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수업도 없고 학교에 남아있기도 싫고 해서
일찍 집에 왔습니다.
버스 정거장에 있는데
허우대도 좋고 잘생긴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 정도면 중간의 가겠다하는 외모의 청년이 전화를 받으며서 가더군요
전 알았봤습니다.
탈모구나
그청년의 엠잘로 빠지는 것도 아니엿습니다.
앞머리 라인 그대로 살아있었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숱이 없었는데
전두부 쪽이 탈모 더라구요
스포츠형으로 머리를 아주 짧게 쳤습니다.
남들이 보면 거의 왜 저렇게 삭발형식으로 짧게 짤랐라 했을 건데
전 그 이유를 알아봤습니다.
탈모 때문이겠죠!
차리리 어정쩡하게 스포츠 형식으로 짜르리 삭박형식으롤 짧게 치는게 그나마 더 탈모가 아닌것
처럼 보이지요
그런데
왜 탈모인들의 탈모 부위가 번쩍번쩍 거리는 걸까요?
정상인들은 그렇게 삭발형식으로 짤라도 번쩍 거리지 않던데
왜 유독 탈모인들만큼을 번쩍번쩍 거리는지?
왜 사람들이 탈모인들 그냥 대머리라고만 부르지 안고
빛나리, 쌍라이트로 비하했었는지 조금 이해가 되네요
정말 왜 빛날까요?
젠장 광채가 흐르나? , 서광이 비추나?
존나게 빛나! 보석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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