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줄기세포" 검색결과 (29건)
-
[re] 잘보았는데요.
>도포법 잘보았네요~^^ >유전자 조작은 우리세대엔 불가능한 일이구요. 다음세대정도일듯합니다. >현재 호르몬과 유전인자의 관계를 캐는정도구요...근데 그약이라는게 아무래도 남성(성적인)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만큼 >유전자 조작약물은 나오더라도 금단의 약물이 될듯싶어요...(먹으면 성적인문제가 생기는) >위에말하신 여성호르몬.. >그거 발모제 맞아요......당연하듯이 -여자는 유전대머리가 없습니다. >근데 여성호르몬제를 남성이 한대만 맛더라도 치명적일수 잇습니다. >또한 게이는 대머리가 있으나.. 호르몬제를맞는 트랜스젠더는 대머리가 없습니다. >거세를해서 남성호르몬분비가 불가능해져도 머리가 안빠집니다... >물론 대머리트랜스들은 이미 다빠져 씨도안남은 머리였을때(나이 다먹어) 트랜스젠더가 된것이지요. >하지만 여성호르몬제를맞는 부작용은 상상을 초월하죠. >머리나겠다고 커져가는가슴, 쪼그라드는성기를 보고있을수는 없죠..거기에 또 덧붙여오는 치명적위험과. >행여나 호르몬제를 투약받는분 없길바래서 글올립니다. > >지금 가장희망적인것은요...모발복제인데. 자신의모발을 하나가지고 복제 쌍둥이를 배양하는것입니다. >궁극적인 게놈프로젝트의 목표죠. 곳곳에서 실험하고 성공소식도들리고.....제 뒷머리 한올로 배양해서 제머리에 심는거죠. >머리쨀필요도 없구. 순수자신의 유전자니 현재 줄기세포보다 부작용도 없을듯해보이네요. > > 오~~~ 저는 복제하는것을 반대하는 사람중 한명이었는데...님의 답변을 듣고 보니 복제가 가장 빠른 지름길 이겠네요.. 기존의 모발이식은 머리 가죽을 뜯어내서 머리카락만 분리해 심는 방법인데...모발 복제술...그렇죠.. 머리카락 한개만 뜯어내어 ...그걸 복제하고 또 배양해서 그걸 심는다...머리카락이 어느정도 자라기까지의 시기를 보게된다면. 대략 복제 배양을 한귀 삼개월정도면 가능하겠네요...어디까지 이론이겠지만....^_^ 그런데 그게 상용화가 된다면.. 머리가 없는 분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또 사기치는(일부) 사람들은 밥벌이가 ......... 하긴 그동안 터무니 없이 비싸게 받아먹던 업자들은 많이 벌어 놓았을테니까요...^^ 정말 유익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2004.10.06 샴푸&영양제 조회 1,384 -
잘보았는데요.
도포법 잘보았네요~^^ 유전자 조작은 우리세대엔 불가능한 일이구요. 다음세대정도일듯합니다. 현재 호르몬과 유전인자의 관계를 캐는정도구요...근데 그약이라는게 아무래도 남성(성적인)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만큼 유전자 조작약물은 나오더라도 금단의 약물이 될듯싶어요...(먹으면 성적인문제가 생기는) 위에말하신 여성호르몬.. 그거 발모제 맞아요......당연하듯이 -여자는 유전대머리가 없습니다. 근데 여성호르몬제를 남성이 한대만 맛더라도 치명적일수 잇습니다. 또한 게이는 대머리가 있으나.. 호르몬제를맞는 트랜스젠더는 대머리가 없습니다. 거세를해서 남성호르몬분비가 불가능해져도 머리가 안빠집니다... 물론 대머리트랜스들은 이미 다빠져 씨도안남은 머리였을때(나이 다먹어) 트랜스젠더가 된것이지요. 하지만 여성호르몬제를맞는 부작용은 상상을 초월하죠. 머리나겠다고 커져가는가슴, 쪼그라드는성기를 보고있을수는 없죠..거기에 또 덧붙여오는 치명적위험과. 행여나 호르몬제를 투약받는분 없길바래서 글올립니다. 지금 가장희망적인것은요...모발복제인데. 자신의모발을 하나가지고 복제 쌍둥이를 배양하는것입니다. 궁극적인 게놈프로젝트의 목표죠. 곳곳에서 실험하고 성공소식도들리고.....제 뒷머리 한올로 배양해서 제머리에 심는거죠. 머리쨀필요도 없구. 순수자신의 유전자니 현재 줄기세포보다 부작용도 없을듯해보이네요.
2004.10.05 샴푸&영양제 조회 1,572 -
니옥신 샴푸 써보고 싶으신분...?
장가도 가기전에 머리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입니다...쩝~ 전 M자였는데, 이제는 머리중앙에도 증상이 나타나는 군요...진작에 나타났겠지만 이제야 눈으로 들어난다고 하는게 적당하겠군요... 아무튼, 이곳을 방문하시는 대부분의 분들처럼 수년동안 많은 방법들을 사용해봤어요... 근데, 전 유전적영향이 큰지 별효과가 없군요... 최근에 샴푸를 바꿔봤어요... 미용실에서도 권해서 니옥신 샴푸하나를 2만원주고 샀죠....(박아지 썻어요 인테넷에 찾아보니 1만 6천원에 팔더군요^^;;) 니옥신 때라피는 인터넷에서 2만원주고 샀어요... 그런데, 저한테는 안맞더라구요... 정확히 샴푸2주 때라피 1주를 사용해보니 더 못쓰겠더라구요... 다름이 아니라 머리가 엄청 건조해지더니 비듬이 생기더라구요... 그제서야 제 두피가 건성이고, 니옥신이 지성용이라는걸 알았죠... 세척력이 좋고, 특히, 시원한 맛이 좋긴하지만 제 두피는 엄청 척박해졌어요^^;; 지성한테는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실제로 기름많이 끼시는 분들한테는 좋다는 후기도 많고요(저도 후기보고 산거라...쩝~) 그래서 이렇게 글 남겨요... 저도 가난하다보니 샴푸하나고르는데도 어떤게 좋을까 많이 고민했거든요... 돈많으면 이것저것 사보겠지만... 그래서 제가 쓰던것을 드릴려구요... 여기는 인천 주안이예요... 써보고 싶으신분은 연락주세요...니옥신 샴푸에 관해서 좀 알아보시고요... 공짜를 바라시는건 아니겠죠? - 그럼, 머리 더 빠져요...ㅋㅋㅋ 정말, 가난한분이면 그냥 드릴게요...namangury@hanmail.net 전, 유기농샴푸를 구입했어요...두번 감아봤서 모르겠지만, 두피에 자극이 없긴 없는거 같군요... 줄기세포가 어쩌구 저쩌구 하던데, 빨리 성공이나 되라~~~
2004.10.04 샴푸&영양제 조회 1,819 -
[re] 시각이 좁네요.
큰 부자는 못되겠습니다. 그렇게 시각이 좁아서야... 지금 돈 버는 것에 만족하고 계십니까? 그럼 그렇게 쭈욱 버십시요. 하지만, 그 울타리가 그다지 넓어보이진 않는군요. 물론, 음모론이 팽배한건 사실입니다. '절대 완치제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 라는 식의 음모론 말이죠. 그런 생각을 하기까지, 탈모인들의 고통도 이해를 해야겠지요. 하지만, 그건 좀 엉뚱하고도 잘못된 추측일 뿐입니다. 연구를 안한다고요? 일부러 효과를 줄인다구요? ^^; 물론, 아직까지는 그런 추측이 나올 수 있겠죠. 다 고만고만 하니까... 이제 달라지는 세상이 안보이십니까? 모발이식도 지금처럼 뒷머리에서 무수히 많이 뽑아서 앞에다 심어주는 방식이 아닌, 복제 배양하여, 부족한 곳에 채워주는 기술이 임상실험중인거 모르시나요? 또, 유전자치료는 어떻구요. 이건 탈모를 일으키는 유전자를 치료하는 것으로, 근본적인 치료를 해주는 것이지요. 줄기세포 배양은 또 어떻구요. 님의 주장대로라면, 게놈프로젝트는 뭐하러 하는 것이며, 지금도 끊임없이 불치병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되는 약은, 효과를 반감시켜서 시장에 내놓습니까? 그렇다면, 경쟁사가 얼씨구나 좋구나 하지 않겠어요? '저 업체가 이 성분을 쬐끔 넣었으니, 우리는 듬뿍 넣자쿠나' 라고 말이죠. 글을 봐서는 소설을 쓴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이대로만 같아라는 심정으로 쓴것 같기도 하지만, 앞으로는 그대로만 같을수는 없을 겁니다.
2004.09.10 샴푸&영양제 조회 1,030 -
[re] 머리가 나는 샴푸
아이고~~ 만원에 2주만에 머리가 나셨다고요?~~~ 정말 축하드리고요~ 많이 팔아 대박나세요~ㅋ 그런걸 왜? 인터넷 홈피에서 팔구있을까? 뉴스에만 내놔도 내일이면 수천억벌텐데~? 줄기세포 모발이식하는분들 망했네그려~~ㅋㅋㅋ ㅎㅎㅎㅎ 정말 싫다~~이런글.. 탈모인들한테 달랑 만원먹고 쨀려구하네...; 영원한 봉~ 호구 탈모인~ 머리빠지고~사기당하고~ 메일주세요 그럴줄 알았나? 백퍼센트 업자 글이고만...거기홈피 알려주쇼..다운시켜버리게!!!! >샴푸로 머리만 감아서 머리가 난다고 절대 믿지 안았고 >또 대다모 게시판에서도 그렇게 쓰여있는데 >지금은 내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전에 게시판에서 머리만 감았는데 머리가 났다는 글을 보아서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봤는데, 사용전과, 1주, 2주, 4주 사진이 있는데 >솔직히 사진 조작한거 같고, 어떻게 그렇게 빨리 효과가 나는지 전혀 믿어지지 안았죠. >그래서 그냥 생각없이 흘려보냈는데, 내 전용샴푸가 떨어져서 살려다가 >그 생각이나서 홈페이지에서 1개를 주문해서, 1달 조금넘게 사용중. > 비싼돈주고 머리가 나고 안 빠진다고 하던것보다 훨씬 머리가 덜빠지데요 > 그래도 솔직히 머리가 나는 것은 바라지도 안았죠, 근데 2주쯤 사용했을까 했는데 >직장 동료들이 나한테 인사말처럼 하는말이 "요새 머리에 돈좀 쓰나봐?"" 그러잔아요 >지금은 머리감고 수건으로 말리고 거울을 보면 머리가 풍성해진걸 느낄수 있어요 >(그렇다고 히피족처럼 그렇게 난것은 아니고요, 전에보다 많이 났다는거죠) >10,000원 주고 산 샴푸가 머리만 덜빠져도 제값을 한건데 머리가 나다니..... > >
2004.07.28 샴푸&영양제 조회 2,835 -
[re] 분명해지기 전까진...
rrr님의 경험담에 대해 절대 그렇지 않다라고 반박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자위행위 자체가 탈모를 촉진시킨다는 설은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자위행위와 관련된 환경때문에 탈모가 촉진될 수 있다라는 생각을 저도 하게 됩니다. 그 환경이란 것이, 각자가 다르기 때문에 단정짓기는 뭐하지만, 극도로 스트레스 받은 상태에서 그것을 해소하려 자위행위를 하는 사람이 있을테고, 자위행위를 하는 도중에, 또는 끝난뒤에 오는 죄책감등... 이런것을 예로 들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정도의 스트레스는 꼭 자위가 아니더라도, 현대인의 일상생활에서 언제든지 발생하므로, 총체적인 문제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또 한가지는... 호르몬에 관한 문제인데, 어쩔 수 없는게 아닐지요. 거세를 해서, 중성화 시키면, 탈모가 중단된다고는 하지만, 탈모방지를 위해서 거세까지 해야 합니까? 대머리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면, 각종 성적인 유혹등과 상관없이 호르몬의 영향을 과도하게 받아서, 탈모가 진행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위의 글을 썼던 이유는, 아직까지 뭐 하나 분명하지 않은 상황에서, 무엇을 하지 말아라, 무엇을 하지 말아라...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담때문에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프로스카를 쪼갠 가루는 여성들이나 아이들에게 노출시키지 말아라. 어떠어떠한 성분이 여성이나 아이들에게 좋지 않다' 라는 주의는, 혹시 모를 나쁜 가능성 때문이라도 조심하는 것이 옳지만, '자위를 하고 난 다음날의 머리카락이 얇아졌고, 힘이 없어졌다', '탈모와 자위와 관계있다'라는 정도의 말씀들은 여러 대다모 회원분들께 답답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생각들도 하게 될지도 모르죠. '그동안 자위행위때문에 머리가 빠진걸까...' 이것 자체도 스트레스를 주는게 아닐까요? 자위행위때문에 머리가 빠져서 후회하게 만들고, 또 앞으로도 성생활을 자제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주고... 이래저래, 탈모인들에게 스트레스는 안겨주는 정도밖에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 자체가 머리 빠지게 하는 것이죠 ^^ 왜냐하면, 저 역시 담배를 23살때부터 약 6년간 피웠었는데, 끊은지 1년이 좀 넘었습니다. 담배가 머리카락에 안좋다는 이야기때문에, 이런생각도 해봤습니다. '6년간 담배 안피웠다면 어땠을까?' 그런데 생각해보니, 사실 안빠질 사람은 왕꼴초라도 안빠집디다. -_-; 하지만, 담배 끊은건 잘했다고 생각하고, 커피도 거의 끊은거 참 잘했다고 생각하고, 가루녹차 타서 마시는거, 여러모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탈모인들은 서로를 너무 가혹하게 몰고가는것 같습니다. 그는 아직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는 것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희망은 항상 있지 않습니까. 줄기세포... 그거 몇년안에 분명 확실한 치료법으로 다가올테고, 몇년안에 또 획기적인 치료약이 나온다고 하는것도 보면, 분명 희망은 있습니다. 탈모인들도 인간입니다. 인간답게 살 권리가 있습니다. 힘내십시요. >뭐, 완전히 끊고 살수 없겠죠.. 당연한 말이고요.. >그렇지만 저의 경우에는 관계가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해서 모두 틀린 말은 아니라는 것.. 다들 아실거라 생각하네요. >만약 그게 아니라면 종교인들은 모두 바보, 사기꾼 들이지요.(예가 좀 이상한가...--?) >또한, 터무니 없는 낭설을 믿고, 고민하는 것 또한 매우 비생산 적인(바람직하지 못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일단은 우선, 모두 들 한번(혹은 확신될때 까지 여러번)씩 실험 비슷하게 테스트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관계가 있을까 없을까.. >저의 경우는 몇번을 테스트를 해도 항상, 확실하게 느껴질 정도로 심하게(과민한게 아니라) >머리에 힘이 없어지고 가늘어 지는걸 확인 했기 때문에 (정말 신기할 정도 더군요...-_-;) >최대한 자제하면서 공부나 운동 쪽으로 그쪽 생각이 안나게 하고 잇습니다.. >(그래도 한달에 한번 정도는 어쩔수 없을 때가 있는듯...) > >요는, 너무 자위나 성생활에 집착하거나 무리를 하지말고 그 에너지(정력)을 다른 곳 (공부라던가 독서 ..자신에게 도움되는 >기타등등..) 에 쓰는게 바람직 하다고 생각한다는 것 입니다... > > >참고가 되었으면 하네요.. 더운 여름 다들 잘보내시길...
2004.07.23 샴푸&영양제 조회 966 -
[re] 머리에 맞는 주사?과연....믿을 수 있는지....
>줄기세포 말하는것인가요? >가격 엄청나구요.. >아직 검증 안됐구요.2년정도? 기다려보는게 합당함. >나모진 몽창 사기입니다...... > >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요... >>모 피부과에 갔더니... >>머리에 맞는 주사를 권하더군요... >>근데.겁도 나고 ...많이 생소하고 그래서 맞지 않았습니다...... >>정말 머리에 주사를 맞으면 효과가 있나요? >>혹시 그렇게 해보신분 있으세요? >>조언부탁드립니다.. >> > 님 말하는것 보니까 줄기세포 이야기 하는거 같지는 않고... 원형탈모증인경우에는 피부과에서 머리에 주사나줌니다. 하지만 여기들리시는 분들은 대부분 남성형 탈모이니 아마 해당사항 없으실듯 하네요.
2004.07.23 샴푸&영양제 조회 1,119 -
업자들 많고만~
몇달전 올린글 그대로 올리질않나..ㅋ 대놓고 좋다고하고....... 무슨 치료제 승인이란 소리는 어디서 나온건지....ㅉㅉㅉ 참나~ 피부과병원 에서도 버젓히 고작 지루성샴푸정도 오방 덤탱이씌워 팔질않나..... 미장원등은 절데 믿지 마세요...; 몽창 사이비입니다.. 아뭏튼 돈벌려구 탈모인 울리는것들 싸그리 사라졌음 합니다!! 가끔 치료됬다는 사람도 가만있어두 치료됬을 여성분들 입니다..남자는 아닙니다.. 물론 피부상태에따라 자신한태 맞는샴푸하는거 중요해요~ 두피상태에 따라 탈모를 살짝 늦출순있으니까요. 두피마사지? 할만합니다~ 근데 돈 많이들여 할필요 없습니다.. 반신욕하구 자신이 마사지해두 혈액순환 잘됩니다...별 영양마사지해봐도 역효과만 낫습니다...; 샴푸는 이것저것 써보다 보면 자기한테 맞는거 알거구요...너무비싼거? 생약성분? 절대 쓸모 없습니다.. 하지만 일반샴푸보단 조금비싼 샴푸들이 좋은건 맞아요. 비누? 절대 안됍니다... 고로 두피는 무조건 청결입니다....영양은 먹어서 섭취해야 합니다..두피에 발라서 하는 영양제는 경험상 탈모만 심해집니다. 업자들 좋다고하는 샴푸는 반대로 안좋은 샴푸들입니다..그러니 안팔려서 이런짓을 하죠. 지금 탈모치료는 먹는프페,바르는 미녹, 외과적으로 모발이식뿐입니다. 물론 샴푸등 여타의 노력이 헛되지는 않습니다. 탈모를 늦쳐주죠. 줄기세포치료와, 요새 제가 관심있게보는 자가모발증식술 등이 완치제로서 가능성이 있죠. 하지만 줄기세포는 아직 시기상조...거의 임상실험수준이고요..자가모발증식은 한창 연구중이죠.
2004.07.22 샴푸&영양제 조회 1,205 -
[re] 머리에 맞는 주사?과연....믿을 수 있는지....
줄기세포 말하는것인가요? 가격 엄청나구요.. 아직 검증 안됐구요.2년정도? 기다려보는게 합당함. 나모진 몽창 사기입니다......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요... >모 피부과에 갔더니... >머리에 맞는 주사를 권하더군요... >근데.겁도 나고 ...많이 생소하고 그래서 맞지 않았습니다...... >정말 머리에 주사를 맞으면 효과가 있나요? >혹시 그렇게 해보신분 있으세요? >조언부탁드립니다.. >
2004.07.22 샴푸&영양제 조회 1,187 -
[re] 증모제로서 커버가능한 기간을 알고싶어요.
일단 완벽한 증모제는 없죠.. 저도 전에 나온것들..석탄 머리되는것들 써보구요 여기 덤매치는 안써봤어요. 일단 이곳 글들 절반 이상은 업자라고 보시면 되구요.... 같은 고민을 예전 해서요....... 일단 모발은 엄청 안좋아지죠. 계속쓰면 애써 치료받은 두피 뻘겋게 올라오기 일쑤고.. 중간에 땀흘리는 운동이라 할라치면...경우에 따라 엄청나게 머리감을일 생기구요... 머 땀흘려두 된다는데...무진장 가렵져...스프레이도 탈모땜에 안썻었는데...;; 일단은 요새 줄기세포니 약이니 나날이 발전하고 있으니 유지에 중점을 두세요. 좋은소식ㄹ있을때까지 많이 유지합시다.. 저는 평소엔 모자쓰구 하지만 증모제두 두가지 있죠.....모자 몼쓰는때에..결혼식.졸업식.상가집.등등 갈때에 대비해서요.. 평소에 누가 대머리 의심할까봐 일부러 보여줄려고 할땐~ 좀 어두운날, 비오는날등 조금 뿌려주군 합니다... 덕분에 십수년간 제머리 별루 의심들 안하는데.. 지금은 괴롭네요 왜냐면!! 한번 모자나 증모제 쓰면 평생쓰는거두 염두에 두세요.... 그렇게 안하고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요....대머리인체로 다니는분들이 배짱좋다 부럽기 까지하구요 소심해지는거같구.....속이고 사는거 같은 맘이네요, 하지만 오늘도 아무것도안하고 밖에 절대 못나갑니다!! ㅜ.ㅠ
2004.06.30 샴푸&영양제 조회 2,004 -
프페를 끊고 이젠 자연여법
저는 2000년부터 프페 복용했는데요 이제 끊으려구요... 프페/프카 복용했는데 머 정수리쪽은 그래도 현상유지 됐다고 할 수 있고(약때문인지는 아닌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앞머리쪽은 그래고 빠지네요... 어떻게 생각하면 지루성이 더 원인인 것 같기도 하고요... 식초린스로 헹군지 몇달 됐는데 느낌인지 많이 호전된 것 같습니다. 아직도 기름기는 흐르지만 두피 상태가 나이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식초린스와 니조랄 사용하고 있거든요. 이젠 프페/프카 약도 끊으려고 합니다. 호르몬을 건든다는게 부담되기도 하고 요즘 들어 괜히 자주 피곤하고 몸상태가 안좋은게 약떄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언제까지 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해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려합니다. 생각해보면 탈모에 대한 가장 큰 적은 제자신이었어요 탈모자들의 대다수가 타인의 시선보다 자격지심에 의해서 많이 스트레스를 받죠. 저도 그랬었는데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구요. 어제 러브레터에서 하림씨도 머리 빡빡밀고 다니던데...저도 3번 빡빡밀었었는데 차라리 그게 낫더라구요...머리숱 없어 보이는 것보단 완전히 밀어버리는데 그나마 보기 낫더군요^^; 그래서 이젠 약끊고 하루에 한잔씩 먹던 검정깨 검은콩을 하루에 2~3번씩 먹을려구요...담배도 끊었고 술도 자제하고 있구요...운동도 다시 할거고...약에 의존하기 보다는 생활리듬을 더 좋게 바꿀려고 합니다. 솔직히 약을 끊어서 더 많이 빠지면 어쩌나 불안하기도 하지만 이 방법이 훨씬 발전적일 것 같습니다. 열심히 살아서 줄기세포 활성화되면 그것에 더 기대를 가지려구요... 그냥 주저리 주저리 써봤습니다. 전에 다른 님들 그냥 쓰신글이 저한테 많은 간접경험이 되었거든요...님들 증모하시구요... 프페/프카 복용하시다 끊으신 분들 계시면 경험담 이야기 좀 해주세용*^^* 주말 잘 보내시구요...
2004.04.10 샴푸&영양제 조회 1,828 -
[re] 아크네 유감.
넌 줄기세포얘기나해라. 어울리지도 않게 한주먹씩 빠지면 우야노 >꽃남 아크네를 한 20일 써봤는데.... > >ㅠ_ㅠ > >쓰기 전보다 머리가 더 빠집니다. > >방금도 머리 감고 왔는데.. 세숫대야 보고 기절할 뻔 했습니다. >몇백개도 아니고 거의 한주먹이 빠지더군요. > >계속 써야 할지 중단해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 >아크네를 쓰고 계신 다른 분들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 >
2004.02.01 샴푸&영양제 조회 694 -
블랙 푸드 정보 좀 줘요..~~~~~~~(해피 누이어~)
프카 먹으면서 같이 먹으려구요...정말 이눔의 머리땜시 별짓 다하네요...ㅠ.ㅠ 그래도 어쩝니까... 오늘 아버지 앞에서 검은 콩이 머리에 좋다는데 함 먹어볼까..그냥 지나가면서 벽보고 얘기했는데..아버지 말씀.....검은콩 머리에 좋은거 이제 알았냐?? 예전에부터 내려오는 말 무시하지 말아라..하시데요... 근데...그말이 오늘은 좀 가슴에 와닿는게.... 두번째 질문임다. 한번에 어느정도 씩 먹나요? 하루에 한번 각각 한스푼씩 먹으면 될까요? 사람마다 먹는 방법도 달라서 따라하기 힘드네요...쩝.. 세번째....이것도 곡류라고...국산 중국산 가격차가 많이 나네요...쩝..이것에 따라...한달 지출이 판가름 날듯.....국산이 당연 좋겠죠????흑.. 1kg짜리 하나 사면 얼마나 먹을 수 있을까요? 대강 돈나가는거 각이니 잡아보게요... 이제 곧 2004년 새해가 밝습니다.. 뭐...줄기세포다 뭐다 우리 탈모인들에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003년 연말입니다. 앞으로 올 2004년엔 돈 덜벌어도 좋고, 성적 좀 안나와도 좋고, 여자친구랑 헤어져도 좋으니...머리나 좀더 나라고 기도 합시다.. 모두 해피뉴이어!~~~~~
2003.12.27 샴푸&영양제 조회 1,085 -
헤드앤숄더 건성용은 어떻가요~
노비드에 아젤 쓰다가 집에 선물 들어온 엘라스틴있어 어쩔수 없이 쓰는데 제가 건성이라 노비드 아젤로 다시 하기는 그래 헤드앤 숄더를 쓰려고 하는데 대부분글들보묜 지성분들이 많으신데 건성분들 어떻신지 궁금합니다~ 엘라스틴보면 건성 숱이많고굵은 모발이라는데 솔직히 탈모인은 머리가 가늘잖아요글고 술은없고 그래서 왠지 머리가 가늘어 지는것 같기도 하고 근데 해드앤 숄더 건성용은 어떤지 쓰시는분 답변 좀~ 다들 즐거운 클스보내셨나요~~내년에는 필 득모합니다 올해 줄기세포,획기적 가발 어느정도 좋은 소식 말에 있어는데 내년에는 더 좋아지겟죠~~
2003.12.26 샴푸&영양제 조회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