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비용" 검색결과 (457건)
-
한약으로 효과보기.......
얼마전에 이곳 홈에 와서보니 여러가지 정보가 있어 지금 사용하고 있는 방법을 소개 할려고 하는데 사용해 본사람은 없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한약을 사용하고 있는데 지금 한달정도 사용을 했는데 머리털이 확실이 안빠지는것은 확실히 경험하고 있어요 이것을 사용하기전에는 머리감을때 머리가 많이 빠졋는데 지금은 거의 없을정고요 잠을 자고 일어나도 베게에 묻어있는 머리카락이 거의 없어요 그리고 얼마전에는 삼일정도 머리를 감지않고 약만사용하고 머리를 감고 세면대에 빠진숫자을 살편보니 20개정도... 그리고 이건 한약사의 처방이거든요 한약방에 직접구입해도 되지만 저는 약재상에서 구입해서 제가 직접 만들고 했어요 .발모액:노두(인삼꼭지) 측백옆.멕지.식창포.향유을 물에 달여서냉장고에 보관하고 취침전에 두피에 바르고 잔다. 환:백복령800g 인삼640g 숙지황480g 공사인560g을 (오자크기대로) 환약을 만들면2월정도 복용할수 있음 처방전은 약재의 양이 절반인데 한달분량이 작을것 같고 한달에 한번씩 만들기가 번거로워 양을 배로 해서 두달분량으로 만들어서 복용하고있어요 그리고 식후30분후 50알씩 먹으면 3개월부터 머리가 나기시작한데요 참고 환은 약재를 구입해서 아무 한약에 가서 만들면 되요 비용은 전체 비용은 7-8만원 정도 그리고 액은 1년을 쓰고 남을 거에요 그럼 관심 있으신분은 사용해보세요 궁금한 사항있으시면 글남겨주세요
2001.01.07 샴푸&영양제 조회 1,340 -
가발사용기및... 기타등등.. ???
아래글은 가발동호회에 올린답변인데요... 그곳에 잘 안오시는것 같아서...여기에 다시 올려봅니다... 혹 필요하신 내용일수도... ------------------------------------------------------------------------- 안녕하세요... 님 사용기를 보니까... 저와 비슷한점이 많군요... 저역시 밀란제품부착식 사용중이구요... 곧 다른것으로 바꿀예정임... 특히 수저를 이용한 방법은 압권이었슴다... -.-;; 저도 그방법을 이용하는데요... 전 긴 티스픈으로 해결하는데... 한번 쭈우욱 긁으면... 때인지 기름인지... 잔뜩 담겨 나오더군요...떱... 시원한맛에 좀 세게 긁었다싶으면...피까정 나구요... 힘조절이 중요하죠...-.-; 하지만 결정적으로 부착부분은 이것으로도 해결이 안돼죠... 어쩔수 없는것이지만 그런데 앞부분에 테잎을 안붙이구 생활이 가능한가요? 집에서야 괜찮겠지만... 외부에선 좀 힘들것 같은데... 전 사용초기엔 바람이 좀 불면 테잎도 불안했는데... 그리고...님께서 웰라제품을 사용하시던데...전 펜틴제품을 쓰거든요... 님께서 구입하신 때를 추정하니까... 님것도 인모가 썩 좋은 제품은 아닐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그제품으로 머리결이 좋아졌나요? 아마 근본적으로 좋아질리는 절대 없을것이고... 효과가 얼마나 지속되느냐가 관건이겠네요... 펜틴제품으로는 하루밖엔 해결이 안돼는데... 그이상 효과가 지속된다면... 저역시 당근 그제품을 써봐야겠네요... 샴푸나 린스를 쓸때... 전 격일간격으로 머리세척을 하는데요... 제가하는 방법을 알려드리죠... 암것두 아닐수 있지만... 함 비교해봅시당... 우선 샤워를 하기전에 머리를 먼저 샴푸합니다... 샴푸하기전에 충분히 머리를 적시구요...이때 머리를 앞으로 충분히 숙여서 그리고 샤워기로 적시죠...그럼 가짜건 진짜건 다 한방향으로 머리가 내려올겁니다... 그뒤 진짜내머리인 뒷부분에서 샴푸를 충분히 거품을 낸뒤.. 그거품을 가짜머리로 옮기는 식이죠... 가짜머리 감을땐... 마구잡이로 하는게 아니라... 한방향으로 만들어진 그상태를 충분히 이용해서... 손가락으로 빗질하듯이하면서... 좌우로 흔들어 주면... 엉킬염려없이 그나마 시원하게 감을수 있습니다... 이렇게 감은후 샤워기로 역시 한방향을 유지하게끔... 헹구는데요... 이때 샤워기로만 헹구기엔 찝찝하니까... 미리 세수대야에 담아놓은 물에 마지막으로 헹구죠... 이때 엉킬수 있으니까... 요령이 아주 중요합니다... (뭐 좀 엉켜도 최악의 제품이 아니라면...빗질로 충분히 풀어지겠지만... 아마 수백개는 충분히 빠질것이므로...) 대야에 충분히 머리를 담근후... 손을 쓰지 않구요... 그냥 머릴 좌우로 몇번씩 흔들어 주는거죠... 참눼...이런걸 쓰는 제가 웃깁니다...떱...-.-;;;;;;; 그담...물의 흐름에 의해서 머리가 충분히 풀어져 있기때문에... 자연스럽게 머리를 들어올리면 역시 한방향으로 정돈이 돼어 있을겁니다... 티비에서 수영선수들이나 다이빙선수들이 물속에서 나올때를 생각해보면 이해가 가실겁니다...(지금의 경우는 방향이 반대이지만) 이렇게 샴푸를 끝내신후... 린스나 트리트먼트를 사용합니다... 방법은 위와 동일이구요... 단지... 바로 씻어내는것보단... 린스가 있는 그상태에서... 세수나.. 샤워를 하구요... 아마 한 5분이나 10분...정도 시간이 걸리겠죠... 맨 마지막에... 헹궈내는거죠... 이렇게 하면 머리가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한마디로 약발을 충분히 받도록 하는거져... 그리고 수건으로 머리의 물기를 말릴때도...역시 한방향으로 닦아내던가... 아니면... 꾹꾹 눌러서 흡수시키던가 합니다... 그담... 드라이를 하던가... 아님 빗질로 끝내던가...하죠... 한방향으로 정돈되어 있으니까 빗질이라 드라이 하기도 편리하더군요... 이렇게 장황하게 얘기하니까... 무쟈게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지만... 샤워포함해서...한 20분정도면 끝납니다...여기에 드라이 시간 한 10분 정도 포함하면... 전부 30-40분정도 걸리더군요... 그런데 전 요즘 가발전용 삼푸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얼마전에 안 사실인데... 가발에 사용하는 인모가... 약간의 처리과정으로 그냥 쓰이는게 아니더군요... 그렇기에 생머리(진짜머리...살아있는 머리...-.-;; 궁극의 목표죠...떱...)에 쓰는 샴푸나 린스는 적합하지 않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마 그넘들... 이게 가발인지 눈치챌수두 있구...떱... 가발 사용하시는분들중에 전용샴푸나 린스같은 제품 아시는 분 있음 공유합시다... 이상 제 사용기입니다... ┼─ 1232(1232@hanmil.net) : 부착식! 2년 6개월 사용기(팁!) 12/24 [06:45] ─┼ │ 네. 전 ..소심이라서리..멜주소가 짝퉁입니다. │ 현재..28세의.. │ 전 98년 여름부터 밀란제품을 써왔는데요.(부착식) │ 간단한 사용기와 팁(-_-;)을 적어보려구요. │ 제가 써본게 구형제품이라 현재는 아마 없을꺼라고 생각합니다.] │ │ 뭐 다 아시는 내용일수도 있지만, 그래두 혹시 모르시는분들 있으시면 참고하시라구.. │ 1. 가발의 수명 │ 이건 그야말로 고무줄입니다. 자기하기 나름이죠. │ 저는 근근히 버티고 있지만, 보통 2년도 못쓰시더라구요. │ 2.머리결. │ 인도모(자연모)입니다. 좀 굵고, ..뭐.. │ 3. 티가날까? │ 예. 제가 미술을 합니다. 그래서인지 보면 알겠더라구요. │ 물론 길거리에서는 부착식은 거의 티가 안나죠. 주의깊게 보지 않으면.. │ 하지만 가까운 사람들은 알게될껍니다. │ 4.구입비용. │ 저는 120정도 들었구요. 보통 그정도 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5.추가비용. │ 음..한달에 한번 이발및 교정비가 3만원이고, 한 6개월에 한번 수선들어가는데..20만원정도? ..듭니다. 그리고, 앞이마 부착 양면테입이 만원정도. │ 6.위생문제. │ 첨엔 참 힘들더군요. 머리감기도 그렇고, 깨끗하게 감기가 힘들어서리.. │ 7.내구성 │ 첨에 한 5.6개월은 무리가 없는데요 이때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 시행착오땜에 많이 망가트리죠. │ 보통 가발숱이 줄어들고 가발:스킨"부위가 쩍쩍 갈라져서 코팅을 해야됨. │ 8.나만의 관리방법. │ 두피세척요. 보통 칫솔을 사용하라구 하는데 이건 말이 쉽지 칫솔 두께땜에 힘들고, 또 가발 망가집니다. │ 저는 보통 머리를 감은직후(감는게 맞는건지..헹구는건지..)하고나서 두피가 젖어있을때 "숟가락"을 깊숙히 집어넣어 잔여물을 긁어냅니다. │ 음....이 수저가요..밥먹는 보통 수저가 아니라..꿀선물세트에 들어있던겁니다. │ 자루가 좀 얇고, 숫가락이 완전히 둥근...(보통 수저는 그..둥그런데 앞쪽이 좀 각이져있죠.) 이수저자루를 머리곡선에 맞게 약간 구부려서 집어넣습니다. │ 원시적인 방법이죠. │ 하지만, 이것보다 위생적이고, 시원한 효과를 보는게 없더군요. │ 머리가 가려워도 시원하게 긁지못하는 스트레스..이건 안겪어본사람은 모르죠. │ 머리를 아무리 깨끗하게 헹구어내도 두피잔여물의 양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 게다가 시원해요. 더럽다고 생각마시고, 한번 해보세요. │ 저도 한번 시작하니까 멈출수 없네요.(이게 탈모를 가중시킨다고 해도 전 계속 할래요. 게다가 더 청결해지니까 도움이 될것같은데..) │ 그리고... │ 물론 샴푸린스 필수로 하고요..시중에 판매하는 웰라 리퀴드헤어를 씁니다. │ 성분조성을 보고 구입했고요.. │ 겉보기의 머릿결이 아니라 진짜로 도움이 된데네요(모발보수제라고 하더군요) │ 그담엔 잘 말리고,(웰라 리퀴드 헤어는 드라이열로 결합시킴..물론 넘 뜨겁게하면..절대안되죠)그렇게하면..훨씬 더 오래가는것 같아요. 그리고 넘 뻣뻣하다 싶으면 헤어에센스좀 사용하고. │ 될수있으면 평소에 앞이마선에 붙이는 테이프를 붙이지 않습니다. │ 첨엔 되게 어색하지만, 지금은 테이프 붙이면, 간지럽고, 더럽고, 답답해서 안씁니다. │ 또 이걸 자주 붙이고 떼고 하면, 가발 스킨이 금방 쩍쩍 갈라집니다. │ 떼고 붙일때 가발 머리카락이 달라붙어서 빠지기도 하고.. │ 뭐 대충 이렇게 씁니다. │ 지금까지 쓴것은 제 생각이구요. │ 말투가 재수없었다면, 죄송합니다. │ 음...두서없이 써보느라고... │ 도움되시길 바라구요. │ 제가 모르거나 틀린거 있으면 많이좀 알려주세요. │ 실질적인 정보의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2001.01.02 샴푸&영양제 조회 1,088 -
Re: 가발 논쟁에 대하여..
원료업자 wrote: > 제가 끼어들만한 사안이 아닌듯 하지만 답답한 마음에 > 몇자 적을까합니다. > 중세이후 유태인이 장악하고있던 가발기술이 홍콩의상인과 일본의기계기술 > 이 함께 우리나라에 들어와 1960년대초 (주)서통-오늘날 밧데리회사- > 이 최초로 국산 가발을 생산 한것이 우리나라 가발의 시작입니다. 낮은 인건비와 수출 드라이브 정책에 힘입어 1975년에는 수출품목3위에 > 가발이 랭크되기고 했습니다.반도(오늘날 LG패션),YH,다나무역등등 > 가발공장에서 하바드까지...라는 자서전이 나올만큼 우리주변에 흔했던 것이 > 가발회사였습니다. 당시 고급인력들은 물론,인력의최대고용처 였으니까요.. > > 1970년대에는 한국의 가발기술이 일본으로 역수출되는 일까지 생기게 됩니다. > 1979년 업계랭킹 3위였던 YH사건이 터지면서 우리나라의 가발업계는 잠시 > 주춤 하다가 가발 1세대들은 인건비가 싼 중국으로 건너가게됩니다. > 80년대 월20-30달러대의 중국의 낮은 인건비를 기반으로 한국의가발업계는 > 다시한번 국제시장에서 주가를 올리게 됩니다. > 이무렵 국내에 잔류한 가발회사들은 상대적으로 높아진 인건비때문에 > 고부가 가치의 남자용가발을 주로 생산하게 되면서,제2의 전성기를 맞게되죠 > 가발소비 세계1위의 일본의 모든 가발회사제품이 모두국산이였으니까요.. > 90년대들면서 가발1세대들이 대다수 은퇴하거나 2선으로 물러나면서 > 많은 가발실직자들이 나오게 됩니다.또 전자산업과 건설,무역붐이 일면서 > 고급 인력들이 사양사업에 들어오지 않게됩니다.그야말로 무주공산이 된 것이죠 > 이때 실직한 직공들이 가내수공업형태로 가발을 싼값에 제작하게 됩니다. > 가발산업은 원료산업을 바탕으로 생산과유통 그리고 최종시술자가 > 마무리를 함으로써 완성되는 고부가가치의 체계가복잡한사업입니다. > 그런데 현재 유독국내만은 원료분야와 생산은 배제된채로 철저하게 유통과 시술자위주로의 급성장을 해온 기형산업이 되고 말았습니다. > 여러분들의 불만이 바로 여기에서 기인하는 것입니다. > 어느회사 제품이든지 기술수준은 도토리 키재기인데.가격은 천차만별이고. > 말도안되는 과장광고와 적당한 말장난으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가발의 발전 방향에 정반대로의 역발전,급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 앞서도 지적했지만 원료와 과학적제작법이 철저히 배제된채 검증되지않는 원료로 손재주하나에 의존된 수많은 불량제품들이 난무하고 있는것입니다. > 거기에 이미용기술자들이 마치 가발전문가인양 득세하게되고 이들과 영세업자들이 공생관계를 이루며 이런 개판을 만들게된 것입니다. > > 얼마전 삼양사와 LG화학에서 가발원료분야를 연구하다가 시장성이 없다는 이유로 포기한 사례가 있었습니다.세계최고를 자부하는 우리나라의 실정이 이럴진데 물론 원조격인 미국의 몬산토나 듀퐁도 다 손을 들었죠.(원료가대비 유통비용의 폭리때문) > 지금 우리나라의 가발업계는 끝까지 포기않았던 일본 원료사들의 하수인 노릇들을 하고 있습니다. > 그 사실조차도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 요즘 이곳에 많은 업자들이 설치는 이유는 그만큼 안팔린다는 반증일겁니다. > 중국에서 과잉생산된 덤핑제품이 넘쳐나고. > 선전만 그럴듯하게하고 비싸면 사람이 몰리는 우리나라 현실과 그걸지켜본 > 많은 사람들이 회사를 차리고...수요를 몇배나 초과한 초과잉공급이 빚은 > 코미디 같은 현실입니다. > 여러분의 말못할 고민과 교묘하게 맞물려 판매업자들의 금전욕에 기인한 > 부축적의 수단과 왜곡된 기술로 전이하는 오늘의 현실입니다. > 제가볼때는 어느회사든 유통비용및 시술비를 포함하더라도 지금의 반수준의 가격이 적당하다고 봅니다.또 중국이나 베트남제라면 더싸야 적당합니다. > > 이미용기술만이 아닌 가발의기술이 없는 회사와 업자는 과감하게 도태시켜야 > 하고 기술력 있는 몇개회사만이 살아남아서 여러분에게 양심적으로 다가와야합니다. > 그만 그만한 기술제품이 천차만별의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광고전 형태의 > 가발업계가 재편되지 않는한, 판매업자들이 수익위주의 저가동남아산만을 숭배하는한, 중국인과 일본자본에게 가발시장을 고스란히 넘겨주게될 것입니다. > 지금까지의 가발시장에서의 최대피해자는 소비자였던이런 행태들이 개선되지 > 않는한은 더 큰 피해를 잉태하게됨은 물론 국가의소중한 초석이었던 가발산업은 > 철저한 무관심과 무지한 업자들의농간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 > > > > > > > > 안녕하세요? 평소 님에글을 잘 보고있습니다 그러던중에 호기심이 생겨서요 님을보면 우리나리의 가발역사와 가발에대해 원료까지 상당히 방대한 지식을 갖고계신데 님이 가발회사를 차리시는건 어떨까요 님은 나름대로 전문가임을 말씀하시잖아요 말씀하신 절반가격에 최고에 제품 가발전문가들로 구성된 회사를요 그리고 가발전문가와 미용 또는 이용사는 뭐가 어떻게 다른가요? 가발을 커트하는것과 진짜머리를 커트하는것이 어떻게 다른지도요.님은 그사람들이 전문가가 아니라니 그럼 어떤사람들이 전문가 인가요? 자격증도 없는 사람들이 머리를 만진다는것도 좀 이해가 어렵고 조금 이해가 어렵습니다 업계최고인 하이모와 밀란모두 전문가팀은 이미용 경력자인데 보통상식으로는 일반머리커트를 잘해야 가발커트도 잘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스타일도 그렇고 경험도 많고. 이미용경력자도 아닌 어떤사람이 가발전문가 인가요. 님은 단정지어서 전문가와 비전문가를 구분하는데 그정도 실력이면 님이 실제로도 맞춤과 부착을 할 능력이 되리라 봅니다 커트도요 일반사람들은 자기분야의 일외에 다른분야에는 확신이 없고 그래서 쉽게 판단을 못하는데 전문가 이시고 쉽게 판단을 하시니 물어봅니다
2000.12.14 샴푸&영양제 조회 733 -
Re: 아데랑스가 최고입니다...
임꺽정 wrote: > M & M wrote: > > 가발살려고 하는데 어느제품이 좋은가요? > > 밀란도 아니고 아다노도 아니면 어느제품을 구입을 해야 하나요? > > 하이모? 마키아방? 김찬월?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중 그래도 가장 나은게 뭐죠? > > 저 머리 엄청 벅겨졌어요. 도와주세요. 흑흑... > 제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했다가 업자로 오인받을까봐 겁도나지만 지금부터 써 내려가는 내용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인을 먼저 밝힘니다. > 저도 가발사이트란 사이트 다 가보고 써보신분들이 글로남긴 내용등을 읽어본결과 하이모가 제일 낳은듯 싶네요. > 하이모 가발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하이모 헐리웃이라고 붙이는 가발이 제일 탐 나더군요. > 저도 가발을 한번도 써본적이 없으니 확신은 없으나 그냥 인터넷으로 뒤져보고 여러분들의 글을 읽어본결과 내린결론입니다. > 요즘 이덕화가 쓰고나온 가발이 유난히 멋있어진거 같아서 하이모에 질문했는데 하이모 헐리웃이라고 하더라구요. > 근데 그 고정식도 관리비용과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야 멋있고 표안나는 가발을 만들수 있기 때문에 쉽게 결정을 못내리겠더군요. > 하지만 뭐 최후의 순간?이 오면 전 하이모 헐리웃으로 할까 합니다. > 님도 여러군데 돌아다녀보시고 알아서 결정하시기를...... >
2000.12.11 샴푸&영양제 조회 749 -
Re: 가발추천좀 해줘요, 급해요
M & M wrote: > 가발살려고 하는데 어느제품이 좋은가요? > 밀란도 아니고 아다노도 아니면 어느제품을 구입을 해야 하나요? > 하이모? 마키아방? 김찬월?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중 그래도 가장 나은게 뭐죠? > 저 머리 엄청 벅겨졌어요. 도와주세요. 흑흑... 제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했다가 업자로 오인받을까봐 겁도나지만 지금부터 써 내려가는 내용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인을 먼저 밝힘니다. 저도 가발사이트란 사이트 다 가보고 써보신분들이 글로남긴 내용등을 읽어본결과 하이모가 제일 낳은듯 싶네요. 하이모 가발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하이모 헐리웃이라고 붙이는 가발이 제일 탐 나더군요. 저도 가발을 한번도 써본적이 없으니 확신은 없으나 그냥 인터넷으로 뒤져보고 여러분들의 글을 읽어본결과 내린결론입니다. 요즘 이덕화가 쓰고나온 가발이 유난히 멋있어진거 같아서 하이모에 질문했는데 하이모 헐리웃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 고정식도 관리비용과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야 멋있고 표안나는 가발을 만들수 있기 때문에 쉽게 결정을 못내리겠더군요. 하지만 뭐 최후의 순간?이 오면 전 하이모 헐리웃으로 할까 합니다. 님도 여러군데 돌아다녀보시고 알아서 결정하시기를......
2000.12.11 샴푸&영양제 조회 740 -
왜 비쌀까 ??
왜 국내있는 가발장사는 비싸게 파는지 ? 중국및동남아시아공장에서 30불에서 80불에 수입에서 털없는 사람에게는 왕창 바가지를 씨우는걸까?? 미국에서는 enduser가 internet에서, 100불에서 300불이면 자기에 맞는 머리칼라까지 맞추어서 살수있는데, 그제품에 90%이상은국내가발 업체에서 국내시장에 파는것보다 더 많은 정성을 기우려 만든제품인데 제품에 대하여 잘아는 사람에게는 싸게팔고, 제품을 잘모르고 정보에 어두운 사람에게는 왕창바가지를 씨운다...... 무서운 거품을 어떻게 하면 낯출수가 있을까?????? 국내에 털없는사람들이 미국에서 on-line으로 구매를 하는것이 훨씬 싸게 살수있다 ???? 가발장사들이 이야기 하는 자기들만의 knowhow & R&D . @@@ 등등등.. 다 거짓말이야. 왜 www.yahoo.com 에서 hairpiece or toupee라고적고 return하면 너무나 많은 정보가 나와 있다. 가격, 제품사양, 품질, 기술 제반비용을 제외한다고 해도 원가에 10배이상을 요구하는것은 너무나 심하다. 이해가 가질 않는다. 국내 가발장사들이 외국에다는(특히 미국)10만원 정도에 수출을 하면서, 국내에서는 털없는 사람의 패쇄성을 이용하여 터무니 없이 바가지를 씨우는지!!!! 같이 연구 합시다.
2000.12.11 샴푸&영양제 조회 533 -
Re: 00한사람님께 질문있는데요?
율부린노 wrote: > 안녕하세요 > 저도 지금 가발을 착용하려고 생각하고있는 사람입니다 > 님께서 하시 곳에 갈려고 마음먹고있는데 착용해보시니까 어떤지알고싶습니다 > 정말 자연스러운지....... > 그리고 앞이마라인은 티가 나질않는지 > 그리고 관리를 어떻게하는지... > 장단점에 대해서 자세히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럼 그다리겠습니다 > 안냐세여 전 하**에서 했는데여. 지방살거든여. 광주점에서... 가격은 마니 비싸더라구여. 120만원인데 110만원에 했어여. 사실 제가 두상은 작은데 탈모된 부분이 좀 넓거든여. 님의 나이가 어케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전 머리 1cm도 안되게 다 밀어도 탈모 된 부분이 테가 나요. 그래서 이젠 밀고 다닐수도 없구 해서 마지막 수단으로 선택했거든여 조금 탈모됐다면 자신있게 걍 다니시구요. 나정도로 넓게 마니 탈모 됐다면 가발하시는것도 괜차나요 저는 고정식으로 했구요 하이모 헐리훗은 아니예여 nsg2000 인가 먼가... 하는건데... 하이모 사이트 가면 있어여. 음..지금으로선 만족하는 수준이예여. 가발 착용후에는 사람들이 몰라보더라구여. 자세히 보지 않는한... 머리 어케 된거냐구 물어보길래 걍... 가발 썼다구 말해여. 사람들도 훨 낫다며 진작에 하지 그랬냐는등 이제 장가가도 되겠다는 등 좋은 말 마니 들어여 가르마 부분은 머리숯이 많아서 테가 나구, 앞 이마 라인은 머리 올리면 걍 테가 나요. 특히 앞 이마부분은요 그래서 전 가르마를 정확히 타지 않구요 앞 이마는 내리는 스타일이예여 현재 저의 상태는 가발 썼다는거 아는 사람은 그걸 인식하구 있으니까 알테구요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는한 모르는 사람은 전혀 몰라요. 자고 일어나면 머리카락이 좀 올라가는데 빗으면 걍 내려오구요 .. 얼마전에 에버랜드 갔었는데.. 바이킹 탔어여 그래서 앞 이마 바람에 날리지 않으려고 바닥만 쳐다 봤지여. 근데 ... 타구 나서 걍... 손으로 한번 머리 쓸어 내리면 될 정도. 사실 바람 세게 불면 좀 날리거든여. 그럴땐 신경 써야해여 가발 착용중에 관리는 특별한거 없구 위에서 말한점만 신경쓰면 되구여 전 이틀에 한번씩 머리 감구요. 가발 안에는 치솔로 씻어여. 앞부분은 양면 접착제로 붙이니까 손으로 걍 떨어지거든여 그 사이로 치솔 넣어서 씻구요 장단점은... 머...제가 딴거 착용 안해봐서 비교할 만한 대상이 없네요 그래서... 특별히 머가 좋다 나쁘다 말은 못하겠구요. 한가지 확실한건... 땀흘리면 가렵자나여 긁을수도 없구... 좀 불편한 점 있어여 손가락으로 꼭꼭 누르면 좀 나아져여. 땀흘릴땐 그땐 정말 불편해여. 여름에는 안 써 봤는데... 회사에서 현장 나갈때 안전모 착용하거든여 그럴땐 좀 답답하구 가렵구... 안전모 벗으면 머리카락이 좀 뜨구.. 모자 착용하구 땀 흘리면 축 죽어버리구... 머.. 그래여 그래서 항상 빗을 가지구 다니져 근데...중요한건 ... 성격인거 같아여.. 전 좀 둥그런 성격이라서 그런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든여. 가발 착용한 후에도 머리에 전혀 신경 안써여 드라이도 안하구 무스나 스프레이도 안바르구.. 걍 다녀여. 근데.. 무스같은거 좀 바르는게 나을거 같아여.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그리구 머리 스타일도 더 잘 나오는거 같아여 비용은여 가발 수명이 2~3년이라니까 그동안 관리비가 한달에 삼만원, 가발비 110만원 정도, 기타 부대비용으로는 교통비라던가 시간 등등 그리구... 무스.. 스프레이 같은거는 취향이니까.. 결론은여... 젊은 나이인데 탈모가 마니 된 상태라면 가발 착용할만 하다는 거죠. 거기에 드는 비용 이상으로 ... 괜찮아여. 아직 관리비는 안내구 있지만... 이상으로 제가 아는거 그리구 제 경험담 모두 적었네여...도움 되시길..
2000.11.09 샴푸&영양제 조회 481 -
탈모떄문에...병원에서..종합진단받아조신분??
저 정확한 탈모의 원인을 찾을라고 병원에서 검진을받아볼라고하는데여 어떤검사들이잇고(텔레비전에서봣는데갑상선검산가??그거하던데) 비용은얼마나되는지좀 알려주세요
2000.11.01 샴푸&영양제 조회 559 -
Re: 나노 샴푸주문을 했는데..안와요..진심이님..
괴로운남 wrote: > 나노샴푸 어럽게 주문을 했는데.. > 근데 그쪽에서 주문을 하면 발송을 했다는 그런 메일이라도 주지 않나요? > 보통 국내사이트에서는 물건을 주문하고 나면 그쪽에서 물건을 발송했다는 > 메일을 주던데... > 헌데 나노샴푸는 주문하면 7일만에 온다고 하시던데.. 전 9일이 지나도 안와요..어찌된건지...늦게 오는경우도 있는지요.. > 나노샴푸 구입하신 경험이 있으신분 답변 부탁합니다...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요새 너무 바빠서.... ^_^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바로 즉시 e-mail로 영수증이 도착합니다. 영수증의 내용은 주문한 수량과 비용, 주소 등 자세한 사항이 나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님께서 잘못 신청하신 것 같네요.
2000.10.19 샴푸&영양제 조회 551 -
Re: 가발을 쓰시고자하는분들께
성원 wrote: > 수년간 맟춤가발을 미국,일본,이스라엘등으로 수출만 해오다가 이번에 국내진출을 계획하고 있읍니다. 기존에 국내에는 H,M,K등 여러 가발업체들이있읍니다만 사실 맟춤가발은 실지로는 그다지 큰차이가 나는것이 아닙니다. 당사가 계획하고자하는것은 정말로 가발을 쓰고자 원하나 엄청난 가격으로 인해 고민하고 주저하시는 분들께 거품을 뺀 부담없는 가격으로 만족을드리고자하는겁니다. > 사실 몇십만원에서 백만원이 넘는 비용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엄청난 부담이 > 아닐수 없읍니다. 저희제품은 바이어들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아 왔으며 고품질 > 최저가로 공급하겠으며, 일차적으로 다음주까지 원형탈모인 분들을 위한 > 클립형TOP PIECE 를 제작하겠읍니다. 여러분들의 최종만족과 보람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여러분들의 고민을 같이 풀어나갑시다. 말만 그럴사하게 마시고..자료나 배경사진...가발..사진등을 올려주세요.. 안그러면..탈모인들에게 집단 매도 당합니다.. 빨랑..자료 보여줘요
2000.10.13 샴푸&영양제 조회 673 -
가발을 쓰시고자하는분들께
수년간 맟춤가발을 미국,일본,이스라엘등으로 수출만 해오다가 이번에 국내진출을 계획하고 있읍니다. 기존에 국내에는 H,M,K등 여러 가발업체들이있읍니다만 사실 맟춤가발은 실지로는 그다지 큰차이가 나는것이 아닙니다. 당사가 계획하고자하는것은 정말로 가발을 쓰고자 원하나 엄청난 가격으로 인해 고민하고 주저하시는 분들께 거품을 뺀 부담없는 가격으로 만족을드리고자하는겁니다. 사실 몇십만원에서 백만원이 넘는 비용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엄청난 부담이 아닐수 없읍니다. 저희제품은 바이어들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아 왔으며 고품질 최저가로 공급하겠으며, 일차적으로 다음주까지 원형탈모인 분들을 위한 클립형TOP PIECE 를 제작하겠읍니다. 여러분들의 최종만족과 보람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여러분들의 고민을 같이 풀어나갑시다.
2000.10.13 샴푸&영양제 조회 884 -
Re: 스펠라707에대해서...답변좀부탁해여
의약품으로써 전혀 검증이 안된 제품을 쓴다는 것은 무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제품이 피부알러지테스트등 기타 여러가지 부작용에 대해서 거의 검증이 안됐잖아요. 보통 일반 샴푸도 5%내에서 skin test를 실시하는데, 과연 스펠라가 그러한 테스트를 했을까요? 오로지 발모에 치중하다보니, 그러한 부작용은 거의 무시됐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자신이 있는 제품이라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외국에 대해서도 의약품등록을 하는게 순서일겁니다. 미국에는 사기성 제품이 너무많아서, 탈모방지제품이나 발모제에 대해서는 웬만해서는 의약품등록을 않해줍니다. 그래서 대부분 발모제품이 화장품으로 등록을 하는 겁니다. 예전에 사기발모제인 HG-305도 화장품으로 등록이 되어있습니다. 미국은 사기성 발모제품으로부터 그만큼 소비자를 보호하는 거지요. 님께선 스벤슨에서 효과를 못보셨다고 하시는데, 그것은 스벤슨이 탈모의 원인에 대한 접근이 잘못됐기 때문일겁니다. 남성탈모자의 대부분은 두피의 청결이나 모발영양의 문제가 아니라 남성호르몬과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돈이 아주 많다면 한번 사용해보시고, 대다모이용자를 위해 사용기 올려보세요. 하지만 한달에 30만원 이상하는 제품을 장기간 쓴다면, 거기에 드는 비용이 얼마인지도 계산해 보셔야 겠지요? 가격대 효용면을 고려해보심이 현명함 아닐까요? 그럼 안녕히 계시고,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2000.09.24 샴푸&영양제 조회 849 -
나노 샴푸 구입
나노 샴푸 구입할려고 하는데요. 무지어렵고 짜증나에요.. 신용카드가 없는 대학생이니 방법이 없네요. 부모님께 나 대머리라서 샴푸사야되니까 좀 달라고 할수 도 없고..난감해요.. 혹시 구입하실꺼면 저도 비용을 드릴테니 좀 끼워주세요. 부탁입니다.
2000.09.24 샴푸&영양제 조회 705 -
진심이님! 도움을 구합니다.
진심이님, 저는 지금미국에서 박사학위공부를 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작년 여름부터 머리카락이 얇아지더니 속이 비치기 시작합니다. 머리를 그냥 밀어버리려다가 그래도 무엇인가 노력을 한 후 시행 을 하기위해 프로페시아를 복요하려구 합니다. 우선 진심이님 말씀대로 샴프를 바꾸기로 했구요. 그런데 프로페시아는 의상의 처방을 먼저 받는 것이 우선일 것 같은데, 여기는 미국이라 만약 그 검사가 복잡하다면 상당한 비용이 될 것 같은데, 프로페시아를 사기위한 검진은 어떤것이며 그 절차가 복잡한지를 알고 싶습니다. 일교차에도 건강하시구요.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2000.09.21 샴푸&영양제 조회 477 -
진심이님께 여쭈어 볼려구여...~!
모두들 안녕하세여... 진심이 님께 여쭙고 싶은게 있어서여... 전 우리들의 이야기와 여기에 글을 올리거든여... 근데 이야기 쪽엔 황정욱 선생님이 주로 답을 해주시고 여긴 진심이님께서 답을 해주셔서 양쪽 다 올립니다 진심이 님은 운영자신가여 아님 황정욱선생님과 동일인이신가여... 궁금 해서리....~!~!!!~ 걍 위에껀 그냥 여쭈어 본거구여.. 니옥신 저번에도 여쭈어 봤는데여 지금 삼일째 쓰구여 오늘 감으면 사일째다 니옥신 독하다는거 알면서두 처음엔 좀 깨끗이 하구 싶어서 일주일은 매일쓰고 하루걸러 한번씩 쓸려구여 .. 순전히 내생각...^^ 궁금한거는여 샴푸쓰고 린스 사용할때여 그 린스가 잘 안헹구어져여 .. 아무리 씻어내도 미끈함이 잘 가시지가 않거든여 ... 워낙 독하다구 하셔서 불안해져서여.... 여쭈어 봅니다 원래 린스는 미끄럽다구 생각하구 쓸까여...? 판매처에 전화문의해도 그쪽사람들은 아는게 전혀 없더라구여.. 자기네들은 전혀 안쓰는것 처럼 말하면서 .. 자기네들은 팔어먹기만 하구 쓰지 않는 분위기 있져... 어떻게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괜히 쩝 아시져..? 아!! 나노 샴푸여 진심이 님께서 쓰신글 보니까 흠 총 구입비용이 60~70$ 정도 되겠던데여.. 진심이 님은 글도 많이 올려주시면서 좋은일도 많이 하시니까여 혹시 대량 구매 하셔서 저희들과 같이 나누어 쓰면 안될까여 ...? 진심이 님을 장삿꾼으로 만들고 싶진 않은데여 인터넷판매가 운송비가 장난 아니잖아여... 운송비 포함인가 ..? 아직 사이트엔 안들어 가봐서여... 걍 함 생각 해보셨으면 해서여... 쩝 글구여 프로페시아도 써보구 싶은데 절대 끊지않구 평생 먹어야 한다니까 자신이 없네여 정말 평생 끊지 않구 먹어야 하나 ......... 쩝...`!~!~! 그럼 이만 진심이 님도 계속 좋은글 올려주시구여 모두들 힘내세여 ...~!~ 화이팅
2000.09.18 샴푸&영양제 조회 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