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상담" 검색결과 (55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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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트리코민 구입할려는데요. 국내 사이트는 어떤가요?
저는 주문하니 그날안오고 다음날 오더군요 가격은 병원하고똑같은데 의사상담 안받아보고 하니 좀 찝찝하기도 하지만 뒤에 나와있는 전화로 물어보니 같은회사에서 공급하는거라 같은제품이라 그러더군요. 가격이나 배송은 크게 문제없는거 같에요 근데 크게 효과는 기대하지 마세용 별루인거 같기도 합니다 ㅡㅡ; >해외에서 주문을 할려고 하다가 야후에서 검색을 해보니 국내에도 파는 쇼핑몰이 >있네요. 기다리는 시간도 있고해서 여기서 사볼까 생각이 드는데 믿을만한가 모르겠네요. > >가격 문제도 있고... 참고할만한 사항 있으시면 알려 주십시오.
2003.05.03 샴푸&영양제 조회 1,348 -
[re] 거기 일#한의원 맞나요?
예전에 mbc에서 했었죠 다큐로.. 그때 저도 눈똥그래져서 봐써죠..남친이 탈모여서요 거기보낼려구 했거든요... 예약은 했었죠 방송국에 전화해서 어렵게 전화번호 알아내서요 방송타서 소문때문인지..예약손님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남친이 반대해서 못다녔지만요.. 님 힘들겠지만..힘내세요.. 맘가짐 편히하시구여.. 자연요법꾸준히 하시고 하면..좋아질꺼예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전 탈모 진행중인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20초반까지는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커트가 안된다 할정도였는데 >회사생활 하면서 스트레스 좀 많이 받다보니 어느새 머리위쪽으로 속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심각한 정도는 아니였지만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 >어느날 아는언니가 TV에서 봉침기술로 머리를 나게 했다는 한의사님이 나왔고 >그 한의사님 연락처를 어렵게 알아냈다고. 아는 언니 남편이 탈모가 심한데 거기서 침을 맞고 나서 >머리카락이 가득나고, 빠지지도 않는다고. 오히려 맞은자리가 머리숱이 더 많다고.. >그 한의원이 유명해서 철저한 예약제로 운영된다고 빨리 전화하라해서 예약하라고.. >제가 귀가 많이 얇은편이라 바로 예약했습니다. >예약했지만 3개월이 지나도 한의원에서는 저를 부르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해서 언제 가면 되냐고 물었습니다. 제앞에 예약한 사람이 백명이라나...모라나.. >제가 예약한지 오래되서 저먼저 해주신다하여 고마운 마음에 계속 1년을 넘게 다녔습니다. > >한의원 다니는 걸 집에서도 반대하고, 미용실 단골원장님도 반대하고.. >정말 반대를 무릅쓰고 머리카락 많던 시절로 돌아가고픈 저는 정말 열심히 >일주일에 한번씩 한의원에서 주사바늘로 한약재약물을 두피에 맞았습니다. >그리고 배, 팔, 다리, 발도 침을 맞았구요. >한약도 먹고..비용부담을 많이 느꼈지만..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다녔습니다. > >남들이 모라해도 전 정말 믿고 다녔는데... >그러나 돌아온 결과라고는 아주 심각한 탈모와..두피에서 여드름 알갱이속에서 머리카락이 박혀 같이 빠져나오고, 두피는 주사바늘에 찔려 계속 색이 변하고 얼룩덜룩.. 껍질 앉은것처럼.. > >전 그래도 이런 과정이 지나야 머리가 나는거겠지 하면서 계속 다녔습니다. >한의사 선생님한테 침을 맞고 나면 다음날 피지가 가득생겨 머리가 더 빠진다고.. >그러나 한의사 선생님은 약을 바꿔보자고. >약은 정말 소름이 끼칠정도로 아팠습니다. > >저는 워낙 참고 잘 견디는 성격이어서 잘 견딘다 생각했지만. >정말 그 약을 주사바늘로 맞으면 팔의 털이 다 설정도였습니다. > >그렇게 1년이 지났더니 제 머리위는 뻥 뚫린것처럼 변해버렸습니다. >미용실 원장님이 고발하라고 하더군요. >제가 한 미용실만을 6년째 다니고 있어서 미용실원장님은 저의 머리에 대해 잘 알고있었습니다. >첨부터 내가 한의원 다니는것을 내켜하지 않았구요. > >정말 이젠 어찌해야할지.. >한의원을 믿었는데.. >이렇게 안다니느니만 못하게 변해버려서..저도 지금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1년을 넘게 투자한 시간은 어떡하구요.. >피지가 너무 심해서 >결국 원장님하고 상담을 했습니다. >원장님은 아주 심한 사람들을 상대하셨고, >저는 그나마 거기 오는 사람들 중에서는 상당히 머리숱이 많은편이었으니깐요.. >원장님이 내분비가 잘 안되서 두피 피지로 그렇게 표출되는거라고.. >저는 한번더 믿어보기로 했지만.. 지금 포기하면 너무 아까울것 같아서... >그 이후 원장님은 저에 대해서 한마디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와중에 저한테 침을 나주던 다른 한의사님도 그만두셨구요.. > >저의 믿음은 거의 바닥에 내동댕이 쳐졌었구요.. >결국 1년 4개월만에 한의원을 그만두었습니다. >한의원에다 뭐라 한마디 하지도 못하고.. >더이상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니깐 좀 더 기달려 보자는 얘기.. >그얘긴 저도 할수있습니다. > >머리카락 많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머리에 대해 신경끄고 살라지만.. >솔직히 여자면서 머리숱이 저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은 전철에서 딱 2명 봤습니다. >제친국는 제가 너무 불쌍하다 하구요.. >그렇게 많던 애가 이렇게 변했으니.. > >몇일전에는 문구점에 갔는데 문구점아저씨가 저한테 머리탈모가 심하다 하더군요. >처음보는 아저씨인데 제 머리부터 눈에 들어왔나봅니다. >어찌나 황당하던지.. >역시 겪어본 사람만이 안다고..저한테 피부가를 가보라 하더군요. >자기는 거기서 약 먹어서 나았다고. >남자들은 약먹어도 상관없지만..가임여성들은 약을 먹으면 안된다 들었습니다. >한의원도 그만두었겠다 피부과를 갔지만. >피부과원장님은 저의 머리엔 관심이 없고, >한의사들 욕만 가득 하시더라구요 >전 돋보기나 거울로 제 머리를 유심히 보고 설명할거라 생각했지만... >욕만 가득하시더니 물약하나 줄테니 발라봐요.. 물약이름은 부광약품 에몰.. >그게 끝이었습니다. >글올라온거 보면 지루성피부염을 치료 했다느니..뭐라니..이런글 가득 올라오던데.. >왜 제가 가는곳은 유명하다해도 대체 왜 다 그모양일까요.. >이젠 정말 화가납니다. > >제가 잘못된 걸까요? >제가 정말 뭘 모르는 걸까요? > >약 떨어지면 오라는 그 피부과는 별루 가고싶지 않네요.. >또한번 믿어봐야 할까요? > >지금 콩을 다 갈고나서 바로 글을 올렸네요~ >갑자기 너무 서러워서.. 엉엉 >내가
2003.05.03 샴푸&영양제 조회 1,089 -
[re] 그 한의원 어딘가요?
아주 본때를 보여주어야할듯,, 못된 놈들,, 님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전 탈모 진행중인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20초반까지는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커트가 안된다 할정도였는데 >회사생활 하면서 스트레스 좀 많이 받다보니 어느새 머리위쪽으로 속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심각한 정도는 아니였지만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 >어느날 아는언니가 TV에서 봉침기술로 머리를 나게 했다는 한의사님이 나왔고 >그 한의사님 연락처를 어렵게 알아냈다고. 아는 언니 남편이 탈모가 심한데 거기서 침을 맞고 나서 >머리카락이 가득나고, 빠지지도 않는다고. 오히려 맞은자리가 머리숱이 더 많다고.. >그 한의원이 유명해서 철저한 예약제로 운영된다고 빨리 전화하라해서 예약하라고.. >제가 귀가 많이 얇은편이라 바로 예약했습니다. >예약했지만 3개월이 지나도 한의원에서는 저를 부르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해서 언제 가면 되냐고 물었습니다. 제앞에 예약한 사람이 백명이라나...모라나.. >제가 예약한지 오래되서 저먼저 해주신다하여 고마운 마음에 계속 1년을 넘게 다녔습니다. > >한의원 다니는 걸 집에서도 반대하고, 미용실 단골원장님도 반대하고.. >정말 반대를 무릅쓰고 머리카락 많던 시절로 돌아가고픈 저는 정말 열심히 >일주일에 한번씩 한의원에서 주사바늘로 한약재약물을 두피에 맞았습니다. >그리고 배, 팔, 다리, 발도 침을 맞았구요. >한약도 먹고..비용부담을 많이 느꼈지만..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다녔습니다. > >남들이 모라해도 전 정말 믿고 다녔는데... >그러나 돌아온 결과라고는 아주 심각한 탈모와..두피에서 여드름 알갱이속에서 머리카락이 박혀 같이 빠져나오고, 두피는 주사바늘에 찔려 계속 색이 변하고 얼룩덜룩.. 껍질 앉은것처럼.. > >전 그래도 이런 과정이 지나야 머리가 나는거겠지 하면서 계속 다녔습니다. >한의사 선생님한테 침을 맞고 나면 다음날 피지가 가득생겨 머리가 더 빠진다고.. >그러나 한의사 선생님은 약을 바꿔보자고. >약은 정말 소름이 끼칠정도로 아팠습니다. > >저는 워낙 참고 잘 견디는 성격이어서 잘 견딘다 생각했지만. >정말 그 약을 주사바늘로 맞으면 팔의 털이 다 설정도였습니다. > >그렇게 1년이 지났더니 제 머리위는 뻥 뚫린것처럼 변해버렸습니다. >미용실 원장님이 고발하라고 하더군요. >제가 한 미용실만을 6년째 다니고 있어서 미용실원장님은 저의 머리에 대해 잘 알고있었습니다. >첨부터 내가 한의원 다니는것을 내켜하지 않았구요. > >정말 이젠 어찌해야할지.. >한의원을 믿었는데.. >이렇게 안다니느니만 못하게 변해버려서..저도 지금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1년을 넘게 투자한 시간은 어떡하구요.. >피지가 너무 심해서 >결국 원장님하고 상담을 했습니다. >원장님은 아주 심한 사람들을 상대하셨고, >저는 그나마 거기 오는 사람들 중에서는 상당히 머리숱이 많은편이었으니깐요.. >원장님이 내분비가 잘 안되서 두피 피지로 그렇게 표출되는거라고.. >저는 한번더 믿어보기로 했지만.. 지금 포기하면 너무 아까울것 같아서... >그 이후 원장님은 저에 대해서 한마디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와중에 저한테 침을 나주던 다른 한의사님도 그만두셨구요.. > >저의 믿음은 거의 바닥에 내동댕이 쳐졌었구요.. >결국 1년 4개월만에 한의원을 그만두었습니다. >한의원에다 뭐라 한마디 하지도 못하고.. >더이상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니깐 좀 더 기달려 보자는 얘기.. >그얘긴 저도 할수있습니다. > >머리카락 많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머리에 대해 신경끄고 살라지만.. >솔직히 여자면서 머리숱이 저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은 전철에서 딱 2명 봤습니다. >제친국는 제가 너무 불쌍하다 하구요.. >그렇게 많던 애가 이렇게 변했으니.. > >몇일전에는 문구점에 갔는데 문구점아저씨가 저한테 머리탈모가 심하다 하더군요. >처음보는 아저씨인데 제 머리부터 눈에 들어왔나봅니다. >어찌나 황당하던지.. >역시 겪어본 사람만이 안다고..저한테 피부가를 가보라 하더군요. >자기는 거기서 약 먹어서 나았다고. >남자들은 약먹어도 상관없지만..가임여성들은 약을 먹으면 안된다 들었습니다. >한의원도 그만두었겠다 피부과를 갔지만. >피부과원장님은 저의 머리엔 관심이 없고, >한의사들 욕만 가득 하시더라구요 >전 돋보기나 거울로 제 머리를 유심히 보고 설명할거라 생각했지만... >욕만 가득하시더니 물약하나 줄테니 발라봐요.. 물약이름은 부광약품 에몰.. >그게 끝이었습니다. >글올라온거 보면 지루성피부염을 치료 했다느니..뭐라니..이런글 가득 올라오던데.. >왜 제가 가는곳은 유명하다해도 대체 왜 다 그모양일까요.. >이젠 정말 화가납니다. > >제가 잘못된 걸까요? >제가 정말 뭘 모르는 걸까요? > >약 떨어지면 오라는 그 피부과는 별루 가고싶지 않네요.. >또한번 믿어봐야 할까요? > >지금 콩을 다 갈고나서 바로 글을 올렸네요~ >갑자기 너무 서러워서.. 엉엉 >내가
2003.05.03 샴푸&영양제 조회 958 -
[re] 그심정 이해합니다.
같은 20대 후반이네여. 여자분들은 어느정도 머리가 빠져도 길이가 있으니까 웬만큼 커버가 되는거 같던데.. 님의 상태는 보지않아서 어떤지 알 수는 없지만 만약 긴 머리라면 일단 단발로 컷하시는게 어떨지여.. 심리적일 수도 있지만 짧은게 신경도 덜 쓰이고 빠지는것도 줄어드는거 같거든여. 여자들 머리감구 나와서 드라이하면 머리 많이 빠지쟎아여. 남자보다 훨씬더... 웬만함면 드라이 하지 마시구 그냥 빗질만 하구 말리세여. 요즘 날씨도 더우니까 선풍기로 말리시는것두 좋구여. 전 선풍기로 머리 말리거든여... ^^ 글구 그넘의 한의원 지금이라도 잘 때려쳤습니다. 내가 이래서 한의원을 시러해. 뭐든지 침으로만 해결한다니깐... 한의학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무책임한 시술을 시러합니다. 저같음 그 한의원 고소하겠습니다. 손해배상도 물론이구... 챙피하다 생각하면 뭐든지 못합니다. 차라리 손해배상해서 머리 심으십시요. 모발이식수술... 근데 여자두 되나?? ㅎㅎ 잘 몰라서.. 아마 될겁니다. 그쵸? 대다모 고수님들? 머리에 최대한 신경 쓰지 마시구 특히 밖에 안나가거나 저녁에 씻구 나왔을때는 최대한 머리손질 하지 마세여. 전 그러거든여. 외출할때 아침에만 머리빗구 그외엔 샤워하구 나와선 손도 안댑니다. 기운내시고 정모에두 참가해보는것두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여러분들이 나오시니까 아무래도 조언도 많이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여. 그럼 득모하세여. >안녕하세요~ >전 탈모 진행중인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20초반까지는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커트가 안된다 할정도였는데 >회사생활 하면서 스트레스 좀 많이 받다보니 어느새 머리위쪽으로 속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심각한 정도는 아니였지만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 >어느날 아는언니가 TV에서 봉침기술로 머리를 나게 했다는 한의사님이 나왔고 >그 한의사님 연락처를 어렵게 알아냈다고. 아는 언니 남편이 탈모가 심한데 거기서 침을 맞고 나서 >머리카락이 가득나고, 빠지지도 않는다고. 오히려 맞은자리가 머리숱이 더 많다고.. >그 한의원이 유명해서 철저한 예약제로 운영된다고 빨리 전화하라해서 예약하라고.. >제가 귀가 많이 얇은편이라 바로 예약했습니다. >예약했지만 3개월이 지나도 한의원에서는 저를 부르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해서 언제 가면 되냐고 물었습니다. 제앞에 예약한 사람이 백명이라나...모라나.. >제가 예약한지 오래되서 저먼저 해주신다하여 고마운 마음에 계속 1년을 넘게 다녔습니다. > >한의원 다니는 걸 집에서도 반대하고, 미용실 단골원장님도 반대하고.. >정말 반대를 무릅쓰고 머리카락 많던 시절로 돌아가고픈 저는 정말 열심히 >일주일에 한번씩 한의원에서 주사바늘로 한약재약물을 두피에 맞았습니다. >그리고 배, 팔, 다리, 발도 침을 맞았구요. >한약도 먹고..비용부담을 많이 느꼈지만..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다녔습니다. > >남들이 모라해도 전 정말 믿고 다녔는데... >그러나 돌아온 결과라고는 아주 심각한 탈모와..두피에서 여드름 알갱이속에서 머리카락이 박혀 같이 빠져나오고, 두피는 주사바늘에 찔려 계속 색이 변하고 얼룩덜룩.. 껍질 앉은것처럼.. > >전 그래도 이런 과정이 지나야 머리가 나는거겠지 하면서 계속 다녔습니다. >한의사 선생님한테 침을 맞고 나면 다음날 피지가 가득생겨 머리가 더 빠진다고.. >그러나 한의사 선생님은 약을 바꿔보자고. >약은 정말 소름이 끼칠정도로 아팠습니다. > >저는 워낙 참고 잘 견디는 성격이어서 잘 견딘다 생각했지만. >정말 그 약을 주사바늘로 맞으면 팔의 털이 다 설정도였습니다. > >그렇게 1년이 지났더니 제 머리위는 뻥 뚫린것처럼 변해버렸습니다. >미용실 원장님이 고발하라고 하더군요. >제가 한 미용실만을 6년째 다니고 있어서 미용실원장님은 저의 머리에 대해 잘 알고있었습니다. >첨부터 내가 한의원 다니는것을 내켜하지 않았구요. > >정말 이젠 어찌해야할지.. >한의원을 믿었는데.. >이렇게 안다니느니만 못하게 변해버려서..저도 지금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1년을 넘게 투자한 시간은 어떡하구요.. >피지가 너무 심해서 >결국 원장님하고 상담을 했습니다. >원장님은 아주 심한 사람들을 상대하셨고, >저는 그나마 거기 오는 사람들 중에서는 상당히 머리숱이 많은편이었으니깐요.. >원장님이 내분비가 잘 안되서 두피 피지로 그렇게 표출되는거라고.. >저는 한번더 믿어보기로 했지만.. 지금 포기하면 너무 아까울것 같아서... >그 이후 원장님은 저에 대해서 한마디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와중에 저한테 침을 나주던 다른 한의사님도 그만두셨구요.. > >저의 믿음은 거의 바닥에 내동댕이 쳐졌었구요.. >결국 1년 4개월만에 한의원을 그만두었습니다. >한의원에다 뭐라 한마디 하지도 못하고.. >더이상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니깐 좀 더 기달려 보자는 얘기.. >그얘긴 저도 할수있습니다. > >머리카락 많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머리에 대해 신경끄고 살라지만.. >솔직히 여자면서 머리숱이 저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은 전철에서 딱 2명 봤습니다. >제친국는 제가 너무 불쌍하다 하구요.. >그렇게 많던 애가 이렇게 변했으니.. > >몇일전에는 문구점에 갔는데 문구점아저씨가 저한테 머리탈모가 심하다 하더군요. >처음보는 아저씨인데 제 머리부터 눈에 들어왔나봅니다. >어찌나 황당하던지.. >역시 겪어본 사람만이 안다고..저한테 피부가를 가보라 하더군요. >자기는 거기서 약 먹어서 나았다고. >남자들은 약먹어도 상관없지만..가임여성들은 약을 먹으면 안된다 들었습니다. >한의원도 그만두었겠다 피부과를 갔지만. >피부과원장님은 저의 머리엔 관심이 없고, >한의사들 욕만 가득 하시더라구요 >전 돋보기나 거울로 제 머리를 유심히 보고 설명할거라 생각했지만... >욕만 가득하시더니 물약하나 줄테니 발라봐요.. 물약이름은 부광약품 에몰.. >그게 끝이었습니다. >글올라온거 보면 지루성피부염을 치료 했다느니..뭐라니..이런글 가득 올라오던데.. >왜 제가 가는곳은 유명하다해도 대체 왜 다 그모양일까요.. >이젠 정말 화가납니다. > >제가 잘못된 걸까요? >제가 정말 뭘 모르는 걸까요? > >약 떨어지면 오라는 그 피부과는 별루 가고싶지 않네요.. >또한번 믿어봐야 할까요? > >지금 콩을 다 갈고나서 바로 글을 올렸네요~ >갑자기 너무 서러워서.. 엉엉 >내가
2003.05.03 샴푸&영양제 조회 902 -
전 여자인데 심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전 탈모 진행중인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20초반까지는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커트가 안된다 할정도였는데 회사생활 하면서 스트레스 좀 많이 받다보니 어느새 머리위쪽으로 속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심각한 정도는 아니였지만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어느날 아는언니가 TV에서 봉침기술로 머리를 나게 했다는 한의사님이 나왔고 그 한의사님 연락처를 어렵게 알아냈다고. 아는 언니 남편이 탈모가 심한데 거기서 침을 맞고 나서 머리카락이 가득나고, 빠지지도 않는다고. 오히려 맞은자리가 머리숱이 더 많다고.. 그 한의원이 유명해서 철저한 예약제로 운영된다고 빨리 전화하라해서 예약하라고.. 제가 귀가 많이 얇은편이라 바로 예약했습니다. 예약했지만 3개월이 지나도 한의원에서는 저를 부르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해서 언제 가면 되냐고 물었습니다. 제앞에 예약한 사람이 백명이라나...모라나.. 제가 예약한지 오래되서 저먼저 해주신다하여 고마운 마음에 계속 1년을 넘게 다녔습니다. 한의원 다니는 걸 집에서도 반대하고, 미용실 단골원장님도 반대하고.. 정말 반대를 무릅쓰고 머리카락 많던 시절로 돌아가고픈 저는 정말 열심히 일주일에 한번씩 한의원에서 주사바늘로 한약재약물을 두피에 맞았습니다. 그리고 배, 팔, 다리, 발도 침을 맞았구요. 한약도 먹고..비용부담을 많이 느꼈지만..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다녔습니다. 남들이 모라해도 전 정말 믿고 다녔는데... 그러나 돌아온 결과라고는 아주 심각한 탈모와..두피에서 여드름 알갱이속에서 머리카락이 박혀 같이 빠져나오고, 두피는 주사바늘에 찔려 계속 색이 변하고 얼룩덜룩.. 껍질 앉은것처럼.. 전 그래도 이런 과정이 지나야 머리가 나는거겠지 하면서 계속 다녔습니다. 한의사 선생님한테 침을 맞고 나면 다음날 피지가 가득생겨 머리가 더 빠진다고.. 그러나 한의사 선생님은 약을 바꿔보자고. 약은 정말 소름이 끼칠정도로 아팠습니다. 저는 워낙 참고 잘 견디는 성격이어서 잘 견딘다 생각했지만. 정말 그 약을 주사바늘로 맞으면 팔의 털이 다 설정도였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났더니 제 머리위는 뻥 뚫린것처럼 변해버렸습니다. 미용실 원장님이 고발하라고 하더군요. 제가 한 미용실만을 6년째 다니고 있어서 미용실원장님은 저의 머리에 대해 잘 알고있었습니다. 첨부터 내가 한의원 다니는것을 내켜하지 않았구요. 정말 이젠 어찌해야할지.. 한의원을 믿었는데.. 이렇게 안다니느니만 못하게 변해버려서..저도 지금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1년을 넘게 투자한 시간은 어떡하구요.. 피지가 너무 심해서 결국 원장님하고 상담을 했습니다. 원장님은 아주 심한 사람들을 상대하셨고, 저는 그나마 거기 오는 사람들 중에서는 상당히 머리숱이 많은편이었으니깐요.. 원장님이 내분비가 잘 안되서 두피 피지로 그렇게 표출되는거라고.. 저는 한번더 믿어보기로 했지만.. 지금 포기하면 너무 아까울것 같아서... 그 이후 원장님은 저에 대해서 한마디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와중에 저한테 침을 나주던 다른 한의사님도 그만두셨구요.. 저의 믿음은 거의 바닥에 내동댕이 쳐졌었구요.. 결국 1년 4개월만에 한의원을 그만두었습니다. 한의원에다 뭐라 한마디 하지도 못하고.. 더이상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니깐 좀 더 기달려 보자는 얘기.. 그얘긴 저도 할수있습니다. 머리카락 많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머리에 대해 신경끄고 살라지만.. 솔직히 여자면서 머리숱이 저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은 전철에서 딱 2명 봤습니다. 제친국는 제가 너무 불쌍하다 하구요.. 그렇게 많던 애가 이렇게 변했으니.. 몇일전에는 문구점에 갔는데 문구점아저씨가 저한테 머리탈모가 심하다 하더군요. 처음보는 아저씨인데 제 머리부터 눈에 들어왔나봅니다. 어찌나 황당하던지.. 역시 겪어본 사람만이 안다고..저한테 피부가를 가보라 하더군요. 자기는 거기서 약 먹어서 나았다고. 남자들은 약먹어도 상관없지만..가임여성들은 약을 먹으면 안된다 들었습니다. 한의원도 그만두었겠다 피부과를 갔지만. 피부과원장님은 저의 머리엔 관심이 없고, 한의사들 욕만 가득 하시더라구요 전 돋보기나 거울로 제 머리를 유심히 보고 설명할거라 생각했지만... 욕만 가득하시더니 물약하나 줄테니 발라봐요.. 물약이름은 부광약품 에몰.. 그게 끝이었습니다. 글올라온거 보면 지루성피부염을 치료 했다느니..뭐라니..이런글 가득 올라오던데.. 왜 제가 가는곳은 유명하다해도 대체 왜 다 그모양일까요.. 이젠 정말 화가납니다. 제가 잘못된 걸까요? 제가 정말 뭘 모르는 걸까요? 약 떨어지면 오라는 그 피부과는 별루 가고싶지 않네요.. 또한번 믿어봐야 할까요? 지금 콩을 다 갈고나서 바로 글을 올렸네요~ 갑자기 너무 서러워서.. 엉엉 내가
2003.05.02 샴푸&영양제 조회 2,086 -
[re] 댕기 머리 샴프토닉에 대해서 아시는분 리플부탁합니다.
>댕기 머리 샴프토닉에 대해서 아시는분 리플부탁합니다. 제 남친이 쓰고있는데여 처음엔 머리카락이 두꺼워지고 효과가있는것 같아보이던데... 지금 2통째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머리가 나는것은 아니고 솜털같은 머리카락이 두꺼워지는 효과는 있는것 같아요 http://www.dooricare.com/ 에 가보셔서 메일상담실에 상담하시면 많은 도움되실겁니다. 자세하게 잘가르쳐 주시더라구요. 도움이 되셨기를...
2003.04.30 샴푸&영양제 조회 906 -
[re] 머리를 깨끗이 마사지 하면서 감았더니......
음... 저도 님의 말에 조금은 공감 합니다. 머리 감는 습관도 중요한거 같아요. 저도 예전엔 머리가 빠질까봐 조심조심 샴푸로 마사지 하듯이 대충 거품만 내고서 행구어 내곤 했는데 머리감고나면 이상하게 간지럽더군요. 개운하지 않고... 그래서 어느 탈모관리 셑너에 갔다가 머리카락을 확대해서 보니 이물질이 많더군요. 그 상담하신 분이 머리 감을때 머리 빠질까봐 두려워말고 양손으로 마사지 하듯이 문지르듯이 샴푸를 하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야만 두피에 각질도 안생기고 깨끗한 상태가 된다고 하면서... 그래서 얼마전부터 머리 감을때 두피를 맛사지 하듯이 골고루 문지르고 깨끗히 헹구었더니 머리 가려움없고 좋네요. 물론 샴푸 습관으로 탈모가 어느정도 예방되거나 치유될진 모르겠지만 일단 탈모원인은 두피상태도 한몫을 한다고 본다면 두피 청결을 위해선 샴푸습관 중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샴푸시 빠지는 머리는 어차피 죽은머리라 빠지는거니 신경쓰지 마세요. 사실 제 경우는 조심조심 감았을때와 맛사지하면서 감을때와 머리 빠지는 수는 차이가 없더군요. 에궁... 머리 때문에 고생하시는분들 모두 행복합시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들르게 되어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저두 언젠가부터 머리 뒷부분에 탈모가 생겨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답니다 >창피해서 가리려고 무지 애를 많이 썼구여 >제가 지나간 자리엔 머리카락이 수북~ >보기만해도 스트레스 였답니다. >그런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탈모가 심했던 부분이 없어졌답니다, >정말 너무 감사했지요 >주위 사람들도 놀랄정도 였으니까요 >머리 감는 습관을 좀 바꿨답니다. >남들보다 좀 오래..... >머리를 마니 만지면 더 빠지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그래도 버릇처럼 다섯 손가랄들 이용해서 두피를 골고루 마사지 하면서 물은 미지근한 물로.... 머리가 빠진 부분을 집중적으로 마사지를 해주었더니.. 어느새 잔머리들이 나오고 있더라구요 >지금은 곱슬머리때문에 매직스트레이트를 했는데.. 잔머리가 쭈뼛쭈뼛 서서 잔듸가 나는것처럼 됏지만요...... 그래도 너무 감사하답니다. >약보다 부드럽게 손가락을 이용해서 샤워기로 물을 계속 주면서 두피 마사지 한번 해보세요 >물론 샴푸가 깨끗이 빠질때까지 헹구시구요
2003.04.23 샴푸&영양제 조회 1,500 -
탈모체험기
저는 탈모로 고민하는 30대 초반의 기혼남입니다. 결혼하기 전부터 탈모로 고민하고있었지만 눈에 띄게 큰 탈모가 진행되지 않았기때문에 회사업무를 보고 바쁘게 지내느라 무심코 지나가버렸습니다. 결혼하고나서부터 탈모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제 집사람과 가족들을 볼때마다 탈모된곳을 최대한 감추려고 노력을 했지만 도저히 감춰도 감춰지지 않을정도가 되었었습니다. 말로는 탈모를 막고 발모가 된다는 국내의 먹고,바르고,감는 제품들을 여럿사용해보았지만 효과보다는 머리가 더빠지고 머리카락에 힘이 빠지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동네의 한 피부과를 찾아가 상담을 한후 트리코민이라는 제품을 사서쓰게되었는데 처음엔 머리가 더빠지는 현상이 나타나 실망을 하였지만 피부과 원장님께서 전문적인 용어로 쉐딛현상이라는 현상이라 말씀하시며 어차피 빠질머리가 빨리빠진거라며 걱정말라는겁니다. 원장님의 말을 믿으며 꾸준히 4개월정도 사용한 결과 저는 대만족입니다. 훤했던 부분들의 더이상의 탈모진행을 막음은 물론 도톨도톨한 머리카락들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저에게 희망을 주기 시작하였습니다. 꼭 좋연결과가 나타라리라 확신하고 트리코민을 믿고 앞으로 꾸준히 사용해 볼려구 합니다. 대다모 식구 여러분 득모하시고 힘내자구요..
2003.04.23 샴푸&영양제 조회 1,115 -
탈모예방
모발의 수명은 보통 3년이지만 여러가지 원인으로 두피의 건강이 나쁘게 되면 3개월 정도 성장하다가 빠지게 됩니다. 세포의 건강을 활성화 시키는 생광석파우다를 지접 또는 로션이나 영양크림과 섞어 주무시기 전에 두피에 발라 주시면 탈모예방과 모발의 성장에 큰 도움을 드립니다. 011-774-9453으로 전화 주시면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2003.04.11 샴푸&영양제 조회 1,138 -
[re]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관심을 갖어 주신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의견에 저 또한 동의합니다 저역시 초기 탈모로 인해 많은 정보도 접해 봤지만 저의 정수리 부분의 직경 15센티 전도의 반질반질 운동장은 해결 방법이 없었답니다 중국제 101A도 6개월 사용 했고요 미국에서 프로페시아도 1년 복용했지요 직공모발력도 사용 안해본것 같나요? 제가? 말도 마십시요~~ 약 10여년부터 전 사진을 모자 벗고는 찍질 않았답니다 제가 지금 50 인데 40대의 사진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이 저의 현실이고 저의 친구들과 가족이 저를 더 잘압니다 나의 대머리 된것이 (10년 더 늙어 보이는것) 서러워 저와 같이 매일을 베레모로 한여름 보내 보셨나요? 게시판에 올라오는 분들의 글이 나의 옛날을 보는건만 같아 글을 올린것이 이렇게 일이 복잡하게 되 버렸군요 물의를 일으켰다면 용서 하시고 다음부터는 이런 글 절대로 올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글을 내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으나 제가 글을 내려버리면 제가 진짜 거짓말장이가 될꺼 같아 내리지도 못합니다 진실로 탈모로 고민 하신다면 아래에 제 전화 번호 있답니다 그리고 경험담을 물어 오세요 어떤 제품을 선택하여 사용하시든 선생님의 선택이지 제가 선생님의 선택 하신 일을 잘했다 못했다 판결할 위치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탈모의 원인이 무었이고 무슨 원리로 머리가 다시 자라냐 까지는 알지 못합니다 그런 문제는 의사 약사 또는 그 분야의 전문가님들이 하실일이고 저는 무역업을하는 장돌뱅이로 제 직업에 만족할 뿐입니다 저는 피부과 정형외과 의사분들하고도 상담 봤답니다 제가 그 분들에게 말한것 그대로 올려봅니다 "머리속에 백과 사전이 100권 들어 있는 사람이 모든 탈모인들의 고민을 치료해 줄수 있나요? 저는 머리에 장사만 할줄아는 잔머리만 굴리는 주제 제 위치를 알고 있는 데 네추럴헤어를 2년8개월간 사용 햇더니 머리가 이렇게 났것을 어쩌란말입니까?" 나보고 어떻게 과학적으로 증명해 달라합니까? "라고요 www.naturalhairs.co.kr 로 선생님이 직접 질문하여 보세요 그곳에서는 선생님의 질문에 답을 드릴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3.03.28 샴푸&영양제 조회 846 -
[re] 이사진 졸라 많이 떠돌아다니는 거잖아..냉무
> >>저는 1954년 생의 50세의 중년입니다 >> >>대학을 졸업하고 난 뒤부터 탈모가 서서히 시작되더니 1998년도엔 정수리 부근에 직경 15 센티 정도의 터럭 하나없는 뽀송 뽀송 운동장이 생기고 그 주위는 솜털만 자라는 잔디밭 같았답니다 >> >>IMF가 탈모를 가속화 하면서 베레모를 쓰고 다녔답니다 >>아침에 샤워를 하고 회사를 출근하면 어께에 눈이 내려 앉아 있고 (비듬) 저녁에 샤워전엔 두피에 화장지가 노랗게 물들정도로 기름이 나왔습니다 >> >>98년 미국의 수출 상담차 보스턴에 들렸다가 보스턴 대학 병원의 닥터 미첼 허릭의 탈모 진료를 받고 네추럴 헤어 샴푸를 만나서 3,600달러의 거금을 낭비하고 샴푸 5쎄트 들여 오게 되었답니다 >> >>돌아와 생각하니 엄청난 바가지를 썻다는 분함에 약 4개월을 내 팽개 치고 있었답니다 >> >>4개월이 지난 어느날에 닥터 미첼 허릭의 전화를 받고 샴푸를 떠올리게 되었지요 >>어짜피 들인 돈 아까워서라도 샴푸를 사용해보자 결심 했답니다 >>사용 설명서 데로 처음에는 하는 둥 마는둥 3개월이 지났습니다 >> >>신년 연휴라 두발 정리하러 아파트앞 단골 이발소에 들렸답니다 >>한 4개월 만에 보는 이발소 주인이 제 머리를 보더니 머리카락이 많이 자랐다는겁니다 >> >>그날부터 힘이 나더군요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져 샤워 실로 들어갑니다 >>매일 온몸을 샤워부터 하는 버릇이 생기고 말았지요 >>그리고는 사용 방법데로 매일 열심히 2년 6개월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사용 중입니다 >> >>이제 베레모를 벗은지는 약 9개월 그전의 나의 빤질거리는 사진을 찍어두지 않은 것이 후회 되지만 최근의 사진은 한달마다 더욱 변화하고 있는 머리 사진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답니다 >> >>물론 모든님들이 저와 같이 효과 본다는 확신은 없답니다 >>님들에게도 저에게 일어난 기적이 적용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 >> >>이사진은 2002년 11월 28일부터 2003년 2월 5일까지 변화하는 제머리 정수리 부근을 컴 카메라로 찍은 것입니다 >>컴 초보다 보니 촬영 기술이 미숙합니다 >>3개월 후의 변화한 사진도 계속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2003.03.26 샴푸&영양제 조회 837 -
업자글입니다.
>저는 1954년 생의 50세의 중년입니다 > >대학을 졸업하고 난 뒤부터 탈모가 서서히 시작되더니 1998년도엔 정수리 부근에 직경 15 센티 정도의 터럭 하나없는 뽀송 뽀송 운동장이 생기고 그 주위는 솜털만 자라는 잔디밭 같았답니다 > >IMF가 탈모를 가속화 하면서 베레모를 쓰고 다녔답니다 >아침에 샤워를 하고 회사를 출근하면 어께에 눈이 내려 앉아 있고 (비듬) 저녁에 샤워전엔 두피에 화장지가 노랗게 물들정도로 기름이 나왔습니다 > >98년 미국의 수출 상담차 보스턴에 들렸다가 보스턴 대학 병원의 닥터 미첼 허릭의 탈모 진료를 받고 네추럴 헤어 샴푸를 만나서 3,600달러의 거금을 낭비하고 샴푸 5쎄트 들여 오게 되었답니다 > >돌아와 생각하니 엄청난 바가지를 썻다는 분함에 약 4개월을 내 팽개 치고 있었답니다 > >4개월이 지난 어느날에 닥터 미첼 허릭의 전화를 받고 샴푸를 떠올리게 되었지요 >어짜피 들인 돈 아까워서라도 샴푸를 사용해보자 결심 했답니다 >사용 설명서 데로 처음에는 하는 둥 마는둥 3개월이 지났습니다 > >신년 연휴라 두발 정리하러 아파트앞 단골 이발소에 들렸답니다 >한 4개월 만에 보는 이발소 주인이 제 머리를 보더니 머리카락이 많이 자랐다는겁니다 > >그날부터 힘이 나더군요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져 샤워 실로 들어갑니다 >매일 온몸을 샤워부터 하는 버릇이 생기고 말았지요 >그리고는 사용 방법데로 매일 열심히 2년 6개월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사용 중입니다 > >이제 베레모를 벗은지는 약 9개월 그전의 나의 빤질거리는 사진을 찍어두지 않은 것이 후회 되지만 최근의 사진은 한달마다 더욱 변화하고 있는 머리 사진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답니다 > >물론 모든님들이 저와 같이 효과 본다는 확신은 없답니다 >님들에게도 저에게 일어난 기적이 적용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 > >이사진은 2002년 11월 28일부터 2003년 2월 5일까지 변화하는 제머리 정수리 부근을 컴 카메라로 찍은 것입니다 >컴 초보다 보니 촬영 기술이 미숙합니다 >3개월 후의 변화한 사진도 계속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2003.03.25 샴푸&영양제 조회 864 -
탈모 탈출기입니다 님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저는 1954년 생의 50세의 중년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난 뒤부터 탈모가 서서히 시작되더니 1998년도엔 정수리 부근에 직경 15 센티 정도의 터럭 하나없는 뽀송 뽀송 운동장이 생기고 그 주위는 솜털만 자라는 잔디밭 같았답니다 IMF가 탈모를 가속화 하면서 베레모를 쓰고 다녔답니다 아침에 샤워를 하고 회사를 출근하면 어께에 눈이 내려 앉아 있고 (비듬) 저녁에 샤워전엔 두피에 화장지가 노랗게 물들정도로 기름이 나왔습니다 98년 미국의 수출 상담차 보스턴에 들렸다가 보스턴 대학 병원의 닥터 미첼 허릭의 탈모 진료를 받고 네추럴 헤어 샴푸를 만나서 3,600달러의 거금을 낭비하고 샴푸 5쎄트 들여 오게 되었답니다 돌아와 생각하니 엄청난 바가지를 썻다는 분함에 약 4개월을 내 팽개 치고 있었답니다 4개월이 지난 어느날에 닥터 미첼 허릭의 전화를 받고 샴푸를 떠올리게 되었지요 어짜피 들인 돈 아까워서라도 샴푸를 사용해보자 결심 했답니다 사용 설명서 데로 처음에는 하는 둥 마는둥 3개월이 지났습니다 신년 연휴라 두발 정리하러 아파트앞 단골 이발소에 들렸답니다 한 4개월 만에 보는 이발소 주인이 제 머리를 보더니 머리카락이 많이 자랐다는겁니다 그날부터 힘이 나더군요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져 샤워 실로 들어갑니다 매일 온몸을 샤워부터 하는 버릇이 생기고 말았지요 그리고는 사용 방법데로 매일 열심히 2년 6개월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사용 중입니다 이제 베레모를 벗은지는 약 9개월 그전의 나의 빤질거리는 사진을 찍어두지 않은 것이 후회 되지만 최근의 사진은 한달마다 더욱 변화하고 있는 머리 사진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답니다 물론 모든님들이 저와 같이 효과 본다는 확신은 없답니다 님들에게도 저에게 일어난 기적이 적용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이사진은 2002년 11월 28일부터 2003년 2월 5일까지 변화하는 제머리 정수리 부근을 컴 카메라로 찍은 것입니다 컴 초보다 보니 촬영 기술이 미숙합니다 3개월 후의 변화한 사진도 계속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3.03.25 샴푸&영양제 조회 1,632 -
[re] 트리코민 샴푸만 써도 되나요..
예 프카랑 같이 쓰셔도 전혀..전혀^^ 지장없다구 하시네여(제가 처방전 받아오는 탈모전문치료병원 의사선생님 왈^^) 저같은 경우 프로페시아(프로스카) 처방해 주시면서 트리코민 권하시던데여... 그리고 물론 가격을 비교해 보시거나 제품명을 보시면 알겠지만 샴프보다는 스프레이가 더 탈모치료효과는 크다고 할 수 있겠네여 샴프는 치료보조용.... 스프레이=주치료제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덧붙여서 이야기 드리면 솔직히 제가 트리코민 샴프 10개월정도 쓰면서 5개월은 미녹시딜을 쓰고 5개월은 트리코민 스프레이를 써보았는데요. 솔직히 효과면에 차이는 느끼기 힘들었습니다. 사용기간이 짧아서 그럴수도 있겠지만요... 뒤에 설명서에 같이 쓰면 좋다는 이야기는 너무 심각하게 안받아들이셔도 될것같아여 오뚜기 3분요리중에 볶음밥인가..있잖아여-_-그거 뒤에 보면 조리법 나오는것중에서 오뚜기 참기름 사용하셔서 볶으라고 하는거랑..비스무레한..그런것 같습니다-_-(그냥 참기름 써도 맛있기만 하던데-_-) 저같은 경우는 효과가 별로 없었지만 트리코민스프레이로도 효과보셨다는 분들도 계시니까여... 미녹시딜이 잘 안들으시거나 프카만으로 효과가 부족하다싶으시면 의사선생님이랑 상담하시고 스프레이 사용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참고로 저도 스프레이 2통(5-6개월)쓰다가 별 효과가 없어서 트리코민 샴프만 쓰고 있거든여.. 다시 읽어보니 답변이 참 정신없긴하네여-_- 죄송.. 그럼 잘 사용하셔서..꼭 득모하시길.^^
2003.03.04 샴푸&영양제 조회 1,593 -
박사님 상담요//
지난몇갸월동안 머리가 감작스레 빠졌어여,나진않구여..스트레스때문인지 원인은 알수없지만 많이빠졌네요... 문의드릴말은 ...빠지기시작하고 부터 귀뒤에뾰드락지나,ㅜ 종기비슷한게 많이 나요..?? 탈모에 영향이 있나여,?? 답변좀 부탁해요?>?피부에ㅜ이상인생긴건가,, 괴롭십니다...
2003.02.12 샴푸&영양제 조회 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