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상담" 검색결과 (55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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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검정콩,하수오가루 비탈모인 먹어도 되나요?
하수오는 한약재이기 때문에 한의사의 상담을 받으신후 드셔야합니다. 이건 탈모인도 마찬가지이고요.... 나머지 콩,깨,다시마 등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남편땜에 검정콩 요법을 알게되어 제가 만들어주었답니다. >매일 머리땜에 스트레스 받는게 너무 안타까웠답니다. >비싼 샴푸에 호르몬제에 >제가 마사지까지 해줬지만 효과는 없었답니다. >제가 보기에는 세상에서 젤 멋진 남자인데 ^^ >남들한테는 그렇게 안보이나 봅니다. 쩝~~~ >각설하고 그래서 울 남편한테 검정콩,깨,다시마,하수오가루를 만들어줘서 >복용중입니다. >그런데 저도 그 가루를 같이 먹어도 될까요? >저는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거든요. >맨날 머리가 붕떠서 항상 묶고다니지요. >저도 같이 먹어도 몸에는 이상이 없겠는지요.
2003.09.05 샴푸&영양제 조회 1,190 -
[re] 마늘청년님 꼭 좀 봐 주세요
> >>지금 마늘이 냉장고에서 숙성 중이걸랑요 >> >>그린헤어에 놀러 갔다 본건데 지루성엔 마늘이 썩 좋지는 >> >>안다고 하네요 >> >>님도 혹 지루성이 있었는지 넘 궁금해서요 >> >>죄송하지만 >> >>가여운 여인 구제한다 셈치고 리플 꼭 달아주세요 >> >>거듭 죄송 >가여운 여인이라니요?! 어차피 사람은 나이들면 머리 다 빠집니다. >남들보다 조금 먼저 시작된거지 우리가 병자입니까? >허긴 그래도 짜증나는건 사실이죠 ㅜㅜ 그래서 우리모두 머리를 맞대고 방법을 찾는거 아니겠어요? >기운내시고 마음을 비우세요(가능하면...) >그리고 저도 지루성 입니다. 병원에 가보지는 안았는데 증세는 같더라고요 >마늘먹고 한4일 되니까 두피가 안 가렵고 비듬도 적어지고... >그런데 저는 좀 약발이 잘들었던거 같습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더라고요 >하지만 저도 제경험과 주위에 경험에 대해서만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확실한건 의사와 상담을 >하심이 어떨지... >참! 마늘즙을 피부에 바르지는 마세요. 큰일 날수도 있다고 합니다 >원체가 할머니들이 하시는 말씀이라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런줄알고 믿고 하는거죠. >저는 지금 거진 머리가 원상복귀중 입니다. >요즘 회사에서 90도로 인사를 하고 다니지요(머리좀 봐달라고^^) >다들 신기해 하네요 저보고 시골가서 마늘재배로 업종전환 하랍니다. 떼돈 번다고... >좌우지간 편한 마음으로 해보세요 잘되면 득모 하는거고 안되면 정력(?)이라도 남으니까요^^ >항상 행복하시길..... >먼저 님의 답변에 감사드리구요 언제 저도 90도로 인사함해보나 그날이 빨리 오길 마늘 먹구 힘내야지....^^*
2003.08.30 샴푸&영양제 조회 827 -
[re] 마늘청년님 꼭 좀 봐 주세요
>지금 마늘이 냉장고에서 숙성 중이걸랑요 > >그린헤어에 놀러 갔다 본건데 지루성엔 마늘이 썩 좋지는 > >안다고 하네요 > >님도 혹 지루성이 있었는지 넘 궁금해서요 > >죄송하지만 > >가여운 여인 구제한다 셈치고 리플 꼭 달아주세요 > >거듭 죄송 가여운 여인이라니요?! 어차피 사람은 나이들면 머리 다 빠집니다. 남들보다 조금 먼저 시작된거지 우리가 병자입니까? 허긴 그래도 짜증나는건 사실이죠 ㅜㅜ 그래서 우리모두 머리를 맞대고 방법을 찾는거 아니겠어요? 기운내시고 마음을 비우세요(가능하면...) 그리고 저도 지루성 입니다. 병원에 가보지는 안았는데 증세는 같더라고요 마늘먹고 한4일 되니까 두피가 안 가렵고 비듬도 적어지고... 그런데 저는 좀 약발이 잘들었던거 같습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더라고요 하지만 저도 제경험과 주위에 경험에 대해서만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확실한건 의사와 상담을 하심이 어떨지... 참! 마늘즙을 피부에 바르지는 마세요. 큰일 날수도 있다고 합니다 원체가 할머니들이 하시는 말씀이라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런줄알고 믿고 하는거죠. 저는 지금 거진 머리가 원상복귀중 입니다. 요즘 회사에서 90도로 인사를 하고 다니지요(머리좀 봐달라고^^) 다들 신기해 하네요 저보고 시골가서 마늘재배로 업종전환 하랍니다. 떼돈 번다고... 좌우지간 편한 마음으로 해보세요 잘되면 득모 하는거고 안되면 정력(?)이라도 남으니까요^^ 항상 행복하시길.....
2003.08.30 샴푸&영양제 조회 1,153 -
[re] 트리코민을 4개월 넘게 쓰고 나서...
전 효과를 보고 있는데 이상하네요 전 한 6개월 정도 쓰고 있는데 그것도 병원측 말처럼 하루 두 번 꾸준히 바르지도 못하고 하루 한 번 정도.... 그것도 빠질 때가 많았는데 사용 전 기름기에 가늘고 힘없던 머리카락들이 점차 굵어지고 이제 예전처럼 머리감으면 다시 위로 삐죽삐죽한 머리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병원측과 상담해보세요 ^^
2003.08.26 샴푸&영양제 조회 1,517 -
[re] 난다모의 부작용
>일단 사용하시다 머리에 하얀 각질이나 가루 같은게 생기면 바로 중단하시길 바랍니다.. 안그러면 잘 치료되지 않는 지루성 피부염을 앓게 되어 >모발의 탈모가 현저히 증가(거의 무지 막지함) -- 지루성 피부염이 생기면 >염증이 모낭 자체를 파고 들어가서 생기기에 건강한 모발까지 빠지게 됩니다. > > >친구의 권유로 홈쇼핑 채널을 보다가 난다모를 사용하다 > >일주일 된후 머리에 허옇게 비듬같은 각질이 보이더군여. >빠지는 머리카락수는 점점 증가가 되고여~ ㅜ.ㅜ > >깜짝 놀라 난다모 담당자에게 물어 보니. 처음 사용하시다 보면 그럴수 >있으니 두피가 예민하면 샴푸후 바로 헹구어 내라 하여 안심하고 >그렇게 사용을 하였습니다. > >헌데.. 허연가루는 없어지질 않고 점점더 늘어만 납니다. >난다모 사용전보다 머리가 엄청 빠짐니다. >보름후 피부과를 찾아갔습니다. > >지루성 피부염이 생겼다는 군여.. ㅜ.ㅜ >일단 처방전을 받아 곰팡이 약과 두피에 바르는 연고제 그리고 경구약을 >받아 치료에 임했습니다. > >그리고 난다모에 전화를 걸어 담당자와 통화를 했죠.. > >난다모 사용후 지루성 피부염이 생기고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져서 병원에 갔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합니까? > >일주일 전에도 전화를 했었는데. 그때라도 미리 이상한 증세가 나타나면 바로 사용중지하라고 왜 미리 알려주지 않았냐고 물었더니 >간혹 그런분들이 더러 있긴하지만 아직까지 이런일이 없었다면서 >구매한 난다모는 바로 반품을 받아준다고 합니다.. > >그래서 치료비는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사시는 곳이 어디냐고 묻습니다.. 인천입니다 했더니 서울이면 자신들이 >치료를 받게 해주는 병원이 있는데 > (부작용이 없다고 말한지 몇분도 안되서 참내 어이 없더군여 ㅜ.ㅜ) > > >일단 개인적으로 치료를 받아 영수증을 첨부해 >등기로 보내 달라해서 >한달간의 치료후 영수증을 보내드렸습니다. >그래서 난다모 구매금액과 처음 한달간의 치료비는 환불을 받았지만.. >저는 아직 까지 병원에 다니고 난다모 사용후 얻은 지루성 피부염때문에 >모발이 너무 많이 빠져 정면에서 쳐다만 보아도 >속이 다 들여보인답니다. > >더불어 모발증모제중의 하나인 프로페시아라는 경구약을 계속 복용해야하고 > >병원에 자주 가기 그래서 지루성 피부염과 비듬제거 샴푸인 니조랄을 격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벌써 3개월 가량이 다되어 가는군여.. > >물론 모든 사람들에게 부작용이 생기지야 않겠지만.. > >간혹 그런분들이 더러 있는 듯합니다.. > >혹 여러분들도 사용하시다. 저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사용중지후 >피부과에 가서 상담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 >더불어 난다모 회사에서도 사용중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사용을 중지 하라고 >알려주어야 할겁니다.. >제품광고에서나 제품속에 삽입되어 있는 광고지에는 부작용이 전혀 없다라고 >말하고 있는데 전화 통화내용처럼 여러 사람이 이 비누사용후 부작용으로 인해 고생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 저 처럼 지루성 피부염을 앓아 고생하는분들이 꽤되더군여~ > >참고로 난다모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이런 부작용에 고나한 성토의 글이 올라 올까 싶어 운영자 외엔 >글을 못쓰게 막아놓았습니다.
2003.08.15 샴푸&영양제 조회 2,104 -
[re] [답변] 아래내용답변과 동일
일단 현미는 검정깨에 비해 가격이 저렴합니다. 또한 아래내용과 같이 몸에도 좋습니다. ★간장과 신장기능이 강화됩니다.★ - 현미식을 하면 소화기능이 건전해지고 혈액도 약 알칼리성이 됩니다. - 그 때문에 내장의 작동이 강화되고, 유해물질의 영향을 받기 힘들어져 신장의 배설작용, 간장 의 해독작용의 강화에 따라서 공해 물질의 체내축적과 유해작용은 감소됩니다. 뇌를 건강하게 하는 제품 - 뇌의 작용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는 성분중 대표적인 식품이 현미입니다. 빈혈과 불임증을 치유하는 현미 - 빈혈이란 혈액의 생성이 불충분하게 되어 혈액중에 적혈구가 적어지는 병인데 거의 미네랄, 비 타민 부족으로 일어납니다. - 현미에는 적혈구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B군, C군, 염산,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 습니다. 신장이 안좋거나 빈혈이 있을경우 탈모가 올 수 있습니다. 또한 머리에 좋다고 검은콩,깨,다시마만 먹는것 보단 골고루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보통 많은분들이 식사시 현미식을 하시지 않기 때문에 첨가된 이유도 있습니다. 또한 자연요법을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깨,콩,다시마만 넣고 드시면 변에 많은 성분이 빠져나오는것을 보실 수 있을것 입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알맞은 흡수를 위해 다른 성분도 섞고 있습니다. 또한 찹쌀이 들어가면 감칠맛이 나기 때문에 녹차와 솔잎가루로 인한 쓴맛을 어느정도 맛있게 만들어 줍니다. 공구 가격은 저렴한 가격입니다. 택배비가 무료인것을 제외하고도 11000원이나 저렴합니다. 원산지 또한 모두 국산이며 우리나라 최대 선식회사인 태평선식에서 직접 제조하고 있습니다. 자연요법 345번글부터 보시면 자연요법에 대한 그동안의 분쟁(?)을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에서 "자연요법"을 치셔서 검색하시면 더 많은 자료를 보실 수 있을것입니다. 공동구매이다보니 개개인에게 맞춰드리는 것은 어렵습니다. 기본적으로 현재 하수오를 첨가해 달라는 의견이 많으나 하수오의 경우 한약재이며 또한 복용전에 한의사분과 상담을 해야합니다. 그러므로 하수오 첨가가 현재 어려운 사실입니다. 이번째로 3회를 맞이하는 공구에 매번 30여명이 참여하셔 주셨습니다. 현재도 20여명이 참가중이시며 마감일전까지 30여명이 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합니다. 자연요법을 한다고 머리가 난다고는 말씀을 못드립니다. 몸을 생각하고 드신다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2003.08.15 샴푸&영양제 조회 841 -
[re] 답변은 봉이님께서 직접 부탁드려요.
일단 현미는 검정깨에 비해 가격이 저렴합니다. 또한 아래내용과 같이 몸에도 좋습니다. ★간장과 신장기능이 강화됩니다.★ - 현미식을 하면 소화기능이 건전해지고 혈액도 약 알칼리성이 됩니다. - 그 때문에 내장의 작동이 강화되고, 유해물질의 영향을 받기 힘들어져 신장의 배설작용, 간장 의 해독작용의 강화에 따라서 공해 물질의 체내축적과 유해작용은 감소됩니다. 뇌를 건강하게 하는 제품 - 뇌의 작용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는 성분중 대표적인 식품이 현미입니다. 빈혈과 불임증을 치유하는 현미 - 빈혈이란 혈액의 생성이 불충분하게 되어 혈액중에 적혈구가 적어지는 병인데 거의 미네랄, 비 타민 부족으로 일어납니다. - 현미에는 적혈구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B군, C군, 염산,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 습니다. 신장이 안좋거나 빈혈이 있을경우 탈모가 올 수 있습니다. 또한 머리에 좋다고 검은콩,깨,다시마만 먹는것 보단 골고루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보통 많은분들이 식사시 현미식을 하시지 않기 때문에 첨가된 이유도 있습니다. 또한 자연요법을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깨,콩,다시마만 넣고 드시면 변에 많은 성분이 빠져나오는것을 보실 수 있을것 입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알맞은 흡수를 위해 다른 성분도 섞고 있습니다. 또한 찹쌀이 들어가면 감칠맛이 나기 때문에 녹차와 솔잎가루로 인한 쓴맛을 어느정도 맛있게 만들어 줍니다. 공구 가격은 저렴한 가격입니다. 택배비가 무료인것을 제외하고도 11000원이나 저렴합니다. 원산지 또한 모두 국산이며 우리나라 최대 선식회사인 태평선식에서 직접 제조하고 있습니다. 자연요법 345번글부터 보시면 자연요법에 대한 그동안의 분쟁(?)을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에서 "자연요법"을 치셔서 검색하시면 더 많은 자료를 보실 수 있을것입니다. 공동구매이다보니 개개인에게 맞춰드리는 것은 어렵습니다. 기본적으로 현재 하수오를 첨가해 달라는 의견이 많으나 하수오의 경우 한약재이며 또한 복용전에 한의사분과 상담을 해야합니다. 그러므로 하수오 첨가가 현재 어려운 사실입니다. 이번째로 3회를 맞이하는 공구에 매번 30여명이 참여하셔 주셨습니다. 현재도 20여명이 참가중이시며 마감일전까지 30여명이 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합니다. 자연요법을 한다고 머리가 난다고는 말씀을 못드립니다. 몸을 생각하고 드신다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수고가 많으시네요. >현미에 대해 궁금해서요. . >현미 양이 좀 많지 않나 해서요. 그리고 현미 대신에 검정깨로 모두 대체가 가능한지요. 그리고 제가 궁금한것은 현미는 어디가 좋은지 알려주세요. 어디 책에서 봤는데요. 현미는 영양상 현미찹쌀보다 그냥 현미쌀이 더 좋고 가루를 내면 영양이 많이 떨어져 직접 밥을 해서 꼭꼭 씹어 먹어야 영양을 섭취 할 수 있다고 알고 있거든요. 그렇다면 봉이님 생각에 그냥 몸에 좋은 것 말고요. 현미찹쌀이 탈모에 어떻게 좋은지 설명 좀 해주세요. 봉이님께서 현미의 양을 이렇게 많이 넣은 것은 탈모에 좋기 때문에 넣은것 아닌지요. >그리고 공구의 장점과 취지는 얼마나 저렴한지가 관심사 같아서요. 만약 그렇가격이 이 가격이 판매가에서 할인한 각격인지요. 그렇다면 현재 가격 얼마...공구가 얼마...그래서 얼마가 저렴한지도 좀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무리한 부탁인가요. >더운 날씨에 수고하세요. > > > >>예전자료를 올려드립니다. >> >>자연요법 공동구매에 대해 물어오시는것에 대해 올립니다. >> >>1. 택배비는 무료인가요? >> 무료로 우체국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 >>2. 곱게 갈아서 오나요? >> 미숫가루 형식으로 곱게 갈아서 사진과 같이 배달됩니다. >>(위 사진은 900g의 사진입니다. 구매하는 1.5kg는 양이 더 많음을 알려드립니다.) >> >>3. 어떻게 먹나요? >> 우유나 두유 또는 물에 하루에 밥숫가락2스푼정도 2회 드시면 됩니다. 약처럼 정해진 복용법이 아니므로 적은양이라도 매일드시는 것이 좋을것 입니다. 그리고 개인적 취향에 따라 양을 조절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물보다는 우유나 두유에 드시는것이 더 맛있게 드실수 있습니다. >> >>4.얼마나 먹을수 있나요? >>한달에서 한달반정도 드실수 있을것입니다. >> >>5. 자연요법 하면 머리가 나나요? >> 머리가 난다고 말씀드릴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공동구매에 들어가는 곡물들이 머리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알려져 있으며 머리가 검어지고 두꺼워지는게 일반적인 효과가 아닐까 합니다. 이 또한 복용하는 약처럼 사람마다 틀린것이 사실입니다. 건강을 생각하고 드신다고 생각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 >>6. 입금은 어디로 하나요? >>주소 전화번호 성함 우편번호를 제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제가 입금할 계좌번호를 보내드립니다. 그 계좌로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 >>7. 정해진 양밖에 구매하지 못하나요? >>아닙니다. 1.5kg당 35000원입니다. 꼭 1.5kg를 구매하셔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3kg, 4,5kg, 6kg 등으로 구매를 하실수 있습니다. >> >>8. 가격은 얼마나 저렴한가요? >>다음내용은 저번 공구때 올려드린내용입니다. >> >>------------------------------------------------------------------------------------------ >> 태평선식 소비자 판매가 입니다. >>태평선식 몇군데 전화해서 물어본 결과 다음가격으로 동일함을 말씀드립니다. >> >>검은깨 200g=14000 >>다시마 10g=300 >>호두 100g=6000 >>녹차가루 50g=10000 >>솔잎가루 250g=8800 >>시금치 10g=400 >>밤가루 10g=400 >>현미찹쌀 300g=4000 >> >>상기 가격은 가공되어 포장된 제품의 가격입니다. >> >>공구 비율단위로 바꾸면 다음과 같습니다. >>약콩 2800원 >>깨 10500원 >>다시마 1350원 >>호두 3000원 >>녹차가루 6000원 >>솔잎가루 1056원 >>시금치가루 2000원 >>밤가루 2000원 >>현미가루 2667원 >>총 31373원 (1005g) >> >>--설명-- >>현재 태평선식에 제조된 약콩이 없는관계로 약콩은 도매가로 구입하여 제조에 들어갑니다. >>그러므로 공구가 끝나면 비율에 맞게 약콩을 구입하여 태평선식에서 볶아서 제조에 들어갑니다. >>조금 복잡한 공동구매입니다.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군요.... >>위 태평선식 소비자가에는 콩가격이 빠졌습니다. 아래 비율단위에선 약콩가를 도매가로 넣었습니다. >>또한 비율가는 1005g입니다. 구매하는 단위는 1.5KG입니다. >>1005g에 31373원이며 구매단위인 1.5kg은 35000원입니다.(택배비무료) >>소비자가로 따졌을때 1.5KG라면 대략 46825원이 나옵니다. >>------------------------------------------------------------------------------------------ >> >
2003.08.15 샴푸&영양제 조회 953 -
[re] 난다모의 부작용3
글구 홈쇼핑에서 말하는 씻어내기전 3분정도 난다모루 감구 거품난 상태 로 헹구지말구 있으라는데 이거 정말 웃깁니다. 그대로 3분 있다가 씻어내면 거품 잦아들면서 그떄는 헹궈도 머리엔 기름기가 그대로 남아 있게 되지요. 뭐 유효 성분이 그대로 스며들게끔하기 위해서라지만 기름기는 그대로 남습니다. 그러니 3분동안 안 헹구고 놔누면 다시 또 제대로 한 번 감아야 했지요... 긴 시간 썼던터라 올리는 글입니다. 제가 한참 쓸적엔 홈쇼핑 나올때 관심 갖구 보지만 이젠 채널 돌려 버립니다. 허브, 라놀린 이런것이 단순히 예부터 전해내려오는이란 것으로서 입증되지 않은 구전에 의해서만 설득하려드는 논리두 그렇구요... 소비자가 접근하기는 쉬운 방법이죠 자연에서 나는 그대로를 사용 한다니까.... 화학적인 냄새두 안나구,,, 홈쇼핑에서 대대적으루 때리니까.....거부감이 없으니까,,,,, >일단 사용하시다 머리에 하얀 각질이나 가루 같은게 생기면 바로 중단하시길 바랍니다.. 안그러면 잘 치료되지 않는 지루성 피부염을 앓게 되어 >모발의 탈모가 현저히 증가(거의 무지 막지함) -- 지루성 피부염이 생기면 >염증이 모낭 자체를 파고 들어가서 생기기에 건강한 모발까지 빠지게 됩니다. > > >친구의 권유로 홈쇼핑 채널을 보다가 난다모를 사용하다 > >일주일 된후 머리에 허옇게 비듬같은 각질이 보이더군여. >빠지는 머리카락수는 점점 증가가 되고여~ ㅜ.ㅜ > >깜짝 놀라 난다모 담당자에게 물어 보니. 처음 사용하시다 보면 그럴수 >있으니 두피가 예민하면 샴푸후 바로 헹구어 내라 하여 안심하고 >그렇게 사용을 하였습니다. > >헌데.. 허연가루는 없어지질 않고 점점더 늘어만 납니다. >난다모 사용전보다 머리가 엄청 빠짐니다. >보름후 피부과를 찾아갔습니다. > >지루성 피부염이 생겼다는 군여.. ㅜ.ㅜ >일단 처방전을 받아 곰팡이 약과 두피에 바르는 연고제 그리고 경구약을 >받아 치료에 임했습니다. > >그리고 난다모에 전화를 걸어 담당자와 통화를 했죠.. > >난다모 사용후 지루성 피부염이 생기고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져서 병원에 갔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합니까? > >일주일 전에도 전화를 했었는데. 그때라도 미리 이상한 증세가 나타나면 바로 사용중지하라고 왜 미리 알려주지 않았냐고 물었더니 >간혹 그런분들이 더러 있긴하지만 아직까지 이런일이 없었다면서 >구매한 난다모는 바로 반품을 받아준다고 합니다.. > >그래서 치료비는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사시는 곳이 어디냐고 묻습니다.. 인천입니다 했더니 서울이면 자신들이 >치료를 받게 해주는 병원이 있는데 > (부작용이 없다고 말한지 몇분도 안되서 참내 어이 없더군여 ㅜ.ㅜ) > > >일단 개인적으로 치료를 받아 영수증을 첨부해 >등기로 보내 달라해서 >한달간의 치료후 영수증을 보내드렸습니다. >그래서 난다모 구매금액과 처음 한달간의 치료비는 환불을 받았지만.. >저는 아직 까지 병원에 다니고 난다모 사용후 얻은 지루성 피부염때문에 >모발이 너무 많이 빠져 정면에서 쳐다만 보아도 >속이 다 들여보인답니다. > >더불어 모발증모제중의 하나인 프로페시아라는 경구약을 계속 복용해야하고 > >병원에 자주 가기 그래서 지루성 피부염과 비듬제거 샴푸인 니조랄을 격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벌써 3개월 가량이 다되어 가는군여.. > >물론 모든 사람들에게 부작용이 생기지야 않겠지만.. > >간혹 그런분들이 더러 있는 듯합니다.. > >혹 여러분들도 사용하시다. 저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사용중지후 >피부과에 가서 상담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 >더불어 난다모 회사에서도 사용중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사용을 중지 하라고 >알려주어야 할겁니다.. >제품광고에서나 제품속에 삽입되어 있는 광고지에는 부작용이 전혀 없다라고 >말하고 있는데 전화 통화내용처럼 여러 사람이 이 비누사용후 부작용으로 인해 고생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 저 처럼 지루성 피부염을 앓아 고생하는분들이 꽤되더군여~ > >참고로 난다모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이런 부작용에 고나한 성토의 글이 올라 올까 싶어 운영자 외엔 >글을 못쓰게 막아놓았습니다.
2003.08.13 샴푸&영양제 조회 2,120 -
[re] 난다모의 부작용2
아... 난 겨울이라 그런줄 알았는데.... 나두 앞머리에 하얀 각질 일어나는 부작용이 있었거든요 얼마나 가려웠던지...그게 겨울이라 건조해서 그렇다고만 생각했지요 그 겨울에 풍성했던 앞머리가 절라 빠져 다시는 안나게 돼버렸습니다. 날이 좀 더워지면서 각질과 가려움은 없어지긴 했지만 그게 지루성 피부염이었던거 같습니다. 한 한달전부터 댕기머리 쓰고 있습니다, 탈모,발모야 효과 기대 안하지만 두피건강엔 차라리 이게 훨 나은거 같습니다. 난다모는 세정력이 약해서 하루만 지나도 머리 기름 바른것처럼 개기름 열라 꼈었는데 물론 아껴쓰느라 충분한 양을 도포하지 않았던 이유도 있지요,,,,지금은 머리 안감고 하루 지나도 그렇게 많던 기름기가 별루 보이지 않더라구요. 과학적으로 입증된 효과를 말해주지 않는 난다모 발모효과는 물론 탈모방지두 믿기가 좀 그렇습니다.... >일단 사용하시다 머리에 하얀 각질이나 가루 같은게 생기면 바로 중단하시길 바랍니다.. 안그러면 잘 치료되지 않는 지루성 피부염을 앓게 되어 >모발의 탈모가 현저히 증가(거의 무지 막지함) -- 지루성 피부염이 생기면 >염증이 모낭 자체를 파고 들어가서 생기기에 건강한 모발까지 빠지게 됩니다. > > >친구의 권유로 홈쇼핑 채널을 보다가 난다모를 사용하다 > >일주일 된후 머리에 허옇게 비듬같은 각질이 보이더군여. >빠지는 머리카락수는 점점 증가가 되고여~ ㅜ.ㅜ > >깜짝 놀라 난다모 담당자에게 물어 보니. 처음 사용하시다 보면 그럴수 >있으니 두피가 예민하면 샴푸후 바로 헹구어 내라 하여 안심하고 >그렇게 사용을 하였습니다. > >헌데.. 허연가루는 없어지질 않고 점점더 늘어만 납니다. >난다모 사용전보다 머리가 엄청 빠짐니다. >보름후 피부과를 찾아갔습니다. > >지루성 피부염이 생겼다는 군여.. ㅜ.ㅜ >일단 처방전을 받아 곰팡이 약과 두피에 바르는 연고제 그리고 경구약을 >받아 치료에 임했습니다. > >그리고 난다모에 전화를 걸어 담당자와 통화를 했죠.. > >난다모 사용후 지루성 피부염이 생기고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져서 병원에 갔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합니까? > >일주일 전에도 전화를 했었는데. 그때라도 미리 이상한 증세가 나타나면 바로 사용중지하라고 왜 미리 알려주지 않았냐고 물었더니 >간혹 그런분들이 더러 있긴하지만 아직까지 이런일이 없었다면서 >구매한 난다모는 바로 반품을 받아준다고 합니다.. > >그래서 치료비는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사시는 곳이 어디냐고 묻습니다.. 인천입니다 했더니 서울이면 자신들이 >치료를 받게 해주는 병원이 있는데 > (부작용이 없다고 말한지 몇분도 안되서 참내 어이 없더군여 ㅜ.ㅜ) > > >일단 개인적으로 치료를 받아 영수증을 첨부해 >등기로 보내 달라해서 >한달간의 치료후 영수증을 보내드렸습니다. >그래서 난다모 구매금액과 처음 한달간의 치료비는 환불을 받았지만.. >저는 아직 까지 병원에 다니고 난다모 사용후 얻은 지루성 피부염때문에 >모발이 너무 많이 빠져 정면에서 쳐다만 보아도 >속이 다 들여보인답니다. > >더불어 모발증모제중의 하나인 프로페시아라는 경구약을 계속 복용해야하고 > >병원에 자주 가기 그래서 지루성 피부염과 비듬제거 샴푸인 니조랄을 격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벌써 3개월 가량이 다되어 가는군여.. > >물론 모든 사람들에게 부작용이 생기지야 않겠지만.. > >간혹 그런분들이 더러 있는 듯합니다.. > >혹 여러분들도 사용하시다. 저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사용중지후 >피부과에 가서 상담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 >더불어 난다모 회사에서도 사용중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사용을 중지 하라고 >알려주어야 할겁니다.. >제품광고에서나 제품속에 삽입되어 있는 광고지에는 부작용이 전혀 없다라고 >말하고 있는데 전화 통화내용처럼 여러 사람이 이 비누사용후 부작용으로 인해 고생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 저 처럼 지루성 피부염을 앓아 고생하는분들이 꽤되더군여~ > >참고로 난다모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이런 부작용에 고나한 성토의 글이 올라 올까 싶어 운영자 외엔 >글을 못쓰게 막아놓았습니다.
2003.08.06 샴푸&영양제 조회 3,195 -
난다모의 부작용
일단 사용하시다 머리에 하얀 각질이나 가루 같은게 생기면 바로 중단하시길 바랍니다.. 안그러면 잘 치료되지 않는 지루성 피부염을 앓게 되어 모발의 탈모가 현저히 증가(거의 무지 막지함) -- 지루성 피부염이 생기면 염증이 모낭 자체를 파고 들어가서 생기기에 건강한 모발까지 빠지게 됩니다. 친구의 권유로 홈쇼핑 채널을 보다가 난다모를 사용하다 일주일 된후 머리에 허옇게 비듬같은 각질이 보이더군여. 빠지는 머리카락수는 점점 증가가 되고여~ ㅜ.ㅜ 깜짝 놀라 난다모 담당자에게 물어 보니. 처음 사용하시다 보면 그럴수 있으니 두피가 예민하면 샴푸후 바로 헹구어 내라 하여 안심하고 그렇게 사용을 하였습니다. 헌데.. 허연가루는 없어지질 않고 점점더 늘어만 납니다. 난다모 사용전보다 머리가 엄청 빠짐니다. 보름후 피부과를 찾아갔습니다. 지루성 피부염이 생겼다는 군여.. ㅜ.ㅜ 일단 처방전을 받아 곰팡이 약과 두피에 바르는 연고제 그리고 경구약을 받아 치료에 임했습니다. 그리고 난다모에 전화를 걸어 담당자와 통화를 했죠.. 난다모 사용후 지루성 피부염이 생기고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져서 병원에 갔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합니까? 일주일 전에도 전화를 했었는데. 그때라도 미리 이상한 증세가 나타나면 바로 사용중지하라고 왜 미리 알려주지 않았냐고 물었더니 간혹 그런분들이 더러 있긴하지만 아직까지 이런일이 없었다면서 구매한 난다모는 바로 반품을 받아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치료비는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사시는 곳이 어디냐고 묻습니다.. 인천입니다 했더니 서울이면 자신들이 치료를 받게 해주는 병원이 있는데 (부작용이 없다고 말한지 몇분도 안되서 참내 어이 없더군여 ㅜ.ㅜ) 일단 개인적으로 치료를 받아 영수증을 첨부해 등기로 보내 달라해서 한달간의 치료후 영수증을 보내드렸습니다. 그래서 난다모 구매금액과 처음 한달간의 치료비는 환불을 받았지만.. 저는 아직 까지 병원에 다니고 난다모 사용후 얻은 지루성 피부염때문에 모발이 너무 많이 빠져 정면에서 쳐다만 보아도 속이 다 들여보인답니다. 더불어 모발증모제중의 하나인 프로페시아라는 경구약을 계속 복용해야하고 병원에 자주 가기 그래서 지루성 피부염과 비듬제거 샴푸인 니조랄을 격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벌써 3개월 가량이 다되어 가는군여.. 물론 모든 사람들에게 부작용이 생기지야 않겠지만.. 간혹 그런분들이 더러 있는 듯합니다.. 혹 여러분들도 사용하시다. 저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사용중지후 피부과에 가서 상담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난다모 회사에서도 사용중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사용을 중지 하라고 알려주어야 할겁니다.. 제품광고에서나 제품속에 삽입되어 있는 광고지에는 부작용이 전혀 없다라고 말하고 있는데 전화 통화내용처럼 여러 사람이 이 비누사용후 부작용으로 인해 고생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 저 처럼 지루성 피부염을 앓아 고생하는분들이 꽤되더군여~ 참고로 난다모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이런 부작용에 고나한 성토의 글이 올라 올까 싶어 운영자 외엔 글을 못쓰게 막아놓았습니다.
2003.08.06 샴푸&영양제 조회 3,965 -
[re] 트리코민 3개월째.. 절망..
저는 샴푸 말고 스프레이 썼었거든요 .... 약 한달 반 조금 넘게요 ..... 하루에 4~5개 빠지던게 스프레이쓰고 부터 40개정도 빠지더라구요 ... 음..근데 요즘 스프레이가 떨어져서 .. 사러갈 시간이 없어서 안 쓰고 있거든요 ....;; 근데 머리 감을때 머리가 3개 ? 많이빠져야 7개 빠진다는......... 트리코민쓰면 왜 더 빠지는 걸까요 ......;;; 의사에게 상담 받아봐야겠죠 ?;
2003.07.10 샴푸&영양제 조회 1,523 -
[re] 일년 오개월 동안 비용이 얼마나 드셨나요??
샴푸 값은 한셋트 25만원일때 샀구요 7세트를 사서 현재 4세트 째거든요 거의 다써가지만 머리를 더운물로 충분히 헹구고 손바닥에 샴푸를 짜서 손가락에 묻혀 문지르면 거품도 잘나고 아껴쓸수 있거든요 모발이식도 생각해 봤습니다 고?대학병원에서 검사를 해보고 상담을 해봤습니다 3번에 나눠서 시술을 하는데 한번에 1500가닥씩 500만원 모발 생존율 80-90% 총 4500 가닥을 1500만원 들여서 이식을 하는건데 그것 가지고는 티도 안나요 게다가 뒷머리 피부를 잘라내서 땅겨 붙이는 건데 머리째는것도 좀 그렇군요 그리고 문제는 탈모가 진행중일때 모발 이식을 한다는것은 쓸때없는 짓이죠 어느정도 커버하려면 일부분에 집중적으로 심어야 되는데다 빠지는 곳은 점점더 넓어 지는데 해봤자 삽질임다 머 원형탈모로 더이상 진행안될경우 해당 부위에만 심으면 효과 보겠죠 그리고 머리를 심을 경우 주변의 모낭을 모두 손상시킨다네요 암튼 상담후 가발이나 쓰라는 권고를 받고 그냥 나왔습니다 그래서 가발도 한참 생각해봤죠 에휴 머리카락이 먼지 모발이식을 하려면 차라리 자가이식 말고 인조모발이식이 낫겠네요 우리형은 붙이는 가발을 썼는데 좀 가발이라는게 티가 나더라구요 머 결혼해서 애도 벌써 11살이니 봐줄만하지만 전 미혼이거든요...T^T 암튼 모두 득모할때까지 열씨미 하시고요 힘냅시다....
2003.05.27 샴푸&영양제 조회 810 -
[re] 그런 놈들은 아주 죽여 버려야 합니다. 개쌔기들
그런 놈들은 아주 토막을 내서 씹어 먹어야 됩니다. 환자는 정말 절망하고 인생 모든 것을 걸고 어렵게 정말 어렵게 결정 해서 치료 받으러 왔는데 우라질 쓰레기들은 그냥 자기 일하고 돈이나 처 벌어 먹으면 된다는 생각이니 미친 쌔끼들 다 죽여서 태워버려야 돼 >안녕하세요~ >전 탈모 진행중인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20초반까지는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커트가 안된다 할정도였는데 >회사생활 하면서 스트레스 좀 많이 받다보니 어느새 머리위쪽으로 속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심각한 정도는 아니였지만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 >어느날 아는언니가 TV에서 봉침기술로 머리를 나게 했다는 한의사님이 나왔고 >그 한의사님 연락처를 어렵게 알아냈다고. 아는 언니 남편이 탈모가 심한데 거기서 침을 맞고 나서 >머리카락이 가득나고, 빠지지도 않는다고. 오히려 맞은자리가 머리숱이 더 많다고.. >그 한의원이 유명해서 철저한 예약제로 운영된다고 빨리 전화하라해서 예약하라고.. >제가 귀가 많이 얇은편이라 바로 예약했습니다. >예약했지만 3개월이 지나도 한의원에서는 저를 부르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해서 언제 가면 되냐고 물었습니다. 제앞에 예약한 사람이 백명이라나...모라나.. >제가 예약한지 오래되서 저먼저 해주신다하여 고마운 마음에 계속 1년을 넘게 다녔습니다. > >한의원 다니는 걸 집에서도 반대하고, 미용실 단골원장님도 반대하고.. >정말 반대를 무릅쓰고 머리카락 많던 시절로 돌아가고픈 저는 정말 열심히 >일주일에 한번씩 한의원에서 주사바늘로 한약재약물을 두피에 맞았습니다. >그리고 배, 팔, 다리, 발도 침을 맞았구요. >한약도 먹고..비용부담을 많이 느꼈지만..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다녔습니다. > >남들이 모라해도 전 정말 믿고 다녔는데... >그러나 돌아온 결과라고는 아주 심각한 탈모와..두피에서 여드름 알갱이속에서 머리카락이 박혀 같이 빠져나오고, 두피는 주사바늘에 찔려 계속 색이 변하고 얼룩덜룩.. 껍질 앉은것처럼.. > >전 그래도 이런 과정이 지나야 머리가 나는거겠지 하면서 계속 다녔습니다. >한의사 선생님한테 침을 맞고 나면 다음날 피지가 가득생겨 머리가 더 빠진다고.. >그러나 한의사 선생님은 약을 바꿔보자고. >약은 정말 소름이 끼칠정도로 아팠습니다. > >저는 워낙 참고 잘 견디는 성격이어서 잘 견딘다 생각했지만. >정말 그 약을 주사바늘로 맞으면 팔의 털이 다 설정도였습니다. > >그렇게 1년이 지났더니 제 머리위는 뻥 뚫린것처럼 변해버렸습니다. >미용실 원장님이 고발하라고 하더군요. >제가 한 미용실만을 6년째 다니고 있어서 미용실원장님은 저의 머리에 대해 잘 알고있었습니다. >첨부터 내가 한의원 다니는것을 내켜하지 않았구요. > >정말 이젠 어찌해야할지.. >한의원을 믿었는데.. >이렇게 안다니느니만 못하게 변해버려서..저도 지금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1년을 넘게 투자한 시간은 어떡하구요.. >피지가 너무 심해서 >결국 원장님하고 상담을 했습니다. >원장님은 아주 심한 사람들을 상대하셨고, >저는 그나마 거기 오는 사람들 중에서는 상당히 머리숱이 많은편이었으니깐요.. >원장님이 내분비가 잘 안되서 두피 피지로 그렇게 표출되는거라고.. >저는 한번더 믿어보기로 했지만.. 지금 포기하면 너무 아까울것 같아서... >그 이후 원장님은 저에 대해서 한마디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와중에 저한테 침을 나주던 다른 한의사님도 그만두셨구요.. > >저의 믿음은 거의 바닥에 내동댕이 쳐졌었구요.. >결국 1년 4개월만에 한의원을 그만두었습니다. >한의원에다 뭐라 한마디 하지도 못하고.. >더이상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니깐 좀 더 기달려 보자는 얘기.. >그얘긴 저도 할수있습니다. > >머리카락 많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머리에 대해 신경끄고 살라지만.. >솔직히 여자면서 머리숱이 저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은 전철에서 딱 2명 봤습니다. >제친국는 제가 너무 불쌍하다 하구요.. >그렇게 많던 애가 이렇게 변했으니.. > >몇일전에는 문구점에 갔는데 문구점아저씨가 저한테 머리탈모가 심하다 하더군요. >처음보는 아저씨인데 제 머리부터 눈에 들어왔나봅니다. >어찌나 황당하던지.. >역시 겪어본 사람만이 안다고..저한테 피부가를 가보라 하더군요. >자기는 거기서 약 먹어서 나았다고. >남자들은 약먹어도 상관없지만..가임여성들은 약을 먹으면 안된다 들었습니다. >한의원도 그만두었겠다 피부과를 갔지만. >피부과원장님은 저의 머리엔 관심이 없고, >한의사들 욕만 가득 하시더라구요 >전 돋보기나 거울로 제 머리를 유심히 보고 설명할거라 생각했지만... >욕만 가득하시더니 물약하나 줄테니 발라봐요.. 물약이름은 부광약품 에몰.. >그게 끝이었습니다. >글올라온거 보면 지루성피부염을 치료 했다느니..뭐라니..이런글 가득 올라오던데.. >왜 제가 가는곳은 유명하다해도 대체 왜 다 그모양일까요.. >이젠 정말 화가납니다. > >제가 잘못된 걸까요? >제가 정말 뭘 모르는 걸까요? > >약 떨어지면 오라는 그 피부과는 별루 가고싶지 않네요.. >또한번 믿어봐야 할까요? > >지금 콩을 다 갈고나서 바로 글을 올렸네요~ >갑자기 너무 서러워서.. 엉엉 >내가
2003.05.04 샴푸&영양제 조회 1,172 -
제발 물흐리지 말고 다시 들어오지 말아라
아뒤 고교교사..혼자만 아는 자연요법 혼자 몰래 많이 해서 머리 박박나서 잘먹고 잘 살아라 전 머리 빠진지 1년 반쯤 됐습니다. 머리가 많이 빠지길래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집에 대머리가 없기땜에.. 사람들이 대머리 되겠다고 그러더군요...거울로 보니까...빨리만 눈치챘어도 위에서 내려다 보면 머리숱이 엄청 없죠..헤어스타일 안나오죠..예전에 다 세워서 다녔는데.. 가르마,이마도 엄청 넓어졌구요..ㅠ.ㅠ 자연식 시작한지 1달이 넘었습니다. 자연식이 단순히 검은콩,깨,다시마 먹는게 아닙니다.. 자연식이란 용어를 바꾸는게 낫을것 같네요..생활습관이나..체질개선쪽으로 대다모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서 그대로 실천할려고 노력중입니다. 먼저 술,담배끊고....운동할려고 노력중입니다. 매일하기는 힘들군요 뱃살 빠져서 몸이 예전에 비해 가벼워 졌습니다. 혈액순환도 잘되는 느낌.. 탄산음료,커피 끊었습니다. 녹차,두유 마시구요..녹차에 선식풀어먹지요.. 삼겹살 끊었습니다...소고기는 가끔..그래도 먹어야 될것 같아서 미역국,다시마 많이 드세요...알카리성 식품이라 좋다네요... 일주일에 한번은 반드시 목욕탕가서 반신욕합니다...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네요 자기전에 머리감고 머리 마르면 손가락으로 두피마사지 합니다... 잠도 많이 잘려고 노력합니다....날밤까면서 절대 안놉니다... 집에서 거울로 비춰보면서 혼자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그게 스트레스가 되어 원형탈모도 일어나는것 같아 머리감고 거울 안봅니다. 속은 편하네요.. 참 재미없는 생활이죠?.... 그래도 머리빠지는것 보다는 낫아서 이정도야 뭐 머리감을때 예전엔 엄청 빠졌는데 요즘 아침에 20~30개 밤에 10개정도 빠집니다. 빠지는 숫자가 많이 줄어들어 안심은 되지만 빠진 머리는 언제 날지..나야되는데 열심히 해야죠..병원은 아직 가보지 않았지만...한번 가서 상담도 받아볼라고 집 가까운 병원도 알아봐 놨습니다... 예전의 머리숱 엄청 많던 시절로 받드시 회복하겠습니다.... 모두들 득모하시길 ....
2003.05.04 샴푸&영양제 조회 889 -
[re] 돌팔이한의원 위치라도...
써주세요.흔적도없이 밀어버리게.....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전 탈모 진행중인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20초반까지는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커트가 안된다 할정도였는데 >회사생활 하면서 스트레스 좀 많이 받다보니 어느새 머리위쪽으로 속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심각한 정도는 아니였지만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 >어느날 아는언니가 TV에서 봉침기술로 머리를 나게 했다는 한의사님이 나왔고 >그 한의사님 연락처를 어렵게 알아냈다고. 아는 언니 남편이 탈모가 심한데 거기서 침을 맞고 나서 >머리카락이 가득나고, 빠지지도 않는다고. 오히려 맞은자리가 머리숱이 더 많다고.. >그 한의원이 유명해서 철저한 예약제로 운영된다고 빨리 전화하라해서 예약하라고.. >제가 귀가 많이 얇은편이라 바로 예약했습니다. >예약했지만 3개월이 지나도 한의원에서는 저를 부르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해서 언제 가면 되냐고 물었습니다. 제앞에 예약한 사람이 백명이라나...모라나.. >제가 예약한지 오래되서 저먼저 해주신다하여 고마운 마음에 계속 1년을 넘게 다녔습니다. > >한의원 다니는 걸 집에서도 반대하고, 미용실 단골원장님도 반대하고.. >정말 반대를 무릅쓰고 머리카락 많던 시절로 돌아가고픈 저는 정말 열심히 >일주일에 한번씩 한의원에서 주사바늘로 한약재약물을 두피에 맞았습니다. >그리고 배, 팔, 다리, 발도 침을 맞았구요. >한약도 먹고..비용부담을 많이 느꼈지만..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다녔습니다. > >남들이 모라해도 전 정말 믿고 다녔는데... >그러나 돌아온 결과라고는 아주 심각한 탈모와..두피에서 여드름 알갱이속에서 머리카락이 박혀 같이 빠져나오고, 두피는 주사바늘에 찔려 계속 색이 변하고 얼룩덜룩.. 껍질 앉은것처럼.. > >전 그래도 이런 과정이 지나야 머리가 나는거겠지 하면서 계속 다녔습니다. >한의사 선생님한테 침을 맞고 나면 다음날 피지가 가득생겨 머리가 더 빠진다고.. >그러나 한의사 선생님은 약을 바꿔보자고. >약은 정말 소름이 끼칠정도로 아팠습니다. > >저는 워낙 참고 잘 견디는 성격이어서 잘 견딘다 생각했지만. >정말 그 약을 주사바늘로 맞으면 팔의 털이 다 설정도였습니다. > >그렇게 1년이 지났더니 제 머리위는 뻥 뚫린것처럼 변해버렸습니다. >미용실 원장님이 고발하라고 하더군요. >제가 한 미용실만을 6년째 다니고 있어서 미용실원장님은 저의 머리에 대해 잘 알고있었습니다. >첨부터 내가 한의원 다니는것을 내켜하지 않았구요. > >정말 이젠 어찌해야할지.. >한의원을 믿었는데.. >이렇게 안다니느니만 못하게 변해버려서..저도 지금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1년을 넘게 투자한 시간은 어떡하구요.. >피지가 너무 심해서 >결국 원장님하고 상담을 했습니다. >원장님은 아주 심한 사람들을 상대하셨고, >저는 그나마 거기 오는 사람들 중에서는 상당히 머리숱이 많은편이었으니깐요.. >원장님이 내분비가 잘 안되서 두피 피지로 그렇게 표출되는거라고.. >저는 한번더 믿어보기로 했지만.. 지금 포기하면 너무 아까울것 같아서... >그 이후 원장님은 저에 대해서 한마디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와중에 저한테 침을 나주던 다른 한의사님도 그만두셨구요.. > >저의 믿음은 거의 바닥에 내동댕이 쳐졌었구요.. >결국 1년 4개월만에 한의원을 그만두었습니다. >한의원에다 뭐라 한마디 하지도 못하고.. >더이상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니깐 좀 더 기달려 보자는 얘기.. >그얘긴 저도 할수있습니다. > >머리카락 많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머리에 대해 신경끄고 살라지만.. >솔직히 여자면서 머리숱이 저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은 전철에서 딱 2명 봤습니다. >제친국는 제가 너무 불쌍하다 하구요.. >그렇게 많던 애가 이렇게 변했으니.. > >몇일전에는 문구점에 갔는데 문구점아저씨가 저한테 머리탈모가 심하다 하더군요. >처음보는 아저씨인데 제 머리부터 눈에 들어왔나봅니다. >어찌나 황당하던지.. >역시 겪어본 사람만이 안다고..저한테 피부가를 가보라 하더군요. >자기는 거기서 약 먹어서 나았다고. >남자들은 약먹어도 상관없지만..가임여성들은 약을 먹으면 안된다 들었습니다. >한의원도 그만두었겠다 피부과를 갔지만. >피부과원장님은 저의 머리엔 관심이 없고, >한의사들 욕만 가득 하시더라구요 >전 돋보기나 거울로 제 머리를 유심히 보고 설명할거라 생각했지만... >욕만 가득하시더니 물약하나 줄테니 발라봐요.. 물약이름은 부광약품 에몰.. >그게 끝이었습니다. >글올라온거 보면 지루성피부염을 치료 했다느니..뭐라니..이런글 가득 올라오던데.. >왜 제가 가는곳은 유명하다해도 대체 왜 다 그모양일까요.. >이젠 정말 화가납니다. > >제가 잘못된 걸까요? >제가 정말 뭘 모르는 걸까요? > >약 떨어지면 오라는 그 피부과는 별루 가고싶지 않네요.. >또한번 믿어봐야 할까요? > >지금 콩을 다 갈고나서 바로 글을 올렸네요~ >갑자기 너무 서러워서.. 엉엉 >내가
2003.05.03 샴푸&영양제 조회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