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복용" 검색결과 (696건)
-
프로페시아 1년 3개월, 아보다트 4개월 복용 중 입니다.
프로페시아 1년 3개월 정도 복용하다가, 아보다트로 바꿔보자라고 생각해서 아보다트로 갈아타고 현재 4개월 째 복용 중 입니다. 처음 탈모라는 걸 알았을때, 광장히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짜증났었는데 요즘은 그냥 약 꾸준히 챙겨먹고 자기전에 미녹시딜도 바르고 잡니다. 크게 신경 안 쓰려고 노력하고 남들이 하고 다니는 5:5 가르마 머리도 하고 다닙니다. 어짜피 한 번 뿐인 인생 머리가 빠지던 말던 하고 싶은 머리 다 하고 살려고 합니다. 사진은 빛이 제일 잘 드는 곳에서 찍어봤습니다. 여러분들도 화이팅하세요~~
2019.02.2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323 댓글 17 -
카피약 복용시작했습니다 -5일차
아버지는 머리숱이 거의없으십니다. 저도 10년도 더된 어릴때부터 이마도 넓었고 M자도 있어서 그냥 그런갑다했는데, 혹시나 싶어 병원가보니 진행이 천천히지만 되고있다고 하더라구요 한달마다 경과올리겠습니다
2019.02.1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904 댓글 12 -
벌써 피나스테리드 복용한지 6개월이 되었습니다 ㅠㅠ
처음엔 상당히 심했는데 그나마 호전이 됬습니다. 요즘엔 머리를 감을때 자잘한 머리카락들이 자꾸만 빠집니다 ㅠㅠ m자 부근에 머리를 힘없이 잡아 댕겨도 몇가닥이 힘앖이 빠져나오고 고민이 깊어가네요..ㅠㅠ 두타스테리드는 부작용이 더 심하다고 하여 복용하기 무서워서 피니스테리드 복용중이지만 피나는 아직까지 별다른 부작용이 크게 있진 않은거 같습니다 제가 겪은 부작용은 일단 차음 복용했을때 상당히 피로했고 우울함 무기력함 그리고 성욕도 저하되고 기억력이 조금 낮아쟜지만 지금은 부작용들이 대부분 사라진 상태입니다. 1년 먹으면 저것보다 더 좋아질 가능성이 있는지가 제일 걱정이 크네요ㅠㅠ
2019.02.1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9,265 댓글 20 -
미녹시딜3개월+아보다트 3개월째 복용중입니다.
처음에 탈모를 치료하는것보다 탈모를 받아들이는게 더 힘들었습니다. 21살부터 점점 탈모의 조짐이보였으나 계속 방치히다 23살이 돼서야 뼈저리게 후회하고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미녹시딜과 아보다트 병행하고있고요 현 상황은 너무 절망적이네요 이게 쉐딩인가....싶기도하고 머리가 더 휑해지네요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그래도 탈모는 평생에 걸쳐 길게 보고 싸울 생각이기에 아직 희망을 놓지는 않았습니다
2019.01.2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765 댓글 21 -
프로페시아 복용 2년5개월차
어디에 말할곳도 없고 답답해서 오랜만에 대다모에 글 남겨봅니다.. 프로페시아를 먹은지 지금 2년5개월 정도 됐습니다. 예전사진이 제대로 된게 없어서 사진상으로는 비교가 안되는데 제 느낌으로는 조금 좋아진거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그냥 더 나빠지지 않은건 확실한 정도??? 인거 같아요 미녹시딜은 발라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바르는거 너무 귀찮잖아요 겨우 바르는거로 효과 있는지도 의문이 들고 해가지고 발랐다가 안발랐다를 계속 반복했습니다..지금은 또 바르고 있네요...ㅋㅋㅋ 근데 제가 동네 피부과 다니다가 서울대학병원 피부과를 다니는 중인데 의사 선생님께서 먹는약이 95프로이고 미녹시딜이 5프로 정도 비중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니까 프로페시아만이라도 꼭 먹으래요 그리고 요즘 궁금한게 생겼는데 머리를 감다보면 짧고 얇은 머리카락들이 한 30~40개씩 빠지거든요???? 2년 5개월에 쉐딩이 온거같진 않고 ..저의 탈모를 프로페시아로 막고있지 못하는건가 약간 두렵네요 의사쌤이 빠지는 머리카락은 원래 빠지는거라고 신경쓰지 말라고 하시긴 했는데....무서워요 또 아보다트로 갈아타려고 했었는데 의사쌤이 탈모도 물론 중요하지만나이가 25살밖에 안됐으니 건강도 중요하다고 그냥 프로페시아로 일단 계속 가보자고 하시네요... 나이가 25살밖에 안됐는데 벌써 탈모가 많이 진행돼서 미용실 가기도두렵고.. 친구들을 만나도 이미 문어..타코야키...등등 맨날 놀림을 당합니다..그냥 그러려니 하고싶지만 신경쓰이는건 사실이네요..... 두서없었지만 그래도 뭔가 속이 후련합니다 대다모에 말할수 있어서
2019.01.2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1,658 댓글 9 -
프로페시아 카피약 6개월 복용 + 미녹 도포 8일차
탈모가 진행된지는 4년정도 됬는데 중간에 프페 7개월정도 먹다 끊고 다시 카피약으로 시작했습니당! 얼마전부터 미녹도 도포 시작했는데 기록해보고자 왔어용! 프페 카피약 6개월 넘어가니 만족할만큼 빠지는 양도 감소하고 머리카락도 힘이 생겼는데 새로 나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미녹 시작했습니당! 시작하고 8일차인데 각질 하며 쉐딩 하며 머리카락 힘도 없어지고 좀 두렵습니다.. 이미 시작한터라 끊을수 없어 용기내어 계속 진행해봅니다 움푹 들어간 m 자 뿐 아니라 정수리부터 윗통수가 전체적으로 휑해용 ㅜㅜ 기록해서 득모 현황 보겜씁니당 2019.1.7
2019.01.1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337 댓글 6 -
재복용 // 모나페시아 2개월차 입니다.
아직 2개월차 밖에 안되었네요 ㅠㅠ,, 약 최대한 안까먹고 열심히 복용하려하고있습니다만 술먹을때 한번씩 깜빡하고 넘어갈때가있어서 속상합니다,, 전보다 음주횟수도 늘어서 이제 신년이겠다 술은 좀 줄여보려합니다!! 아직까지 큰 변화는없지만 불과 한달전 보다 머리가 탈락하는 갯수가 확실히 준거같습니다, 빠지긴 빠지지만요 전에는 세면대가 새카맣게될정도로 빠졌는데 지금은 그 때보다는 덜빠지니 조금 걱정이 덜 하긴해요. 약복용 꾸준히 잘해서 3개월차때 뵙겠습니다! 득모하세요
2019.01.1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4,248 댓글 4 -
프로페시아 2달반 복용 전후
프로페시아 2달반 복용전후 입니다. 앞으로 더 나길 기대하며., 꾸준히 먹어야겠네요 40이넘어서 먹으니 많이 더디긴하네요
2019.01.0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5,410 댓글 14 -
프로페시아 5년간 복용 후기
반갑습니다~ 저는 20살부터 이마 라인 후퇴가 있었고, 대수롭지 않게 넘겨 10년을 넘게 머리에 아무런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머리는 자연스레 M자 이마를 갖게 되었구요. 거의 베지터 수준... 중간에 로게인 미녹시딜 5% 6개월정도 발랐었는데 효과 미미해서 중단했었구요. 결혼 할때가 다되어서야 주변에 프페로 효능 보신분이 계셔 한번 먹어보자 해서 지금 복용한지 5년됐습니다. 더이상 진전이 없는것 같이 2주 전부터 미녹시딜 복용중인데 얼굴이 너무 붓고 살이 쫌 찌네요. 프로페시아는 평생 먹을껀데.. 미녹시딜을 끊어야될지 줄여야될지 고민중입니다.
2018.12.3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2,905 댓글 15 -
피나스테리드 복용 4개월차+미녹시딜 2개월차
처음에 메리나(피나) 복용하고 2~3개월 동안 머리카락이 정말 많이 빠졌습니다.. 빗질만 해도 우수수 떨어질 정도였으니까요ㅠㅠ 그래서 2달전부터 약복용과 미놀시딜 도포(자기전에만)를 병행하고 있는데 몇주전부터 확실히 달라진 차이를 느끼고 있습니다! 모발도 튼튼해졌고 빠지는게 확실히 줄어들었어요! 아직 얼마되진 않았지만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 있을거라 믿어지네요! 여러분 모두 파이팅입니다(아 최근엔 맥주효모도 하루에 2번 물에 타서 챙겨먹고 있습니다) 사진은 약복용시작전과 오늘사진입니다! 약복용하면서 후두둑 빠질때는 사진찍을 정신이 없어서 찍지 못했네요ㅠㅠ첫번째 사진보다 더 심했었습니다!
2018.12.3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788 댓글 5 -
프페계열3년~아보2년 복용하는중입니다. 오랜만에 왔어요 ^~^
간략히 소개하면 아래와 같아요 ^^ 프페 6개월 복용후 돈이아까워 > 핀페 2년 6개월 후 강력한 효과를 원하여 > 아보다트 6개월 > 아보다트 카피 베리티드 알약(쪼객먹을수 있어 좋았음) , 두타스 아보다트 처럼 연질캡슐 2년 3개월? 정도 복용 ~ing 입니다. 그리고 미녹시딜 포르테 10mg (하루 5mg씩 쪼개 먹어요) 자~! 우선 저는 22살 군대에서 처음 복용 시작하여 현재까지 빼먹지 안고 약을 먹고 있네요 처음 진짜 누구보다 대다모 많이 접속하였다고 말씀 드리고 싶고 탈모에 대해 공부도 엄청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프페 , 아보다트 ,미녹 만이 남성형 탈모 진행을 지연 시킬수 있다는 것이었죠 (좌절) 다른 한방계열,탈모 샴푸 >두피에 도움은 되나 근본적인 탈모 유전을 막을 수없으며 솔직히 미미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미미하다기보단 거의 없다고 보고있습니다. ^^; 조금만 공부하시면 탈모의 원인을 알게 되시며 답은 꾸준히 약을 잘복용하고 건강한 생활 패턴 유지하는 것만이 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서서히 아주 천천히 진행되며 두정부에서 부터 숱이 없어졌었습니다. 그래도 프페를 먹으면서부터 지연되어 멈추는듯한 느낌이 들었고 완젼 좋은 성공후기처럼 숱이 많아지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3년이 되어갈때 쯤 다시 서서히 힘이 없어져 보이며 진행 되는 느낌이 들어 환승을 결심했습니다. 아보다트 먹다가 비싸서 두타스라는 인도산 카피로 먹었습니다. 그런데 더 좋은 효과 원해서 먹는 미녹시딜인 미녹시딜 포르테 10mg 사서 하루에 5mg씩 쪼개서 두타스와 같이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미녹시딜 포르테는 몸에 털을 다굵게 해주었고 효과가 좋습니다. 두정부도 전보다 안보이게되었구요 벌써 이것도 2년을지나 3년이되어 가네요 현재 사진 올리고 과거 사진 찾으면 올릴게요!
2018.12.1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425 댓글 24 -
약물 재복용 모나페시아(피나스테리드) 1개월차 입니다.
예전에 약물 복용하다가 자만심에 중간에 복용을 1년넘게 하지않고 다시 재 복용하고있습니다. 2주차 ~ 현재까지 쉐딩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머리가 상당히 많이 털리고 있답니다 ㅜ 그래도 약물은 꾸준한게 좋다고 느껴 계속 복용중입니다. 벌써 약을 다시 복용한지 1개월이 지났네요. 벌써부터 다름을 기대한다면 욕심이겠지요 ㅜ,, 모두들 꾸준하게 복용해서 득모하세요!!
2018.12.1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4,208 댓글 13 -
프로스카 복용 대충 2달차
대충 두달 정도 되었네요.. 머리가 자라서 그런건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기록용 으로 올립니다 .. 그리고 상태가 어떤지 의견을 듣고 싶네요~
2018.12.0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660 댓글 11 -
프로스카 복용 40일차
프로스카 40일 만에 효과를 볼수 있나요?? 저는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되는데 여러분들은 객관적으로다가 어떻게 보이시나요 평가좀 부탁드릴께요 냉정하게요~
2018.12.0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4,345 댓글 14 -
복합약 복용 4개월 입니다.
나이 환갑을 넘어 시작한 탈모치료 약간의 부작용도 있지만 꾸준히 실행하고있읍니다. 약은 피나스테리드와 미녹시딜정제 그리고 이뇨제 ,바르는 미녹시딜입니다. 머리 가운데는 발모가 잘되지않는데 그래도 조금씩 회복이 되는중입니다. 처음 탈모가 시작된부위인데 30년이 넘게 빠진상태였으니 회복이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정수리 부분은 회복속도가 빠른편인데 m자부위는 조금더 회복이 늦네요. 아무래도 빠진지 오래되지 않은곳부터 효과가 나타나는듯합니다. 흰머리가 많아서 염색을 주기적으로 합니다. 덕분에 새로나는 머리는 바로 알아볼수있읍니다.
2018.12.0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060 댓글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