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복용" 검색결과 (69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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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다트 복용 20개월 가까이 되었어요.
작년 3월 부터 다모다트를 먹기 시작하여 벌써 20개월 가까이 되었네요 초기 -> 1년 -> 20개월 순입니다. 1년 지난 시점부터 미녹시딜을 사용하였고 15개월 정도에 대략 한달반 간 약을 복용을 안했더니 머 리가 많이 빠지기 시작했고 16개월 차부터 다시 약을먹었는데 1달이상은 약을 먹어도 쉐딩인지 더 많이 빠지더니 최근 들어서 예전보다 호전이 있는듯합니다.
2018.11.0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318 댓글 7 -
프로스카 25개월 복용 후기
폰카로는 화질이 안좋아 구별하기가 어려워 디카로 사진 추가해서 다시 올립니다. 친할머니, 아버지 심한 탈모시고, 전 24살때 미용실에서 정수리 숱이좀 모자란단 얘기듣고 방치. 서서히 털리다가 33살에 결국 약복용 결심. 비뇨기과가서 탈모때문에 왔다고 얘기하고 프로스카 처방받음. 1/4 조각씩 매일아침 하루도 안거르고 복용. 담배는 3년전 끊었고, 술은 주 2회정도 2~3병씩 꾸준히 마심. 운동은 주기적으로 유산소 무산소 병행해서 실시. 머리는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항상 감음. 쉐딩 증상 없이 꾸준히 회복되는걸 느낌. 약 시작 후 바로 빠지는건 확 줄어듬. 2년째 잘 지내던 중 최근 사진을 보니 휑한게 느껴짐. 오늘 급히 디카로 사진 찍어보니.. ㅠ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 느낌. 그래도 2년전과 지금 확실히 다른건 머리카락이 빠지진 않네요. 그래서 커클랜드 미녹 같이 병행해볼까하는데,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디카 사진들은 조명 아래 위치 이동 및 각도 변경 하며 찍었습니다.
2018.10.3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239 댓글 5 -
베리*모 복용중입니다
92년생 입니다. 부모님께서 탈모가 있으십니다. 작년부터 쭉먹다가 2개월 잠깐 끊었다가 다시 복용중인데 걱정이 많네요. 약을 바까야 할까요?추가적으로 바르는 약을 하면 좋아질까요?.이제 꾸준하게 먹어보려합니다
2018.10.2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828 -
아보다트 2015년 12월부터~ 근 3년 복용
안녕하세요 형님들.. 2015년 12월부터 현재까지.. 근 3년을 복용했네요.. 1년차까지는 매일 복용을 했고.. 그 이후부터는 2일에 1번 or 가끔 3일에 1번도 먹기도하고.. 이전글 보시면 상태 알수있습니다.. 뭐 크게 달라진건없지만.. 그래도 내리고 스타일링하면 비탈모인으로 보이기도하고.. 중요한건 탈모에 별 신경을 안쓰고 지낼수 있네요.. 물론 정상인들보단 많이 부족하지만.. 뭐 30대중반이니.. 만족합니다 복용초 거의 친구들중 숱이 아주 없는편이였었는데.. 지금은 많은애들빼곤 적당히 많은편이네요.. 부족한부분은 내년 이식 예정입니다.. 이식도 병원 선택 정말 신중해야할거같아요.. 부작용관련 궁금하실분들도 많으실텐데.. 운동을 주기적으로 해서 그런지.. 초기엔 약간 부작용에 시달렸지만.. 피로감 같은건 전혀없고 성기능관련 부작용은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는.. 부작용은 1도없으나.. 하나 걱정되는건 이약을 최소 50후반 60대까지 복용하려니 부담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약관련 글은 이제 더 좋아지지도 않을거같고.. 이만 올리도록 할께요 ㅎㅎ 다음에 이식하면 이식게시판에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제 인생에 가장 절박할때 형님 동생분들때문에 많이 힘이되고 의지가 많이되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획기적인 탈모약이 나와 동지분들 모두 부작용 걱정없이 완치될 날이 오길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다들 득모하세요!! 윗사진이 최근사진이고 아래사진이 약복용전 2015년 12월 사진입니다.. 올리고 내린사진이라 비교는 안되지만.. 복용전 정말 최악이였네요 ㅠㅠ
2018.09.3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9,979 댓글 29 -
아보다트 50일 간 복용. 기록 저장용입니다.
순서대로 7월 25일, 한달 차, 50일 차 입니다. 24살이고 탈모는 18~19살에 찾아왔지만 필요성을 못 느끼다가 군 전역 후 심각성을 느끼고 시작했습니다. 복용 이후 술 한 잔도 안 마셨습니다. 비흡연자구요. 쉐딩현상이 찾아온걸까요.. 아직까지 체감으로는 더 나빠진 것 같네요. 약은 하루도 빼먹지 않고 매일 오전 8~10시 사이 복용했습니다. 미녹시딜도 하려고 구매했습니다. 미녹시딜은 사용한지 4일정도 밖에 되지않았습니다. 부작용으로 겪은 것은 성욕감소, 피로감 증가 정도 인 것 같습니다. 발기부전은 아닌데 성욕 자체가 좀 줄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차리리 잘됐다고 생각해서 스스로는 부작용이라곤 생각하진 않습니다.(너무 넘쳤서 자제가....) 피로감에 대한 부분은 7시간을 자면 잠을 더 자려고 해도 안 와서 일어났었는데 약을 복용한 이후 부터는 9시간을 자도 낮잠을 자도 피곤하더라구요. 아! 최근 50일 딱 되면서부터 확실히 피로감에 대한 부작용은 해소가 된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전 부작용은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궁금한 점 있는데 1. 모자를 쓰고 다닐 때 두피가 가려운 것은 문제가 있는 건 가요? 찾아보니깐 모자를 쓰는 것과 탈모는 무관하다고 하던데.. 오히려 자외선 차단 역활을 해줘서 더 좋을 때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두피가 가려운 건 왜일까요? 2. 미녹시딜을 사용하면 두피가 좀 땡기는 느낌이 있나요?? 3. 쉐딩현상이 온다는 건 약효가 있다는 증거인가요?? 대다모 형님들의 평가와 의견 부탁드립니다~!!
2018.09.1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962 댓글 25 -
미녹시딜 피나스테리드 20일째 복용중입니다
머리빠지는 정도 m자는 그대로인데 모발질이 달라졌습니다 더 굵어지느낌입니다
2018.09.0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554 댓글 7 -
두타 160일 복용 후기입니다.
복용 전과 지금입니다. 길이는 항상 1mm 정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많이 좋아진 걸 까요 ..아직 체감을 잘 못하겠습니다. 처음보단 피곤함과 성욕감퇴는 많이 줄어들었네요.
2018.07.2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127 댓글 15 -
16년 9월 부터 18년 7월까지 22개월간 복용한 사진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남깁니다... 16년 9월부터 현재까지 사진을 남깁니다... 또한 작년 9월에 이쁜 딸을 낳아서 벌써 10개월이 되었네요... 계속 핀페시아 먹었고...둘째를 가졌을땐 미녹시딜은 바르지 않고 약만 복용했네요!!!간만에 사진을 올립니다.~! 꾸준한 약만이 답인것 같습니다.!!! 모두 득모하세요!!!! 첫번째 글 http://daedamo.com/new/bbs/board.php?bo_table=drugafter&wr_id=32776&page=3 두번째 글 http://daedamo.com/new/bbs/board.php?bo_table=drugafter&wr_id=34408&sca=&sfl=wr_name%2C1&stx=%B0%AD%C1%D8%BE%C6%B9%FC&sop=and
2018.07.2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3,456 댓글 57 -
판시딜 3개월 복용중인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옆머리 촬영 사진이구요 판시딜만 복용중인데 약을 바꿔야 할지.. 정수리 부분도 부족한 상황인데 옆머리가 심한거 같아서요 초보라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8.07.2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9,565 댓글 13 -
프로스카 1년 2개월째 복용중입니다.
2017년 5월에 프로스카 시작해서 하루도 거르지 않고 복용중입니다. 유지만 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약을 복용한다는 자체만으로 마음적으로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발기부전과 성욕감소는 약간은 느끼고 있으며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물한잔 마시면서 복용하고있는데 문제는 약복용하고 나서부터 무기력함, 피곤함 등 부작용은 확실히 있는것 같습니다. 다만 발기가 되지 않는 그런 부작용은 없으며 정액묽어짐 정액량 감소는 있는것 같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시작했는데 유지만 시킬 수만 있다면 계속~쭈욱 복용할 생각입니다. 대다모 회원여러분 같이 화이팅해서 꼭 신약나올때까지 버티기 성공해요! 첫번째사진 시작일 2017년 5월 두번째사진 현재 2018년 7월
2018.07.0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1,473 댓글 25 -
m자탈모 약복용 1년 3개월 후 (프페 1년 1개월 헤어그로2개월)
안녕하세요. 되게 오랜만에 복용후기를 써봅니다.^^ 미녹시딜도 약먹는시기랑 비슷하게 시작했습니다. 프페 너무 비싸서 헤어그로로 바꿨습니다. 약먹기전보다는 확실히 좋아졌구요! 예전에는 모자없이는 외출 못 할 정도 였는데, 지금은 모자없이 나갑니다! 하지만 바람이 불면 머리를 부여잡고있긴 합니다... 그리고 m자부분은 솜털보다 조금 두껍지만 튼튼하진 않아서... 저게 최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아보로 갈아탈까 아니면 모발이식을 할까 고민중이네요ㅎㅎ.... 부작용으로는 프페 처음 복용했을때 한달동안 굉장히 피로감이 심했었구요... 성욕이 좀 없어지긴 했는데 요즘엔 둘다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2018.06.2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3,005 댓글 32 -
아보다트 50일 복용
아보다트+미녹시딜 50일차 따로 비오틴이랑 애터미액 탈모방지샴푸 계란 하루 2개 섭취중. 나이 23살 앞머리 오른쪽에 머리가 확 차오르네요!!! 왼쪽은 잔털 조금 나구 있구요 한달까지는 엄청 털렸어요.. 머리감으면 20개정도씩 빠진듯...ㅠㅠ 확연히 차이가 보이시나요? 첫번째 두번째는 복용전 세번째부터는 복용 50일차 사진입니다.!!
2018.06.1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457 댓글 25 -
엠자 때문에 프레 10개월 복용중인데요 조언 좀 해주세요 ㅠ
원래 날떄부터 엠자 이마 예요 잔머리가 좀 있는 편이었는데 작년부터 점점더 생기는거 같아서 프로페시아 복용한지 10개월쨰 인데요 우선 헤어라인은 그대로예요 그대론데 그뒤로 연모화가 진행중인데 제가 복용 시작할떄 사진 찍으면 스트레스만 받을까봐 안찍고 지금 처음 찍는건데요.. 비교 할 수가 없어서 후회되는데 ㅠㅠ 제 생각에는 유지가 된다기보다 좀더 연모화로 후퇴 하는 느낌이거든요 그래서 두타로 갈아타야할지 고민중이에요 주변에서들 두타로 갈아타서 두타에 내성이 생기면 그떈 이식 밖에 없다고 탈모약이 내성이 생기는게 맞아요 ? 두타가 부작용도 더 있다고 하기도 하고 엠자에는 두타가 좋다는 소리도 있고 ... 엠자로 약 복용 하시는 분들 프페로도 효과 보셨는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ㅠㅠ
2018.06.0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494 댓글 16 -
프로스카 복용 + 아보다트 복용 + 미녹시딜입니다.
제가 처음 프로스카를 복용한지가 2015년 8월 15일쯤이였던거같은데 .. 벌써 거의 3년이 다되가군요 ㅎㅎ 그리고 프로스카만 먹다가 좀그래서 어느순간부터 아보다트도 같이 복용하고있습니다 . 월 . 수 . 금 에는 아보다트 화 목 토 일 에는 프로스카 복용하며 미녹시딜은 m자 부분에만 살짝씩 아침저녁으로 바르고있습니다 .ㅎㅎ 한번 이제 약복용한지 3년차가 다되가는데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때가는지좀 봐주셨으면 합니다 .처음에 여러장있는 사진은 예전에 사진이고 밑에 한장씩 된 사진은 오늘자 입니다.
2018.05.1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9,404 댓글 4 -
아보다트 11개월째 복용중
아보다트만 11개월째 복용중이예요. 조금 나아지고 있어 보이나요? 저는 급격한 발모가 되는건 아닌가보네요 한 2~3년은 더 먹어야겠어요... 술은 가끔먹고 잘 안먹고 담배는 일주일에 2갑정도 피웁니다
2018.04.2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3,045 댓글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