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6개월" 검색결과 (2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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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카6개월
프카먹은지두 6개월 되었군여 결과적으로 크게 달라진 것은 없구여 m자탈모는 현상유지만 시켜준다는게 맞는것 같아요 머리는 신경쓰면 신경쓸수록 스트레스받는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딴건 필요없고 머리속에서 머리생각만 떠나버렸으면 하는데 말이져 그래두 1년후와 비교해보려구 한번 올려봅니다 그럼 모두들 득모하세요
2004.02.0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284 -
[re] 저도 쉐딩은 무지 심했고 6개월 넘어 가면서 부터 효과봄(냉무)
...>여러 탈모동지님들 안녕하신가요? >갈수록 맥이 빠지네요...머리는 도데체 복구할 기미는 안보이구..ㅜ.ㅜ >프카 복용 4개월 째입니다. 복용전 보다 더 안 좋아진거 같네요. >쉐딩도 상당한거 같구... 계속 복용을 해야 할지... >전체적으로 숱이 없구요, 계속 빠져나가는거 같네요. >옆 가름마 라인이 특히 심한거 같애요. 프카가 이런 가름마에도 효과가 있나요? >선배님들 답변좀...부탁드리오. >원래 이부분이 숱이 없었지만...이정도는 아니였거등요. 윗머리, 정수리도 점점 빠지고.. >사진은 약간 물을 적셔서 찍은 사진입니다. >미녹을 발라야 할지도 고민이고... 근데 프카처럼 쉐딩있을까봐 너무 두려워요. >세상사는게 몬지.. 그럼 모두들 득모하길 빌면서.... >
2003.09.0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091 -
[re] 미녹시딜 바르고 6개월째... ^^
프카의 효과라고 보는 것이 나을듯 싶습니다. 프카 2년째고, 미녹 8개월짼데 미녹의 효과는 거의 없네요,,ㅠㅠ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 >꾸준히 미녹시딜을 바르고... 프카를 함께 복용하고 있습니다. > >다른 분들도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빕니다... ^^
2003.03.2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674 -
미녹시딜 바르고 6개월째... ^^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꾸준히 미녹시딜을 바르고... 프카를 함께 복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빕니다... ^^
2003.03.2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4,017 -
프카1년6개월 안정환머리에 염색까정하고 다니신다면 믿겠습니까.희망의사진을
안녕하세여.여러분 제 소개부터 하지여 26살이구여. 고등학교때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어여. 20살이 넘어서는 한번 머리감을때마다 100개이상의 머리가 빠지더군여. 그때는 탈모에 대한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머리빠지는게 싫어 한여름에도 머리를 1주일에 한번씩 감곤 했습니다. 그후 가끔씩 머릴감으면. 하수도가 막히는 현상이 벌어지곤했습니다. 암튼 저는 그랬습니다. 20살이후로 머리감을때 마다 100개씩 빠졌고, 저희 아버지도 대머리세여. 어릴때는 당연히 나두 대머리가 되겠지 하고 포기하고있었습니다. 그래두 40대는 넘어야 대머리가 되겠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여. 군대를 제대하고 마침내 우려했던 상황이 벌어지고야 말았습니다. 막상 젊은 나이에 닥치니 그게 아니더군여. 어느순간 앞머리 빗질이 안되더라고여. 이상하다 싶어 머리를 까보니. 이런. 머리가 상당히 많이 위로 올라가 있더라고여. 제가 좀 둔하거든여. 양싸이드로는 머리가 아예 없는겁니다. 그때서야 알았지여. 하기사 하루에 머리감을때마다 100개이상이 빠지니... 그후 상황은 점점 악화되어서 가르마가 넒어지고 마침내 친구들사이에서 대머리라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어여.순풍산부인과끝날무렵 박영규씨 머리.그거 생각하시면 돼여. 이마에 불쌍하게 붙어있던 솜털들도 자취를 감추고. 절망 그자체였습니다. 병원을 가려던 찰라에 대머리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프카라는 약을 알게되었습니다. 바로 이곳에서 친절하신 어느분의 도움으로 프카를 3통을 구하게 되었구여. 먹기 시작했지여. 저는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오직 프카 오등분 하루에 한알...그것만 먹었어여 b형간염 보균자에, 힘든일을 하며 먹고살고 있습니다. 일명 공돌이. 하루에 담배한갑을 피우고여술은 쪼금만넘(제가 키가 작거든여)이 주당입니다. 주말마다 시내에 나가 아무여자나 줏어먹기 일쑤고여. 그래도 약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먹었어여. 아무생각없이 그냥 먹었습니다. 한 삼개월 정도가 지나선가. 그동안 머리에는 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았어여. 매일 모자만 쓰고 다녔거든여.ㅡ*(이기분 울 동지여러분은 아시지여)...집에오면 아예 거울앞에는 얼씬도 안했구여 전 프카를 먹고 처음 한달간은 무섭게 머리가 빠졌거든여.아주 작살이였습니다. 지금에서야 알았지만, 쉐딩이라는 거였더군여. 그때 당시 게시판에는 그런 말들이 없었던걸로 기억이.... 아닌가. 암튼 삼개월이 지나서 우연히 거울을 보게 됐는데여. 이마에 솜털이 나더군여. 깜짝 놀랐어여. 그때 당시 여전히 머리는 감을때마다 100개씩 .... 그리고 다시 삼개월이 지나서는 지금 사진 그머리가 되있더군여. 그래서 모자를 벗었습니다.과감히 염색도 했고 기념으로 사진도 찍었습니다. 바로 지금의 이사진이랍니다.올봄이지여. 여기 게시판을 읽다보니.약을 복용한후로 얇아진 머리가 굵어진다고들 하셨는데. 저는 여전히 얇습니다. 지금도 얇습니다. 머리가 약해서 특히 앞머리부분. 잡으면 쭉 잘 뽑힙니다.일하다가 너무긴머리땜에 살짝 걸리면 그냥 뽑히더군여. 머리도 더이상 안나는것같은데 이마에 자랐던 솜털들이 검은색으로 물드는것보니 자라긴 자라는것두 같고. 그후 더빠지기 전에 원없이 함 길러보자 해서 . 아예 이발소를 안가기 시작했어여. 근데 머리가 워낙 안자라다 보니. 어릴때는 잘자랐었는데.다시 반년이 흘렀습니다. 벗었던 모자도 다시 쓰고 너무 머리가 지저분해서여. 약도 여름 이 올무렵 끊기 시작했어여. 근데 헐~~~~~~~~~ 9월말에 다시 복용했어여. 거 순식간이더군여. 참 약도 유통기한이 지난약이였어여. 2002 7월까지였는데. 그런데 반대로 순식간이더라고여. 한 열흘간 무섭게 전보다 더무섭게 빠지더니. 머리가 더 무섭게 나더군여. 요즘 거울을 자주 보거든여. 솜털 금방생기더니 지금은 검개 물들어 있습니다. 암튼 장발에 산발을 하다보니 한 2주전에 머리를 다듬고 다시 염색을 했습니다. ^^ 제머리가 약간 심한 곱슬이거든여. 안정환이래여.. 아는 여자친구들이여. 물론 부작용도 많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정액 감소빼고. 피곤부터 시작해서...그래서 끊었거든여. 지금은 간장약에 간에좋은 보약을 같이 먹고 있어여. 사실 지금 약이 5일치분(딱 한알) 남아서 이사이트 벼룩시장에 약산다고 올려는 놨는데. 분위기가 예전같지 안더라고여.구하기 어렵네.과부사정 홀아비가 안다는 그런것이 없더군여.. 5일남았는데. 어떻게든 구하긴 구해야겠지여. 01192573184 혹시 약한통 남는분 문자 주시구여. 정 안돼면.이곳 게시판 프카 구입기 그방법 한번 써봐야겠지여. 뭐 상관없습니다. 끝으로. 지금의 제 머리가 어느정도의 상태인지 궁금하신분들 리풀 많이 남겨 주십시요. 위의 사진처럼 당당히 얼굴까고 실명 공개하고 또한번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여러분들 저정말 거짓말 하는거 아니니깐여. 희망가지시구여. 끝까정 포기하지 마세여.^^
2002.11.1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