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홈피에서 프페를 알고 가발(접착식)을 쓰면서 15개월 복용을 했거든요 그래서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다가 너무 갑갑해서 벗어던지고 보니깐 효과 전무 -.- 참고로 복용하기 전이 중기였는데... 가발을 벗고 보니니깐 중기에서 말기로 갈려고 하드라구요..가발도 덤땡이 쓰고 산건데 상담한넘이 사기에 가까운 말발로 속여서..휴휴휴(회사 이름 말하고파 H사였는데..)
그래서 생각한게 벗겨질때 벗겨지더라도 병원가서 함 치료해보자는 생각으로 대학병원을 갔죠...
병원에 갔더니만..사진찍고 피검사 하고 프페와 미녹과 스티에바 에이를 처방해주던군요....
집에 와서 프페 먹고 스티바르고 마이 바르고 자연요법하고 하니깐...보름후 부터..발모가..ㅋㅋㅋ
그래서 지금은 초기에서 중기로 넘어갈때 정도 빠지는 정도로 머리가 났는데...그러면서 후회가 밀려오던군요..왜 진작 치료를 안받았을까...... 좀더 일찍 치료를 받았으면 맘고생 덜했을땐데.... 등등
저는 오자형, 엠자형, 옆머리 탈모가 같이 와서 맘고생이 더 심했지요...옆머리르 길러서 정수리를 덮을수도 없고 앞머리를 길러서 엠자를 덮을수도 없는 아주 그지같은 경우였는데..살다보니깐 이런 좋은일도 있드라구요....나중에..지가 병원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려놓을께요..
탈모는 희망을 버리면 그때부터는 아무것도 없습니다..절대 희망 버리지 마세요...
여러분들 득모하세요....아자아자 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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