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M자" 검색결과 (1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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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자탈모] 두타+미녹(경구)+기타 3달됐습니다. -2번째
저번 달보다 잔털들이 좀 더 진해졌네요 ㅎㅎ 이 페이스만 계속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모두 득모합시다~~! ----------------------------------------------------------- 두테론(두타스테리드), 미녹시딜(경구용) 이뇨제, 케라스트(모발영양제 정도된다네여) 글고 닥터에스떼501샴푸 이렇게 3달됐어요. M자다 보니까 복용시작하면서 자라는 거에 대해서는 큰 기대없었는데 효과가 나오네요ㅜㅜ 모두 득모합시다~ (가격은 약4개처방 월 5만원 초반, +처방전 진료비 나옵니다.)
2019.06.2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1,031 댓글 32 -
M자 탈모 프로페시아 + 모나페시아 9개월 복용했습니다.
20대 후반이고 사실 9월 동안 프로페시아 + 모나페시아 번갈아 가면서 먹고 있는데 큰 효과는 없는 것 같습니다. 먹은지 6개월쯤 됐을 땐 좀 빠지는 게 덜하나 싶더니 요즘에는 또 엄청나게 빠지고 있네요. 지금은 자금이 여의치 않아서 조금 더 시간이 지나서 심해지면 모발이식을 할 생각입니다. 그래도 모발 자체가 튼튼하고 정수리 탈모는 없어서 앞머리로 잘 가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1,2년 후에 모발이식하면 더 괜찮아질 거라고 자기위안 열심히 하면서 오늘도 착실히 약 먹고 바르려고 합니다.
2019.06.1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4,825 댓글 19 -
[M자탈모] 두타+미녹(경구)+기타 3달됐습니다.
두테론(두타스테리드), 미녹시딜(경구용) 이뇨제, 케라스트(모발영양제 정도된다네여) 글고 닥터에스떼501샴푸 이렇게 3달됐어요. M자다 보니까 복용시작하면서 자라는 거에 대해서는 큰 기대없었는데 효과가 나오네요ㅜㅜ 모두 득모합시다~ (가격은 약4개처방 월 5만원 초반, +처방전 진료비 나옵니다.)
2019.05.2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4,334 댓글 25 -
M자 피나로+녹시딜 6개월차 사진
유전형M자탈모이며 피나중 젤싼 피나로를 2개월중 복용중 올해1월부터 녹시딜5ml 과 같이 복용중입니다. 원래부터 앞이마가 넓었는데 점점 넓어지더니 넘 심해져서 인터넷으로 구매할수있는 약만 복용중입니다. 부작용은 딱히없습니다. 다만 초기 피나로만 복용중 1개월정도 마리 털렸습니다. 앞머리라인이 조금 내려온것 같아요 평가부탁드립니다.
2019.04.2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8,292 댓글 39 -
M자탈모 프로스카,미녹시딜 7개월 차입니다
안녕하세요 벌써 7달차가 되었네요. 처음 약 먹을때만 해도 매일 같이 사진찍고 대다모 오고 그랬는데 요새는 좀 무던해졌는지 정말 가끔씩만..ㅎ 대다모 글들을 쭉 보면 M자탈모는 약으로는 호전 기대하면 안된다는 글이 많더라구요 어떻게 저는 이렇게 좋아질 수 있었던 건지 참 신기하네요. 모량도 늘고 굵기도 굵어졌단걸 많이 느낍니다 6달차랑 오늘 비교해보니 별로 차이점은 없네요 다만 사진 각도나 조명차이 때문에 6달차에 비해 오른쪽이 살짝 올라간 것 처럼 보이는 건지..? 싶네요 (좌우반전된 사진입니다) 약효 좋다가 갑자기 한달 만에 그럴수가 있나요..? 역시 방심하지 않고 매달 찍어야겠어요 매달 눈에 띄게 좋아지는 모습을 보며 좋아했었는데..ㅎ 이젠 좋아지는 건 끝났나봐요. 아쉽긴 하지만 이 정도 결과면 매우 만족합니다. 이 상태 꾸준한 관리로 최대한 지키다가 나중에 모발이식 하려구용 왼쪽은 괜찮은데 머리를 까거나 미용실에 가면 오른쪽이 좀 티가 날 것 같아 슬프네요..ㅠㅠ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도 그런가요? 제 이전 게시글 보시면 1달차부터 꾸준히 글 올린 거 있습니당 궁금하신 분들 참고해주시길 탈모인들 화이팅!
2019.04.0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2,312 댓글 47 -
프페 카피약 7주차 M자라인 변화
얼마 전에 정수리 사진만 올렸는데 M자 라인도 오늘 사진 찍어서 확인해 봤습니다. 초반에는 미녹시딜 꾸준히 바르다가 지금은 거의 잘 안바르고 있습니다. M자 라인에서 사진상 왼쪽 부분 머리털은 무시하고 보아주세요.(M자 올라가는거 짜증나서 M자 랑 높이 맞추려고 뽑았다가 다시 나고 있는 것임. 즉, M자 올라가는 곳 주변만 보시면 됩니다.) 약을 먹으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아니면 최소한 유지는 될 수 있습니다.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그리고 중요한건 약 먹고 미녹시딜을 바르면 그냥 버릇처럼 하시고 관심 끊고 가끔가다가만 확인하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날 머리도 안납니다.
2019.02.1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052 댓글 23 -
미녹3개월차 M자
미녹시딜 3개월차 접어듭니다. 정신이 없어서 3개월 꼬박은 아니고 길게는 1주 짧게는 하루 걸러 가면서 발랐습니다. 도포 방법은 물파스(?) 용기 같은것 구입해서 눌러 바르는 식으로 했구요. M자 이마라인과 수염 및 친커튼 도포중입니다. 2개월 좀 안되서 포기할까 했는데 자세히 보니 헤어라인쪽은 꽤 올라왔네요 완전 맨살이었는데 신기해서 다시 열심히 바르는 중입니다. 먹는 약도 사용해 보고 싶지만 아래쪽은 왁싱을 하는 터라 온몸의 털이 자라는걸 방지하고자 only 미녹만 쓰고 있어요. 각질이 일어나고 오래쓰다보니 가려움 및 피부 건조가 친커튼 라인에 올라와서 이건 좀 견디기가 힘들긴 합니다. 확실이 몸에 털이 많은 편이라 그런지 효과는 나오네요. 잔털이 성모가 되런지는 모르지만 효과가 있긴 확실히 있습니다. 브로님들 모두 득모하시길 바래봅니다
2019.01.0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841 댓글 10 -
프로페시아 카피약 +미녹시딜 (m자에만)
약먹고있습니다 프로페시아 카피약 10일차랑 18일차인데 사진상으로 변화가 있어보이나요??
2018.12.1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728 댓글 12 -
미녹 m자에만 바르는데 이것좀봐줘요!!
M자에 미녹 바른지 15일 정도 지났습니다 뭔가 느낌이 더 털리고있다 느낌인데 참고 발라야되나요??ㅜ 무서워서 스트레스받고 잠이안와요 ㅜ
2018.12.1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746 댓글 21 -
M자탈모미녹시딜과 아보다트 1년5개월 후기
약 복용 전과 후입니다... 1년반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네요. 저는 미녹과 아보다트 외엔 특별한 관리는 없었습니다.. 샴푸도 그냥 집에 있는거 썻구요.. 수면시간도 불특정했습니다. 확실히 1년 이상은 두고 봐야 효과가 나오는것 같아요 모두 풍성맨이 되는 그 날까지 화이팅합시다
2018.11.3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2,138 댓글 54 -
M자 탈모, 아보다트 (두타) + 미녹시딜 3개월(-10일...)차
진행된지는 꽤 오래됐어요. 26살부터 미용실 갈때마다 엠자 탈모 오는거 같다고 들었으니 대략 7년정도 된거같습니다. 워낙 속도가 느렸었기에 별로 신경안쓰다가 어느날 거울을보니 갑자기 위기감이들어서 약을 먹기시작했습니다. ㅂㄹ의원가서 아보다트 처방받았습니다. 그리고 미녹시딜도 매일 아침 저녁으로 2번씩 엠자 부분에만 살짝 바르고 있습니다. 아보다트는 하루도 빼먹지않았구요, 미녹시딜은 한두번은 까먹고 안바르고 출근한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별로 기대안해서 그냥 현상 유지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솜털이 조금 올라오네요. 매달찍으려했는데 2달째 사진은 제가 어디에 뒀는지 찾을수가없어서 2달, 3달차 사진만 올립니다. 부작용: 전 사실 부작용을 그닥 못느꼈습니다. 운동을 꾸준히해서 근손실은 별로없는거같고, 무기력한거도 없습니다. 정신적인부분도 딱히 부작용같이 느낀건 없었습니다. 근데 한가지 빼박 부작용은 정액량이 엄청 감소하더라구요. 거짓말안보태고 양이 1/7정도 줄더군요. 그리고 성욕도 전보다 덜합니다. (근데 성욕이 줄으니 뭔가 더 편해졌다는...) 이게 한 2달정도는 계속 그렇다가 2달 반 정도넘어가니까 슬슬 정상치로 돌아오는거같네요. 전 약을 가능한 최대한 오래 복용을 할 예정이라 이 정도 부작용은 감수하려합니다. 그리고 초반에 쉐딩도 조금 있었는데 지금은 없습니다. 저희 친가쪽이 전립선비대증이 있는분이 많아서 뭔가 약먹으면 그런부분이 조기에 도움되려나요? 제가 잘몰라서. 외가쪽은 외할아버지부터해서 남자형제들 싸그리 대머리... 저희아버지는 대머리는아닌데 엠자 라인이 좀 깊어지시더군요.
2018.11.1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6,540 댓글 25 -
M자탈모) 프로스카+미녹시딜 2달차
이런 게시판이 있는 줄 모르고 우리들의 이야기 게시판에만 올렸었는데 앞으론 여기에다가 올려야겠습니다. 다음엔 3달차 사진으로 찾아뵐게요. 1월정도 까지만 지켜보다가 경과가 성에 안차면 모발이식 생각중입니다. 역시 M자는 기대하기가 힘들다는게 대다수더라구요...ㅠ 하루하루 너무 슬픕니다. 왜 여태 몰랐을까. 군대 전역하고 머리 기르고있는데 앞머리 갈라짐이 너무 심해 그때서야 알았습니다ㅠㅠ (저는 정수리는 아직 괜찮습니다) 프로스카 4등분해서 하루에 1개씩 복용하고 미녹시딜은 기상 후 취침 전 이렇게 2번씩 바릅니다. 영양제는 비오틴,오메가3,종합비타민 먹고 있어요 이틀 운동하고 하루 쉬고 담배도 니코틴액상 넣어피는 전자담배로 바꿨구요 술도 1주일에 2~3번정도로 줄였습니다. 프로스카는 무조건 오전7시에 먹고 미녹시딜은 12시간 간격으로 같은 시간에 최대한 바르려고 노력하긴 하는데 잘 안되네요. 다들 득모하세요
2018.11.1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893 댓글 9 -
m자탈모 약복용 1년 3개월 후 (프페 1년 1개월 헤어그로2개월)
안녕하세요. 되게 오랜만에 복용후기를 써봅니다.^^ 미녹시딜도 약먹는시기랑 비슷하게 시작했습니다. 프페 너무 비싸서 헤어그로로 바꿨습니다. 약먹기전보다는 확실히 좋아졌구요! 예전에는 모자없이는 외출 못 할 정도 였는데, 지금은 모자없이 나갑니다! 하지만 바람이 불면 머리를 부여잡고있긴 합니다... 그리고 m자부분은 솜털보다 조금 두껍지만 튼튼하진 않아서... 저게 최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아보로 갈아탈까 아니면 모발이식을 할까 고민중이네요ㅎㅎ.... 부작용으로는 프페 처음 복용했을때 한달동안 굉장히 피로감이 심했었구요... 성욕이 좀 없어지긴 했는데 요즘엔 둘다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2018.06.2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3,836 댓글 32 -
프로스카 250일 m자 더 털린거 같네요
예전 사진보니 머리가 길어져서 그런건가 보고 또 봤는대 더위로 올라간듯 ㅜㅜ 어휴 작년부터 윗머리도 좀 빠지는 느낌이랑 가벼웠는대 위에는 그래도 심해지진 않았네요 ㅜㅜ 아보로 갈아타야할까요?? (17.08.18 /18.04.09)
2018.04.0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039 댓글 16 -
M자탈모 프로스카4년 미녹시딜 7개월
원래 m자라인였는데 이마까지 넓었습니다. 14년도부터 프로스카를 쪼개먹기 시자했고, 17년도 8월부터 미녹시딜을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한달은 마이녹실을 썼지만, 그 다음부터는 가격이 저렴한 커클랜드를 발랐습니다. 부작용은 비듬이 많이 생기고, 가려움이 좀 심해졌습니다. 현재 가려움은 많이 적응 됐습니다. 현재 나이 24날입니다. 변화가 있는지 좀 판단해 주십시요.
2018.02.2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3,680 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