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6개월" 검색결과 (2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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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6개월 이식 155일
이제는 머리 없었던적이 더 어색할만큼 제법 자연스러워 져갑니다.. 진작에 관리했더라면 아까운 내청춘 남들 눈치보며 소심하게 살지 않았을텐데요.. 대다모 회원님들 화이팅합시다!
2016.04.1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951 댓글 77 -
프로페시아6개월 +프카 나녹10개월
전 사진은없는데 작년 7월 충북대를 다녀와 9월달쯤 굉장히효과를봤습니다 정상인정도로.. 그런데 그후론 꾸준히 빠지더디 원상복구가됬네요 약빨이다된걸까요 아보다트도1주일2번 먹고있지만 효과는없네요 회사를 못다니겠어요...제나이는24입니다 ..이유가뭐죠 제발
2016.04.1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759 댓글 8 -
오직 미녹시딜만..6개월차입니다~
9월20일 시작 만 육개월이 지났습니다 초반에 약품 시작하느라 삭발한번하고 바르기시작해서 하루에 2회발랐는데 머리가 길어지니 아침에 바르면 떡이져서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일1회로 바꿨습니다 4개월이상부터.. 모발굵기는 여기까지가 한계인듯싶습니다 살짝 덮어주기는 했는데 더이상의 발전은 보이지 않는듯하네요 ㅠㅠ 1회로 줄여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여튼 되는데까지 꾸준히 발라보겠습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득모해요!!!!
2016.03.2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6,891 댓글 29 -
프로페시아 6개월 차입니다 아직도 큰효과는없는듯...
6개월이 지나면 점차 효과가 보인다는데 왜 저는 아직 그대로일까요 우울합니다 ㅠㅠ
2016.03.2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4,021 댓글 20 -
프로스카 6개월 11일 + 미녹시딜 1개월 차 또 다른사진입니다.
1번사진은 15년 7월 20일 프로스카 사용 전 사진이구요 2번사진은 16년 1월 15일 프로스카 5개월 된 사진이구요 3번사진은 16년 2월 26일 오늘 사진입니다. 현재 프로스카 6개월 11일 + 미녹시딜 1개월차 입니다. 부작용 아직까진없구요 운동 안합니다 라면 좋아하구요 욕구도 넘칩니다 그리고 보조로 영양제로 비오틴5000 을 1달 하고 10일정도 더 먹은거같네요 m자 메꾸는날까지 최선을 다해보리라.. 1달~2달 뒤에 사진 또 업로드하겠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2016.02.2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471 댓글 15 -
프로스카 + 미녹시딜 16개월차 경과보고 입니다
치료 16개월차 입니다 아침저녁 미녹시딜과 프로스카 1/4 열심히 지키고 있습니다 영양제는 오메가3와 간에 좋다는 실리마린 먹고요 1주일전부터 비오틴도 먹다가 비오틴은 저랑 안맞네요 ㅠㅠ 갑자기 피부트러블이 많아져서 비오틴은 끊었습니다 금연하면 더 좋아질것 같기도 한데 하루에 1갑 도저히 안되네요 크 독감조심하시고 득모해요!!!
2016.02.2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781 댓글 24 -
피나 1년 미녹 6개월
효과 없음... 피나 1년 미녹 6개월입니다. 오른쪽 M자는 20대 중반부터 있었지만(현재 삼십 중반) 작년부터 급격한 진행이네요. 왼쪽 M자는 없었다가 작년 초부터 급격 진행. 헤어라인은 미녹 시점부터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녹하고 전두부 숱이 날아갔습니다. 미녹 사용 첫 주~3주까지 100~300개까지 빠짐. 이때 빠진 머리 복구 안됨. 빽빽했었는데 듬성듬성 해지고 있어요.. 처음 사진처럼 비교적 초기부터 약물 복용을 했지만 효과는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더 빠지고 진행도 빠른 것 같아요. 원래 특정 시기를 기준으로 급격히 진행 하기도 한 가요? 정말 미치겠네요 ㅠㅠ 밀리는 게 확확 느껴질 정도인데 이식은 털릴 때까지 털리고 해야겠죠?
2016.02.2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310 댓글 30 -
프로스카 6개월 + 미녹시딜 약1개월
위에 사진 두개는 2014년 6월 6일날 찍어놨던 사진이구요 밑에 사진 두개는 2016년 2월 19일 사진입니다. 제가 프로스카는 15년 8월15일부터 복용을 시작해서 약 6개월 복용했구 미녹시딜은 16년 1월 20일부터 사용해서 현재 사용중으로 엠자 머리카락 없는부분에만 사용중이에요~ 현재 상태 저번상태보다 더 좋아진거같나요 ? 그대로인건가.. 궁금하기도 하네요
2016.02.2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286 댓글 18 -
메디페시아 복용 6개월, 머리 짧게 자른후
제일 위에 사진은 약 복용전입니다. 약을 복용한지는 6개월이 약간 안되네요. 탈모가 좀 좋아지긴 하는것 같습니다. 머리가 길면 지금도 티가 많이 나지만 머리를 짧게 자르면 티가 덜 나는것 같네요. 모두들 같이 힘내요!!!
2016.02.1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545 댓글 13 -
피나 + 미녹 6개월 후기 ~~
1번 2번이 엠자 시작 3번 4번이 엠자 6개월 5번이 정수리 시작 6번이 정수리 6개월 피나카피약 + 미녹시딜 5프로 어떤가요? 엠자는 효과를 잘 보고 있는데 정수리는 잘 모르겠네요.. 다른 보조제도 같이 복용해볼까 생각중인데 지금 복용중인 약에서 추가로 같이 먹으면 괜찮은거 추천 부탁드립니다!!
2016.02.0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958 댓글 25 -
프로스카 1년6개월 복용
2012년 절개법으로 정수리에 조금 심었고요 2014년에 비절개로 일부 심었지만 1년후 까지 역시 뚜렸한 차도는 없어보여서 잊고 생활하다 1년반만에 만족할만할 효과를 본것같네요 역시 정수리는 프로스카가 효과적인것 같아요. 이제 이곳에도 올일이 없어보입니다. 이식수술과 약복용만이 확실한 탈모를 극복할수 있는 방법같읍니다.
2016.01.1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458 댓글 12 -
아보다트 6개월경과..[수정]
첫번째사진은 6월30일 두번째사진은 8월 19일 세번째사진은 오늘 1월 12일이구요 맨아래사진 오늘아침에 형광등밑 바로그자리 다시찍어봄니다.. 아무리봐도 비슷한거같긴한데.. 차도가 조금있어보이나요? 나이는 서른이며 쌍가마예요 주말에 가끔 까먹고 안먹은거 빼고는 평일에는 무조건 먹었구요 1주일전부터 핀페시아로 바꿔서 복용하고 있습니다. ps. 다른휴대폰으로 찍었었나봐요.. 아무리 같은위치 형광등에찍어도 이러네요..ㅎㅎ
2016.01.1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6,466 댓글 10 -
프로페시아 6개월 미녹시딜 6개월 입니다.
조금 좋아진거 같은데 앞으로도 계속 좋아질 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프페때문에 좋아진지도 모르겠습니다 약복용하기 전부터 조금씩 좋아졌는데 속도가 느려서 더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다는생각으로 약복용하고 미녹사용했는데 더 빨라졌는가는 모르겠습니다 탈모유형이 엠자로 빠지는것도 아니고 이마라인이 밀리는 것도 아니고 정수리가 빠지는것도 아니고 그냥 머리가 얇아지는 계속 병원에서도 모공에 머리는 있는데 많이 얇다고 하였고 알고보니 뒷머리도 많이 얇았는데 검사하니 굵어졌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프페복용전에요 그러다 빨리 좋아지고 싶은 마음에 프페랑 미녹 사용한거구요 얼마전 까지만해도 머리가 조금 빠듯한거 같았고 머리엉킴이 심했는데 지금은 머리가 많이 부드러워지고 머리엉킴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이게 긍정적인건지 잘 모르겠씁니다.. 부드러워진게 위에뿐만 아니라 뒷머리도 많이 부드러워졌네요 마치 린스한것처럼 얇아져서 그런걸까요?...ㅜㅜ
2016.01.0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1,383 댓글 18 -
프페 복용6개월입니다 미녹
거의 6개월 복용했는데 어느정도는 좋아졌는데 계속 좋아질지는 의문이네요 ㅠ 복용전 복용후인데 복용전은. 좀 떡져서 심해보일때 찍어 놓은거입니다 프페랑 미녹 동시에 했습니다.
2016.01.0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438 댓글 9 -
1년 6개월 경과 사진 입니다.
반갑습니다. 이제 탈모약 복용한지 어느덧 일년 반 정도가 되었네요. 회원님들과 치료과정을 공유하고자 최근 사진 올려봅니다. 찍을 때 플래시를 터트렸는데, 지난글에 올린 사진보다 숱이 더 없어보이네요. 플래시 유무에 따라 많이 차이가 많은것 같습니다. 정수리 부분은 치료초기와 비교하면 눈에 띄게 좋아졌고 전두부쪽은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이 수준이 한계인것 같습니다. 정수리쪽 모발은 확실히 뒷머리보다 머리카락이 가늘고 힘이 없습니다. 자라는 속독도 옆머리나 뒷머리보다 느리고요. 아직 더 길러봐야 알겠지만 치료전에는 그나마 몇가닥 붙어 있는 머리도 한 5cm 정도 길면 빠지는지, 그 이상 자라지 않더라구요. 계속 자라는지는 좀 더 길러봐야 알것 같습니다.. 전두부쪽은 M자 파먹은 곳은 뭐 어쩔수 없고, 헤어라인 부분은 발모가 거의 되지않으며 2cm 이상 자라지 않습니다. 아보다트가 전두부에 효과가 있다하며 복용하는데 저한테는 그런 행운이 오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전두부만 회복되면. 헤어라인 내리는 욕심 같은건 바리지않고, M자 파인곳만 모발이식하여 그냥저냥 살려했는데.. 잘 안되네요. 하여간 대다모 회원님들 참고하시라고 최근 사진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탈모치료 초기이신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강조드리고 싶은 점은, 유전성 탈모는 경구약(아보,프페)과 미녹시딜, 유일하게 탈모치료제로 검증된 이 두제품들만 믿고 꾸준히 1년 이상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비싼 돈들여 병원 두피관리니, 비싼 보조치료제, TV에 나오는 거의 미신수준의 민간요법, 어성초니 발모팩이니 이런거 하지마시고 그거 할 시간과 노력으로 귀찮더라고 약하고 미녹 꾸준히 규칙적으로 하세요. 저는 공장에서 용접일을 하는데, 특히 여름에는 머리가 완전 땀으로 뒤범벅 되어있고, 공기중 떠다니는 먼지및 쇳가루, 각종 유해물질을 머리 위에 달고 삽니다. 무거운 안전모도 하루에 10시간씩 제 머리를 누르고 있고요. 그래도 납니다. 소위 약발이라는게 있지만 안 난다는 생각하지 마시고 "미녹/프페, 미녹시딜, 장기치료" 이 세가지는 해보세요. 이상 줄입니다. 치료사진들은 제 전전글에 많이 올렸으니 한번 찾아 보세요. 우리 힘냅시다!!.
2015.12.0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6,391 댓글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