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6개월" 검색결과 (2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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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프페 1년 6개월차입니다.
안녕하세요. 5년전쯤부터 갑자기 찾아온 탈모를 방치하다 제작년부터 미녹시딜을 사용했지만 아무런 효과를 못봤습니다. 그러다 작년부터 프로페시아를 처방받고 복용 중 인데요. 사진은 복용전과 6개월쯤 복용한 후 입니다. 확연하게 차이가 나죠. 지금은 더 나아지진 않고 현상유지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부작용은 못느끼겠네요. 모두 득모하세요~
2015.12.0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878 댓글 27 -
유로스칸 6개월차 + 미녹시딜2개월
2015/6/5일부터 유로스칸을 처방받아 4등분하여 일요일 빼고 월~토요일까지 아침에 한알씩 먹고 있습니다. 한달반 정도 되었을 때 쉐딩현상이 오고 포기를 할까 고민을 했었지만 대다모에 올라와있는 후기와 댓글들을 보고 끝까지 참았습니다. 아침에 줄넘기 1000개이상 하였고 술은 일주일에 1~2회(맥주2캔), 담배는 원래 안핍니다. 현재 6개월차인데 8월부터 미녹과 함께 쓰니 확실히 더 효과는 있는 것 같네요 미녹은 아침에는 머리에 떡이 져서 안바르고 저녁에만 자기전에 발랐습니다. 지금은 확실히 정수리 부분이 많이 살아나고 앞머리에 잔털도 생겼습니다. 이때까지의 과정을 사진으로 첨부해볼게요 아직 완성되려면 멀었지만 혹시 쉐딩으로 걱정하시는 분들은 꾹 참고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2015.11.2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212 댓글 29 -
[아보다트+미녹] 6개월 후기
제가 이런 후기를 남기게 될 지 정말 몰랐습니다. 제 나이는 이제 25살이 되구요, 탈모시작은 전역 후 부터로 추정되네요(2년전). 지금 완전히 회복한 건 아 니지만 지금의 상태도 저는 기적이라고 생각하고 있 으며 하루하루 정말 이게 내 머리가 맞나 몇번씩 생각 합니다. 9월들어서 정수리 비어보인다는 말을 한번도 안들었고, 미용실에서 탈모 아니라고.. 하시더 군요.. (증상) 군전역 후(2년전) 주변 사람들에게 정수리가 비어보 인다는 말을 듣게 되었고, 손쓸새없이 정말 정수리가 대머리화 되어갔습니다. 탈모치료를 결심하고 1년 가 량은 허송세월보냈습니다. 약은 생각도 안했고 탈모 샴푸 6개월 써보고 효과가 없자, 그후로 노푸 한달 해보기도 했습니다. (치료) 약물 하루 섭취량: 아보다트1정,종합비타민1정,비오틴1정,볼두민3정 --------- 올 해 5월 부터 7월까지 모나드정을 먹었습니다. 8월부터 지금까지는 아보다트를 먹고있습니다. 커클미녹 7월부터 현재까지 정수리에 아침1회 저녁 1회 총 2회 투여하고있습니다. (아침에 머리 감고 1회, 저녁에 머리감고 1회) --샴푸는 일반샴푸 암거나 씁니다. 잘 헹구었습니다. 볼두민이라는 영양제를 8월부터 먹고있습니다. (주 성분이 맥주효모입니다.) 종합비타민 센트럼 실버(50세이상) 4개월 째입니다. 비오틴도 4개월째입니다. --- 사진은 머리감은 후 말리기 전과, 말린 후 입니다 환하게 조명 비추지 않고 찍으면 이제 정수리 부분이 진짜 까맣게 찍힙니다..ㅜㅜ 대다모에 남겼던 글... http://daedamo.com/new/plugin/mobile/board.php?bo_table=story&wr_id=580641&sca=&sfl=wr_name%2C1&stx=%C1%F1%B6%F3%C5%BA%C5%BA&sop=and
2015.10.0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3,986 댓글 28 -
프페 6개월 아보타드 1개월차 입니다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엠자 부분도 매워지고 있는 거 같구요 머리를 감고 나서 빠지는 모발량이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앞머리의 밀도도 많이 굵어진거 같습니다.
2015.08.1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466 댓글 15 -
피나6개월 dnc-s 5개월 미녹1개월
비포사진은 없어용 ㅠ 지난달부터 미녹추가했는데 발모는 모르겠지만 빠지는양은 확실히줄었어요 스펙트랄 dnc-s는 저녁에서 발랐는데 기름져서 이제안쓰고 미녹으로 대체하려구요
2015.08.0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742 댓글 5 -
아보다트+미녹시딜 6개월
40세, 전반적으로 머리숱이 적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10년전 프로페시아를 2년 정도 복용했는데 별다른 변화를 못느껴 복용 중단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아마 현상유지 정도의 효과가 있었던 것 같은데, 복용 중단 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으니 점점 골룸이 되어가더군요..DUPA형이지요 작년에 미녹시딜(나녹시딜) 6개월 정도 바르니 조금 나아진 것 같았는데, 약 사러가기 귀찮아서 방치하다보니 감당할 수 없이 빠져서 올해 1월부터 아보다트+미녹시딜 치료를 결심하고 매일 아침 아보다트 1알, 저녁 미녹시딜을 6개월째 유지하고 있습니다. 월 1회 사진찍어서 추이를 지켜보는데 저한테는 다행히 약발이 좀 받는 것 같습니다. 성욕감퇴, 사정량 감소라는 부작용이 있긴 한데 나이도 있고 크게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닙니다. 대신 운동할 때 스쿼트와 유산소 꾸준히 하니까 어느정도 상쇄가 되는 것 같습니다. 운동은 웨이트(1H)+유산소운동(30') 주5일 합니다. 남성호르몬 차단 때문에 근력이 감소한다는 분도 계시던데, 저는 운동을 오래 해와서 그런지 근력에는 큰 영향이 없는 듯 합니다. 담배는 안하고 술은 주 1~2회 정도 마시고 있네요. 9개월, 1년 후기도 올려보겠습니다.
2015.07.1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46,916 댓글 48 -
프페 6개월차 입니다
6개월차 호전은 되었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내진 못했군요 아보로 갈아탔습니다 3일째인데 부작용은 딱히 없습니다 계속 후기 올리겠습니다
2015.07.0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667 댓글 7 -
로게인폼과 프페1년6개월복용 사용후기
이제 40대초반입니다.30대중반부터 머리에 기름이끼면서 엄청가려우면서 마구빠지더라구요. 그당시에는 탈모샴푸만 죽어라썼는데 효과는 역시 없었습니다. 주위에서 대머리란얘기듣고부터 프페랑 로게인폼바르기시작했어요. 프페! 역시 부작용있더군요. 피곤함과 나른함 그리고 어느정도 발기부전... 그래도 머리나야한다는 생각에 짐까지복용해서 얻은결과에요. 첫번째.두번째사진은 탈모한창일때고 세번째는 복용 일년째 네번째는 지금입니다. 지금은 프페카피약 먹는데 이틀에 한알로 줄여도 될까요?
2015.06.0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8,155 댓글 48 -
프카 1년 6개월 입니다
ㄴ벌써 1년 6개월이네요 ㅠㅠㅠㅠ 요즘은 갑자기 많이 빠져서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ㅠㅠ 유지만 되는거 같아서 불안하긴 하지만 좋게 생각하면 유지라도 되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ㅠㅠㅠ 모두들 함께 힘냅시다!!!ㅠㅠㅠ
2015.05.2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028 댓글 8 -
프로페시아 6개월차 접어듭니다~
탈모된지는 꽤 오래됐는데 겁나서 못 먹고 있다가 도저히 심각한 상황에 이르러 머리도 못 기르고 미용실 아줌마도 윗머리 자르는걸 조심스럽게 여기는 상황에 이르자 우울함도 극심해져서 결국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게 되었습니다.이제 벌써 6개월차에 접어드네요 사진을 차례대로 첨부해보았습니다~ 다들 힘을 냅시다~~ 다행히 저는 약발이 괜찮은거 같기도 하네요~
2015.05.0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551 댓글 38 -
프로스카, 카파시딜입니다. (6개월 가량)
25살이구요, 인덕원에 ㅂㅇ원 다니면서 사용했습니다. 프로스카?(프로페시아 1/3 쪼갠건가??) 이거랑 카파시딜이랑 데모베이트? 이거 가려워서 데모베이트 특정 비율로 섞어서 쓰는데 한 5개월 사용한것입니다.
2015.05.0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9,437 댓글 30 -
프로페시아 1년 6개월
프로페시아 1년 6개월차의 23살 청년입니다. 요즘 한달정도 머리가 자꾸 털려서 징징댔는데 사진을 정리하다 1년 6개월 전 복용 전 사징과 동영상을 발견했습니다. 지금은 징징댈 것도 아니군요... 속알머리엔 프로페시아가 최곱니다... 전 카피약만 먹었고 카피약은 병원을 돌아가며 처방을 받아 이것저것 먹었습니다. 메디페시아,모나드 등등... 미녹시딜은 키커랜드 미녹시딜 1년 넘게 발랐는데 비듬이 심해져 끊었다가 다시 시작할 생각입니다. 전 제 과거의 사진을 보고 스스로 힘이 나네요... 힘냅시다 우리 모두. 20대 초반 탈모, 약으로 어느 정도 잡을 수 있습니다.
2015.04.2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7,578 댓글 23 -
메디페시아(카피약) 복용 1년 6개월입니다.
오랜만에 후기 남깁니다. 1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좋은 의사 선생님을 만나서 약에대한 설명을 충분히 들을 수 있었고 발모보다는 지연을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계속 지연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피약 가격도 부담이 많이 돼서 20알 정도 먹고 나면 헤어그로정으로 갈아탑니다. 이미 구입했습니다. 3만원이라 저렴하네요^^
2015.03.2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9,626 댓글 11 -
프카 6개월차입니다~
작년 9월부터 하루도 빼먹지않고 꼬박꼬박 먹고있습니다~ 처음 복용할때 기분탓인지 약빨이 잘받는건지. . 3개월간 확실히 머리가 덜빠지는거같은?? 오히려 호전되는듯한 느낌을 받았었는데. . 3개월 이후엔 엄청난 쉐딩현상과 모발의 연모화로 좌절했었습니다.. 그래도 이왕 복용한거 꾸준히 해보자는 심정으로 6개월가량 복용한결과 다행히 쉐딩현상과 연모화는 멈췄네요 계속 복용하면서 후기남기겠습니다. 회원님들 득모하세요^^~
2015.03.2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849 댓글 11 -
프로페시아 6개월차
이전에 사진을 못찍고 약먹기시작한지 3개월쨰에 처음찍게 되었네요 ㅋㅋ 그다음 6개월차 지금 7개월차 들어가네요 정수리가 좀많이 얇아져서... 시술을 받아야하나 미녹시딜을 사용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2015.02.0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518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