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톡톡] "1년" 검색결과 (4,7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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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현재 프페 카피약 1년째 먹고 있는데 더 심해지는 것같기도하고 죽고싶어요
진짜 죽고싶습니다 아직 24살의 나이에 이정도로 탈모를 겪으니 진짜 죽고싶네요. 나중에 취업하면 탈모는 또 어떻게하고 이런거 등 생각이 많아요... 지나가는 사람들 볼 때면 먼저 머리부터보게 되고 저는 흑채도 몇번 써봤는데 너무 자괴감 들더라고요 하......
2022.05.05 탈모수다 조회 1,098 댓글 9 -
프로페시아 1년차 정수리 탈모
프로페시아 1년차인데 정수리 탈모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진 않네요 남들은 뭐 정수리탈모에는 효과가 좋다는데 전 딱히 변한건 없고 있던 머리카락들이 조금 굵어진 정도... 진자 탈모개같네요 ㅋㅋ
2022.05.03 탈모수다 조회 835 댓글 5 -
프로페시아 카피약 복용 1년6개월차
머리빠지는 것을 인지하고 바로 복용하기 시작해서 벌써 1년 6개월동안 복용했네요 복용 처음에는 쉐딩때문에 눈물도 났었습니다. 탈모치료를 위해 먹은 약때문에 더 머리가 빠져보였으니.. 우울증에 밖에 잘나가지도 못했습니다. 그래도 참고 먹다보니 1년차부터는 눈에 띄게 좋아지더라구요 현재는 그냥 이대로 유지만 되도 좋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복용중입니다.
2022.04.29 탈모의약품 조회 739 댓글 3 -
프로페시아, 로게인폼 1년4개월차 변화
원형으로 숱이 없고 얇아서 스트레스여서 1년4개월 프로페시아 복용및 로게인폼 바르는중입니다. 원래 머리를 기르다가 일부러 3미리로 밀고다닙니다. (마지막 2장이 머리길었을때라 그나마 가려지는데 바람불면 갈라짐이 심했습니다) 요즘 고민인게 그냥 그대로인거같아서요 약을 끊을까 하네요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2022.04.28 탈모의약품 조회 7,008 댓글 8 -
휴약기 1년쯤 된 것 같은데..
아보다트 복용 3년 후 간수치도 좀 안좋아지고 해서 휴약기를 가져볼까 하다가 안먹는게 습관이 되서 1년이 좀 넘은 것 같은데 M자가 또 무섭게 치고올라오네요 .. 다시 먹어도 자랄 것 같지도 않고 현상유지가 최선일텐데 .. 다시 시작하긴 해야겠죠 ㅋㅋ
2022.04.26 탈모수다 조회 783 댓글 4 -
탈모약 복용 1년째 모발이식까지 받아볼까 합니다
그래도 진행되던 탈모가 많이 괜찮아진 것 같아서 비어져 있는 부분만 모발이식을 통해 채우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초기에 발견하고 대처 잘 한 것 같아 다행이네요 :) 모발이식은 후기들 살펴보면 병원별로 생착률이 조금씩 다르고 제가 느끼기에 자연스럽게 잘 나오신 분들도 어느정도 차이가 있는데 실력 검증된 곳 아시면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2022.04.22 모발이식 조회 611 댓글 8 -
약 먹고 1년 2개월간의 진행상태
안녕하세요 21년도 2월 부터 약을 먹기 시작해 1년 2개월간의 사진을 올려보았습니다! 보시다시피 큰 차이는 없고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천천히 진행은 계속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할 수 있는 것은 약 먹는 것 밖에 없으니 꾸준히 먹고 있긴합니다. 그리고 보강하려면 몇 모 정도 심어야할까요? 또한 회원님들이 보시기에는 제 1년 2개월 간의 진행은 어떤가요? 모두 힘냅시다!
2022.04.22 탈모수다 조회 10,407 댓글 43 -
1년내로 재이식
작년에 1차이식할때 원래마라인 있던 곳까지했는데 제가 원래 이마가 넓어서 이식하고 자신감이 올라가긴했지만 조금 더 헤어란을 내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1년내로 2차하면 큰문제가 있을지 하신분 계신지 궁금하네요
2022.04.17 탈모수다 조회 439 -
핀페시아1년 복용후 단약4개월
하루도 안빼먹고 1년먹었는데 아무런 변화가 없어서 한번 약을 끊어 봤습니다 탈모진행을 막은 효과는 있었나 너무 궁금해서 조금이라도 빠지는거 같으면 바로 약먹을 생각으로,, 끊고 4개월 지났는데 아무런 변화가 없네요 1년 4개월이 지난 지금 머리상태가 비슷합니다 약빨이 전혀 안듣는 몸땡인가봅니다 ㅠ 그래도 계속 먹어야 할까요??
2022.04.16 탈모의약품 조회 1,408 댓글 5 -
자연스러워지려면 1년 걸립니다.
일상생활 가능한 것과 자연스러운건 다른거 아시죠? 1년이 지나야 곱슬기와 다른 머리들과 길이가 비슷해져서 암흑기는 대충 12개월이라 생각하고 어느정도 가리고 생활해야한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셨나요? 재수술 앞두고 또 그 1년 보내려니 착잡하네요
2022.04.15 여성헤어라인 조회 870 댓글 8 -
1년만에 탈모약 재구매 하려고보니
구매했던 병원,약국도 문을닫고 먹던약도 단종이 됐네요 -_- 1년새 많은일들이... 작년 이맘때 피나윈정 1년치 구매해서 복용하다가, 재구매 할때가 되어서 찾아보니 막막하네요. 요즘 주 카피약과 천안 괜찮은 약국 병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2.04.15 탈모수다 조회 1,004 댓글 1 -
약을 1년 넘게 복용하다가 하루 단약했다고 부작용이 사라질수도 있나요??
약을 1년 넘게 복용하다가 하루 단약했다고 부작용이 사라질수도 있나요?? 그럴리는 없고 그냥 심리적인 원인일 가능성이 높겠죠?? 어제 하루종일 부작용 걱정했고 어제 밤에 하루 약 거르고 잤는데 아침에 바로 아랫도리 텐트가 설치돼 있네요... 하루만에 이럴리는 없고 심인성이겠죠??
2022.04.14 탈모수다 조회 1,142 댓글 12 -
탈모 1년 6개월차.. 미치겠네요 정말
스트레스로 안면마비까지 오고.. 그로부터 약 6개월 만에 머리 우수수 빠졌었습니다 ㅜ 병원을 처음 갔을땐 무작정 약처방 해주시기도 하고 .. 그러다 탈모전문 병원을 가게되어 피나 카피약 1년 6개월 째 복용중입니다 최근 전까진.. 저도 유전성 탈모로 생각하고 꾸준히 먹었어요 근데 두파탈모라는 증상과 그 사진들을 보니 너무 저랑 같은거예요 ㅠㅜ 약을 지금까지 먹어도 속알머리는 그대로고 두깨도 변화없고.. 다른 탈모 병원에 진료 예약해두었습니다 두파인지 유전인지 ㅜ
2022.04.14 탈모수다 조회 761 댓글 3 -
피나 계열 1년 복용
m자 시작해서 피나 계열 약 먹은지 1년 2개월, 3개월 정도 됐습니다. 한동안 유지 하는가 싶었는데 요즘에 많이 밀린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두타 계열로 갈아타는게 좋을까요?.. 근데 또 밀린 m자 부근에 잔털들이 꽤나 올라와서 약효가 아예 없는건 아닌 것 같고… 의견 부탁드려요ㅠㅠ
2022.04.11 탈모수다 조회 655 댓글 4 -
저도 드디어 연애하나봅니다(1년후기)
31살 남자고 일년가량 약이랑 샴푸, 영양제 했었습니다. 첫번째 실패하고 두번째는 어느정도 성공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후기이므로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첫번째. 기간: 21년 4월달 ~ 10월달 - 처음으로 탈모약 먹기 시작함 - 피나계열인 프로페시아로 시작했음(대부분 병원에서 피나로 먼저 처방해줌) - 프로페시아 매일먹고 샴푸 하루 한번씩 사용 결과: 3달쯤 먹기 시작했다가 머리카락이 덜 빠지는거 보고 괜찮네 했는데 딱 거기까지였습니다. 단순 유지용이고 두피가 가끔씩 따가울때가 있으며 부작용 나타나는 바람에 걱정되서 끊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좀 심각하게 느껴졌고 아침마다 우울해지는게 커졌었습니다) 두번째. 21년 10월 ~ 22년 3월 - 바르는 미녹시딜 사용하기 시작함 - 미녹시딜이 흐르고 머리 떡지는것 때문에 쓰기 싫다가 샴푸에 미녹시딜 2ml 섞어서 사용함(꿀팁) - 아보다트로 넘어감 - 영양제 먹기 시작함(멀티비타민, 오메가3, 비오틴) 결과: 단순 약만 먹는다고 도움되는게 아니라 병행해야 효과를 얻는다는걸 느꼈었습니다. 두피 따가운것도 없었으며 전 몰랐는데 지루성 아니라도 처음 두피관리가 중요하가해서 순한걸로 썼습니다. 그리고 사진상으론 모발 굵어보이진 않는데 머리안에 만져보면 잔털도 나있고 머리가 많이 잡힙니다. 먹고있는 비오틴안에 맥주효모랑 비오틴, L시스틴 다 포함입니다. 이거랑 미녹시딜이 느낌상 효과가 큰 것 같습니다. 1년밖에 안됐지만 점차 나아지는것 때문에 희망을 보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머리도 없고 바람불면 휘날리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올 봄부터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그러다보니 연락하는 사람도 생겼는데 주말에 데이트도하고 조만간 좋은소식 있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단일보단 같이 써야 하나봅니다. 다들 득모하시고 화이팅입니다.
2022.04.11 탈모수다 조회 12,278 댓글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