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인기게시글] "6개월" 검색결과 (13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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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 + 미녹시딜 6개월 M자 후기
프페 미녹 두 조합이 정수리에 좋다고 알고있었는데 아직 정수리는 별로 만족못합니다만 오히려 M자가 많이 좋아졌어요. 처음엔 솜털만 자라고 별효과없다고 느꼈는데 솜털도 점점 길어지고 많아지니까 예전보단 확실히 만족스럽네요. 복용전에는 저 솜털자리에 솜털하나도 없이 그냥 맨들맨들했거든요. 꾸준히 복용할생각입니다.
2017.10.30 탈모수다 조회 17,506 댓글 36 -
[후기]6개월 아보다트 복용 + 미녹시딜 도포
일단 자라긴 자라. 그건 확실해 난 28살 남자고 아직까진 솜털같이 자라는게 대부분이야 초반에 자랐던것들이 6개월쯤 되니까 5센치정도 된것들도 있어 만족할때까지 복용하려고하는데 얼마나 걸릴지 감이 안온다... 글구 솔직히 부작용 있는거같아.. 그래서 이번에 아보다트에서 프로페시아로 갈아타려고 혹시 바꿔서 부작용 덜어본사람 있으면 후기 공유해줘 ㅠㅠ
2017.10.14 탈모수다 조회 14,252 댓글 21 -
돈 탈탈 털어서 이식한지 6개월 됬는데 하늘이 날 버렸나보다
ㄹ ㅌ에서 260주고 정수리 심었고 지금 6개월 정도 됬는데 머가 좋아진건지 모르겠다 하늘이 이번 생엔 날 버렸나보다 도대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다 이식 전에 약도 1년정도 먹었는데 그대로고 결국 돈 털어서 이식까지 했는데 6개월차에 참 절망이다 절망 이식했는데도 이 모양이면 더 이상 답이 안보인다 그렇다고 죽고 싶지만 부모님이 슬퍼하실테니 죽진 못하고.... 죽기엔 너무 못해본것도 많은데 너무 스트레스다 막 오만가지 생각 다듬......... 정수리 잘하는 병원에서 했으면 지금보다 결과가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자괴감과 후회 등 오만가지 부정적인 생각 막듬 ㅋ 진짜 1년차에도 경과 안좋으면 정신적 보상으로 환불 받아야 할거 같음 ㅋㅋㅋㅋ 진짜 머리만 멀쩡했어도 내 인생이 180도 달라졌을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9.07 19-23세이른탈모 조회 1,747 댓글 6 -
머리 뽑힌지 6개월..
머리 엉킨거 풀다가 한무더기가 뚝 떨어져나왔죠... 사진은 4월달에 찍었던거인데 아직도 머리가 덜 자라나왔는지 비어보이더라구요ㅠ
2017.08.24 탈모수다 조회 7,146 댓글 21 -
약복용6개월찬데 연모화가보이네요
머리감거나 말릴때 저렇게얇은머리가 가끔보이는데 약빨이안받는건가요??아니면그냥안빠졋던머리가 지금빠지는건가요??
2017.07.29 탈모수다 조회 5,358 댓글 23 -
미녹6개월차 예전에 올렸었는데...
저번 미녹6개월차. 사진올렸는데 그 이후로 미녹바르면 진물엄청나고 가려워서 자고일어나면 침대에 많이 털려있어서 3일에 1번씩 바르다가 열감이랑 두피 빨갛게되고 엄청 간지러워서 이제 바르는거 멈췄는데 더 털린것같아서 오늘 아보다트 처방받고왔다 한달치 3만원이고 근데 막상 부작용땜에 먹기는 두렵고 심정 막막하다.. 미녹효과있어서 계속 쓰려고했더니 한계가 있네.. 첫번째 사진이 엄청 미녹바르고 좋아졌을때 두번째는 어제...
2017.07.25 19-23세이른탈모 조회 1,884 댓글 9 -
모발이식 + 약 복용으로 6개월 간의 드라마틱한 탈모인 졸업기
안녕하세요 27살 청년입니다. 군 제대 이후 23살부터 조금씩 M자 탈모가 시작되었고 미용실을 다녀올 때마다 머리 숱이 없어지는게 보였습니다. 그래도 전 선천적으로 숱이 타고나게 많았기 때문에 빈곳을 충분히 가리고 다녔습니다. 한동안 그리 걱정을 하지 않았었는데 2015년 9월 쯤부터 2016년 6월까지 약 9개월 동안 발랐던 미녹시딜을 끊고 프로페시아를 시작하면서 갑자기 탈모가 급가속화가 시작됐습니다. 6개월 사이 엄청난 가속화로 우울증+대인기피증이 와서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모발이식을 2016년 12월 14일에 받았습니다. 이식을 하면서 끊었던 미녹시딜을 다시 시작했고 프로페시아에서 아보다트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맥주효모까지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6개월을 하루도 안빼먹고 관리를 하며 지냈습니다. 다행히 암흑기는 짧게 끝나서 머리가 나기 시작하니 엄청난 속도로 자라기 시작하여 이식 6개월만에 드라마틱한 변화를 겪게 됐습니다.
2017.06.30 탈모수다 조회 19,925 댓글 117 -
6개월 지났는데요 앞머리 내렸을때(사진有)
빗을 사용해서 앞머리를 내리면 사진과 같이 삐죽삐죽 튀어나와서 지저분해 보이고 이상한데요. 이거 왜 이런걸까요?? 밀도가 부족해서 그런걸까요? 6개월후에도 더 자랄수 있을까요.... 원장은 잘 된거라고 하는데 평가 좀 부탁드릴게요ㅜㅜ.
2017.06.18 탈모수다 조회 8,545 댓글 26 -
정수리 탈모 진행6개월.. 너무심해요
처음엔 피부과 주사 치로와 줄기세포 치료? 먹는약 미녹시딜 6개월 다녔는데. 벌어질 만큼 벌어진것같아요 ㅠ 솜털이올라오긴했구 흰머리 얇은게 올라왔는데 부분요 제 탈모가 남들과 달라보이고 치료가 되는건지 의심이되네요 이제는 ㅠ 치료비용 만기라 다시지불하고 해야할지 혼자 관리해야 할지 아님 치료가 안되는건지 조언좀 해주세요 ㅠ
2017.06.14 탈모수다 조회 10,216 댓글 49 -
다모다트 1년6개월복용후기
다모다트 1년6개월 복용했구요 모발이식 M자부위에 1차 2490모 대실패 모발이식 M자부위에 2차 1200모 약간성공, 병원갔더니 밀도가 아직도 안좋다고 3차까지 해준다함.300~400모정도? 3차까지 할지안할지는 고민중입니다.. 아무튼 20살때부터 급격히 진행된탈모를 3년간 방치하고 23살에 대머리를 겪어본뒤 탈모를 치료하기위해 모든지 했던 저입니다 지금은 1년 6개월째 다모다트 및 미녹시딜 사용중이고 메조테라피주사 3주간격으로맞은지 두달됬습니다 이번년도 10~11월까지는 맞을거같구요 머리상태는 현상유지정도입니다 숱이 많이늘어난건 잘모르겠구요 모발은 여전히 얇습니다 가르마 머리 자주하는데 숱이 너무적어 흑채없으면 스타일 절대 안되구요 머리에 관심이 많다보니 머리 드라이하는법을 많이 연구하고 공부하다보니 이제 제머리정도는 미용사보다 잘합니다.. 예전에는 머리에 뭐가 문제될까 자위행위 흡연 잠늦게자는거 이런거 다조심하고살았는데 요즘엔 그냥 하고싶은거 다하고 삽니다..성욕이면 성욕 흡연이면 흡연..흡연은 그래도 조심하는편이구요 비오라보 비어헤페도 1년3개월정도 먹다가 의미없다는걸 깨닫고 복용안하구있구요 미녹시딜도 저녘에만 바르고 이것도 일주일에 5번가량정도밖에 안바릅니다..머리변화는 못느끼구있구요 아직도 머리감고 거울보거나하면 스트레스많이 받기는 하는데 그래도 흑채가 있어서 스타일을 할수있어서 그걸로 만족하고 행복해하고있습니다.. 제가 이정도로 치료를 할수있었던거 진짜 대다모 힘이 컸던거같습니다 모두들 득모하세요ㅜ
2017.05.26 탈모수다 조회 26,352 댓글 28 -
미녹 아보 6개월 했네요
프페만 1년정도 먹다가 아보로바꾸고 미녹 시작한지 6개월정도 됐습니다 주변 지인들이 많이 나아졌다고 말들해주는데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도 나아진거같나요?
2017.04.20 탈모수다 조회 3,922 댓글 39 -
프로페시아 6개월좀 넘겼습니다
1,2번째 약복용초기 3,4번째 현재 탈모인지한지 5년넘었는데 처음에 m자로 시작해서 윗까지 털려가서 심각성을 깨닫고 복용했어요 탈모인지하자마자 탈모에대해 알아봣는데 m자나 앞머리쪽은 효과없다는말이 많아서 약복용은 그동안 안했었습니다 약복용하고 좋아지는모습보니깐 왜 진작에 안먹었나 후회가 되네요
2017.04.16 탈모수다 조회 10,088 댓글 57 -
미녹6개월정도됫는데 어떰...
제목그대로... 작년11월에 피부과가서 미녹처방받고 지금까지 꾸준히 바로고있긴해..
2017.04.14 19-23세이른탈모 조회 3,208 댓글 19 -
프페 6개월 넘엇는데 사진좀 봐죠
더이상 머리가 자라지는 않겟디? 미녹시딜 바르고 비오틴도 먹는데 갈수록 심해져ㅜ
2017.04.12 19-23세이른탈모 조회 1,702 댓글 5 -
[두타 정착] 두타 환승 6개월, 대만족입니다.
다모님들 반갑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오랜만에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손에 문제가 생겨서 원체 타이핑이 어렵다보니 업무 고통은 물론이고 대다모도 조금씩 뜸해지고 말았네요. * * * 개인적으로 전, 대다모 커뮤니케이션이 오랜 편은 아닌데, 대다모를 통한 교감이 '탈모관리'에 얼마나 중요한 파트너였는지 새삼 깊게 깨닫게 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그간 프로페시아 시절을 뒤로 하고, 작년 9월말에 두타 제네릭'다모X트'로 환승을 했었습니다. 초반부터 생각 이상으로 좋은 것 같다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더욱 더 안심과 확신이 들어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황당하게도 약물장복시 그간 불편을 호소했던 '전신피로감'이 오히려 현격하게 적어졌다는 기분을 받았어요. 매우 뒤늦게 시작한 프페, 그것도 무턱대고 오리지널만 고집하고 있었던 상황에서 다모님들과의 다양한 대화를 통해 환승을 결심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이 모두가 다모님들과의 교감 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새 봄을 맞아 모두들 건모, 득모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2017.03.25 탈모수다 조회 8,653 댓글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