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복용" 검색결과 (69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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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 2개월 복용 사진입니다(+저녁미녹)
복용 2달차입니다.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만큼의 호전은 없지만 현상유지는 되고있는것 같네요.. 3달차때 뵙겠습니다
2017.05.0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296 댓글 5 -
모나드정 60일차 복용중
현재 모나드정 60일차 복용중이고 사용중인 용품은 닥터포헤어랑 맥시헤어 비오틴 5000짜리 먹고있습니다. 아직 2달도 안되서 별 차이를 못느끼겠네요. 첫번째 사진은 머리 좌우로 정수리 잘보이게 한거고 두번째사진은 머리결따라 정리한겁니다. 올해도 수영장은 글렀네요... 하하하하하.......
2017.05.0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562 댓글 9 -
프페 계열 2달 복용 후기
25살이고요 탈모가 진행되는 것 같아서 프폐 복제약 2달 복용 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변화가 없는 것 같더니 몇 주 전부터 갑자기 눈에 띄게 좋아진 것 같아요 요즘 좀 좋아 진것 같아서 식생활이랑 잠자는 것도 불규칙적인데 그래도 이제 계속 관리 해야 될 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복용할 예정입니다! 좀 좋아진것 같은데 의견이 궁금합니다 ㅜㅜ
2017.04.2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244 댓글 7 -
피나1mg 복용 3개월
고3 남자. 복용한지 어느덧 3개월이네요. 솔직히 변화는 딱히 없어요. 전보다 머리숱이 전체적으로 빈약해지고 하루만 안 감아도 얇은 속알머리가 떡지기 시작했어요. 전에는 네버 이렇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M자라인 쪽으로 손넣어서 만져보면 정말 밀도가 심각할 정도로 느껴집니다. 얇고 피부가 만져지고 곧 다 털릴 머리카락이라는게 느껴져요.. 이대로 현상유지만 하면 여한이 없겠네요. 효과는 딱히없었고 머리빠지는 개수도 복용전과 큰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모발의 숱이 줄어들고 확연히 얇아쪘다.
2017.04.2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4,670 댓글 5 -
네오다트 6개월 복용 후기 입니다.
대다모 가입한게 10월달쯤이었네요 멕시코 출장 가기 전날 머리를 보니 왤케 휑하지 하고 3주간 갔다왔는데 갔다오니 절망....ㅠㅠ 급하게 검색신공 발휘하여 아보다트가 싸다고 하여 복용 시작 20일간 별로 차도 없어서..아 망한건가 했는데 6개월정도 지나니 뭔가 좀 회복이 되는 느낌이네요.. 부작용이라고 하는 발기부전같은건 없는거 같고 매일 하루 한알 복용했습니다. (네오다트) 3개월에 진료비 포함해서 9만원 정도니 뭐... 평생 먹어야겠죠...ㄷㄷㄷㄷ
2017.04.2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3,895 댓글 14 -
이어서 피나 8달 복용 엠자입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애초에 왼쪽 엠자가 갑작스레 빠져서 복약을 시작하게 됐는데 거의 멀쩡하던 오른쪽까지 훅훅 올라가네요.. 오늘은 모두 오른쪽 사진입니다 피나 2년까진 먹어보라하시던데 더 먹는다고 달라질까 싶기도하면서도 아보다트는 이제 20대 중반인데 복용이 꺼려지고 미녹이 도움이 될까는 싶네요.. 복학도 해야하는데..
2017.04.2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051 댓글 3 -
간만에 피나 정수리 인증입니다. 8달 복용
8달 먹었구요 피나테드 5달로 시작했다가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헤어그로정 3달째 먹고 있습니다. 또래보다 확연히 비어보이는 것 같은데 약을 먹는게 지금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엠자에는 효과가 전혀 없어요 하... 답답해서 미녹 주문했습니다.. 회원님들 보시기엔 어떠신가요?
2017.04.1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188 댓글 13 -
아보다트,미녹시딜,현대미녹시딜정 130일복용 + 마이녹실에스캡슐2~3달정도 복용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남성입니다 저는19살부터 오른쪽 m자 부분이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했고 20살 가을에 심각한것 같아서 베아리모를 한달정도 복용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머리빠지는 속도가 하루에 100가닥으로 늘어나서 당황해 서울대 권오성교수님한테 약을 처방 받았는데요 당시 아보다트1개, 미녹시딜 자기전 한번,미녹시딜정 반개,마이녹실에스캡슐 하루에 2개씩, 비가졸 이라는 비듬치료 삼푸랑 해서 한달간먹었습니다. 한달정도 되었을떄가 1월이었는데 병원에 다시갔을떄 검사결과 제가 남성호르몬 수치가 높고 비타민d가 낮아서 탈모가 온다고해 2주뒤에 비타민d 영양제를 섭취를 하니까 빠지는 속도가 하루에 20가닥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복용 2~3달 뒤에 마이녹실에스캡슐은 끊고 지금은 130일 차입니다 그리고 정수리 쪽도 탈모가 있다고 하는데 사진 봐주세요 제발 m자부분 머리카락이 장모가 되길 ㅠ.ㅠ
2017.04.1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7,358 댓글 21 -
피나1mg 복용 2개월
더 얇아지고 안먹었을때보다 훨씬 많이 빠지네요. 사실 약복용시작한날에 샴푸도 동네샴푸로 바꿨는데 그것도 영향이 있는 것같네요.. 고3이라 빠르게 대처해서 효과가 빨리 찾아올줄 알았는데 실망스럽네요..
2017.03.3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245 댓글 4 -
복용한지 벌써 1년 6개월이 넘었네요.
재작년 가을경에 하루가 다르게 심해지는 탈모때문에 매일같이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다가 반신반의하면서 약물복용을 시작했습니다. 다행히도 약물효과가 나타나서 지금은 확실히 일상생활 안에서 스트레스가 줄은 것 같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 득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7.03.2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2,069 댓글 61 -
처방전 필요 없는 약으로 5개월동안 복용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5개월전에 대다모에 방문하여 여러 글을 읽고 피나, 두타 약을 복용하려 했었습니다. 그런데 부작용 글들도 적지 않아 피나, 두타 처방전에 다른 복합처방으로 약 6개월간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이제 슬슬 평가할 때가 된 것아 사진을 올립니다. 왼쪽은 16년10월 오른쪽은 17년 3월 사진입니다. 이마쪽은 확실히 잔머리가 생긴것 같은데 정수리쪽은 변화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 없는것 같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보기에는 변화가 느껴지는지요? (다리와 팔에 털이 더 두꺼워지는 느낌도 드네요) 약 복용+미녹시딜+탈모방지샴푸로 관리했습니다. 약 해외직구로 구매한 DHT 차단제+비오틴+종합비타민+오메가3 을 꾸준히 복용하였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DHT 차단제때문에 피나,두타 가기전에 한번 복용해보기로 했네요) 미녹시딜은 커클랜드미녹시딜로 바른지 약 3개월정도 됩니다. 탈모방지샴푸는 려 자양윤모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평가 부탁드립니다. 참고 피나나 두타 안쓰고 효과가 있는듯 한데 DHT 차단제 때문인지 미녹시딜 때문인지 확실치 않습니다. DHT 차단제+미녹시딜 효과 인지도 확실치 않습니다. DHT 차단제는 탈모 방지 목적이 크고요 미녹시딜이 머리를 나게 하길 바라고 있네요. 실제로 머리 빠지는거는 많이 줄었습니다. 그러나 DHT 차단제로 덜빠지는건지 샴푸때문인지 모르겠네요. 일단 효과가 있는듯 하니 그냥 이대로 계속 6개월 더 유지 해 볼랍니다.
2017.03.1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771 댓글 39 -
25살의 8개월이 지난 복용후기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글을 적습니다. 이식후기 적는다고 해놓고는 귀찮아서 안찍는 절 용서하세요.... 벌써 대다모를 안지도 9개월이 되었네요. 복용은 8개월을 채우고 9개월차가 되었구요. 거두절미하고 사진으로 보여드립니다.
2017.03.0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191 댓글 35 -
조합약1달+프로페시아28일 - 두달복용(기록용)
작년 12월19일부터 약복용했습니다. 첫 약은 조합약으로 먹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29일동안 조합약을 먹었습니다. 그후 조합약 보단 피나계열로 약물 복용하고 싶어서 조합약 단약 2주후 바로 프로페시아 복용시작하였습니다. 따로 미녹시딜은 사용안했고 먹는 경구약만 매일 아침 8시에서 9시 사이에 복용하였고 나우푸드에서 비오틴5000과 맥주효모도 아침에 같이 먹구 있습니다. 12월19일~01월~16일 - 조합약(29일) 02월01일~02월28일 - 프로페시아(28일) = 57일 효과가 나타나긴 나타나는것 같은데 계속 열심히 먹어보렵니다. p.s 생활습관이 탈모에 크게 차이가 날거라 생각은 안하지만 생활습관을 싹 다 뜯어 고쳤습니다. 탈모약 복용과 함께 금연과 올빼미족이였는데 이제는 12안에는 무조건 자려고 노력합니다.
2017.02.2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365 댓글 9 -
나녹+스칼프엔+아보다트+프카+두피 영양제 복용 5달 후기
안녕하세요 대다모 회원님들 날이 매섭다가 요새 날이 풀려 곧 벚꽃이 만개할거같은 날씨네요. 물론 머리숱이 만개했으면 좋겠지만요. 밑에는 지난 16년 10월부터 지금까지 사진 입니다. 일단 저번글에서 많이 물어봐주셨던 질문 요약을 해드리겠습니다. 1. Q : 약 조합을 어떻게 드셨나요? A : 1주일중 월~토 아침-프로스카 1/4 조각 + (케라민 + 메디락) = 손톱 및 모발 성장 촉진 점심 저녁 복용 일요일만 프로스카 대신 아보다트+ (케라민+메디락)+저녁에 두피각질 촉진약 복용 이런식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먹고 있는 중입니다. 2. Q : 나녹시딜과 스칼프엔은 아침 저녁으로 발랐나요? A : 일단 초기엔 나녹시딜과 스칼프엔은 아침 저녁으로 발랐습니다. 하지만 이젠 저녁에만 바릅니다. 아침에 발라도 크게 차이점을 못느끼겠고, 저녁에 바르는게 스트레스도 덜하고 더 좋은거 같습니다. 3. Q : 치료하면서 느낀점이나 개선되어지는게 보이는가? A : 이번 치료를 하고 있으면서 느낀게 있습니다. 첫번째 느낀점 : 젊을때일수록 빨리 치료를 시작하자 입니다. 젊었을때 탈모 낌새가 보이면 부작용이나 지체없이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모발이식이 제일 좋긴하지만, 약물 치료가 안되었을때, 가장 최후의 보루로 생각하는게 모발 이식입니다. 두번째 느낀점 : 붙임머리나 가발은 절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마이크로니, 땋기식이니, 증모술이니 말은 다 번지르르해도 일시적인것이며, 가득이나 저희같은 탈모인들에게는 모발이 약하고 힘이없어서, 머리카락이 많은곳에 붙임머리를 한다하여도, 자극이 쉽게 가기때문에 견인성 탈모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견인성 탈모 걸리면 정말 머리카락이 실타래가 됩니다. 복구하기가 엄청 힘듭니다. 또한 일시적인것이라는걸 명심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붙임머리 제거할때 정말 허무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당당하게 득모하여 다니는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세번째 느낀점 : 스트레스를 안받는것이 중요 한거 같습니다. 스트레스 안받을 수 가 없는데 최대한 안받으려 노력하여야 될 거 같습니다. 전 친구랑 살면서 스트레스를 무지 받았는데, 지금은 혼자 살다보니 스트레스가 줄어들어 머리카락도 더 건강하게 자라나고 두피 자라는게 눈에 띄게 보입니다. 네번째 느낀점 : 상한머리는 미련두지말고 바로 바로 커트해야합니다. 특히 M자 탈모이신분들 대부분 앞머리 내려서 가르마 타고 다니시는데요, 그중 손상모가 있으면 지체없이 조금이라도 잘라줘야 모발이 건강하게 다시 자라납니다. 이건 경험담 입니다. 아깝다고 생각하지마시고 투자라고 생각하십시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말 : 누가 그러더군요, 탈모치료는 마라톤 같은거라고 맞습니다. 동의합니다. 너무 조바심을 가지고 치료하다보면 더 신경쓰이게되고 스트레스받게되고 그렇게 되는거 같습니다. 너무 조급해 하지들마시고 치료 습관과 치료만 본인이 꾸준히 한다면 득모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신 사항 있으시면 쪽지나 댓글주시면 확인 후 답글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쭉 득모하시는 대다모 회원님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2.2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148 댓글 27 -
피나1mg 복용 1개월
기록용 효과는 미미했다. 안 먹었을 때보다는 빠지는 게 조금 줄어든 것 같고 일부 얇은 머리가 쉐딩으로 조금 털린 것같다. 헤어라인 이대로 유지만 됐으면 좋겠네요.
2017.02.2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284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