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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화이팅입니다.

  • 23년 전

  • 960
0
결국 그 길을 택하셨군요.
브라이언님의 심정을 100퍼센트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전 제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만들어 주는 머리카락이 미웠고
나중엔 머리카락에 빌빌대며 사정하기 보단, 그냥 없애버리자는 심정이었습니다.
나한테 이따위 아픔만 주는거라면 아예 싹 다 없는게 나아~

브라이언님의 저같은 심정이었을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에서 마음으로..... 무슨생각인지 알 것 같습니다.

저와의 약속은 잊지 않으셨겠죠.
지지맙시다.
꼭 멋진사람이 됩시다.
여자를 잃는 한이 있어도, 자기 자신은 잃지 말자구요. >_<

p.s-그 여자가 진정으로 님의 여자라면, 그까짓 삭발가지고 떠나진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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