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상담" 검색결과 (55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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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저도 드디어 가발을 맞추러 가게 되었습니다. 2달여에 걸친 부모님 설득 작업을 끝내고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별로 기대는 안하지만 지금보다는 나을 것같습니다. 아직 어디로 가야 할지 정하지는 못했지요. 선배님들 말씀대로 두루두루 상담을 해봐야죠.. 암튼 기쁩니다. 가발쓴 제모습이 기대대는군요.
2000.03.15 샴푸&영양제 조회 678 -
Re: 가발에 대한 궁금증???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상담을 받으니까, 자기네 제품을 꼭 쓰라고 하더군요. 나중에 온다고 하고 나와버리세요. 저같은 경우 밀란 쓰다가 미키아방으로 바꿨습니다. 김찬월, 하이모, 밀란, 미키아방 모두 가셔서 상담을 받으세요. 꽁짜니까 ...
2000.03.08 샴푸&영양제 조회 744 -
Re:너도 업자지 이새꺄!.
라거 wrote: > 라거 wrote: > > 내생각 wrote: > > > 내가 생각 하기에는 머리나는약은 업을것 같고 해서 가발을 쓸생각입니다 > > > 가발을 쓸려고 하니 어느회사 제품이 좋은지 알수가 없어서 망설여 지는군여 > > > 누가 좋은 가발 있으면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 > > 요즘 밀란이 좋은지 아님 하이모가 좋은지 (이덕화) 아님 김찬월이 좋은지 > > > 누가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 > > 체험 수기라면 더 좋을것 같구여 혹 착용하신분이 권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 > > > 제일 중요한 것은 상담입니다. 상담은 꽁짜이니까, 여러군데를 둘러보세요. > > 상담시 젤로 중요한 것은 Sample을 확인하는 겁니다. > > 일단 스킨 부분과 머리칼을 유심히 보세요. > > > > 회사들 : 밀란, 하이모, 김찬월, 미키아방, 에딩헤어, 아다모, > > > > > >
2000.02.24 샴푸&영양제 조회 707 -
Re: 어떤 가발이 좋을지....
라거 wrote: > 내생각 wrote: > > 내가 생각 하기에는 머리나는약은 업을것 같고 해서 가발을 쓸생각입니다 > > 가발을 쓸려고 하니 어느회사 제품이 좋은지 알수가 없어서 망설여 지는군여 > > 누가 좋은 가발 있으면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 > 요즘 밀란이 좋은지 아님 하이모가 좋은지 (이덕화) 아님 김찬월이 좋은지 > > 누가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 > 체험 수기라면 더 좋을것 같구여 혹 착용하신분이 권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 제일 중요한 것은 상담입니다. 상담은 꽁짜이니까, 여러군데를 둘러보세요. > 상담시 젤로 중요한 것은 Sample을 확인하는 겁니다. > 일단 스킨 부분과 머리칼을 유심히 보세요. > > 회사들 : 밀란, 하이모, 김찬월, 미키아방, 에딩헤어, 아다모, > >
2000.02.24 샴푸&영양제 조회 765 -
Re: 미키아방은 쪽발이 새끼들 제품
미키아방 지점에 상담을 가 봤더니 온통 일제 뿐이더군요. 경제도 어려운 판에 쪽발이 제품이라니 ...
2000.02.20 샴푸&영양제 조회 799 -
Re: 어떤 가발이 좋을지....
내생각 wrote: > 내가 생각 하기에는 머리나는약은 업을것 같고 해서 가발을 쓸생각입니다 > 가발을 쓸려고 하니 어느회사 제품이 좋은지 알수가 없어서 망설여 지는군여 > 누가 좋은 가발 있으면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 요즘 밀란이 좋은지 아님 하이모가 좋은지 (이덕화) 아님 김찬월이 좋은지 > 누가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 체험 수기라면 더 좋을것 같구여 혹 착용하신분이 권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일 중요한 것은 상담입니다. 상담은 꽁짜이니까, 여러군데를 둘러보세요. 상담시 젤로 중요한 것은 Sample을 확인하는 겁니다. 일단 스킨 부분과 머리칼을 유심히 보세요. 회사들 : 밀란, 하이모, 김찬월, 미키아방, 에딩헤어
2000.02.19 샴푸&영양제 조회 802 -
Re: 김찬월가모 쓰시는분들 꼭 봐주세요... 부탁!!
급해요 wrote: > 저같은경우 머리윗부분이 허술한편이라 가발을 할까해서 고심끝에 김찬월가모하는곳에 찾아갔는데요... 운이없어서 직접하신분들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 그래서 궁금한것을 직원에게 물어보았는데 직원말만 믿을수는 없고... > 직접경험하신분들의 말씀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곧 가발을 하긴해야 하거든요.. > > 직원말로는 보통 탈착식보다는 손님 대부분이 고정식을 한다는데 여기 게시판에서는 되려 탈착식이 좋다고하고, 경험하신분들은 어떤게 더 낫다고 생각하십니까.. > 너무 혼란스럽네요... 제가 전에 한번도 이런데 가본적이 없어서...쩝.. > 고정식으로하면 40일정도에 한번씩 3만원짜리 머리깎으러 가야하고 이거 보통일이 아닐듯... 그리고 회사다니면서 평일에 어떻게 시간을내서 보수를 해야할지 걱정도 됩니다... > > 바람이 불어도 끄떡이 없다고 하는데 너무 촘촘해서 여름에 통풍이나 제대로 될까 걱정이됩니다.. 그리고 저같은경우 땀을 많이 흘리는데 머리속이라도 간지러울때는 어떻게 하죠... > > 하고픈말은 많지만 우선 여기에대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 막상할려니까 상당히 신경쓰이는게 많군요... 직접쓰시는분들의 경험기를 꼭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발을 쓴지가 10년이 되는 선배로서 몇자 적습니다. 가발을 사용하시기 전에 선택을 신중히 하시기 바랍니다. 가발은 님이 말씀 하신대로 접착식과 탈착식이 있습니다. 가발 마춤회사에 가서 상담을 하게 되면 당연하게 접착식으로 권장하여 나중에는 마약처럼 벗을수가 없어서 가발 마춤회사를 찾아가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그것도 상업이니까 가발회사에서는 그렇게 권장할 수 밖에 없는 것이겠죠. 저의 쵸크 한번 할까요. 제가 86년에 부분 가발을 마추어 한번 착용했는데 그때는 탈착식이었죠. 거울을 보니까 영 제모습이 아니어서 이상했지요.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남들이 저를 이상한듯이 쳐다보는것 갇아서 식사후 화장실에 가서 벗어 버리니까 마음이 한결 가볍더라니까요. 그후 몇년간 블랙모아로 지금의 토픽으로 전전 사용하다가 결국에는 가발을 접착식으로 하게되어 돌아오면서 얼마나 후회했는지 모릅니다. 한 6년만에 그나마 있던 머리카락도 다 잃어버렸고 불편한것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죠. 나중에 탈착식으로 하면서 한결 편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지만 겨울과 봄에 바람이 강하게 불때면 혹시 벗겨질가봐 지금도 노심초사이죠.근무환경이 막노동이 아니어서 다행이어요. 그래서 지금도 심한운동과 등산을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접착식은 머리감기가 불편해서 그렇지 심한운동과 강한바람에도 조금정도 불편 할 뿐인지 그렇게 생활하는데는 괜찮은 편이어요. 또한 이것이 잠잘때 불편함을 주지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요즈음 가발은 패션시대 입니다. 가발을 마추시되 탈착식으로 하시고 요즈음 탈모치료제 신토불이와 낚시꾼님의 약초의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필요하실때 쓰시면서 치료를 6개월이상 하시면 좋을듯 싶네요. 순간의 선택이 당신의 운명을 바꿀지도 모릅니다. 저도 치료중인데 이런 상태라면 몇개월후에 탈모의 아픔에서 벗어날수 있으리라 봅니다. 희망과 용기를 갖으시고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2000.1.8 머털도사 씀.
2000.01.08 샴푸&영양제 조회 1,034 -
Re: 약품 추천 꼭 해주세요
답변부탁 wrote: > 전 대학생인데요.. > > 1년 전 정도부터.. 머리가 빠지는 거 같았습니다. > > > 머리 감을 때요.. > > 대략 10~ 20 개 정도씩 빠지는데요.. > > 오늘 여기 첨 와서 보니까.. > > 보통 사람도 하루에 50개씩 빠진다는데... > > 이거 정말입니까? --; > > > > 여튼, 몇일 전에는 또, 왼쪽 이마에 > > 아주 조그맣게 땜빵이 하나 생겨서요.. > > (언제 생긴 건진 모르겠찌만... --;) > > 지금.. 걱정이 많이 됩니다. > > > 그래서요 발모제 내지 탈모 방지 약품 좋은 거 > > 하나 소개시켜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 > 가격도 같이요.. > > > > 효과 100% 약은 아직 없는 것 같은데요.. > > 초창기에 바르면 그래도 나을 것 같은 것이라도 > > 꼭 가르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 지금 인터넷 뒤져 보니까.. > > 그래도 꽤 유명한 회사인 태평양에서 나온 > > 닥터모를 사볼까 하는데요.. > >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 > 암튼, 답변 부탁합니다~ > > > > 이 게시판에 있는 글들을 쭈욱 읽어보면서 > > 찾아볼 수도 있겠지만.. > > 이것저것 많이 읽어봤는데요... > >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 > > > 수고스러우시겠지만... > > 발모제, 탈모 방지 약품에 대해서만 > > 중점적으로 글.. 써주시면 > >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 > > > 그럼.. 안녕하세요 님에 대한 의견을 적어봅니다. 옛날의 탈모는 40대 후반에 많이 나타났는데 요즈음은 식생활습관과 학문에 대한 스트레스로 젊은 약관의 나이에 탈모가 일찍 시작됩니다. 탈모가 어느정도 진행 된지는 모르지만 제가 님의 글을 보니까 아직 걱정 하시기에는 좀 이른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발병의 근원을 알아야 처방이 좀 빠른편인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스트레스성 아니면 원형 탈모 초기가 아닌듯 싶습니다. 스트레스성은 마음의 전환과 영양관리만 잘하면 곧 바로 회복이 가능합니다만 어떤 세균에 의한 원형 탈모증세라면 가까운 병원 피부과에 가셔서 담당 의사와 상담하시면 지금은 단시일에 치료가 가능합니다. 마음의 병이 탈모를 더욱더 진전 시킨다고 마음편히 생활 하세요. 탈모는 3-5년 정도 진행이 되면서 서서히 빠지게 됩니다. 탈모가 시작 될때면 하루에 50개 이상이 빠지고 머리카락이 힘이 없이 그냥 손으로 잡아도 빠질 정도 입니다. 저의 견해로는 아직 발모제는 확실히 개발되지 못하고요. 효과 또한 기대 이하인데 조금이나마 기대로 발모제 양모제를 찾는데 제약회사 모두가 황금에 어두워 그저 충분한 임상실험 없이 여러가지 영양제 예방제라고 시판하고 있더군요. 나쁘다고는 하지는 않지만 사용하시기전에 좀 더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겠네요. 시간이 없어서 간단한 방법을 적습니다. 1. 머리에 생기는 비듬(지루성/건성)은 없는지요. 비듬이 있다면 가까운 슈퍼에 가셔서 비듬치료 샴푸로만 잘 사용하셔도 됩니다. 2. 공부때문에 정신적 스트레스와 지나친 흡연으로 수면을 충분히 못취하는 것은 아닌기요. 우리의 두뇌도 잠을 자듯이 머리카락도 잠을 자야 건강해 질 수 있습니다. 배움도 중요하지만 좀 휴식을 취하시며 하시는 것이 방법의 하나이고요 3. 다른사람보다 남성 호르몬이 많다고 생각 되지는 않으시나요. 그러나 그에 대한 발모제는 아직은 미지수..... 4. 자기 신체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는가요. 대개 소양체질인 경우 신허비실하다고 신장(콩팥)이 허하고 심장이 실해서 이것 때문에 탈모가 된다는 것을 대부분 모르고 있더라고요. 만일 원형 탈모증이 아니시라면 생활습관을 바꿔 보시는것이 좋을듯 싶네요. 또한,식생활도 기름진것을 피하고 채식위주로 체질을 알카리성하는 것이 바로 탈모를 막고 건강한 모발이 자라는 길입니다. 쓸데없이 지나친 광고에 현혹되어 학비 용돈 버리지 마시고요. 항상 두피를 청결하게 관리하시도록 신경을 쓰시면 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0.1.2 머털도사
2000.01.02 샴푸&영양제 조회 919 -
(2)약물 복용 이외의 실제 이용 사례
그동안 탈모로 고민하면서 사용해보았던 방법중에서 약물이 아닌 방법 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1)가발(밀란) : 머리가 빠지는 초창기에 가발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해보았습니다. 딱 이틀 사용후에 유물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여의도에 있는 밀란 헤어 shop에서 했는데 지금으로부터 5년전인데 130만원에 했습니다. 지금은 가발 업체가 많아서인지 가격이 오히려 내린듯합니다. 뭘 모르는 상태에서 고정식(본드로 양쪽을 붙임)을 권하더군요. 그걸 쓰고 회사에 갔는데 대머리인 상사는 가발인지를 금방 아시고, 일반인은 잘 모르는것 같더군요. 그러나 하루 종일 가발을 쓰고있고 밤에도 부착하고 자야하기 때문에 머리가 가려워 미치겠고 세발하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다시 밀란에 가서 탈착식으로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세발은 수월한데 쓰고있는 동안은 가렵고, 남의 눈을 의식하고, 그나마 남아 있는 위부분 탈모도 더 진행되고......, 그래서 이틀후에는 미장원에가서 머리를 빡빡으로 밀어버렸읍니다. 머리가 원상태로 복구되는 동안 회사에서 많은 질문을 받았죠. "뭔일 있었어요?" "실연당했어요?"라고. 저는 권하고 싶지않습니다. 마지막 수단이면 모를까!. 자기가 가발을 쓸수 있는 체질인지 알려면, 모자로 test해보면 알 수있읍니다. 모자를 하루정도 벗지 말고 계속 쓰고 계셔보세요. 모자는 머리가 가려우면 얼른 벗고 조치를 치한후에 다시 쓰면 되지만 가발은 그렇게 하기도 어렵죠. 가발은 모자쓰는 고통보다 훨씬 더하거든요. (2) 은반지 요법: 전혀 효과 없음. 종로구 혜화동에 있었는데, 기가 충만하다고 하는 돌팔이가 환자의 손위에 자기 손으로 진단을 해서 손가락에 은도금한 싸구려 반지를 끼어주는 방법임. 사진 자료는 다른데에 비해서 많이 있더라구요!. 나도 찍었으니까요!. 자기가 쓴 책("음양기류요법"-이강원저)도 한권주던데 이것은 절대 효과없습니다. 몇달뒤에 한판 싸우고 그만뒀습니다. (3) 인조 증모법 : 기존의 머리카락 뿌리에 열 십자로된 인조모를 묶는 방법입니다. 서울 시청근방에서 했는데 100가닥에 15만원 주었던것 같아요. 이것은 너무도 일시적이어서 머리를 감다가 빠지고 머리를 빗으면 엉켜있어서 빠지고...... 그리 권하고 싶지 않은 방법이죠. 심한 탈모가 아닌 분이 결혼이라는 대사를 앞둔 상태라면 일시적으로 써볼수도 있겠죠. (4) 두피 맛사지: 이것은 다른 방법에 비해서 돈이 많이 들지 않는 장점이 있죠. 통신 판매를 보고 "StimuVit" 라는 안마기를 샀는데, 재미가 없어서인지 몇달 사용하다가 지금은......, 이것보다도, 원통형으로된 돈모솔(여자들 파마할때 쓰는 도구처럼 생긴 빗)이 가격도 저렴하고 효과도 더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돈모솔로 틈틈이 지금도 두드리고 있습니다. (5) 모발이식 : 3~4년전에 괸심이 있어서 자료도 모으고 상담도 한적이 있음. 종각에 있는 도고의원에 가서 상담을 했는데, 황당하게도, 20분 의사면담하고 시술 사진을 받거든요. "다음에 다시와서 결정하겠다"고하니 상담료로 5만원을 달라더군요. 어쩔 수 없이 줬지요. 몇군데를 상담했지만 상담료를 달라고 하는곳은 도고의원밖에 없더라구요. 자기가 최초로 모발이식 제안을 했느니, 외국에서도 배우러 온다느니.... 하는데 다 거짓말입니다. 의사가 신뢰가 없어보여요. 여기저기 검색을 해보면 알겠지만 "도고의원" 칭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각설하고, 머리에 칼을 들이데는 것이므로 정말로 심사숙고해서 해야됩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잘못되었을 경우에는 원상 복구가 않됩니다. 가발도 별로 권하지 않지만, 가발이 잘못되면 벗고 다시 머리를 기르면 됩니다. 그러나 모발이식은 ......., 여기 site를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모발 이식 수술한 후에 후회하는 사람들의 글이 더 많습니다. (6) 인조 털 뿌리기: ** 가장 권장하고픈 방법 ** 이것이 뭐냐하면, 아주 가늘고 짧은 인조털을 머리가 없는 부분에 뿌리는 방법입니다. 여기 게시판에는 "토픽"이라는 제품이 제가 말하는 것일 겁니다. 저는 "Black More"라는 제품을 썼읍니다. 이것은 필요할때만 머리를 감은후에 머리가 없는 부분에 뿌리면 됩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물로 씻어내면 됩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도 날아기지는 않는데, 비오는 날은 비를 맞지 않도록 우산을 반드시 준비해야합니다. 그리고 앞머리가 벗겨지신 분은 사용하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부작용은 없습니다. 기껏해야 반나절정도 뿌리고 있으면 되니까요! 저는 이 방법을 써서 무수한(?) 여자를 만났고, 사랑하는 여자와도 결혼를 했습니다. 결혼후에는 여자가 문제를 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태극기(?)를 먼저 꽀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결혼후에도 중요한 모임(ex:가족의 결혼)시에는 반드시 사용합니다. 탈모의 고통은 "내가 대머리가 되는거 아냐?"하고 걱정하는 초기에 가장 심합니다. 학교/사회 생활을 하면서 순간 순간 느끼겠지만, 증요한 만남(ex: 이성의 교제후 결혼)이 있을때도 탈모의 고통은 매우 커집니다. 그리고 일정 시간이 흐른뒤에는 그려러니 마음을 먹게되서 조금 편해집니다. 그래서 제가 주장하고 싶은 point는 사소한 모임이나 만남은 그냥 자신을 드러내시고 중요한 경우에만 탈모를 숨길 수있는 방법을 찾아보십시요. 이렇게 해야지만, 탈모로 인한 사회적/금전적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성공을 할 수 있을테니까요!!. 도움이 되시길.....
1999.12.09 샴푸&영양제 조회 1,109 댓글 1 -
(1) 약물에 의한 발모제 사용 사례들
안녕하십니까? 대머리에 대한 사이트가 있을지에 대해서는 상상을 못했는데 최근에야 알게됐습니다. 올려 놓은글중에 몇몇 글을 잃어 보았지만 정보 전달보다는 분풀이식으로 써놓은 글들도 많네요. 정확하고 구체적인 정보 전달의 광장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탈모로 고민을 많이하신 분들이 이 site를 방문하기 빼문에 제가 적은 내용에 대해서 이미 알고 계신 분들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초보 탈모자이거나 자기가 사용해 보지 않은 방법은 도움이 될것이 생각되어 꼼꼼히 적어봅니다. 저는 머리가 빠지기 시작한지가 6~7년된것 같습니다. 정수리부터 엷어지더니 지금은 앞머리부분까지 옆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숨기려했으나 이제는 굳이 숨기려하지 않습니다. 대머리이신 분들께 그동안 내가 사용해보았으나 소용이 없었던 약과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속지마시기 바랍니다. 사용했던 순서대로 기억을 더듬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 미녹시딜 (H 약품): 10여개월 사용. 본래 고혈압치료제여서 그런지 가슴이 뛰는 경우가 발생함. 바른 부위가 붉게되고 가려움도 발생. 잔털은 나는듯하나 발모라 할수는 없음. 평생 사용해야함. 혈압에 이상발생할수 있음. 사용 중지함 (2) 다시마 액기스 : 6개월 정도 사용. 효과 없었음. 원래 이것은 KBS의 "6시 내고향"에 발명가 한사람을 소개했는데, 그사람이 대머리였고 자신이 다시마 엑기스를 개발 해서 먹었더니 머리가 난다고 인터뷰한것이 짧은 시간에 퍼지게 된 계기가 되었음 결국에는 공중 전파가 자기 사업의 수단이 되었음. 다른 사례에서도 언급이 되겠지만 방송국에서 보도 했다고 신뢰성이 있는것은 절대 아님. (3) 한약 복용 : 3개월 복용후 중지. 한방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얘기를 하는 사람이 있어서 인근의 한의원을 방문함.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상담한 한의사가 30대 중반인데 위의 머리가 듬성듬성 있는 대머리였음. "신장이 약해서 그렇 수있으니 꾸준히 드셔보세요!" 하는데, 여러분같으면 계속 드시겠어요? 한방으로 된다면 자기 자신부터 치료하지 않았겠어요? (4) 두솔 한방헤어: 5개월 사용중에 개발자와 사장이 구속됨. 스프레이와 돈모솔 이용함. 이것도 SBS에서 두솔을 취재하였고 그로 인해서 알게되었음. 방문했을때는 나름대로 많은 사진 자료를 보유하고 있고, 났다는 사람도 만날수 있었음. 그러나 나는 별 효과가 없어서 자주 들러서 항의도 하게되었음. 그러다가 어느날, 사무실에서 개발자를 만나게 되었는데..., 아뿔싸! "김진수"가 뭔가하는 개발자도 완전 대머리더라구요!. 옛날에는 이보다 훨씬 심했는데 좋아지고 있다고하더군요. 그러면서 새롭게 보강한 up-grade제품이라고 그냥 몇병주더라구요. 몇달뒤에, 두솔, 순간 발모제, 그로비스등 발모제라고 과대광고 한 사람이 구속되는 사건이 터졌습니다. (5) 순간발모제: 3개월정도 사용. 사장 구속됨. 이름이 잘 생각않나지만 한때는 세상을 온통 시끄럽게 했던 제품이지요. 바르면 피부밑에 숨어있던 머리카락이 솓아난다고 하는 제품기억할 것입니다. 기네스북에도 올랐다고 광고까지 했었습니다. 공개 TEST 한 것이 9시 뉴스에서도 나왔으나 결국에는 사기로 판명됐습니다. (6) 그로비스 : 1개월 사용. 사장은 구속된 뒤에 풀려났음. 사장이 중국을 수십차례 방문하고, 장광 101등을 연구해서 만들었다는 제품임. 검찰에 수사가 있기전에는 너도 나도 "발모제"라고 광고하다가 이 사건이 있은뒤로부터는 "세정제"라는 용어를 씁니다. "닥터모", "모발력"등 모두가 광고에는 발모제라는 말을 쓰지않습니다. 그러나 전화나 방문 면담시에는 발모제라고 광고를 합니다. 그리고 경인제약 사장이 구속않된것은 제도권내의 기관이어서 검찰이 바준것같아요... (7) HG-305 : 5개월 사용후 중지. 왜 서만철이라는 사람이 구속이 않되는지 잘모르겠음. 서만철이라는 사람이 정보 산하 기관 연구 단체직원 이어서 그런지, MBC 9시 뉴스에 "세계 최초"라고 뉴스 보도까지했고, "안녕하십니까? 임성훈입니다"에서도 전두환으로 나오시는분을 sample 로 방영하고 100일뒤에 다시 발모 상태를 방영한다고 했는데, 아무 언급도 없드라구요!. 방송국도 믿을게 못되요!. 어떻게든, 발모제는 방송을 타기만 하면 성공이라고 보나봐요(업주입장)! (8) 장광 101F: 7개월 정도 사용. 별효과 없음. 예날에는 이것이 중국에서 몰래 수입해서 판매했기 때문에 구입하기 어렵지만 요즘은 판매 업체가 있어서 구하기는 어렵지 않더라구요. 스위스에서 훈장까지 탄 제품이라는데 왜 나는 효과가 없는 거예요? 지금은 장광 101C라는 삼푸만 쓰고 있는데 비듬도 없애지 못하는 것 같더군요! 제가 쓴것이 발모제의 90년대 역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신문과 MBC 9시 뉴스에 "모리가나"에 대해서 보도를 하더라구요. 이렇게 당하고도, 매스컴에 나오니까 관심이 가는것은 무슨 심정일까요? 대원제약의 상장에 맞추어서 이 제품을 내놓았더라구요!. 냄새가 좀 나지요? "모리가나" 복용해보신분 의견좀 주세요! 너무 내용이 길기 때문에 약물이외의 방법(ex:가발, 은반지 요법 등등)에 대해서는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1999.12.03 샴푸&영양제 조회 2,119 -
Re: 청파신군님 빨리 무지급해요 꼭봐주셔요
여성분인 경우는 일단 전문의 진단을 받으세요. 호르몬 문제일수도 있고하니 전문의 치료 받으면 남성보다 치윻과가 클거에요. 경북대 김정철 박사님께 문의 해보시는 것두 좋을듯,,, 웹상으로 질문해두 비교적 친절한 답변을 주십니다. 다음은 한 여성 상담자에 대한 답변입니다. -------------------------------------------- 글의 내용만으로는 정확하게 알수가 없으나 유전성 남성형 탈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여자에게는 대머리가 없다고 알려져 있으나 그렇지가 않습니다. 미국의 경우 여성에서의 대머리 환자가 1,000만명이나 되며 이중 많은 분들이 모발이식수술을 받고 있읍니다. 여성의 경우에서는 이마부위의 헤어라인은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으며 주로 두정부 부위가 훤하게 보입니다. 즉 머리숱이 전반적으로 적어지며 특히 가름마를 타는 부위가 더욱 훤하게 보입니다. 대머리의 경우 머리카락이 빠져서 안나는 것이 아니라 머리카락이 점차 가늘어져서 나중에는 솜털로 변하는 것입니다. 시간을 내어서 저희 모발이식센터에 오셔서 진찰을 한번 받아 보는것이 좋을 듯합니다. --------------------------------------------- http://hair.kyungpook.ac.kr/cgi-bin/webbbs.cgi?bbs=모발연구센터 알고싶어요 wrote: > 안녕하세요 전 24살의 여인네여요 올해부터 머리가 마니 빠져 고민하고 있어요 > 앞머리가 훵해요 정말 무지 걱정이여요 다니다 보면 사람들 머리만 보고 다니죠투덜이는 그만하고 청파신군님의 신토불이를 읽었구 천리안 대머리 뱅크도 들어갔는데 그걸 어떻하면 받을수 있죠 저도 꼭 써보고 싶은데.... 방법좀 가르쳐 주시겠어요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부탁드려요 남자도 많이 심각한데 여자인 저는 정말 너무 슬퍼요 저희 집안은 대머리가 없요 오빠도 보통 동생도 보통인데 왜 저만 ... 너무 넋두리가 싶했죠 죄송해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전 전자우편이 없어서요 그럼 메모 부탁드릴께요
1999.11.21 샴푸&영양제 조회 1,097 -
모리가나 한달간 복용함 비싸다 비싸
안녕하세요 저는 모리가나를 먹어본 사람입니다 저는 여자구요 머리숱은 적은편이 었는데 그렇다고 신경이 쓰일정도는 아니었거든요 근데 자주 파마와 염색을 했는데 어느날 부터 머리에 기름이 마니끼고 머리가 마니마니 가려웠지요 그래서 전 스벤슨 이라는 모발 클리릭에 갔죠 두피 청결을 위해서 근데 스벤스 굉장히 비싸요 유지도 좋겠지만 머리가 났으면 하는 생각에 있었는데 두달전에 신문에서 유명 연예인이 먹어서 효과를 봤다는 광고가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즉시 주문을 해서 복용했어요 90포 하루에 3번씩 198,000 전 한달먹다가 고만두었어요 다시마하고 콩,미역이 주원료라고 하더군요 근데 머리가 나는지도 잘모르겠고, 덜 빠지는것도 별로 느낄수 없었어요 근데 변비에는 무지좋아요 심하지 않은 사람은 3달만 먹으면 된다고 상담하시는 분이 그러더라고요 글쎄요 ,,,,,, 가격도 부담 스럽고 그래서 검정콩 ,검정깨로 먹고 있죠 가격도 저렴하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전 한달 밖에 먹지 못했서 느끼지 못했을수도 있죠
1999.11.17 샴푸&영양제 조회 1,581 -
모리가나 한달간 복용함 비싸다 비싸
안녕하세요 저는 모리가나를 먹어본 사람입니다 저는 여자구요 머리숱은 적은편이 었는데 그렇다고 신경이 쓰일정도는 아니었거든요 근데 자주 파마와 염색을 했는데 어느날 부터 머리에 기름이 마니끼고 머리가 마니마니 가려웠지요 그래서 전 스벤슨 이라는 모발 클리릭에 갔죠 두피 청결을 위해서 근데 스벤스 굉장히 비싸요 유지도 좋겠지만 머리가 났으면 하는 생각에 있었는데 두달전에 신문에서 유명 연예인이 먹어서 효과를 봤다는 광고가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즉시 주문을 해서 복용했어요 90포 하루에 3번씩 198,000 전 한달먹다가 고만두었어요 다시마하고 콩,미역이 주원료라고 하더군요 근데 머리가 나는지도 잘모르겠고, 덜 빠지는것도 별로 느낄수 없었어요 근데 변비에는 무지좋아요 심하지 않은 사람은 3달만 먹으면 된다고 상담하시는 분이 그러더라고요 글쎄요 ,,,,,, 가격도 부담 스럽고 그래서 검정콩 ,검정깨로 먹고 있죠 가격도 저렴하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전 한달 밖에 먹지 못했서 느끼지 못했을수도 있죠
1999.11.17 샴푸&영양제 조회 1,204 -
Re: 가발 잘하는 곳 알려주세요.
아이고 wrote: > 오늘 처음으로 이 곳을 방문 했습니다. > 언니랑 통화중에 "탈모" 이야기 나왔습니다. > 저의 언니도 병원 24시를 봤다고 하더군요. > 지금 현재 저랑 결혼할 오빠가 X머리예요. > 점점 한가닥씩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면 가슴이 아파요. > 내년 봄쯤 결혼을 할 예정인데... 조금씩 걱정이 되네요. > 탈모이식은 너무나 많은 돈을 필요로하기 때문에 저와 오빠에게는 > 벅차고 가발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서울이나 부산에 가발 전문점을 알고 계시다면 그 곳 연락처 > 가르쳐주세요. > 오랜만에 이 사이트 방문하네요. 여러분들이 많은 정보들을 서로 교환하시고 있으니 그 중에 본인에게 적합하다고 생각되시는 방법을 강구하시면 되겠구여. 저도 그 프로 "병원 24시" 보았습니다. 그 분 머리걱정 많이 하시던데, 결국은 이식수술로 결말이 났구여. 그 분은 애석하게도 2,000여개 모발이 상당한 헤어 스타일의 변화를 주리라 믿는 듯한데 글쎄요, 결과는 내년초면 알 수 있겠죠. 가발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이고 거부감 또한 크실 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머리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특히 젊은 분들에게는 권해 드리고 싶어여. 제가 가발을 쓰고 지난달 결혼식을 올렸거든여. 그 전에 야외촬영이며, 신혼여행이며 사진이 잘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김찬월 헤어연구소에 전화해 보시고 상담해 보세요. 인터넷 웹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전화번호 확인이 가능하죠. 가발업체는 많이 있어요. 참고로 전 지난 3월달에 고민끝에 김찬월 가발을 선택했어여. (제 성격이 비교적 낙천적이고 가발도 일종의 패션이라고 생각했기에) 김찬월 가발은 자연스럽고 불편함이 없어서 좋아여.(저는 옛날에도 한 헤어 스타일 했기 때문에 가발도 한 헤어 스타일로 하고 다니고 있어요. 멋있고 예쁘게 하하) 중요한 것은 자기 스타일을 연출하셔야 해요. 최소한 병원 24시에 나왔던 그 사람 헤어 스타일 정도는 충분히 나오니까 걱정 안하셔도 되구여. 그 사람처럼 가발 계속 안만져도 되여, 반 고정 상태니까요. 직접 압구정동에 있는 김찬월 헤어 연구소로 전화해 보세여. 그리고 제 말이 믿음이 안가시면 "밀란"이나 요즘 이덕화 나오는 "하이모" 등 다른 가발업체에도 문의해 보시고 판단하세요. 가격은 100만원 선인데, 물론 10~20만원은 DC 하셔야죠. 그리고 가발 관리비용은 업체마다 틀리겠지만 월 평균 2만원 정도가 될거예요. 하지만 정말 가발이 부담스럽다면, 그냥 있는 그대로 생활하세요. 단 여기서 언급되는 여러 모발관련 약들은 권장해 드리고 싶지 않네요. 자신은 머리가 더 이상 안빠진다거나, 혹은 다시 나는 것처럼 느낄 수 있지만 (아마 작은 변화에 감동하시는 분들도 계실 듯 한데) 주위 사람이 보기에는 전혀 변화가 없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차라리 그 돈 꾸준히 모아서 한 10년 뒤에 정말 효과가 뛰어난 발모제가 나오면 그 제품 구매하시는데 사용하세여.
1999.11.08 샴푸&영양제 조회 968 -
Re: 수술에대해
글쎄요 저는 올해 초에 할까말까해서 병원에 가본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의사 선생님이 지금은 안된다고 그러더라구요. M자형 탈모처럼 완전이 그 부분이 없는 것은 모를까 저처럼 아직은 대머리가 아닌 상황에는 오히려 다른 부위에 자극이 가서 다른 부분까지 빠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흑흑흑. 꿈이 와르르. 그리고 인조모 이식수술은 더욱 위험하데요. 왜냐하면 그부분이 곰는 경우도 무척이나 많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뺄려고 해도 끔찍하죠. 인공모에 성분을 들으니 할마음이 더욱 없더라구요. 그냥 좀더 좋은 기술이 나오기를 기다려야 될것 같군요. 아휴...... 꿈 wrote: > 제가 그동안 알아본 정보로는 현재로선, 자가모나 인조모 이식수술이 가장 좋은 방법인것같습니다. 비싼것이 흠이지만 말입니다. > 혹시, 수술하신분이나 병원에가서 상담한 분이 있으시면 좋은 의견을 부탁합니다.
1999.10.12 샴푸&영양제 조회 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