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복용" 검색결과 (69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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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복용한지 9개월 조금 넘었네요
약물 치료라도 해보겠다고 약 먹은지 벌써 9개월이 지났네요 가끔 보이는 드라마틱한 그런 기적은 없었고요 살아 있던 머리카락이 두꺼워 지고 더이상 진행 되지 않는 정도인거 같습니다. 어두운데서 후레쉬 키고 찍으면 더 잘나온대서 오늘사진은 그렇게 찍어봤네요 아보다트만 8개월 정도 먹었는데 아보다트가 더 독하다고 하는 글을 여기서 많이 봐서 피나로 바꿔서 먹은지 한달정도 되네요
2017.02.2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9,144 댓글 13 -
20개월 복용 후기(15년 6월 ~ 현재)
고등학생때부터 탈모를 겪었고 방치하다가 28살에 들어서서야 심각성을 깨닫고 관리하고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빨리 시작 할 걸 이라는 후회가 가장 크네요.. 프페 3개월 복용 프카 쪼개서 4개월 복용 이사를 했는데 이 지역에서는 프카 처방을 안해줘서.. 이후부터는 프페 카피약(메리나 / 30알에 3만원) 중간중간 한달정도씩 2~3번 복용 안한것 같구요.. 이유는 약을 사러못갔네요 ..ㅜㅠ (3개월치 약 사서 복용하고 한달정도 쉬고..반복) 언제부턴가는 좋아지고 있는것을 잘 못느끼겠네요... 열심히 안먹어서 그런걸지도..ㅜㅠ 4월부터는 커클미녹도 병행해볼 예정입니다. 후기사진 남기고 다시한번 마음 다잡고 열심히 관리하겠습니다! 사진은 복용 전, 3개월차, 현재입니다. 모두 화이팅이에요!^^
2017.02.2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9,816 댓글 31 -
프로스카 쪼개먹기 신공 기록용(복용전, 33일차 사진 첨부)
휴.. 이놈의 탈모.. 정말 환장하겠어요. 약먹으면서 좋아지겠죠..? 좋아져야만 해요.. 원래 휴지기 탈모로 시작된 탈모였어요. 작년에 살을 많이 뺐거든요. 그러면서 후두두둑 털리기 시작한 머리가 계속 빠지더니 이지경 까지 왔어요.. 피나스테리드 복용 시작했습니다. 프로스카 쪼개기루요!!! 5등분 하시는 능력자들도 계시던데 전 그냥 맘편히 4등분 합니다 ㅎㅎㅎ 30일 조금 넘었는데 아직 부작용은 모르겠어요 앞으로 그냥 60살까지만 약 먹고자 합니다 ㅎㅎㅎ 그때도 머리에 욕심을 못버리면 죽을때 까지도 그냥 먹으려구요. 그 전에 유전자 탈모치료 뭐 어떤 그런거 나오지 않겠어요??? ㅎㅎㅎ 여러분 우리 꼭 득모합니다.....
2017.02.2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202 댓글 14 -
모나정 5개월 복용입니다.
모나정 5개월 복용 전 후 사진입니다. 다른분들 성공기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가인적으로 상당히 만족합니다. 2년전에 1년간 모나드 복용하다 끊은 후로 다시 탈모가 진행되어 M자와 함께 정수리 진행된 상황이었습니다. 현제 모나정으로 5개월 복용하도 샴프는 저희 아이 목욕용 샴프인(샘프, 바디 혼합) 유리아쥬에서 나온 샴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신기한 것이 탈모전용삼프를 사용해도 머리에 손이 많이 갔는데 아이 샴프 쓰고부터 하루정일 기름지지도 않고 머리에 손도 안갑니다. 아무튼 저도 효과후기(성공후기는 아직 아니지만요;;) 올릴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는게 기쁘네요. 모두들 양모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2017.02.1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6,332 댓글 28 -
앞머리가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16년 8월 부터 17년 2월까지 탈모약 복용 사진 후기)
작년 8월부터 현재까지 탈모약 복용 결과 입니다. 현재 핀페시x + 커클랜드 미녹시딜 사용중에 있습니다. 나름 앞머리 숱이 점점 많아져서 왁스로 스타일링을 하면 많이 티가 많이 나지 않습니다. 또...엠자 부근에는 솜털이 나오고 있고... 다행히 짧은 머리 길이에서 뽑히지 않고 길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두꺼워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득모합시다!! p.s 16년 9월초 사진이 하나 더 있어서 추가로 올립니다. 초점이 흔들려서 화질은 좋지 않네요... http://daedamo.com/new/bbs/board.php?bo_table=drugafter&wr_id=32776&page=3
2017.02.1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4,172 댓글 71 -
프로스카 1년 6개월 + (두타5개월차 혼합복용) + 미녹시딜 1년1개월차 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또 이렇게 들어와서 글올려 보네요 저는 26살 남자구요 m자 이마 때문에 15년 8월부터 프로스카만 복용을하다가 16년 1월부터 미녹시딜을 앞머리 m자 라인에만 뿌렸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16년 10월에 사진올렸다가 회원분들이 더 안좋아진거같다며 두타로 갈아타야 하지않겠냐는 말에 많이 흔들려서 제가 그때 프로스카 먹다가 갑자기 아보다트로 갈아타면 쉐딩이 오고할까봐 16년 10월23일부터 일주일에 6일은 프로스카, 1일은 아보다트 이런식으로 복용하면서 먹었습니다. 이렇게 아보다트도 빨리 안먹고하니까 약값도 아끼고 괜찮은거 같아서 지금도 꾸준히 이렇게 먹고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머리상태도 양호해진거같은데 .. 다른 회원분의 의견과 생각도 궁금합니다 먼저 3번사진은 2016년 2월 20일이고 , 4번사진은 2016년 8월 20일이고, 5번사진은 2016년 10월 23일이고, 6번사진은 2017년 2월 10일 사진입니다. 최대한 사진각도 비슷하게 할려고 노력은했는데, 지금 상태는 어떤지 앞으로 이렇게 먹어두 괜찮을지 다른분들 생각이 궁금하네요.
2017.02.1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4,676 댓글 17 -
헤어페시아 복용한 지 2달 조금 넘은 후기
이렇게 살짝만 고개 내려도 탈모인 것처럼 보이네요 거기다가 점점 갈색으로 변해가고 있는데 왜 이럴까요?
2017.02.0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527 댓글 4 -
M자 피나 정확히 6달 복용 했습니다~ (180일)
젊을 때 복용할수록 효과 더 많이 본다는데 솔직히 그 효과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ㅜㅜ 가끔 약 먹는 거에 회한이 밀려오네요...ㅋㅋ 시작하자마자 한 쪽 훅 털리더니 오른쪽도 라인이 조금씩 따라올라가고 있네요.. 탈모 시작과 동시에 앞머리 왼쪽이 텅 빕니다 T.T 육안으로 솜털들이 조금씩 보이기는한데 왼쪽만 속알머리는 오히려 더 비어가는 느낌이라 개선 징후가 전혀없어 많이 속상하네요ㅎㅎ 뭐.. 초기에 인지해서 약 복용 꾸준히 했고 저는 최선을 다했습니다만 잘 안되네요..😂 복학 후의 연애도 물 건너간건가 싶고..ㅎㅎ 부모님 몰래 제 돈으로라도 모발이식 생각 중입니다..ㅜㅜ 작년 상반기의 머리가 그립습니다.. 좋아질 수 있겠죠!?
2017.02.0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0,297 댓글 21 -
마이페시아 8알 복용중인데 프로페시아랑 어떤게다르나요?
유전성 탈모입니다. 심각성을 모르고 방치하다 빠르게 빠진 정수리를 보자면 너무나 속상하고 후회됩니다. 일찍이 신경쓸것을.... 다름이 아니라 마이페시아정을 처방받아 먹는중인데 프로페시아랑 어떻게 다르며 효과에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먹은날 부터 발기가 잘안되고 단단함에도 차이가 크네요 ...하... 그리고 쉐딩인가? 약 먹은후 짧은 머리카락이 샴푸시 30개에서 40개 정도? 많이 빠집니다. 이게 부작용인가요... 저처럼 부작용을 느끼신분들중에 혹 성기능이 돌아오신분도 계신가요? 아 심란하네요..
2017.01.2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9,246 댓글 13 -
프로페시아 5개월 복용.
작년 9월 초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벌써 5개월이나 먹었네요. 매월 같은곳에서 같은 광량으로 사진을 찍었어야하는데.. .사진을 안찍었었네요.. 헐. 효과는 있는것 같습니다만 저는 아래와 같은 부작용이 있습니다. 1. 피곤 : 후기 및 부작용을 많이 읽어서 이렇게 느끼는지는 모르겠는데... 복용후 3개월 까지 매우 피곤했습니다. 3개월 넘어가니까 좀 평소 페이스를 찾은 것 같습니다. 2. 발기 : 복용 초기 3주간 실제로 발기 불능이였습니다. 그때 많이 바빴던 시즌이라 어느 정도 지나니 회복 되었습니다. 3. 기타 : 매일 아침마다 복용하고 있습니다. (6~7시 사이) 복용약 : 프로페시아 1mg
2017.01.1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164 댓글 38 -
모나드정 복용 딱 113일차(약 3개월 23일) 중간 점검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반오십 나이가 된 남자사람입니다 처음으로 복용 후기를 쓰는 건데요 일단 저는 작년 봄부터 탈모 인지를 했는데 모든사람들이 처음에 그랬듯이 부정하면서 시간을 보내고만 있다가 9월들어서자 이건아닌거같아서 고민을 하다가 피부과 내원을 했습니다. 우선 저는 선천적으로 머리숱이 적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두 분모두 숱이 적습니다. 어머니쪽 친인척분들 모두 탈모가 없으시고 아버지쪽은 민머리까지는 아니더라고 탈모가 조금씩 있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 유전형 정수리 탈모 초기 확정 판명이 나고 모나드정을 지금까지 복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여기까지 중간 과정을 기억나는대로 나열하자면 1.복용하고 일주일이 경과했을때 머리카락 자체에 힘이 조금씩 강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복용전에는 하늘하늘거리며 바람만불어도 날아갈꺼같은 얇고 힘이 없었습니다) 2.딱히 쉐딩이라는 것은 전혀 없었던것같습니다. 우선 머리를 감을때 약복용전에는 머리카락이 몇가닥이 빠지고 그런것을 신경쓰지않아서 잘모르겠고 복용후부터는 확실히 머리카락이 덜빠진다는것은 있었습니다. 3.복용 2개월 이후부터 머리감고 수건으로 닦을때 짧은 머리카락들이 우수수 떨어졌습니다 옆머리 뒤머리가 아닌거같습니다. (이 과정은 지금도 주기적으로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있으신분들은 왜그런지 알고있으시면 알려주세요 ㅠㅠ 4.제가 요즘 살이 많이쪄서 헬스장을 다니고 있는데 런닝 30분 정도 뛰고 웨이트 간단하게 30분 정도합니다 그런데 머리카락이 전보다 조금 더 빠지는것같은 느낌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영향이 아예없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5.담배를 12/1 부터 지금까지 금연중이고 술은 일주일에 두번정도 적당히 마시는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딱히 좋은점이나 차이를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건강상 금연은 잘한것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머리카락 힘은 좋아진거같지만 발모나 딱히 그렇다할 개선부분이 보이지않습니다 ㅠㅠ 아직 복용한지 얼마 안된것을 위로하고 있지만 요즘들어 뭔가 더 빠진거 같은 느낌도 들면서 고민이 다시 많아 지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계속 찾다보니까 제 탈모는 속알머리 탈모 유형에도 포함되는거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약효가 별로 없는것일 수도 있는것같습니다. 우선 6개월 딱 채운다음에 후기글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진은 정말 빛이나 각도에 따라 천차만별인것같습니다 제가 만지고 느끼기엔 차이는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2017.01.1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217 댓글 10 -
귀차니즘을 이겨낸 복용 6개월 반이 지난 후기!
오랜만에 글을 적습니다 대다모 여러분들~ 맨날 적어야지 적어야지 하는데 이식하고 관리하랴 머하랴 머하랴... 귀차니즘의 극을 찍다가 너무 늦는다 싶어서 적게 되었습니다. 3달차 후기를 적고나서의 일을 상세히 풀어볼까 합니다. 8월 말부터(복용 2개월차)브레인포그를 느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전 후기에도 간략하게 적었지만 그때는 아직 증상이 발현한지 얼마안되어 간략하게 적고 넘어갔죠. 이게 9월까지 나름 심했습니다. 원래 수를 먹으면 사람이 기억력이 살짝 흐려지고 그럴순있지만 방금 부른 노래를 얼마 지나지않아 또 부르고 그러지는 않죠. 술을 3병을 먹어도 그런적이 없다가 이시기에는 술을 1병만 마셔도 안부른줄 알고 또 부르고 친구들이 왜 부른노래 또 부르냐고 그랬으니깐요. 저도 느끼고요 '내가 왜 이러지?..." 그러다가 9월말부터 차츰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부르려고 번호치다가 "아 이거 불렀던건데?" 이런식으로요. 11월부턴 이제 부른노래 다시 안부르게 되더라고요. 기억력 또한 복용전의 90프로 이상의 수준으로 회복된듯 합니다. 그리고 정수리사진을 보면 먼가 이상할겁니다. 저번 3개월차 후기보다 4개월이 더 빠졌다가 다시 조금 회복된 느낌? 이건 이식하고 나서 모발들이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정수리쪽 모발이 급격히 털리더군요. 어쨰 이식부위 모발보다 정수리가 훅훅 털리는게 엥간히 모낭이 스트레스를 받았었나보네요. 지금은 다시 많이 좋아졌습니다. 탈락이 끝난지는 이제 두달여가량 지났으니 아직 빠진모발이 다시 자랄 시기는 아니네요. 좀 더 기다리면 더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피나던 두타던 부작용은 존재합니다. 대다모인들 어느 누구도 부작용이 없다고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일부 대다모인들께서 약의 효과를 폄훼하고 먹지마라고 하시는데 유전탈모가 확실하다면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 역시 약의 효능을 본 사람이며 이는 유전탈모가 빼박이기 때문이죠. 많은 탈모인들이 치료시기를 놓쳐 후회하시면서 약을 복용하십니다. 물론 늦게라도 드시면 회복 어느정도 됩니다. 하지만 엉뚱한 치료를 받던 기간동안 만약 약을 드셨다면 더욱 좋은 결과가 있었을겁니다. 그리고 걱정하시는 부작용! 이건 선택의 문제입니다. 아직 피나로 인한 사망자는 본 적도, 들은 정보도 없습니다. 영구성기능 장애 역시 아직은 FDA에서도 약으로 인한것이 확실하다고 증명하지 못한 상태이고요. 머리카락을 지키고 싶다면 부작용이 있더라도 반알로 혹은 1/4로 줄여서 복용할지언정 무턱대고 끊지는 마세요. 하지만 난 부작용이 있다는것 자체가 싫다! 이러시면 그냥 미련없이 끊으세요. 없던 부작용도 생길 분이기에 드시라고 했다가 몸만 안좋아질테니깐요. 어디까지나 복용자 선택입니다. 후기 드럽게 헤메는군요. 오랜만에 쓰는거라 이것저것 글 써봤습니다. 궁금한 부작용 혹은 효능에 대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답 달아드리겠습니다.(귀차니즘이 다시 안도지면 성실히 달아드릴게요 ^^)
2017.01.1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9,110 댓글 23 -
프로페시아 1년 복용
맨아래가 1년전 사진입니다 정수리는 별 변화 없어보이는데 M자가 좀 진행된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ㅜ 피부과 가서 모발굵기 테스트 좀 받아봐야할까요 1년새 얼마나 진행된건지
2017.01.0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163 댓글 13 -
피나 1년 복용 전후 비교사진(feat.미녹3개월)
안녕하십니까. 요즘들어 잉여력 폭발하는 카랍입니다. 두달전에 피나 1년 복용 경과를 올렸는데 한눈에 비교하기가 어렵더군요. 때문에 사진 편집을 다시 해봤습니다. 미녹시딜은 초기 3개월 도포후 중단했고 사진찍기전 3개월전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위가 복용전이고 아래가 1년후 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오늘 찍은 사진입니다. 제 생각엔 1.2배정도 좋아진듯 하네요. 정수리는 확실히 좋아졌지만 전두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좋아진것 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하고.. 현재 아보로 환승 3개월 됐습니다. 약선택의 좋은 참고 자료가 되길 바라며.. ㅍㅍㄷㅁ!!
2016.12.2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2,037 댓글 18 -
프로페시아 두 달 복용 후기입니다
고 2때부터 비어있다는 소리 듣고 4년간 방치하다가 심각성을 깨닫고 치료했습니다. 프로페시아만 63일 먹었습니다. 바르는 약은 안했어요. 두달간 복용하면서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쉐딩은 한달쯤 먹고 온거 같은데 쉐딩인지 아닌지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샴푸는 포헤어 씁니다. 하루에 빠지는 머리는 두달 전이나 지금이나 3~40가닥 정도 되네요
2016.12.1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074 댓글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