나요? 이런거두 물어봤죠. 머리 나보다 벗겨진 선생이엇는데 선생님은 왜 안드십니까? 선생님 아들이 먹는다면 계속 먹이시겟습니까? 대답은 안먹인다 였습니다. 또 하루밖에 약효가지속안됀다지만 1년여 투약으로 고쳐지는 전립선환자들을보면 우리는 정상크기의 전립선이지만 위축된상태로 병이고쳐진 환자들처럼 살짝 줄어드는경우는 생기지 않을까 싶기도 햇구요. 제가 프페에내린 결론은 프페는 전립선비대증치료제로 그약의 부작용은 탈모효과 개선입니다........ 탈모치료제로 부작용이 머니 이게아니고 비대증치료제로 부작용이 탈모치료죠. 또 프페는 치료제,완치제가 아닙니다...개선제이지요. 프페를 먹어도 탈모는 결국일어납니다..다만 시간을 늦추는거지요. 또 발모제도 아닙니다.. 없던머리 나게하는거 아닙니다. 원래 있던 머리를 살려내는거지요. 그레서 살아날 머리가 남아있는 탈모초기에효과가 잇습니다 ..약문에 나와있는 임신중 여성이나 태아에접촉은 큰문제가 됩니다.이문항도 나 먹는중에 애낫는데 괜찮드라 하며 그냥 넘어가시는데...20년뒤 프페복용중 나은 아이들이 성인이 됐을때, 성적문제 생기면 어쩔거요? 성기 기형이 안나왔으니까 괞찮은거 아니냐? 무슨소리요? 자신의 아이인데 불안하지 않아요? 먼가 문제가 있긴있는약인데~ 생쥐실험으로 정액으론 괜찮다며 안심하는겁니까? 고추만 달렸지 나중에 문제생기면 어쩌죠? 전 걱정되서 약 끊은겁니다... 전 제가 임상실험하기 싫거든요..여기서 비대증치료제니 임상실험 다 그사람들이 한거아니냐 하는분들도 잇는데~ 아니죠 비대증치료제 먹는 임상실험 우리가 하는거죠..5년씩먹어가며. 자연요법으로 돌아올때 무척 망설였죠..프페의 약발을 받아 머리굻어지는중에 그냥 1년만 눈딱감고 먹어볼까.. 그러다 아직 모자나 증모제를 안하고는 못나가는 제모습을 보게됬고..만약 프페를 계속먹고 또 효과를 본다면 절대 그약을 끊을수 없을걸 느꼈습니다.. 열받기도하고 이번엔 자연요법 제대로한번 해보자 해서...어릴적부터 참 많이했죠 하지만 밑에 어느분이 쓴글처럼 아침저녘으로 그냥 갈은거 물에타서 한잔씩..그리고 한 한두달 먹다가..에이 아니잖아 하면서 중지함.. 운동 반신욕 마사지 선식등 하루3시간노력을 마다않고 합니다....머리? 좋아졌습니다...그렇다고 대머리아닌건 아닙니다. 하지만 힘있고 윤기잇고 효과는 찔끔찔끔이지만.....반년정도의 노력이 우습게도 탈모외에 건강이 너무좋아졋죠. 프페정도의 효과는 보고잇는거 같슴다 하지만 약한알 먹는거에비해 엄청난 수고를 해야죠. 탈모관리하다가 건강이 너무좋아져 신납니다 물론 주위에선 탈모땜에 제가 관리하는건 모르죠. 또 자연요법 등한시한 친구들 지금 훌랭이 많이 됫습니다...하지만 저는 찔끔찔금 예전에 하던거두 효과가 있었는지 머리벗겨진 친구들이 많이물어보죠...어떻게 유지하냐? 모발이식은 모발이식란에 제가쓴글처럼 10년전 도고의원을 찾아감으로 시작된 탈모완치의 희망과 꿈이었죠. 하지만 이것두 과장된게 많구나 ...효과보는사람은 따로있는거죠. M자형머리, 굵은 곱슬머리, 넓은이마줄이기, 스킨헤드로 몇가닥으로 널기라도 하고싶은사람을 제외하면 효과가 없습니다.. 제가지금 수술을하면 한 5년전 모습으로 돌아갈것이지만 5년전모습도 모자쓰고 증모제~결국은 수술을 받아도 대머리란 소리죠.. 10년전 수술안한이유는 그때는 그수술이 처음이엇고 몇년더 기다리자였죠... 물론 지금도 유명한 이식센터 다녀봤죠. 하지만 머리째구 많아야3000개심어 1년뒤에 나올거면 하는데 의미가 없습니다. 1년뒤에도 이모습 그대로이겟죠..그나마 조금굵은뒷머리로 쬐꼼 가리려나? 줄기세포기사 처음보구 씨앤씨피부과 당장갔었습니다. 돈문제가 아니고 머리가 난다면야! 하는심정으로. 하지만 그어떤 사례도 보여주지못하는데에 실망햇죠. 또 원시세포를 주사하는것만으로 그세포를 살려낸다는게 너무 원시적이요. 눈에좋다고 생선눈먹는거랑 간에좋다구 간먹는거랑 같은 맥락이랄까요? 아니나 다를까 엄청 씹히더군요. 불치병환자들은 아직도 혹시나 하는맘으로 불법으로 맞는다는데...; 간암환자한테 그거주사한다고 새간이 생기진 않죠 그걸도려내고 새로운 장기를 넣어야 하는거죠 요새 많이예기나오는 복재를 해야죠. 간암환자한테 제대혈 주사해봤자...쩝. 안세포로되지나 않을까 싶네요... 가격은 궁금한분 계실테니 예기하는게 한2500-3000정도....이또한 아무리 원시적이고 믿음을 못줘도 1년뒤에 좋은결과 나와서 치료됬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마지막으로 탈모완치제가능성은 게놈프로젝트의 궁극적 목표인 복제죠...이미 황우석박사실험도 성공적이고. 미국족에서 좀더 적극적이면 결과는 아주 바를것입니다. 유전자약물이나. 주사등은 어찌보면 생태의 역행이고 진화의 역행으로 뭔가 심각한 문제가 생길거 같다는생각으로 외과적수술과 최대한 부작용과 데미지없는게 자가모발증식 이라 생각합니다. 장기복제같은것이죠. 모발하나로 복제해서 결국 자신의 모발을 심는것이죠. 하지만 심는기술에 한계가 잇으므로 만가닥의 머리를 복제했다고 일반 숯많은머리를 기대할순 없겠죠.스타일낼수있는 정도까진 되겟지요. 머 보셨겟지만 쥐로는 해냇습니다. 하지만 복잡한 유전자를가진 사람경우 언제 해낼지는 모르겟군요.. 일년이걸릴지...내일해낼지도 모르죠...몇년이걸릴지도..... 근데 가장중요한게 가격입니다. 복제부터 배양까지....수술이야 머 간단한거지만 그과정이 과연 얼마나 할까요? 엄청난 수술비를 예상해 봅니다. 또 복제반대를 외치는사람들에게 윤리적 문제제기를 당할것입니다. 현재 어떤 이유로든 복제를반대하는사람은 전인류의 60퍼센트입니다. 생명의 위급이 아닌상황에 복제를 한다는것이 우리 대머리탈모인이 아닌분들이 이해해줄리 없겟죠. 따라서 모발복제의 연구는 뒤쳐지거나 배척당할지도 모릅니다. 혹시 엄청난연구비를 쏟아부으면 내년중에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첨단의료사업쪽은 지금 유전자 전쟁이죠.세계 유수의 제약회사는 사활을걸고 치료제나 치료법을 찾는데 올인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머리쪽은 아닙니다. 저도 왜그러지? 만들면 떼돈 벌텐데~ 싶었지만 아니더군요. 결국 그쪽에서 돈벌이가 돼는것은 생명에 관계된 부분입니다. 백혈병치료제 같이 한알에 3만원인가요? 고가의 약을 향후 2십년간 독점특허는 대단한것이죠. 프페파는정도의 돈을벌자고 수억달러를 투자할수는 없는것이죠. 더 좋은 약개발보단 프페정도의 약만 팔아도 되는것이지요. 물론 백혈병 환자보단 탈모인이 훨씬많습니다. 그약이 몇십분의 일 가격이되어도 천문학적인 돈을 벌겠죠. 하지만 수억달러의 생명연장을 위한 연구비를 대머리 탈모치료에 쓰인다는 비난을 감당할 자신들이 없는것같습니다 언젠가는 극복될 탈모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이시기에 된다는것이 중요한 문제죠. 비뇨기과의사가 제가쓴 프페관한글은 보면 답답하게 쓴곳도 적지않을듯한데...ㅎㅎ 이해해 주시길. 하루빨리 방법이나오길 바라고...또한 우리들은 그때까지 유지합시다..
2004.11.09 샴푸&영양제 조회 2,984 -
한마디더
샴푸로는 탈모치료나 발모되는거 없습니다.. 또 이곳에서 좋다고 하는샴푸는 오히려 나쁜샴푸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팔리니까 여기까지 광고해 팔아보려는겁니다. 대다모의 알바순위는 모발이식>증모제>샴푸 등등 순입니다. 몇달전 올린글 그대로 올리질않나..ㅋ 대놓고 좋다고하고....... 무슨 치료제 승인이란 소리는 어디서 나온건지....ㅉㅉㅉ 참나~ 피부과병원 에서도 버젓히 고작 지루성샴푸정도 오방 덤탱이씌워 팔질않나..... 미장원등은 절데 믿지 마세요...; 몽창 사이비입니다.. 아뭏튼 돈벌려구 탈모인 울리는것들 싸그리 사라졌음 합니다!! 가끔 치료됬다는 사람도 가만있어두 치료됬을 여성분들 입니다..남자는 아닙니다.. 물론 피부상태에따라 자신한태 맞는샴푸하는거 중요해요~ 두피상태에 따라 탈모를 살짝 늦출순있으니까요. 두피마사지? 할만합니다~ 근데 돈 많이들여 할필요 없습니다.. 반신욕하구 자신이 마사지해두 혈액순환 잘됩니다...별 영양마사지해봐도 역효과만 낫습니다...;찝찝하고.. 샴푸는 이것저것 써보다 보면 자기한테 맞는거 알거구요...너무비싼거? 생약성분? 절대 쓸모 없습니다.. 하지만 일반샴푸보단 조금비싼 샴푸들이 좋은건 맞아요. 비누? 절대 안됍니다... 고로 두피는 무조건 청결입니다....영양은 먹어서 섭취해야 합니다..두피에 발라서 하는 영양제는 경험상 탈모만 심해집니다. 업자들 좋다고하는 샴푸는 반대로 안좋은 샴푸들입니다..그러니 안팔려서 이런짓을 하죠. 지금 탈모치료는 먹는프페,바르는 미녹, 외과적으로 모발이식뿐입니다. 물론 샴푸등 여타의 노력이 헛되지는 않습니다. 탈모를 늦쳐주죠. 줄기세포치료와, 요새 제가 관심있게보는 자가모발증식술 등이 완치제로서 가능성이 있죠. 하지만 줄기세포는 아직 시기상조...거의 임상실험수준이고요..자가모발증식은 한창 연구중이죠 >샴푸회사 알바들이 자기네 샴푸 과장광고 하기 위해, 독한 샴푸임에도, 발모에 좋다~ 머리털이 안빠진다~ 등등 이런 사용후기를 올혀서 사기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 >이건 순전히 탈모인들 피빨아 먹고 머리털 빨아 먹는 짓이죠. > >저도 샴푸 추천받아서 여럿 사용해 봤지만, 역시 개피 봤습니다. > >샴푸 추천받아 사용하시는분들은, 누가 [xxxx샴푸가 좋더라!!, 발모가 됬다!! 머리털이 더 안빠진다!!] 이런 후기성 글에 현혹되지 말고, 알바가 쓴글인지, 진짜 경험인지 잘 판단해서, 샴푸 사용하십시오.(요즘은 알바들이 더 교묘하게, 진짜 경험처럼 써서 추천하는 사람도 늘고 있어요) > >지금은 저도 저에게 맞는 샴푸를 쓰고 있지만, 그 전에는 알바들의 사기추천글 때문에, 여럿 샴푸 쓰다가 머리털 엄청 빠졌거든요. > >남의 머리털 빠지든 말든 돈만 벌면 장땡!! 이라는 사고는...탈모인을 2번 죽이는 행위!! 입니다. > >이글 보시는 탈모 초기이신분들 알아서 잘 판단하십시오! (샴푸 뿐만 아니라, 알바 사기 추천광고, 이런 유형은 인터넷에 광범위하게 전체적으로 걸쳐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알바들의 잔머리에 패배하느냐! 이기느냐!!는 자기 자신에 현명한 판단에 달려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 >그럼 이만... > > > > > >
2004.10.12 샴푸&영양제 조회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