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상담" 검색결과 (554건)
-
[re] 오늘 가발 상담을 받았습니다.
오늘 가발을 맞추었나요? 맞추었다면 축하를 드립니다.(요즘은 출장도 오고 참편한 세상이군요^^) 사실 가발외에는 뽀쪽한 대안이 없더군요 저도 가발을 쓴지가 5년여가 지났군요. 가발싸이즈와 가발머리색깔은 업체에 맏기는게 좋을듯하네요 전문가가 탈모상태에 따라서 가발싸이즈도 틀려지겠죠 가발머리는 기본적으로 본인머리색깔과 같거나 비슷해야 연결머리부위가 표시가 나지않습니다. 만약 본인머리는 검정색인데 연한갈색이면 한달에 한번정도는 본인머리는 가발머리색에 맞추어 염색을 해야할텐데.....귀찮아서 포기할듯 하네요^^ 본인머리칼라보다 약간밝은칼라정도가 좋을듯하는데요. 또 머더라 아~ 계약금은 당연히 드려야죠 저는 첨가발할때 90만원인가 했을겁니다 그때 20만원인가(30만원인가) 주었고 그다음번엔 120만원에 한개 더했는데 그땐 120만원 모두 카드로결재 했고요 저도 사업하지만 계약금은 주는게 정상입니다 계약금 많이준다고 그걸 어떻게 하겠어요^^ 그리고 오늘 가발을 맞추었다면 그곳 업체에 걍 맞기고 편하게 기다리는게 맘편해요 사실저도 첨엔 가발 주문을 제대로 했나...가르마 위치를 좀 옆으로 할걸.....등등 가발이 나오기까지는 마음고생이 들더라고요 님도 심사숙고 하여 업체를 선택했으면 믿고 기다리는게 맘편할겁니다. 아참 가발 머리는 너무 까만색으로만 하지 마세요 시커먼색이면 넘 촌스럽고 표시가 날겁니다 본인머리에 마추되 대도록이면 자연갈색정도가 젤 좋더군요 그럼 이만. >새모에서 출장을 오셔서 가발 상담을 받았습니다. > >정수리 부근까지 해야 한다고 하시더군여. > >음...질문있는데여 가발을 옅은 갈색으로 염색을 할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여? > >아니면 그냥 그대로 하는게 나을까여. > >관리하기가 굉장히 불편할수도 있겠는데...어떨지 모르겟네여. > >그리고 계약금을 원래 주는건지... > >넘 급하게 하는거라서..ㅡㅡ음.. >
2002.08.29 샴푸&영양제 조회 805 -
[re] 제 경험으론...
안녕하세여.. 저는 대전살구 나이는 31살입니다 저두 이번에 최후의수단으루 가발했답니다 전 첨에 대다모 들어올때는 프로스카랑, 미녹등에 자주들어갔었는데 어느 날부턴가 가발/샴푸에 자주 들어가게 되더군요 연한갈색이라..색깔은 이쁘겠네여..전일단 염색안했는데... 브릿지는 찬성인데, 전체염색은..저두 생각안해본건아닌데 가발처음하는거라..선뜩 용기가나지않더군요 또 염색이 말처럼 그렇게 쉽지않은걸루 압니다 모발에 나쁜영향두주구...일단저는 제머리색깔이랑똑같은걸루 맞췄는데 저두 사실 연한갈색으루하구는싶은데...더 젊에보이는거같구... 일단가모는 머리색깔두 중요하지만...자신의 머리카락두께랑 잘맞어야하지않나하는생각입니다 자연모는 좀 두꺼운 기질이 있다는데..저두 자연모루 했지만여... 머리가 자기 머리보다 두꺼우면 가발티가 너무 날거같아여... 업체에 신경써서 해달라구하긴했지만 그냥지금은 쓰시다가여...나중에 가발탈색되거든여 자연모는 그때 한번 해보시는것이 어떠실지... 저두 사실염색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근데 비용두 무시못할거같아여..자기머리가 검게올라오잔아여 그리구 가발은 자기머리가아니라..만약에 색깔이 맘에들지않게나오면어떻해여..자주 염색해주면 가발금방상하는데... 눈으루 보는거랑..자기가 쓰는거랑 틀리잔아여 만약 하시더라두..너무튀는색깔말구...님말씀처럼 연한갈색이 좋겠군여 모질은 너무 두껍지않게... 제가 방금업체랑 통화했는데 염색 하면 모질상하니깐 코팅하면된데여...밝은색으로여 저는 그래서 제머리두 똑같이 코팅할라구여..제가한 업체는 제머리까지 코팅해주구 머리깍아주구,가발손질해주는것까지 2만원받거든여..한달에여.. >가발을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염색한다니 말리고 싶네요... >우선 가발을 염색하시려면 원래 머리도 같이 염색해야 할테고... >원래 머리는 자라고 있으므로 시간이 지나면 색깔이 층지게 될테고 거게에 다시 색을 맞추려면 다시 염색을 하고,,,,,,, >그리고 염색을 하게되면 가발 머릿결이 많이 푸석해집니다. . >가발은 자신의 머릿결과 가장 가까운것으로 하는것으로 알고 있고 >시간이 지나 색이 바랬을 경우에 원래머리결과 색을 맞추기 위해서 염색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일부러 손상시킬 필요가 있을까요. >단 브릿지는 몇 번 본듯하네요... > > > > > > >>새모에서 출장을 오셔서 가발 상담을 받았습니다. >> >>정수리 부근까지 해야 한다고 하시더군여. >> >>음...질문있는데여 가발을 옅은 갈색으로 염색을 할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여? >> >>아니면 그냥 그대로 하는게 나을까여. >> >>관리하기가 굉장히 불편할수도 있겠는데...어떨지 모르겟네여. >> >>그리고 계약금을 원래 주는건지... >> >>넘 급하게 하는거라서..ㅡㅡ음.. >> >
2002.08.29 샴푸&영양제 조회 898 -
제 경험으론...
가발을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염색한다니 말리고 싶네요... 우선 가발을 염색하시려면 원래 머리도 같이 염색해야 할테고... 원래 머리는 자라고 있으므로 시간이 지나면 색깔이 층지게 될테고 거게에 다시 색을 맞추려면 다시 염색을 하고,,,,,,, 그리고 염색을 하게되면 가발 머릿결이 많이 푸석해집니다. . 가발은 자신의 머릿결과 가장 가까운것으로 하는것으로 알고 있고 시간이 지나 색이 바랬을 경우에 원래머리결과 색을 맞추기 위해서 염색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일부러 손상시킬 필요가 있을까요. 단 브릿지는 몇 번 본듯하네요... >새모에서 출장을 오셔서 가발 상담을 받았습니다. > >정수리 부근까지 해야 한다고 하시더군여. > >음...질문있는데여 가발을 옅은 갈색으로 염색을 할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여? > >아니면 그냥 그대로 하는게 나을까여. > >관리하기가 굉장히 불편할수도 있겠는데...어떨지 모르겟네여. > >그리고 계약금을 원래 주는건지... > >넘 급하게 하는거라서..ㅡㅡ음.. >
2002.08.29 샴푸&영양제 조회 816 -
오늘 가발 상담을 받았습니다.
새모에서 출장을 오셔서 가발 상담을 받았습니다. 정수리 부근까지 해야 한다고 하시더군여. 음...질문있는데여 가발을 옅은 갈색으로 염색을 할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여? 아니면 그냥 그대로 하는게 나을까여. 관리하기가 굉장히 불편할수도 있겠는데...어떨지 모르겟네여. 그리고 계약금을 원래 주는건지... 넘 급하게 하는거라서..ㅡㅡ음..
2002.08.29 샴푸&영양제 조회 911 -
왠만하면 글 안쓰려 했는데.. 완전 사기치구 있네...
님들 잘 한번 보세요.... 탈모상태를 찍을 때는 강한 빛과함께...사진을 찍죠... 그런다음 발모됐다고 주장하는 사진을 보십쇼... 너무 어둡죠? 단순히 빛만가지고도 얼마든지 머리숱이 많게 보이게 할 수도 있고 적게 보이게 할 수도 있죠... 이정도의 사진은 유치원생도 알 수 있습니다. 너무 유치한 사기죠.... 진짜 씁쓸하네요.... 정말 우리나라 발모제 개발자들은 이정도 밖엔 안돼나 싶네요.... 정말 왜, 왜 이래야만 됩니까. 설사 정말로 머리가 났다고 쳐도 이정도 밖에 안돼나 싶습니다. 사진에도 보이듯 정말 발모가 됐다고 해도 그정도 가지고 머...마치 대단한양 떠들어대고 난립니다. 웃깁니다. 증말 고개가 숙여지는군요.... 정말 발모가 됐다고 해도 그정도는 프로페시아나 미녹시딜 프로스카 그리고 자연요법 또는 관리만 잘해도 되는 수준입니다. 아...정말 미치겠군요...언제까지 아런 얖삽한 사기로 탈모인의 호주머닐 노릴지.....ㅜ.ㅜ > > ********탈모 대리로부터 완전 해방을 선언합니다.***************부모님 고민을 덜어 드립시다 늙는 것도 서러운 대 머리가 빠지면 10살이나 늙어 보입니다. hair369.co.kr에서는.. > 자녀들이여 부모의 입장을 생각하여 보았는가... >hair369.co.kr에서는 부모님 고민을 덜어 드립시다 늙는 것도 서러운 대 머리가 빠지면 >10살이나 늙어 보입니다. > 자녀들이여 부모의 입장을 생각하여 보았는가... >*****사용전.. > > >*****6개월후.. > > > > >*****사용전,, > > >*****6개월후.. > > > >*****사용전 .... > > > >*****6개월후 > > > >*****사용전... > > > >*****9개월후... > > > >*****사용전... > > > >*****6개월후... > > > >*****이분은 12월에 봅시다.... >*****사용전... > >*****6개월후... > >*****소망이 있을까요? > >**** 희망을 가지고 사용합니다.**** > > ..***************.임상 시험하였는가? 대학교 연구 논문이 있는가? 난다 안 난다 >호르몬 조정하여야한다. 등등 수십 수백 가지 요인들이 있지만 이를 다 무시하고 >hair369.co.kr 에서는 어떠한 난제에도 도전합니다. > > 60대도 희망을 가지고 정성껏 사용 하신 분들은 효과가 속속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 > 20-30대의 효과는 더욱 두드러지리라 봅니다. > > hair369.co.kr 에서 상담합시다. > > ***********************************다음카페 에서 hair369에 정회원으로 가입하 >시면 직원용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직원용은 50%DC된 금액입니 >다.)************************************************************************* >** > >상기 분들은 당사 고정 손님으로서 당사와 초상권 합의되었으므로 이를 당사 허가 없 >이 복사나 퍼 옴길수 없습니다. > > > >
2002.08.23 샴푸&영양제 조회 902 -
전형적인 프카복용후 사진이네요.(냉무)
> > ********탈모 대리로부터 완전 해방을 선언합니다.***************부모님 고민을 덜어 드립시다 늙는 것도 서러운 대 머리가 빠지면 10살이나 늙어 보입니다. hair369.co.kr에서는.. > 자녀들이여 부모의 입장을 생각하여 보았는가... >hair369.co.kr에서는 부모님 고민을 덜어 드립시다 늙는 것도 서러운 대 머리가 빠지면 >10살이나 늙어 보입니다. > 자녀들이여 부모의 입장을 생각하여 보았는가... >*****사용전.. > > >*****6개월후.. > > > > >*****사용전,, > > >*****6개월후.. > > > >*****사용전 .... > > > >*****6개월후 > > > >*****사용전... > > > >*****9개월후... > > > >*****사용전... > > > >*****6개월후... > > > >*****이분은 12월에 봅시다.... >*****사용전... > >*****6개월후... > >*****소망이 있을까요? > >**** 희망을 가지고 사용합니다.**** > > ..***************.임상 시험하였는가? 대학교 연구 논문이 있는가? 난다 안 난다 >호르몬 조정하여야한다. 등등 수십 수백 가지 요인들이 있지만 이를 다 무시하고 >hair369.co.kr 에서는 어떠한 난제에도 도전합니다. > > 60대도 희망을 가지고 정성껏 사용 하신 분들은 효과가 속속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 > 20-30대의 효과는 더욱 두드러지리라 봅니다. > > hair369.co.kr 에서 상담합시다. > > ***********************************다음카페 에서 hair369에 정회원으로 가입하 >시면 직원용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직원용은 50%DC된 금액입니 >다.)************************************************************************* >** > >상기 분들은 당사 고정 손님으로서 당사와 초상권 합의되었으므로 이를 당사 허가 없 >이 복사나 퍼 옴길수 없습니다. > > > >
2002.08.21 샴푸&영양제 조회 1,218 -
여기저기 장사하는 군 요새 장사가 잘 안되나 보네.... 사진이 너지??.
> > ********탈모 대리로부터 완전 해방을 선언합니다.***************부모님 고민을 덜어 드립시다 늙는 것도 서러운 대 머리가 빠지면 10살이나 늙어 보입니다. hair369.co.kr에서는.. > 자녀들이여 부모의 입장을 생각하여 보았는가... >hair369.co.kr에서는 부모님 고민을 덜어 드립시다 늙는 것도 서러운 대 머리가 빠지면 >10살이나 늙어 보입니다. > 자녀들이여 부모의 입장을 생각하여 보았는가... >*****사용전.. > > >*****6개월후.. > > > > >*****사용전,, > > >*****6개월후.. > > > >*****사용전 .... > > > >*****6개월후 > > > >*****사용전... > > > >*****9개월후... > > > >*****사용전... > > > >*****6개월후... > > > >*****이분은 12월에 봅시다.... >*****사용전... > >*****6개월후... > >*****소망이 있을까요? > >**** 희망을 가지고 사용합니다.**** > > ..***************.임상 시험하였는가? 대학교 연구 논문이 있는가? 난다 안 난다 >호르몬 조정하여야한다. 등등 수십 수백 가지 요인들이 있지만 이를 다 무시하고 >hair369.co.kr 에서는 어떠한 난제에도 도전합니다. > > 60대도 희망을 가지고 정성껏 사용 하신 분들은 효과가 속속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 > 20-30대의 효과는 더욱 두드러지리라 봅니다. > > hair369.co.kr 에서 상담합시다. > > ***********************************다음카페 에서 hair369에 정회원으로 가입하 >시면 직원용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직원용은 50%DC된 금액입니 >다.)************************************************************************* >** > >상기 분들은 당사 고정 손님으로서 당사와 초상권 합의되었으므로 이를 당사 허가 없 >이 복사나 퍼 옴길수 없습니다. > > > >
2002.08.20 샴푸&영양제 조회 790 -
이 사진 한번 보세요 당신모습도 있습니다.
********탈모 대리로부터 완전 해방을 선언합니다.***************부모님 고민을 덜어 드립시다 늙는 것도 서러운 대 머리가 빠지면 10살이나 늙어 보입니다. hair369.co.kr에서는.. 자녀들이여 부모의 입장을 생각하여 보았는가... hair369.co.kr에서는 부모님 고민을 덜어 드립시다 늙는 것도 서러운 대 머리가 빠지면 10살이나 늙어 보입니다. 자녀들이여 부모의 입장을 생각하여 보았는가... *****사용전.. *****6개월후.. *****사용전,, *****6개월후.. *****사용전 .... *****6개월후 *****사용전... *****9개월후... *****사용전... *****6개월후... *****이분은 12월에 봅시다.... *****사용전... *****6개월후... *****소망이 있을까요? **** 희망을 가지고 사용합니다.**** ..***************.임상 시험하였는가? 대학교 연구 논문이 있는가? 난다 안 난다 호르몬 조정하여야한다. 등등 수십 수백 가지 요인들이 있지만 이를 다 무시하고 hair369.co.kr 에서는 어떠한 난제에도 도전합니다. 60대도 희망을 가지고 정성껏 사용 하신 분들은 효과가 속속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20-30대의 효과는 더욱 두드러지리라 봅니다. hair369.co.kr 에서 상담합시다. ***********************************다음카페 에서 hair369에 정회원으로 가입하 시면 직원용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직원용은 50%DC된 금액입니 다.)************************************************************************* ** 상기 분들은 당사 고정 손님으로서 당사와 초상권 합의되었으므로 이를 당사 허가 없 이 복사나 퍼 옴길수 없습니다.
2002.08.20 샴푸&영양제 조회 1,910 -
풀모어 살수있는곳이에염
전 이곳에서 풀모어를 사거든여? 이곳으로 전화해보세염 2틀정도면 택배로 받아보실수있어염 1통에 25000이구염 2개사면 45000일꺼에여 아마 02-690-6314(써니상사라는 곳입니다 )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염 그럼 이만 앞머리에는 풀모어가 그나마 낳은것같아염 그럼 많은 상담시구 구입하세염 이만
2002.08.14 샴푸&영양제 조회 678 -
[re] *강추* 프로스카 정말스트레스받는약이네요.....
헐.......님 글보니...욕나올라 카데...그 병원이 어뎁니까? 참나..그런사람도 의사라고......의사라면.적어도 환자의 입장에서 얘기를 들어주는게 본연의 의무인데, 의사의 입장만 밝히고....그런덴 공개적으로 망신을 줘야 합니다. 프카 처방을 일주일치분? 프카는 한통에 30일짜리라...4달분인데.....헐참.. 난 두통이나 처방했는데..것도 보험 적용해서....병명은 영어로 써놔서 머라고 했는지 그때 확실히 몰겟지만...아마 전립성 치료제로 했을겁니다.. >제가 머리가 나뻐서리 어디서 어떻게 글을 써야될찌 모르겟네요.... > >대다모 알게됀지는 보름됏꾸요.....보름동안 게시판 글만읽꾸 써보진못햇습니다.... > >대다모란 싸이트를 알게됏을때 얼마나 좋아햇는지.....(맘한편으런 아직 기회가있꾸나) > >탈모인들은 전부 머리에 관한 왠만한것들은 다 잘들아시는박사님들이라고생각합니다 > >오늘 보름동안 대다모에서 종합적으로 결론을 내린결과 > >프로스카+엘시스틴+하이치올+텐트롤두피캐어삼푸+니조랄+자연요법 운동등등..... > >먼저 프로스카를 구할려구 피부비뇨기과에갔읍니다... > >어떤 대다모 선배님이 그러데요 프카 비보험처방전 끈어달라구애원?하면 끈어준다구요.... > >그말을 믿꾸 의사인데 상담을햇씀다....당현히 프로페시아 처방전을끈어줄려구하데요.... > >여기서 배운데루-_-;돈두읍꾸 혼자살구 궁시렁궁시렁 애원햇음다..... > >프카끈어달라구 애원햇음다 발단은 여기서 부터 시작됏음다... > >의사왈:프로스카 머에쓰는약인지 아나? > >Me:네...전립선비대증인가먼하는데요 =.= > >의사왈:당신 그거 어디서 알게됏노? > >Me:인터넷에 대다모카는 사이트에서 알게됏음다.... > >의사왈:(잠시생각한다 끈어줄려구 펜을 끌적이구잇었음) 음.... > >Me:(아~~~싸 프카 구하기 어럽따카드만 쉽넹 ㅡㅡv) > >의사왈:인터넷 정보 공해를 알고잇는가 당신? 우리 메디컬센타가 인터넷 정보공해에 젤 피해를입어 > >그런싸이트가에 나온말들은 전부 상식밖에 말과 글들이야... > >탈모치료제로 승인됀제품은 프로페시아인데 프로스카랑 같은성분이들어잇따구해서 그걸 쪼개서 > >먹음 안돼지...왜 약이 코팅처리돼서 나오겟냐 이말이지...그렇타구 내가 프로스카 처방전준다구해서 > >자네 5등분으러 확실이 짜를수잇겟는가? > >Me:그건 0.8mg 1.2mg 이나 상관없따구보는데요 선생님 체내 축적돼는건 똑같다구 그러든데요 > >(대다모에서 봐온 글로 애기햇음) > >의사왈:당신 멍청한기가 머야? 내가 좀전에 애기햇찌 그런건 상식밖에 일들이라구 코팅된약을 > >짜라서 그걸먹엇을때 체내 내려가면서 흡수돼는성분은 극히 소량이라구 알겟어? > >여기서 잠시.... > >(의사가 한참 혼자 애기할때 제가 궁금한게 잇어서 의사말을 몇번짤랏음다.... > >의사가 애기하는것들은 이미 제가알고잇는 상식들이구 환자가 병원을 찻앗을때 상담하는 이유는 > >환자의 병치료이전에 환자의 병명의원인과 환자의병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보구 대답해주는게 > >의사의 의무라구생각합니다..... > >의사의 권의주의적인 행동이 계속됏음다) > >의사왈:당신 나무시하는거야? 당신이 의사야? > >Me:의사선생님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애기는 탈모당사자인 제가 더 잘알고잇는 사실이구... > >인터넷엔 하루에 수많은 정보가 올라옵니다...선생님 말씀대로면 인터넷정보공유에 대해선 > >상당히 비관적이네요 제가 생각하기엔 인터넷에 이런 대다모 싸이트나 다른 정보공유 싸이트에 > >서 나온 정보를 다 믿기보단 자기 자신이 알아서 정보를 흡수하구 걸러네는것이 아닌가요? > >그럼...의사선생님 말투로 봐선 이싸이트 보시는 수많은 사람들이 다 바보겟네요... > >의사왈:그런건 아니지만 80~90%가 믿을게 못돼 > >(당시 의사가 한말이나 엑센트로썬 이싸이트 이용하는 사람들이 무식한놈들이라구 들럿음.... > >의사 정말 사람을 무시하는투로 말하데요...여기서 제가 뚜껑이 열릴때루 열럿음다..... > >생각같아선 XX씨끼 쥑이뿌까 의사면다가 이말이 입안에서 맴돌앗음다 제 성질은 저 주위에 사람들 > >이 다알아주는 남들이 말하는 성질X은놈입니다 ....잠시 고민햇음다 자리를 박차구 일어날찌 > >참을찌...머릿속엔 프로스카 이약이 구하기어렵따구 뇌에서 신호를 울립니다.... > >정말 꾹 참앗음다 권의적인의사의 말과 말투 인상을 구겻따가 풀구 구겻따가 풀구 몇번을 햇음다 > >내 스스로 놀랄정도루 참앗음다... > >마침 간호사가 들어오데요...의사 프카 끈어줍니다... > >의사왈:1주일치야 먹꾸와바... > >Me:ㅡㅡ; 선생님 1주일치먹꾸 오면 또 끈어주시나여? 비보험으러 끈어주세요... > >의사왈:(대답안함) > >참 미치겟때요...황당해서 웃음이 나옴니다 처방전 얼마냐고 물으니깐 만오천원 --; > >밑에 약국에 갓음다 약사 처방전보구 내얼굴 함보구 머리땜에 와써여? 프로스카???? > >저 그때 정말 쪽팔렷음다 아뇨 아부지땜에 전립선.....궁시렁 약사:당신이름으러 돼잇는데요.... > >@.@그때 잠시깜빡햇음다 의료보험증이 어무이랑 네이름밖에 없따는걸.... > >화끈거리는걸참구 약을 만육천언이나 주구 밖에 나왓음다 그것두 일곱개에 만육천언 > >여러선배님들두 아셧는가 모르겟찌만 프카1mg잇는거 첨알앗음다....띠옹 @.@ > >정말 황당하구 허무햇음다 7개라 7일치... 의사앞에서 약을 얻기위해 비굴한모습 보인 나자신과 > >처방전과 약값 삼만천원 삼만천원이 아까운게 아니라 저런의사인데 처방비를 만오천원이나 주구 > >약7개에 만육천원이나 줘따는 내 자신이 짜증낫음다... > >택시를 타구 시내갓음다 가시나보구 오빠 요즘 머리마이 빠지는데 오빠 대머리돼두 오빠 > >좋아할끼가? > >가시나:아닝 도망가야제.... > >ㅡㅡ;; 같이 레스토랑서 밥먹꾸 나올때 쓰레기통에 프카7곱정을 버럿음다 .... > >7곱정먹어서 머하겟읍니까? 안먹꾸말지 .... > >오늘 정말 짜증납니다 프카가먼지... 오늘 하루종일 엘시스틴이랑 프카 구한다구 돌아 댕겻읍니다 > >프카구할때까이 노력할껍니다.... > >나 서비스쪽에 일하기땜에 머리하는대만 남들은 5분10분이면 돼는걸 전 한시간합니다... > >한시간동안 드라이기 스프레이로 머리가루는 일부터하는게 저의 일의 시작입니다..... > >손님들을 다루는일 그리구 멤버쉽이라서 내손님은 내가 상대하기땜에 머리를 안만질수가 > >없어서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 > >하구싶은애기들은 많은대 일하러 갈시간이 다돼서 이만 줄입니다 ...(정말 이런 일만 아니면 벌써 > >머리미는기 아니고 머리털을 다뽑앗음다 ㅠㅠ 돈이먼지) > >읽어 주셔셔감사하구요....갓따와서 마져 올릴렵니다.... > >즐거운하루돼세요... > > > > > > > > > > > > > > > > > > > > > > > > >
2002.08.11 샴푸&영양제 조회 1,180 -
*강추* 프로스카 정말스트레스받는약이네요.....
제가 머리가 나뻐서리 어디서 어떻게 글을 써야될찌 모르겟네요.... 대다모 알게됀지는 보름됏꾸요.....보름동안 게시판 글만읽꾸 써보진못햇습니다.... 대다모란 싸이트를 알게됏을때 얼마나 좋아햇는지.....(맘한편으런 아직 기회가있꾸나) 탈모인들은 전부 머리에 관한 왠만한것들은 다 잘들아시는박사님들이라고생각합니다 오늘 보름동안 대다모에서 종합적으로 결론을 내린결과 프로스카+엘시스틴+하이치올+텐트롤두피캐어삼푸+니조랄+자연요법 운동등등..... 먼저 프로스카를 구할려구 피부비뇨기과에갔읍니다... 어떤 대다모 선배님이 그러데요 프카 비보험처방전 끈어달라구애원?하면 끈어준다구요.... 그말을 믿꾸 의사인데 상담을햇씀다....당현히 프로페시아 처방전을끈어줄려구하데요.... 여기서 배운데루-_-;돈두읍꾸 혼자살구 궁시렁궁시렁 애원햇음다..... 프카끈어달라구 애원햇음다 발단은 여기서 부터 시작됏음다... 의사왈:프로스카 머에쓰는약인지 아나? Me:네...전립선비대증인가먼하는데요 =.= 의사왈:당신 그거 어디서 알게됏노? Me:인터넷에 대다모카는 사이트에서 알게됏음다.... 의사왈:(잠시생각한다 끈어줄려구 펜을 끌적이구잇었음) 음.... Me:(아~~~싸 프카 구하기 어럽따카드만 쉽넹 ㅡㅡv) 의사왈:인터넷 정보 공해를 알고잇는가 당신? 우리 메디컬센타가 인터넷 정보공해에 젤 피해를입어 그런싸이트가에 나온말들은 전부 상식밖에 말과 글들이야... 탈모치료제로 승인됀제품은 프로페시아인데 프로스카랑 같은성분이들어잇따구해서 그걸 쪼개서 먹음 안돼지...왜 약이 코팅처리돼서 나오겟냐 이말이지...그렇타구 내가 프로스카 처방전준다구해서 자네 5등분으러 확실이 짜를수잇겟는가? Me:그건 0.8mg 1.2mg 이나 상관없따구보는데요 선생님 체내 축적돼는건 똑같다구 그러든데요 (대다모에서 봐온 글로 애기햇음) 의사왈:당신 멍청한기가 머야? 내가 좀전에 애기햇찌 그런건 상식밖에 일들이라구 코팅된약을 짜라서 그걸먹엇을때 체내 내려가면서 흡수돼는성분은 극히 소량이라구 알겟어? 여기서 잠시.... (의사가 한참 혼자 애기할때 제가 궁금한게 잇어서 의사말을 몇번짤랏음다.... 의사가 애기하는것들은 이미 제가알고잇는 상식들이구 환자가 병원을 찻앗을때 상담하는 이유는 환자의 병치료이전에 환자의 병명의원인과 환자의병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보구 대답해주는게 의사의 의무라구생각합니다..... 의사의 권의주의적인 행동이 계속됏음다) 의사왈:당신 나무시하는거야? 당신이 의사야? Me:의사선생님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애기는 탈모당사자인 제가 더 잘알고잇는 사실이구... 인터넷엔 하루에 수많은 정보가 올라옵니다...선생님 말씀대로면 인터넷정보공유에 대해선 상당히 비관적이네요 제가 생각하기엔 인터넷에 이런 대다모 싸이트나 다른 정보공유 싸이트에 서 나온 정보를 다 믿기보단 자기 자신이 알아서 정보를 흡수하구 걸러네는것이 아닌가요? 그럼...의사선생님 말투로 봐선 이싸이트 보시는 수많은 사람들이 다 바보겟네요... 의사왈:그런건 아니지만 80~90%가 믿을게 못돼 (당시 의사가 한말이나 엑센트로썬 이싸이트 이용하는 사람들이 무식한놈들이라구 들럿음.... 의사 정말 사람을 무시하는투로 말하데요...여기서 제가 뚜껑이 열릴때루 열럿음다..... 생각같아선 XX씨끼 쥑이뿌까 의사면다가 이말이 입안에서 맴돌앗음다 제 성질은 저 주위에 사람들 이 다알아주는 남들이 말하는 성질X은놈입니다 ....잠시 고민햇음다 자리를 박차구 일어날찌 참을찌...머릿속엔 프로스카 이약이 구하기어렵따구 뇌에서 신호를 울립니다.... 정말 꾹 참앗음다 권의적인의사의 말과 말투 인상을 구겻따가 풀구 구겻따가 풀구 몇번을 햇음다 내 스스로 놀랄정도루 참앗음다... 마침 간호사가 들어오데요...의사 프카 끈어줍니다... 의사왈:1주일치야 먹꾸와바... Me:ㅡㅡ; 선생님 1주일치먹꾸 오면 또 끈어주시나여? 비보험으러 끈어주세요... 의사왈:(대답안함) 참 미치겟때요...황당해서 웃음이 나옴니다 처방전 얼마냐고 물으니깐 만오천원 --; 밑에 약국에 갓음다 약사 처방전보구 내얼굴 함보구 머리땜에 와써여? 프로스카???? 저 그때 정말 쪽팔렷음다 아뇨 아부지땜에 전립선.....궁시렁 약사:당신이름으러 돼잇는데요.... @.@그때 잠시깜빡햇음다 의료보험증이 어무이랑 네이름밖에 없따는걸.... 화끈거리는걸참구 약을 만육천언이나 주구 밖에 나왓음다 그것두 일곱개에 만육천언 여러선배님들두 아셧는가 모르겟찌만 프카1mg잇는거 첨알앗음다....띠옹 @.@ 정말 황당하구 허무햇음다 7개라 7일치... 의사앞에서 약을 얻기위해 비굴한모습 보인 나자신과 처방전과 약값 삼만천원 삼만천원이 아까운게 아니라 저런의사인데 처방비를 만오천원이나 주구 약7개에 만육천원이나 줘따는 내 자신이 짜증낫음다... 택시를 타구 시내갓음다 가시나보구 오빠 요즘 머리마이 빠지는데 오빠 대머리돼두 오빠 좋아할끼가? 가시나:아닝 도망가야제.... ㅡㅡ;; 같이 레스토랑서 밥먹꾸 나올때 쓰레기통에 프카7곱정을 버럿음다 .... 7곱정먹어서 머하겟읍니까? 안먹꾸말지 .... 오늘 정말 짜증납니다 프카가먼지... 오늘 하루종일 엘시스틴이랑 프카 구한다구 돌아 댕겻읍니다 프카구할때까이 노력할껍니다.... 나 서비스쪽에 일하기땜에 머리하는대만 남들은 5분10분이면 돼는걸 전 한시간합니다... 한시간동안 드라이기 스프레이로 머리가루는 일부터하는게 저의 일의 시작입니다..... 손님들을 다루는일 그리구 멤버쉽이라서 내손님은 내가 상대하기땜에 머리를 안만질수가 없어서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 하구싶은애기들은 많은대 일하러 갈시간이 다돼서 이만 줄입니다 ...(정말 이런 일만 아니면 벌써 머리미는기 아니고 머리털을 다뽑앗음다 ㅠㅠ 돈이먼지) 읽어 주셔셔감사하구요....갓따와서 마져 올릴렵니다.... 즐거운하루돼세요...
2002.08.05 샴푸&영양제 조회 1,431 -
[re] 가발좀추천..
감사합니다..ㅋㅋ.머리부자되셈ㅎㅎ >저도 현재 가발을 쓰고 있지만 추천해드리기는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개개인의 탈모상태와 상황이 모두 달라서 >다른사람에게 좋다고 자신에게도 좋다는 보장이 없거든요. > >대다모에서 정보도 많이 얻으시고 >직접 업체에도 방문을 해서 상담을 해 보세요. >발품을 판 만큼의 성과가 반드시 있습니다. > >아마 첫번째 가발에서 만족하시긴 힘들겁니다. >저도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치고 나서야 겨우 만족스런 스타일을 찾았거든요. >그리고,인조모보다는 인모가 낫다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참고하시기를.. >
2002.08.04 샴푸&영양제 조회 937 -
[re] 가발좀추천..
저도 현재 가발을 쓰고 있지만 추천해드리기는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개개인의 탈모상태와 상황이 모두 달라서 다른사람에게 좋다고 자신에게도 좋다는 보장이 없거든요. 대다모에서 정보도 많이 얻으시고 직접 업체에도 방문을 해서 상담을 해 보세요. 발품을 판 만큼의 성과가 반드시 있습니다. 아마 첫번째 가발에서 만족하시긴 힘들겁니다. 저도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치고 나서야 겨우 만족스런 스타일을 찾았거든요. 그리고,인조모보다는 인모가 낫다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참고하시기를..
2002.08.04 샴푸&영양제 조회 882 -
비듬&머리감기&지루성피부염.... 한번씩 읽어보시길....(그린헤어에서 퍼옴)
비듬이란 머리에서 떨어지는 흰색의 쌀겨 모양의 가루로 모처럼 잘 차려 입은 웃옷을 무색하게 해주는 고민거리다. 정상두피에서 떨어지는 흰가루나, 지루성 피부염 혹은 건성 비강진이 있을 때 떨어지는 흰가루 모두를 비듬이라고 부른다. 후자의 경우 지루성 피부염 그 자체를 비듬이라고 하기도 한다. 비듬의 원인 많은 사람들은 비듬이란 건조한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서 잘 생긴다고 생각하겠지만, 대개의 경우 지성피부 및 지성두피를 가진 사람에게서 더 심각하게 나타난다. 비듬은 두피의 피부세포가 떨어져 나가는 것으로 우리 몸 어느 부위의 피부에서나 다 일어나고 있는 자연적인 현상이다. 즉 우리 몸은 28일마다 새로운 전신 옷으로 갈아입는다. 벗어버린옷, 즉 흰가루는 몸에서 떨어져 나가게 되는데 팔, 다리, 몸체에서는 잘 볼 수가 없다. 그러나 머리에서는 모발과 두피에서 나오는 기름기가 이미 벗겨진 피부세포들을 큰 덩어리로 뭉치게 해주므로 육안으로도 볼 수 있게 된다. 가정에서는 이렇게 어쨌든 두피에 별 특이한 병변이 없이 흰가루가 쏟아진다면 우리가 병원에 가기 전에 스스로 해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머리를 자주 감는다. 우리 몸의 때를 비누와 물로 깨끗이 씻어 버리듯이 샴푸로 자주 감음으로써 두피와 모발의 지방과 비듬을 없앨 수 있다. 물의 온도는 너무 높지 않은 것이 좋다. 샴푸의 종류를 바꿔 본다. 보통의 샴푸로 매일 감아도 비듬이 계속 남아 있다면 비듬방지용 샴푸를 써 보도록 한다. 즉 징크 피리치온이나 셀레니움 설파이드, 설파, 살리실산, 리솔신, 타르 등이 포함된 샴푸로 머리를 감는 게 좋겠다. 한 가지만 쓰는 것보다는 세 가지 정도를 선택해서 한 달씩 돌아가며 쓰는 게 좋다고 한다. 거품내기를 두 번 한다. 비듬방지용 샴푸를 쓸 때는 거품을 두 번 내는 것이 좋다. 첫번째 거품으로는 모발에 느슨하게 붙어 있는 비듬과 두피 및 모발의 기름기를 우선 제거해서 두번째 거품이 제대로 작용할 수 있게 해준다. 두번째 거품은 약5분 정도 두었다가 헹구는 게 좋다. 이는 샴푸의 성분이 피부 속으로 스며들어서 제기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콘디셔너를 쓴다. 비듬 방지용 샴푸로 머리를 감는 경우는 모발이 상당히 뻣뻣해지므로 헹굴 때는 콘디셔너를 꼭 쓰는 게 좋다. 타르가 들어 있는 샴푸를 쓸 때는 레몬향의 크림 린스를 쓰는 게 냄새 제거에 좋다. 샴푸에 의한 두피자극에 관심을 갖는다. 타르 샴푸를 쓸 때 볼 수 있는데, 두피가 예민할 경우 샴푸에 의해 모낭이 자극되어 모낭염이 발생하기도 한다. 타르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서 비듬 치료에 쓰이지만 냄새가 강하고 모발을 변색시키거나 피부를 자극하는 등의 결점이 있다. 일단 두피에 자극증상이 있다거나 모낭염이 생겼다면 좀 더 순한 샴푸로 바꿔 쓰도록 한다. 긁지 않는다. 우리 몸 어느 부위든 가려울때 손톱으로 긁는 것만큼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것도 없겠지만 결국 남는 것은 상처뿐이다. 따라서 이런 손가락 및 손톱의 운동은 자제하는 게 좋다. 이는 머리 감을 때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이유로든 상처가 난 경우는 약용샴푸는 당분간 끊고, 상처가 다 아물 때까지 베이비 샴푸처럼 순한 것으로 바꿔 쓰도록 한다. 땀을 즉시 씻는다. 심한 일이나 운동 후 나는 땀은 두피를 자극해서 피부세포들이 빨리 벗겨지게 하므로 빨리 샤워해서 씻어 내는 것이 좋다. 무스, 스프레이, 젤 이런 제품들은 모발이나 두피의 기름기가 피부세포들과 하쳐져 덩어리를 이루는 데 도움을 주게 되므로 가급적이면 횟수를 줄여 쓰는 게 좋겠다. 스트레스는 피부세포가 빨리 증식하게 하는 작용을 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게서 비듬이 많다고 한다. 또한 식사와 비듬과의 관계는 알려진 바 없지만 불규칙적인 식사와 저 칼로리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는 그로 인한 스트레스도 강해지고 심하면 피부염도 유발될 수 있다. 따라서 건전한 생활습관을 가지고 스트레스를 되도록 덜 받는 방법으로 살도록 한다. 그러면 어떤 경우에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할까? 비듬처럼 흰가루가 쏟아지면서 다음 두 가지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겠다. 지루성 피부염 : 피부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만성적이며 비듬이 동반된다. 두피외에도 눈썹 주위, 코 양쪽, 귀, 가슴중앙부에 잘 생긴다. 건선 : 붉은 반점에 은빛 비늘이 덮인 병변이 피부 여러 곳에 생기는데 두피에도 잘 생긴다. 이는 피부세포의 증식이 너무 빨라서 생기는 병이다. 그러므로 앞에서 열거한 방법들로 비듬이 잘 없어지지 않으며, 두피에 비듬외에 홍반, 발진, 진물, 두꺼운 딱지 등이 있거나 두피외에도 피부 병변이 있다면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겠다. (인도주의실천 의사협의회 / 조옥자(조피부과의원)
2002.08.01 샴푸&영양제 조회 2,530 -
[re] 멜이 어디있죠..?..^^(냉무)
>전 오늘 하이모를 갔거든요....가발을 하기 위해 간 건 아니고..두피상태를 상담 받을려고 갔는데....그쪽엔 가발만 해주지...그런 상태 점검해 줄 기계는 없다고 하더군요.... >아쉬웠지만...그냥 나왔죠..모.....친절한 응대도 좋았고..^^ > >근데.....나오신 분들은 어느회사 가모를 이용하셨나요?..... > >이곳에....회사명이 직접적으로 거론되면 문제가 생길 것 같은데...제 멜 주소로 답변해 주실 수 있을까요?......부탁드립니다... > >그럼 즐거운 하루..행복한 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화이팅~ > >참..그리고 저같은 경우도....지금 앞머리는 있는데...정수리와 앞머리 라인 사이가 탈모진행중이거든요.....하이모 측에서 초기에서 중기 넘어가는 시기라고 하더라구요.... > >그리고 현재 머리가 넘 짧아서 한 5cm정도 길러서 오면 가모를 할 수 있다고 하던데... > >저와같은 케이스의 님은 어느 회사 제품을 쓰셨는지?....궁금하군요...ㅡㅡ
2002.07.30 샴푸&영양제 조회 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