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비용" 검색결과 (455건)
-
탈모치료의 임상자원자를 모십니다.. - 성형외과 옴므 -
안녕하십니까? 성형외과 옴므(www.homme.co.kr) 원장 황규석입니다. 제가 지금 원하는 것은 현재 본원에서 치료중인 발모 치료에 대한 충분한 임상 결과를 위해 임상 자원자분을 모시기 위해서 입니다..... 제가 현재 치료를 하고 있는 방법을 제가 처음으로 알게 된것은 아주 우연한 기회 였습니다.... 제가 현재 치료를 하고 있는 방법은 원래 탈모의 치료를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목적으로(정확한 내용은 직접 방문시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처치를 하던 와중에 우연히도 그 처치를 하신분들 중에 많은 환자분들의 이마에서 새로운 모발이 자라나는것을 발견 하고 난 뒤 부터였습니다....... 처음에는 전혀 알지 못하다가 여러번 같은 결과가 생기는 것을 보고서야 탈모에 같은 방법을 사용하여 보았는데, 놀랍게도 많은 환자에서 발모기 되는것을 보고서 요즘에는 본격적으로 탈모에 그 방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을 올리는 것은 이러한 방법에 대한 객과적인 결과의 판정을 위해서는 좀 더 많은 임상결과가 필요하기 때문 입니다..... 원래 이 방법은 탈모가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수년전부터 다른 목적으로 수도 없이 많이 시술되고 있는 방법이며, 의학적으로도 아무런 부작용이 없으며, 이미 안정성이 입증되어 인체에는 아무런 문제 없이 보편적으로 널리 사용되어지고 있는 방법 입니다. 제가 지금 여기에 그 방법이 무었인지를 발표 하는 것은 전혀 어렵지 않으며 그 누구나 다 아는 방법 이지만, 제가 직접적으로 발표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 방법에 대한 비밀 유지 때문 입니다. " 제가 비록 여기에 공개적으로 그 방법에 대해서 발표를 하지는 못하지만, 본원에 방문을 하시는 분에게는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다만, 죄송한 말씀 입니다만, 자원자 모두에게 시술을 해드리지는 못하구요.... 자원자님께서 직접 방문을 하시면 제가 진찰후에 시술 여부를 결정해 드리겠습니다.... 물론 시술비는 무료 입니다....( 임상 시험 기간에만...... ) 그리고 제가 모든 자원자를 모두 다 수용하지는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 시술에 사용되어지는 약물의 비용이 단순히 약값만으로도 60-70만원을 호가하기 때문 입니다.(아마도 지금 이 내용만으로도 어떤 약물인지는 아마도 성형외과 선생님이시라면 대부분은 아시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즉 모든 자원자에게 다 시술을 해드리지는 못하구요, 제가 직접 진찰후에 시술 여부를 결정을 할 예정 입니다...... 비밀 유지를 위하여 자세한 내용은 직접 방문 하시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방문시에는 미리 예약을 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요즘은 수술이 많은 관계로 미리 예약을 하시고 오셔야만 기다리시는 불편을 줄이실수 있기 때문 입니다. 아니면, 방문하시기 전에 전화로 확인을 하시고 방문 하셔도 됩니다. 02-514-0990 (홈페이지www.homme.do.kr로 예약하시면 편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2002.03.20 샴푸&영양제 조회 861 -
하수오에 대한 질문인데요..
제가 작년에 한약을 먹고 왼쪽 훤한 부분에서 솜터이 꽤 많이 자랐거든요.. 근데 비용이 너무 들어서 그만 뒀더니 3센티까지 자라던게 도로 다 빠졌지 뭡니까? 그래서 한의사님께 싸게 집에서 혼자 할수 있는 방법 뭐 없냐고 여쭤보니 하수오로 차를 끓여서 마시라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지금 며칠 째 열심히 마시고 있습니다. 궁금해서 그러는데 혹시 하수오로 차끓여 드셔서 효과보신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백하수오랑 적하수오 중 어떤걸 먹어야 하나요???
2002.03.08 샴푸&영양제 조회 874 -
Re: 검정콩가루는 어디서?
슬픔 wrote: > 검정콩가루나 검정깨는 어디서 구입할수있나여? > > 혼자살다보니...영 > 서울사는데 아시는분 리플좀 부탁함돠. > (방앗간 갔더니 콩볶아와야 갈아준다는데...) 가루로 된 것을 구입할려면... 비용이 좀 더 들지만 편하지요... 대부분 보면 시장,마트,백화점등에 찾아 보시면... 건강 코너 같은곳 있을겁니다... 요즘 특히 생식이다 머다 해서 그런곳이 많습니다...
2002.03.04 샴푸&영양제 조회 1,157 -
샴푸 추천..
LG 모엔모아 14000원 모발력 샴푸 13000원 그로비스골드 ??????원 샴푸 제조원가로 따지면 얼마 정도 하겠습니까? 정답 1000-3000원 입니다.. 나머지는 거의 마케팅 비용이죠. 제가 세개다 써봤는데 다 괜찮은거 같습니다. 절대 발모를 기대해서는 안되고요, 머리가 깨끗이 씻겨지고, 탈모에도 어느정도 효과가 있답니다. 비싼 샴푸 써보았자 효과는 거의 비슷해요. 궂이 외제 샴푸 쓰지 마시길...
2002.03.02 샴푸&영양제 조회 1,086 -
확실한 답변 입니다!!!.
확실한 답변 입니다!!!. 관심 보여주신것 감사드립니다. 괜찮으시다면 신분을 좀 밝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처 같은것은 필요 없습니다. 혹시 타 회사의 운영자는 아니신지???!!!! 그럼 답변 드리겠습니다. gomgom wrote: > 이제서야 보았어요.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 한마디로 일본 회사에 속으셨군요. > 몇가지만 짚어 드릴께요. > 1. 특허란 기술공개를 통하여, 기술발전을 목표로 하는 것입니다. > 대신 일정 기간동안 그 기술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주는 것이구요. > 그러니, 특허를 내었다면 당연히 내용이 공개됩니다. > 그 번호를 알려줄 수 없다니요? 정말 말도 안되는 웃기는 이야기 군요. 답변1. 특허는 제가 특허증을 보았습니다. 자세한 사진도 올려놓았고요. http://my.netian.com/~yhc6478/ 이곳에 가서 큰그림으로 보세요.번호가 보입니다. 2. 특허 내용은 WIPS라고 하는 특허만 전문적으로 찾아주는 회사에서 검색한 내용이니 정확합니다. > 없다는 것은 확실해요. 전문가가 찾은 거에요. 답변2. wips회원이신가요? 그거도 못찾는다면 전문회사가 아니죠!!! > 3. 그렇게 효과가 있다면, 왜 인터넷에 공개를 못하나요? > 비용이 많이 들어서요? 아님, 공개적으로 효과가 없다고 반발을 사기 때문인가요? 답변3. 전 세계에서 모조품 기술 1위가 어디인지아세요?!! 맞아요! 우리나라 입니다. > 4. C3H 마우스에 대한 것입니다. 지금 제가 일본학회 논문을 읽고 있는데... > 그 논문의 내용이 C3H 마우스의 털을 강철날이 달린 바리깡으로 깎느냐, 세라믹 날이 달린 바리깡으로 깎느냐에 따라 털이 자라는 속도가 다르다는 내용입니다. 털을 깎을 때 날이 잘 안드는 강철날 바리깡으로 깎으면서 자극을 주게 되면 털이 더 빨리 자란다는 내용이죠. > 그런데, 한번 C3H 마우스의 털이 한번 깎으면 안자란다구요? 정말 어이가 없군요. 답변4. 아무리 바보라도 강철날로 깎아야만 되는 쥐를 시험에 사용할까요? 이 세상에 발모시험용 쥐가 없었어 이쥐로 시험했을까요!! 털이 아주많이 나는 그런 쥐로 발모 시험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사람이있을까요?! 논문을 다읽지도 않고 모함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5. 마지막으로 다시 말씀 드립니다. 약에 대한 효능에선 100%란게 있을 수 없어요. > 그게 사실이라면, 이 세상에 머리빠지는 것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하나도 없겠군요. 또 어느 정도 효과가 있어도 아마 신문에서 방송에서 난리가 났을 겁니다. 답변5. 전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동양란이 100%효과가 있단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同時にクロトンオイルという薬物との発毛比較も行なわれました。クロトンはどんな人でも100%発毛する薬物ですが、残念ながら発ガン性がある為に患部に塗ると確実にガンが発生する為に厚生省から使用を禁止されている強力なものです。このクロトンとの比較の結果、新マイレーベンの効果は40%の値を示しましたが、他社の市販の育毛剤は10%にも届きませんでした。" 번역: "동시에 크로탄 오일이라는 약물과 발모 비교도 같이 행하였습니다. 크로탄 오일이란 것은 어떤 사람에게도 100% 발모하는 약물입니다만, 안타깝게도 발암 물질이기 때문에 환부에 바르면 틀림없이 암이 발생하기 때문에일본 후생성에서 사용을 금지시킨 강력한 것입니다. 이 크로탄 오일과 비교 결과, 신 마이레벤의 효과는 40%의 수치를 나타내었습니다만, 타사에서 시판하고 있는 육모제는 10%에도 미치지 못하였습니다." 크로탄오일에 대한 자료는 대학의 연구 기관이나 한국의 보건복지부에서 찾아보면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약은 일본 후생성에서 확인하면 가장 빠르겠지요. 탈모때문에 암에걸리수야 없지.... 답변6. 너무 의심도 많으시고, 탈모때문에 고민이 많아 연구도 많이 하신것 같은데, 일본 회사 인터넷 주소를 알려드릴께요. http://www.palstar.co.jp/tokusen-gumi/ 직접 방문하셔서 사용자들이 보낸 내용으로 만든[メールマガジン(메일메거진)]동양란발모제 사용 간증의 사용기도 한번 읽어보세요. 많이 구입한 사람은 54개까지 구입했답니다.(돈이 남아서일까요??!!) 저도 머리숱이 없다는 이야기를 어릴때부터 들었고 속알 머리가 없었어 사용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머리가 빠지든것이 안빠지고, 비듬이 완전히 다없어졌고, 솜틀이 까맣게 변하고 전체적으로 머리가락이 굵어조, 검은 솜틀이 많이생기더군요. 지금은, (사실저는 원래 이렇다고 생각하는데) 주위사람들이 난리네요. 머리숱이 너무 많아졌다고.... 저도 믿지않다가 직접 시험으로 사용해보고 머리가 나니까 이건엄청나다 싶어 수입을 결심한겁니다. 자꾸 따지지만 마시고 일단 한번 써보세요. 써보시고 말씀하세요. 싸게드릴께요. 그래도 효과가 없으면 전 정말 유구무언 아니겠습니까..(^-^) 다시한번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꾸벅) ps: 아직은 홈페이지나 모든것이 부족합니다. 지금 계속 작업중입니다. 조금만 참으세요.... > > > > > > 사용자 wrote: > > 고발자 wrote: > > > 회사는 답변을 하시오... > > > > > > 이렇게 자세하게 찾아보았으니, 이제 회사가 > > > 만약 당신의 동양란이 정말 허위광고하는 것이 > > > 아니라면, 여기에 대한 적절한 답변을 해야 하는것 > > > 아니겠습니까? > > > 만약 이글에 대한 자세한 리플을 하지 않을 경우 > > > 고발조치하겠어요. > > > 허위/과대 광고. > > > 뉴스에서 가끔 보시죠? > > > 가짜 발모제 구속된거.... > > > 나도 한번 고발한적이 있거든요... > > > 정말, 가슴아픈 사람들을 울리는 허위발모제 > > > 이제 우리 힘으로 뿌리 뽑읍시다. > > > > > > 귀사가 정말 당신들의 제품, 수입품이라면 당신들의 수입품을 > > > 자신하신다면, 위 리플에 대한 자세한 리플, > > > 아니면, 죄송합니다 라는 리플이라도 달길 바랍니다. > > > 아니면, 고발조치하겠습니다. > > > > > > 명심하십시오. > > > > > > > > 제가 님의 글을 좀 늦게 발견을 해서 답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 일본 제조 회사에 의뢰하여 답변을 받았습니다. > > 일본에서 온 내용도 같이 올리겠습니다. 그럼. > > > > > > gomgom wrote: > > > 말이 안맞는 점이 너무나 많군요. > > >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 > > 1. 우선 제가 한국 특허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에비네","동양란"으로 검색하니 이상한 특허가 하나씩 나오는군요.발모/양모와는 전혀 다른 에비네는 사이클 기관에 대한 특허 "공개특허 1998-701163 부스터장치"와 동양란은 "공개특허 2000-033751 색소변이식물체 및 그 제조방법 "이고, > > > "크로틴 오일", "크로틴", "트립탄", "트립탄 트린"이란 단어가 들어간 특허는 하나도 없군요. > > > > 1. 我メ?カ?の方針で特許番?は?えられません. > > どうせまねさえるからですから, そういう人はかってに自分で調べて欲しいです. > > 間違いなく韓?で特許になっていますから?門家に調べてもらえば見つか > > るはずです 3年くらい前に特許になりました. > > 東洋蘭の特許で見つかると思います > > 1. 저희 제조회사의 방침으로 특허번호는 알려드릴 수가 없습니다. > > 어차피 누군가 위조를 하기 때문에 "꼭 알고 싶은 사람들은 직접 조사 해보라고 하세요. 틀림없이 한국에서 특허를 받았으니까. 전문가가 조사하면 충분히 찾을 수 있습니다. 3년 정도전에 특허를 받았습니다. > > 동양란 특허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 > > > > > 2. 일본 사이트에 생산 개발 화학연구소란 것도 검색이 되질 않습니다. > > > (이건 제가 못 찾았을 수도 있지만, 별로 유명한 곳은 아닌 것 같습니다. > > > > 2. 住所 : 京都府京都市左京縣下鴨森本町15生産開發化學硏究所 > > 電話 : 075-721-2933 > > が住所です。インタ?ネットには情報公開していません > > 상기가 주소와 전화번호입니다. 인터넷에는 정보 공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 > > > > > > 3. C3H마우스는 누드 마우스(털이 없는 마우스)가 아닙니다.(검은 털을 가진 마우스입니다.) > > > 4. 털없는 마우스인데 왜 털을 자르나요? > > > 혈류량 증가 실험에 "털을 깍은 C3H 실험 쥐의 등 부분에 발라 줍니다"이런 글이 있군요. > > > 5. 털없는 마우스가 아니면 털을 깎아도 반드시 자랍니다. > > > 발모 면적 변화가 0이란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이야기 입니다. > > > > 3. このねずみは最初だけほんのすこしだけ毛がありますが > > 一度かってしまうと生えなくなる習性のねずみです > > 3. 이 쥐는 최초에만 아주 조금 털이 있습니다만, 한번 깍아 버리면 털이 나지 않는 습성의 탈모 시험용 쥐입니다. > > > > > > > > > 6. 아직 어떤 기능을 가진 의약품도 100%란 말을 쓸 수가 없습니다. > > > 이건 좀 그렇네요. > > > > 4. クロトンの資料は大?の?究機?か韓?の厚生省で調べられると思います > > ?門の文?にも載っ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がこちらではわかりません > > ?門家に聞くようにいって下さい > > 4. 쿠로톤에 대한 자료는 대학의 연구 기관이나 한국의 보건복지부에서 찾아보면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 전문 문서에도 실려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희들은 잘 모르겠습니다. > > 전문가에게 물어 보도록 해주십시오. > > > > 이상이 일본에서의 답변입니다. > > > > 추신: 님께서 혹, 혼동해서 읽은 부분이 있으신것 같아서 입니다. > > 동양란이 100%효과가 있단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 > 다시한번 동양란 설명 사이트에 가셔서 확인바랍니다. > > http://my.netian.com/~yhc6478/ > > > > 그리고 행여 님과 다른 분들의 오해 소지가 있었다면 사과 드립니다. > > > > 감사합니다. > > > > > > > > > > > >
2002.02.28 샴푸&영양제 조회 963 -
속으셨군요.(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제서야 보았어요.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한마디로 일본 회사에 속으셨군요. 몇가지만 짚어 드릴께요. 1. 특허란 기술공개를 통하여, 기술발전을 목표로 하는 것입니다. 대신 일정 기간동안 그 기술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주는 것이구요. 그러니, 특허를 내었다면 당연히 내용이 공개됩니다. 그 번호를 알려줄 수 없다니요? 정말 말도 안되는 웃기는 이야기 군요. 2. 특허 내용은 WIPS라고 하는 특허만 전문적으로 찾아주는 회사에서 검색한 내용이니 정확합니다. 없다는 것은 확실해요. 전문가가 찾은 거에요. 3. 그렇게 효과가 있다면, 왜 인터넷에 공개를 못하나요? 비용이 많이 들어서요? 아님, 공개적으로 효과가 없다고 반발을 사기 때문인가요? 4. C3H 마우스에 대한 것입니다. 지금 제가 일본학회 논문을 읽고 있는데... 그 논문의 내용이 C3H 마우스의 털을 강철날이 달린 바리깡으로 깎느냐, 세라믹 날이 달린 바리깡으로 깎느냐에 따라 털이 자라는 속도가 다르다는 내용입니다. 털을 깎을 때 날이 잘 안드는 강철날 바리깡으로 깎으면서 자극을 주게 되면 털이 더 빨리 자란다는 내용이죠. 그런데, 한번 C3H 마우스의 털이 한번 깎으면 안자란다구요? 정말 어이가 없군요. 5. 마지막으로 다시 말씀 드립니다. 약에 대한 효능에선 100%란게 있을 수 없어요. 그게 사실이라면, 이 세상에 머리빠지는 것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하나도 없겠군요. 또 어느 정도 효과가 있어도 아마 신문에서 방송에서 난리가 났을 겁니다. 사용자 wrote: > 고발자 wrote: > > 회사는 답변을 하시오... > > > > 이렇게 자세하게 찾아보았으니, 이제 회사가 > > 만약 당신의 동양란이 정말 허위광고하는 것이 > > 아니라면, 여기에 대한 적절한 답변을 해야 하는것 > > 아니겠습니까? > > 만약 이글에 대한 자세한 리플을 하지 않을 경우 > > 고발조치하겠어요. > > 허위/과대 광고. > > 뉴스에서 가끔 보시죠? > > 가짜 발모제 구속된거.... > > 나도 한번 고발한적이 있거든요... > > 정말, 가슴아픈 사람들을 울리는 허위발모제 > > 이제 우리 힘으로 뿌리 뽑읍시다. > > > > 귀사가 정말 당신들의 제품, 수입품이라면 당신들의 수입품을 > > 자신하신다면, 위 리플에 대한 자세한 리플, > > 아니면, 죄송합니다 라는 리플이라도 달길 바랍니다. > > 아니면, 고발조치하겠습니다. > > > > 명심하십시오. > > > > 제가 님의 글을 좀 늦게 발견을 해서 답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일본 제조 회사에 의뢰하여 답변을 받았습니다. > 일본에서 온 내용도 같이 올리겠습니다. 그럼. > > > gomgom wrote: > > 말이 안맞는 점이 너무나 많군요. > >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 > 1. 우선 제가 한국 특허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에비네","동양란"으로 검색하니 이상한 특허가 하나씩 나오는군요.발모/양모와는 전혀 다른 에비네는 사이클 기관에 대한 특허 "공개특허 1998-701163 부스터장치"와 동양란은 "공개특허 2000-033751 색소변이식물체 및 그 제조방법 "이고, > > "크로틴 오일", "크로틴", "트립탄", "트립탄 트린"이란 단어가 들어간 특허는 하나도 없군요. > > 1. 我メ?カ?の方針で特許番?は?えられません. > どうせまねさえるからですから, そういう人はかってに自分で調べて欲しいです. > 間違いなく韓?で特許になっていますから?門家に調べてもらえば見つか > るはずです 3年くらい前に特許になりました. > 東洋蘭の特許で見つかると思います > 1. 저희 제조회사의 방침으로 특허번호는 알려드릴 수가 없습니다. > 어차피 누군가 위조를 하기 때문에 "꼭 알고 싶은 사람들은 직접 조사 해보라고 하세요. 틀림없이 한국에서 특허를 받았으니까. 전문가가 조사하면 충분히 찾을 수 있습니다. 3년 정도전에 특허를 받았습니다. > 동양란 특허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 > > 2. 일본 사이트에 생산 개발 화학연구소란 것도 검색이 되질 않습니다. > > (이건 제가 못 찾았을 수도 있지만, 별로 유명한 곳은 아닌 것 같습니다. > > 2. 住所 : 京都府京都市左京縣下鴨森本町15生産開發化學硏究所 > 電話 : 075-721-2933 > が住所です。インタ?ネットには情報公開していません > 상기가 주소와 전화번호입니다. 인터넷에는 정보 공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 > > > 3. C3H마우스는 누드 마우스(털이 없는 마우스)가 아닙니다.(검은 털을 가진 마우스입니다.) > > 4. 털없는 마우스인데 왜 털을 자르나요? > > 혈류량 증가 실험에 "털을 깍은 C3H 실험 쥐의 등 부분에 발라 줍니다"이런 글이 있군요. > > 5. 털없는 마우스가 아니면 털을 깎아도 반드시 자랍니다. > > 발모 면적 변화가 0이란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이야기 입니다. > > 3. このねずみは最初だけほんのすこしだけ毛がありますが > 一度かってしまうと生えなくなる習性のねずみです > 3. 이 쥐는 최초에만 아주 조금 털이 있습니다만, 한번 깍아 버리면 털이 나지 않는 습성의 탈모 시험용 쥐입니다. > > > > > 6. 아직 어떤 기능을 가진 의약품도 100%란 말을 쓸 수가 없습니다. > > 이건 좀 그렇네요. > > 4. クロトンの資料は大?の?究機?か韓?の厚生省で調べられると思います > ?門の文?にも載っ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がこちらではわかりません > ?門家に聞くようにいって下さい > 4. 쿠로톤에 대한 자료는 대학의 연구 기관이나 한국의 보건복지부에서 찾아보면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전문 문서에도 실려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희들은 잘 모르겠습니다. > 전문가에게 물어 보도록 해주십시오. > > 이상이 일본에서의 답변입니다. > > 추신: 님께서 혹, 혼동해서 읽은 부분이 있으신것 같아서 입니다. > 동양란이 100%효과가 있단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 다시한번 동양란 설명 사이트에 가셔서 확인바랍니다. > http://my.netian.com/~yhc6478/ > > 그리고 행여 님과 다른 분들의 오해 소지가 있었다면 사과 드립니다. > > 감사합니다. > > > > >
2002.02.27 샴푸&영양제 조회 859 -
탈모의 의견 [퍼온글]
-------------------------------------------------------------------------------- 작성자 : 나래한의원 (nrom@hitel.net) 조회: 2117, 줄수: 21, 분류: Etc. Re: 탈모..... 김재영 wrote: > 탈모가 진행중인것 같은데요.. > 스트레스에 의한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윗머리가 빠지는데요 속이 많이 비칩니다. > 지금 비듬방지 샴프를 쓰는데 쓰지않을경우 비듬이 생기고 머리속이 가렵습니다.. > 그리고 식사후에 머리 윗부분에 땀이 나고 따뜻합니다.. > > 얼마전 TV에서 한의사분께서 "하수오"라는 약재를 보리차먹듯 달여 먹으라는 말을 > 들었는데...피부과나 병원에 가는것보다 효과가 있을것이라고 해서.. >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 만약 진료를 받아야 한다면 치료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이 어느정도인지 알고싶습니다. > > 답변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나래한의원입니다. 대체적으로 탈모에 대해 걱정이 있으신 분들을 보면 유전적인 경우가 가장 많으며, 과다한 스트레스, 과로 등 환경적 요인이 겹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방에서 모발을 혈이 남는 부분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혈액이 사지백해를 유주하여 영양을 주고 가장 말초인 모발에 영양을 전해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두발이 많이 탈락되시는 분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몸에 화가 많이 쌓인 분들입니다. 화라는 것은 위로 상충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진액을 말리면서 쉬운표현으로 모발을 말라죽게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치료는 2가지로 나눌 수 있지요. 한약의 경우 위로 상염하는 화를 소산시키고 억제하는 약과 화기를 중화하기 위하여 음을 자양해주는 약을 사용합니다. 사백산, 자음강화탕, 육미지황탕 등의 기본 처방이 있습니다. 양의학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유전적인 탈모증상에 대한 치료율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이점은 참고하셔야 할 것입니다. 한의사 중에도 머리가 벋겨지신 분들이 많이 있죠^^. 이전: 탈모..... 다음: Re: Re: 탈모..... 2001/10/29(10:48) CrazyWWWBoard 2000
2002.01.24 샴푸&영양제 조회 1,015 -
Re: 모발이식??????
모발이식은 비용도 많이 들고 가장 중요한 건 시술을 받은 많은 사람들이 만족하지 못한다고 들었습니다.. TV에서 모발이식한 분을 보았는데 3번 받았는데도 보통 사람같이는 되지 않더라구요.. 그냥 듬성듬성할 정도... 그리고 뒷머리를 잘라내고 꿰매는거 보니 조금 무섭더라구요..
2002.01.20 샴푸&영양제 조회 663 -
에삐판 뻬오 써 보신분
미녹시딜, 닥터모, 그로비스, 끄레세등 많은것을 써봤지만 비듬과 염증에 너무도 괴로웠는데 약사님이 에삐판 뻬오를 써 보라고 하여 쓰고있는데 비듬치료제라고 쓰여있더군요 이것 써 보신분 혹시 탈모에도 효과가 있나요? 아시거나 써 보신분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프페는 3개월 전부터 계속 복용하고 있는데 머리는 계속 쏟아지고 있습니다. # 먹고 바르고 감는비용이 만만치 않슴니다.
2002.01.10 샴푸&영양제 조회 594 -
Re: 결혼식때 쓰실가발하실려면 빨리 서두르십시요
결혼식때 쓰실가발하실려면 빨리 서두르십시요 맞춤 가발일경우 자기 머리에 사이즈를 맞추고 손수 수작업으로 가발이 만들어 지니 2주정도 걸리는 것으로 아는데 먼저 가발의 형을 뜨고 디자인 하고 그리고 2주정도 가발제작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니 서두르십시오 그리고 저두 가발써보았는데 처음에는 감쪽같이 좋았는데 이제는 불편하고 가발보다는 치료를 하려고 합니다. 모발을 건강하게 하고서 머리 이식수술을 하는것이 더 낫겠죠.... 가발두 1~2년에 한번씩 갈아줘야 하고 1달에 한번씩 이발이랑 가발손질을 해야 하니 그비용도 만만치 않더군여.... 그 비용으로 차라리 돈을 모아서 모발이식수술을 받는것이 더 낳을듯 합니다. 글구 제 개인적인 소견은 다른데 보다도 하이모가 가발중에서 훌륭합니다. 앞머리를 올백으로 넘겨도 감쪽같지요.... 그런데 밀란은 앞이마선이 너무 가발같다는 느낌을 멀리서도 알아볼수 있져... 저는 작년에 100~120만원 정도 가??? 정확하게 기역은 나질 않는데 그정도구여 가발손질 비용도 하이모가 더 저렴합니다. 밀란은 5만원 받았었는데 하이모는 25000원 받더군여 서비스면에서두 하이모가 낳습니다. 제가 하이모 광고 하는것두 아니구 님 여러군데 업체를 상담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지금은 한방으로 머리 건강을 중점적으로 치료하고 있구여 가발은 하이모측에 맏겨 놓았습니다. 5개월 정도 썼었는데 말이져... 가발을 써서그런지 머리피부상태가 넘 악화 된듯합니다. 여름에는 땀이 으악 지옥이져 .... 흐르는땀을 잘못닦으면 이상해질까봐 조심스럼게 화장실로 가서 거울을 먼저 보던 생각이 납니다. 님 결혼 축하드리고여 결혼식 만큼은 돈을 투자하셔서 한번뿐인 결혼사진 잘찍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홧팅!!!!!!!!!!!! 발 wrote: > > 우선 결혼하신다니 축하드립니다 > 가발은 여러곳에서.. > 님이 아시는 밀란, 하이모, 아다모등.. > 많지만 가격은 천차만별이죠 > 저도 어쩔수 없이 가발을 착용중인데 98년도부터 그때 > 밀란 140만원주고 2개(그러니까 1개에 70만원) 했는데 >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지금까지 쓰고 있으니까요 > 한번쓰니 벗고 다니기도 어렵고 > 님이 만약에 가발을 일시 착용하시는것이 아니라면 절대 하시지 말라고 말릴텐데 > 님의 경우 결혼식에서만 쓴다니.....당연히 찰탁식(한번쓰고 버리기엔 조금 아까울텐데... 그렇타고 가발을 빌려주는곳은 없으니 참..) > 절대적으로 너무 비용이 많이드는것을 지양하시고요 > 꼬옥 가발을 하실려고 한다면 > 직접 3군데 정도 방문하시어 가격등에 대하여 상세히 상담받으시고 결정하세요 > 두서없이 썻네요 > 하여간 결혼 축하하고요 > 참 가발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한달정도 걸리니까 이점 유의하시고요 > > > > > 꽃순이 wrote: > > 저는 결혼하려는 사람이 가발을 착용해야 하는데요. > > 아직 한번도 착용한 적이 없어요. > > > > 게시판을 보구나서 함께 내린 결론은 착탈식을 해야한다 인데요. > > 그런데 어디서 해야할지, > > 가격은 어느정도인지 전혀 정보가 없어서 고민이랍니다. > > 그저 막연하게 '밀란'이나, '하이모'로 가면 하는데요, > > 게시판을 보니까 더 저렴한 곳이 있다고 하네요. > > 어디인지 소개 좀 부탁드려요. > > > > > > > > > >
2002.01.05 샴푸&영양제 조회 832 -
제 생각
우선 결혼하신다니 축하드립니다 가발은 여러곳에서.. 님이 아시는 밀란, 하이모, 아다모등.. 많지만 가격은 천차만별이죠 저도 어쩔수 없이 가발을 착용중인데 98년도부터 그때 밀란 140만원주고 2개(그러니까 1개에 70만원) 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지금까지 쓰고 있으니까요 한번쓰니 벗고 다니기도 어렵고 님이 만약에 가발을 일시 착용하시는것이 아니라면 절대 하시지 말라고 말릴텐데 님의 경우 결혼식에서만 쓴다니.....당연히 찰탁식(한번쓰고 버리기엔 조금 아까울텐데... 그렇타고 가발을 빌려주는곳은 없으니 참..) 절대적으로 너무 비용이 많이드는것을 지양하시고요 꼬옥 가발을 하실려고 한다면 직접 3군데 정도 방문하시어 가격등에 대하여 상세히 상담받으시고 결정하세요 두서없이 썻네요 하여간 결혼 축하하고요 참 가발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한달정도 걸리니까 이점 유의하시고요 꽃순이 wrote: > 저는 결혼하려는 사람이 가발을 착용해야 하는데요. > 아직 한번도 착용한 적이 없어요. > > 게시판을 보구나서 함께 내린 결론은 착탈식을 해야한다 인데요. > 그런데 어디서 해야할지, > 가격은 어느정도인지 전혀 정보가 없어서 고민이랍니다. > 그저 막연하게 '밀란'이나, '하이모'로 가면 하는데요, > 게시판을 보니까 더 저렴한 곳이 있다고 하네요. > 어디인지 소개 좀 부탁드려요. > > > >
2001.12.31 샴푸&영양제 조회 747 -
Re: 겨울인데 땀이 많이 납니다...ㅜㅜ
몇달전부터 위에 님처럼 열나면 모기물린마냥 볼록나오고 하는데...그거랑 탈모랑도 관계있는 증상인가여? 겨울인데 저두 지하철갔은거 타면 남들보다 땀을 많이 흘린답니다. 병원에선 체질을 바꿔야한다고 하는데...그 방법밖에 없나여? 탈모가 심하진 않지만 예전에 비해서 많이 줄어든 느낌이 들어서 걱정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궁금한것은.... 탈모전문 클리닉을 이용하는것에 대한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비용대비 효과가 확실한지도 궁금하구여~
2001.12.30 샴푸&영양제 조회 700 -
Re: 짱나...!!!fda승인받구와라...!!!
이현주 wrote: > 정말 좋은상품 권해드립니다...... > 지금껏 수타한 발모제에도 효과를 못보신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대상&효과 > > -비듬이 많이 생기고 가려움증이 심한 경우. > -지방성분이 많아 기름기가 흐르며 탈모가 되는 경우. >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 > -노화로 두피층이 얇아져 혈행에 장애가 발생하고 갑자기 모발이 빠지는 경우. > -모발의 탄력이 없어지고 모발이 잘 끊어지는 경우. > -부모의 체질을 닮은 유전성 탈모의 경우 > > 여러 가지 원인으로 모발이 약해지고 가늘어지며 탈모가 진행하시는 분들에게 NBH958을 추천해드립니다. > ▶ 두피환경 개선제 NBH958 의 모발효과 > > 발모는 탈모의 역순으로 진행됩니다. > 이마나 머리 윗(정수리)부분이 탈모된 사람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머리 뒷부분 (뒤통수)이 탈모된 사람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이런현상은 두피의 두께가 달라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두피는 머리 윗부분이 뒷 부분보다 얇고, 이마부분이 정수리 부분에 비해서 훨씬 얇습니다. > 두피가 얇으면 그만큼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 두피와 모발이 필요로하는 영양은 두피 속의 혈액을 통해서 운반되어 지는데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는 두피환경에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이러한 문제는 두피환경개선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도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 > NBH958의 발모효과는 가장 최근에 탈모가 진행된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대부분의 탈모는 4-3-2-1의 순서로 진행되나, 발모는 이와는 반대로 1-2-3-4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정확한 발모효과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사용 전과 후의 사진을 꼭 찍어서 비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 ※ 제품을 사용하기 전 사진을 찍어두고, 사용 후에 같은 위치에서 다시 사진을 촬영하여 비교해 보면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사진에 촬영날짜가 나타나는 카메라를 사용합니다. > - 사진 크기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3*5 규격으로 합니다. (가로 : 8.9cm, 세로 : 12.7cm) > - 사진기를 세워 어깨선 까지만 보이도록 촬영합니다. > - 고개를 숙여 앞에서 찍고, 고개를 뒤로 젖혀 뒤에서 촬영합니다. > - 탈모부위가 이마인 경우는 머리를 두 손으로 넘겨 헤어라인이 잘 보이도록 한 후, 고개를 45˚정도 숙여 촬영합니다. > - 사진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에 대비하여 여러 장 촬영해 두고, 가장 잘 나온 사진을 인화하여 보관합니다. > - 사진 촬영장소는 햇빛의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가 좋습니다. > - 사용 후 사진을 촬영해 비교하실 때는 사용 전 사진과 위치, 크기, 조명, 두상 각도 등을 최대한 동일하게 촬영해야 객관적인 사진 비교가 가능합니다. > > *******기존 탈모방지제와 HERBHAIR의 비교******* > > 기존화장품 HERBHAIR > 제조공법 *화학적합성제품에 식물추출물활용 *생약추출물을 미생물을 이용 발효 > *과다한 지방분을 감소시키기 위해 숙성 *무알코올 (부작용없음) > 알코올 성분 다량함유 > 작용 *모공을 뚫기 위해 솔,빗등으로 두드림 *지방을 분해아여 막힌 모공을 열 > *대부분 머리카락에 영양을 주는 양모제 어줌. 노폐물성 지방제거로 모공 > *혈관 확장으로 혈액순환 도모 이환공되어 혈행이 원활해져 모세 > 효과확인 *탈모방지를 목표로 하나 탈모부위가 포가 모근을 생성,탈모가자연치유 > 넓어지는 것을 막을 수 없음. *두피의 환경을 개선하므로 탈모방 > 지는 물론 발모까지도 가능 > 사용기간 *하루1회~수회씩 꼭사용해야함 *처음 두달은 1일 1회 사용 > *3개월부터는 2~3일에 한번사용 >
2001.12.25 샴푸&영양제 조회 1,238 -
Re: 제 동생의 벌침치료와 그 중단
맞는 글입니다. 같은 직장에 나이든 선배가 있는데 그분도 머리가 허전하거든요. 그런데 이분이 예전부터 유달리 벌침에 관심이 많고 가까이 해온 분인데 탈모와 발모에 대해서는 아무 말이 없더라구요. 사실 예전에 제 소개로 반지요법으로 허탕을 치셨지만요. 그럼 대머리 탈출을 위해..... 리그로스 wrote: > 안녕하세요. 면벽 수련 중인 리그로스입니다. > 오늘 이 글은 제 동생에 대한 얘기 입니다. 제 면벽 수련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 > 몇몇 분들은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5개월 전 제 동생이 탈모 기미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제가 동생과 동일한 부분부터 탈모가 시작됐고, 탈모 유 경험자이기 때문에, 그 기미를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 상태는 저 아닌 어느 누구도 탈모를 감지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 > 저는 당시 피나스트리드-미녹시딜(및 기타 약물) 위주의 치료로 많은 효과를 보고 있는 상태였고, 제 형도 좋은 효과를 얻고 있던 상태였기 때문에, 제 동생도 유사한 방법으로 치료를 하면, 탈모를 저지하고 발모를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고, 매우 초기였으므로, 그것은 아주 쉬운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피나스트리드나 미녹시딜을 아쉬워서 먹고 바르지, 좋아서 그렇게 하진 않습니다. 이건 어느 분이나 그렇겠지요. 그래서 그런 초기 탈모 상태에서 그런 약물을 시작하도록 권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때마침 벌침 치료를 알게되어, 우선 벌침 치료를 해보기로 의논을 했지요. > > 그 당시 벌침 치료를 택한 기준은, 벌침이 독점적인 치료법은 아니고, 벌침의 혈액 순환 작용과, 벌독에 대한 막연한 신뢰였습니다. 그러니까, 벌침을 믿은 게 아니라, 믿기로 하고 시작했습니다. 하여간,그런 초기 상태에서, 피나스트리드-미녹시딜을 피를 나눈 형제에게(형제가 아니었다해도) 권하긴 쉽지 않더군요. > > 시작할 때부터 3개월까지만 하기로 했습니다. 결국 5개월까지 했지만, 결론적으로 제 동생은 계속해서 탈모가 진행됐습니다. 그래서 5개월 전과 비교하면,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 물론 아직도 초기임에는 틀림 없고 다른 사람들은 아직 알아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건 제 탈모 패턴과 시기가 제 동생과 거의 일치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 동생은 강혁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쉐딩이 아니라, 탈모의 진행으로 판단됩니다. > > 또다른 근거는, 머리카락의 모주기가 약 100일이라는 사실입니다. 즉, 휴지기에 접어든 모낭이 다시 성장기로 전환되는데 약 100일이 걸립니다. 그러므로, 100일내에 발모제가 효과를 보이지 않는다면, 그 발모제는 효과가 없거나, 그 사람에게 맞지 않는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단, 여기서 말하는 효과는 확연히 눈에 띄는 가시적 효과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어쨌든 3개월여가 지났을때 머리가 더 줄지는 않아야 합니다. 벌침때문에 머리가 줄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탈모가 벌침과는 무관하게 계속 진행된 것으로 보입니다. > > 제 치료 예를 들겠습니다. 우선 제 치료 효과를 그 동안 글로만 전달해 왔지만, 얼마 전 운영자님과 Richard Lee 박사에게 사진을 찍어 보내드렸고, 두분 모두에게 좋은 효과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전에 올린 제 치료기나, 여기서 언급하는 제 치료 상태에 대한 내용에 신빙성을 부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제 경우 피나스트리드 치료는 약 2개월여부터 효과를 감지할 수 있었고, 3개월에는 확실히 효과가 있다는 것은 알 수 있었습니다. 미녹시딜 치료는 약 2주간 massive shedding 을 겪었지만, 역시 3개월 후에는 그것이 복원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므로, 3개월이라는 시간은 발모제가 자기 자신에게 효과를 주는지 판단할 수 있는 최소의 시간이고, 만일 그 기간이 지나도 탈모가 줄기는 커녕 더 빠져있다면, 그 치료는 자기에게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 또 한가지, 약 두달전 쯤 벌침에 대해 Richard Lee 박사에게 문의해 봤습니다. > > > Q. He have been treated with acupuncture using bee's sting about 3 months. Because his state was not serious, and not easily noticeable, I thought it is preferable to use natural treatment if it can give suitable effects. There is a person who strongly insists MPB can be treated by bee's sting in Korea. Frankly speaking, I didn't believe him but I decided to believe him because I don't like the treatment which I've used though it reverses MPB for me... > > So I wonder whether you have some related data for bee-venom or bee's sting to treat MPB. > > 그(제 동생)는 약 3개월동안 벌침을 사용해왔습니다. 상태가 심각하지 않고, 알아채기 어려웠기 때문에, 저는 적절한 효과를 줄 수 있다면, 자연요법을 쓰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에는 벌침으로 남성형 탈모를 치료할 수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분이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 그분을 믿지 않았지만, 제가 쓰는 치료법이 제게 많은 효과를 주고있다해도 그 치료법을 좋아하지는 않기 때문에, 저는 그분을 믿기로 결심했습니다... > > 그래서 저는 선생님께서 벌침 및 벌독에 의한 남성형 탈모 치료에 대한 관련 자료를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 > > > A. I've witnessed some astounding uses of acupuncture as anesthesia in operating rooms in China, but I've never heard it advocated for MPB. Although we still don't understand how it works, there is undoubtedly a relationship to the neurological system. The factors involved in MPB seem independent of the neurological system. It may be difficult to achieve patient compliance, and I'm not sure how bee venom would promote hair growth. Even if it does not promote hair growth, the shock migh make the hair raise on the patient's head. There are people who claim that bee stings are a good treatment of arthritis. > > 나는 중국에서 수술실 마취용으로 침을 사용하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지만, 그것이 남성형 탈모 치료에 쓰인다는 얘기는 결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아직 침이 어떤 작용을 해서 마취를 시킬 수 있었는지 이해하지 못하지만, 그것은 명백히 신경계와 관련이 있습니다. 남성형 탈모를 유발하는 인자들은 신경계와는 별개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환자들에게 그것(벌침 처방)을 따르도록하기도 어렵거니와, 나는 벌독이 어떻게 모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지 모릅니다.모발 성장을 촉진하지 않는다해도, 벌독에 의한 쇼크로 머리카락을 곤두서게(raise)할 수는 있을 겁니다. 벌침이 관절염에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 > The problem with any herb or natural product for MPB is that we have a self-contradictory situation. In fact, there may be some very beneficial herbs and natural products. With all herbal medicines, we don't know the correct doses or the metabolic pathways. These 'herbs and natural products' are never prescribed in Western academic medicine, because they have never been tested or approved by the FDA. It costs in the hundreds of millions of dollars to obtain an FDA approval for a new drug. The FDA will not grant an exclusive patent for 'herbs and natural products'. The pharmaceutical company cannot recapture the cost of its research and development. As a result, we have no well-designed studies to prove the value of or to establish the optimal doses for "any herb or natural product for MPB". > > 남성형 탈모 치료를 위해 약초(herb)나 자연요법을 사용하는데 있어 문제점은 우리가 자기 모순에 빠져있다는데 있습니다. 사실, (남성형 탈모에) 매우 이로운 몇몇 약초나 자연 요법이 존재합니다. 대부분의 자연 약물들에 대한 적절한 사용량과 신진 대사 경로를 우리는 모릅니다. 이러한 약초와 자연 채취 제품들은, FDA 에 의해 시험되거나 승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Western academic medicine에서는 결코 처방되지 않습니다. 새 약물로서 FDA 의 승인을 받기 위해 수많은 돈이 듭니다. FDA 는 약초나 자연 채취 제품들에 대해 독점권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제약업체들은 그런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하는데 든 비용을 회수할 수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에겐 남성형 탈모치료에 있어 특정한 약초나 자연요법의 가치를 입증하거나, 적절한 복용량을 책정할만한 짜임새있는 연구 결과들이 없습니다. > > I was in Costa Rica recently and inquired about the local herbal remedies for hair loss. I was sold a package of dried herbs. They might work, but I'm reluctant to try them either on myself or volunteers, because I've been schooled in the 'scientific method' and I'm just too cautious. > > 최근에 코스타리카에서 탈모 치료를 위한 약초 치료제에 대해 문의를 했습니다. 건조된 약초를 한상자 구입했지요. 그것이 효과를 주긴하겠지만, 나는 과학적인 방법에 대해 교육받아왔고, 나 자신이 신중하기 때문에, 나 자신이나, 또는 지원자들에게 그것을 사용해보도록하는 것이 내키지 않습니다. > > Richard Lee, M.D. > > > * 참고적으로 Richard Lee 박사 또한 남성형 탈모를 겪고 있고, 치료중인 분입니다. 이 글을 읽은 뒤 그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 전까지 그의 사진을 보고 남성형 탈모인지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 거리에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보고 탈모를 겪고 있는지 결코 알아차리지 못한다고 합니다. > > 한편 이 분은 명백히 자연 요법이나 치료제의 효과를 인정하고 있습니다만, 벌침이 남성형 탈모 치료용으로 사용되기 위한 근거나, 관련데이터는 알지 못하고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 > 이런 이유들로 벌침은 적어도 제 동생에게는 효과를 주지 못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제 남은 고민은 어떤 치료를 선택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제가 얻은 효과로 보아, 제 동생은 길지 않은 시간 내에 정상에 가깝게 돌아갈 수 있습니다. 단, 피나스트리드는 피하도록 해보고 싶습니다. 단지 그게 고민될 뿐입니다. 복용 1년을 넘긴 지금에도, 저 자신은 별다른 부작용을 느낄 수 없습니다만... 어쨌든 어머니께서도 걱정이 많으시고, 제 동생까지 그것을 복용해야한다는데 매우 회의적이시기 때문입니다. 벌침을 사용한 것, 효과를 얻지 못한 것, 그리고 중단하는 것에 대해 어떠한 원망이나 후회도 없습니다. 모두 저와 제 동생의 판단에 의해 그렇게 한 것이니까요. 몇가지 벌침에 대한 제 견해가 있지만, 굳이 더 적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제 이 글은 벌침 치료에 대해 단지 제 동생이 겪은 효과를 언급할 뿐이지, 그것에 대한 일반적인 효과에 대해 언급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제 동생 한 사람의 결과를 놓고 그것을 말할 수는 없는 일이지요. > > 끝으로, 제 동생처럼 그런 시험을 거칠 여유가 없으신 분들은 치료 방법 선택에 신중하십시오. 몇몇 업자들은 밑져야 본전이라며, 100%환불 보장이라는 저속한 광고 문구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약간이나마 양심이 있다면, 돈을 돌려줄 수 있을 지 모릅니다. 하지만, 시간과 머리카락, 그리고 상심한 마음까지 돌려놓을 수는 없습니다. >
2001.12.24 샴푸&영양제 조회 1,441 -
제 동생의 벌침치료와 그 중단
안녕하세요. 면벽 수련 중인 리그로스입니다. 오늘 이 글은 제 동생에 대한 얘기 입니다. 제 면벽 수련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몇몇 분들은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5개월 전 제 동생이 탈모 기미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제가 동생과 동일한 부분부터 탈모가 시작됐고, 탈모 유 경험자이기 때문에, 그 기미를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 상태는 저 아닌 어느 누구도 탈모를 감지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저는 당시 피나스트리드-미녹시딜(및 기타 약물) 위주의 치료로 많은 효과를 보고 있는 상태였고, 제 형도 좋은 효과를 얻고 있던 상태였기 때문에, 제 동생도 유사한 방법으로 치료를 하면, 탈모를 저지하고 발모를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고, 매우 초기였으므로, 그것은 아주 쉬운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피나스트리드나 미녹시딜을 아쉬워서 먹고 바르지, 좋아서 그렇게 하진 않습니다. 이건 어느 분이나 그렇겠지요. 그래서 그런 초기 탈모 상태에서 그런 약물을 시작하도록 권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때마침 벌침 치료를 알게되어, 우선 벌침 치료를 해보기로 의논을 했지요. 그 당시 벌침 치료를 택한 기준은, 벌침이 독점적인 치료법은 아니고, 벌침의 혈액 순환 작용과, 벌독에 대한 막연한 신뢰였습니다. 그러니까, 벌침을 믿은 게 아니라, 믿기로 하고 시작했습니다. 하여간,그런 초기 상태에서, 피나스트리드-미녹시딜을 피를 나눈 형제에게(형제가 아니었다해도) 권하긴 쉽지 않더군요. 시작할 때부터 3개월까지만 하기로 했습니다. 결국 5개월까지 했지만, 결론적으로 제 동생은 계속해서 탈모가 진행됐습니다. 그래서 5개월 전과 비교하면,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 물론 아직도 초기임에는 틀림 없고 다른 사람들은 아직 알아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건 제 탈모 패턴과 시기가 제 동생과 거의 일치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 동생은 강혁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쉐딩이 아니라, 탈모의 진행으로 판단됩니다. 또다른 근거는, 머리카락의 모주기가 약 100일이라는 사실입니다. 즉, 휴지기에 접어든 모낭이 다시 성장기로 전환되는데 약 100일이 걸립니다. 그러므로, 100일내에 발모제가 효과를 보이지 않는다면, 그 발모제는 효과가 없거나, 그 사람에게 맞지 않는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단, 여기서 말하는 효과는 확연히 눈에 띄는 가시적 효과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어쨌든 3개월여가 지났을때 머리가 더 줄지는 않아야 합니다. 벌침때문에 머리가 줄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탈모가 벌침과는 무관하게 계속 진행된 것으로 보입니다. 제 치료 예를 들겠습니다. 우선 제 치료 효과를 그 동안 글로만 전달해 왔지만, 얼마 전 운영자님과 Richard Lee 박사에게 사진을 찍어 보내드렸고, 두분 모두에게 좋은 효과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전에 올린 제 치료기나, 여기서 언급하는 제 치료 상태에 대한 내용에 신빙성을 부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경우 피나스트리드 치료는 약 2개월여부터 효과를 감지할 수 있었고, 3개월에는 확실히 효과가 있다는 것은 알 수 있었습니다. 미녹시딜 치료는 약 2주간 massive shedding 을 겪었지만, 역시 3개월 후에는 그것이 복원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므로, 3개월이라는 시간은 발모제가 자기 자신에게 효과를 주는지 판단할 수 있는 최소의 시간이고, 만일 그 기간이 지나도 탈모가 줄기는 커녕 더 빠져있다면, 그 치료는 자기에게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가지, 약 두달전 쯤 벌침에 대해 Richard Lee 박사에게 문의해 봤습니다. Q. He have been treated with acupuncture using bee's sting about 3 months. Because his state was not serious, and not easily noticeable, I thought it is preferable to use natural treatment if it can give suitable effects. There is a person who strongly insists MPB can be treated by bee's sting in Korea. Frankly speaking, I didn't believe him but I decided to believe him because I don't like the treatment which I've used though it reverses MPB for me... So I wonder whether you have some related data for bee-venom or bee's sting to treat MPB. 그(제 동생)는 약 3개월동안 벌침을 사용해왔습니다. 상태가 심각하지 않고, 알아채기 어려웠기 때문에, 저는 적절한 효과를 줄 수 있다면, 자연요법을 쓰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에는 벌침으로 남성형 탈모를 치료할 수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분이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 그분을 믿지 않았지만, 제가 쓰는 치료법이 제게 많은 효과를 주고있다해도 그 치료법을 좋아하지는 않기 때문에, 저는 그분을 믿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선생님께서 벌침 및 벌독에 의한 남성형 탈모 치료에 대한 관련 자료를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A. I've witnessed some astounding uses of acupuncture as anesthesia in operating rooms in China, but I've never heard it advocated for MPB. Although we still don't understand how it works, there is undoubtedly a relationship to the neurological system. The factors involved in MPB seem independent of the neurological system. It may be difficult to achieve patient compliance, and I'm not sure how bee venom would promote hair growth. Even if it does not promote hair growth, the shock migh make the hair raise on the patient's head. There are people who claim that bee stings are a good treatment of arthritis. 나는 중국에서 수술실 마취용으로 침을 사용하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지만, 그것이 남성형 탈모 치료에 쓰인다는 얘기는 결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아직 침이 어떤 작용을 해서 마취를 시킬 수 있었는지 이해하지 못하지만, 그것은 명백히 신경계와 관련이 있습니다. 남성형 탈모를 유발하는 인자들은 신경계와는 별개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환자들에게 그것(벌침 처방)을 따르도록하기도 어렵거니와, 나는 벌독이 어떻게 모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지 모릅니다.모발 성장을 촉진하지 않는다해도, 벌독에 의한 쇼크로 머리카락을 곤두서게(raise)할 수는 있을 겁니다. 벌침이 관절염에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The problem with any herb or natural product for MPB is that we have a self-contradictory situation. In fact, there may be some very beneficial herbs and natural products. With all herbal medicines, we don't know the correct doses or the metabolic pathways. These 'herbs and natural products' are never prescribed in Western academic medicine, because they have never been tested or approved by the FDA. It costs in the hundreds of millions of dollars to obtain an FDA approval for a new drug. The FDA will not grant an exclusive patent for 'herbs and natural products'. The pharmaceutical company cannot recapture the cost of its research and development. As a result, we have no well-designed studies to prove the value of or to establish the optimal doses for "any herb or natural product for MPB". 남성형 탈모 치료를 위해 약초(herb)나 자연요법을 사용하는데 있어 문제점은 우리가 자기 모순에 빠져있다는데 있습니다. 사실, (남성형 탈모에) 매우 이로운 몇몇 약초나 자연 요법이 존재합니다. 대부분의 자연 약물들에 대한 적절한 사용량과 신진 대사 경로를 우리는 모릅니다. 이러한 약초와 자연 채취 제품들은, FDA 에 의해 시험되거나 승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Western academic medicine에서는 결코 처방되지 않습니다. 새 약물로서 FDA 의 승인을 받기 위해 수많은 돈이 듭니다. FDA 는 약초나 자연 채취 제품들에 대해 독점권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제약업체들은 그런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하는데 든 비용을 회수할 수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에겐 남성형 탈모치료에 있어 특정한 약초나 자연요법의 가치를 입증하거나, 적절한 복용량을 책정할만한 짜임새있는 연구 결과들이 없습니다. I was in Costa Rica recently and inquired about the local herbal remedies for hair loss. I was sold a package of dried herbs. They might work, but I'm reluctant to try them either on myself or volunteers, because I've been schooled in the 'scientific method' and I'm just too cautious. 최근에 코스타리카에서 탈모 치료를 위한 약초 치료제에 대해 문의를 했습니다. 건조된 약초를 한상자 구입했지요. 그것이 효과를 주긴하겠지만, 나는 과학적인 방법에 대해 교육받아왔고, 나 자신이 신중하기 때문에, 나 자신이나, 또는 지원자들에게 그것을 사용해보도록하는 것이 내키지 않습니다. Richard Lee, M.D. * 참고적으로 Richard Lee 박사 또한 남성형 탈모를 겪고 있고, 치료중인 분입니다. 이 글을 읽은 뒤 그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 전까지 그의 사진을 보고 남성형 탈모인지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거리에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보고 탈모를 겪고 있는지 결코 알아차리지 못한다고 합니다. 한편 이 분은 명백히 자연 요법이나 치료제의 효과를 인정하고 있습니다만, 벌침이 남성형 탈모 치료용으로 사용되기 위한 근거나, 관련데이터는 알지 못하고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런 이유들로 벌침은 적어도 제 동생에게는 효과를 주지 못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제 남은 고민은 어떤 치료를 선택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제가 얻은 효과로 보아, 제 동생은 길지 않은 시간 내에 정상에 가깝게 돌아갈 수 있습니다. 단, 피나스트리드는 피하도록 해보고 싶습니다. 단지 그게 고민될 뿐입니다. 복용 1년을 넘긴 지금에도, 저 자신은 별다른 부작용을 느낄 수 없습니다만... 어쨌든 어머니께서도 걱정이 많으시고, 제 동생까지 그것을 복용해야한다는데 매우 회의적이시기 때문입니다. 벌침을 사용한 것, 효과를 얻지 못한 것, 그리고 중단하는 것에 대해 어떠한 원망이나 후회도 없습니다. 모두 저와 제 동생의 판단에 의해 그렇게 한 것이니까요. 몇가지 벌침에 대한 제 견해가 있지만, 굳이 더 적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제 이 글은 벌침 치료에 대해 단지 제 동생이 겪은 효과를 언급할 뿐이지, 그것에 대한 일반적인 효과에 대해 언급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제 동생 한 사람의 결과를 놓고 그것을 말할 수는 없는 일이지요. 끝으로, 제 동생처럼 그런 시험을 거칠 여유가 없으신 분들은 치료 방법 선택에 신중하십시오. 몇몇 업자들은 밑져야 본전이라며, 100%환불 보장이라는 저속한 광고 문구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약간이나마 양심이 있다면, 돈을 돌려줄 수 있을 지 모릅니다. 하지만, 시간과 머리카락, 그리고 상심한 마음까지 돌려놓을 수는 없습니다.
2001.12.24 샴푸&영양제 조회 2,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