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는 아직 어리고
탈모초기라 숱이 '별로'없다는 얘기만 듣지..
'아직'대머리란 소리는 듣지 않지만..
(남성형 탈모 확실..-_-;;)
나름대로 고민이 많은 대학생이랍니다...ㅡ,.ㅡ;;;
(가르마 타면 작살이죠 훵하니 활주로가...-_-;)
여하턴 잘나지도 않은 제게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그냥그냥 평범하지만 약간 뚱뚱한 제게..
너무나 작고 귀여운 여자칭구가 생겼습니다..푸하하
오늘 제생에 첫키스를 하고와서 글읽는데..
넘 공감이 가는글이라서...^^
흔히들 얘기하시더군요..
여자앞에서기가 두렵다고..
한발앞서 모든것을 생각하고
소심해지는 우리 대다모 여러분들의 글들을 수없이 봐왔죠..
저도 그랬으니까요..
정말 정말 죽을맛이었지만..
말그대로 그건 한발 앞서 생각하는것입니다..
외모의 컴플렉스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죠...
저보다 자신의 외모에 불만 많은 사람 아마 없을것입니다...
흔히들 그리고 뻔히 하는말이지만..
누구나가 실천에 옮기지는 못하는것...
그것은 기죽지 않고
자신의 진심을 보여주는것입니다..
그녀가 좋아하는 남성상에 가까워지려고 부단히 노력을 하는것입니다..
외모적인 것이 아니라 마음씨나
여자를 대해주는 태도
그리고 매너와 에티켓...
이건 기본이죠..
(매너와 에티켓을 똑같은 걸로 보시는 분이 있는데..
에티켓 = 사람을 대하거나 만날때 꼭지켜야 되는것..
매너 = 사람을 대하거나 만날때 지키면 돋보이는것..정도..)
여하턴 그리고 주위에서 끊임없이 존재를 알리고...
주늑들어하지 마세요..
여자들은 기죽은 남자들에겐 별반 매력을 느끼지 못하죠..
하나둘씩 그녀가
진심을 알아갈때...
마음에 쌓여있는 벽을 하나씩 하나씩 허물어 가는것이죠...
그러다가 대망의 프로포즈~!!
후후후
솔직히
자신만의 프로포즈법이나
한번쯤 생각해보았던 방법들이 분명히 있을것입니다...
그리곤 피식 웃어버리죠...
'유치해...'
딩동댕~!!!
그게 정답입니다...
유치~!
이단어...
부정적인 뉘앙스가 풍기는 이단어는..
사랑에 있어서만의..
어떠한 선물보다 꽃보다 매력적입니다..
이 유치한 방법에..
여자들은 말그대로 "뻑"갑니다..
유치하면 할수록 좋은것이죠~!!
그리고 절대 조급해하지마세요...
한발 한발 서로 다가가야지...
두발 세발 성큼 성큼 다가가면..
네발 다섯발 물러나는..
자기보호본능을 가지고 있는것이 여자랍니다..
야구에 적시타라는 것있죠..
말그대로..아주아주 절절한 시기에 쳤다는..
'적시타'
이사 만루에 희생플라이랑...
무사 만루에 희생플라이...
똑같은 희생플라이지만..
무사만루에 희생플라이는
점수를 낼수있죠..ㅋㅋㅋ
이것이 적시타는 아니지만..
그냥 그만큼 시기가 중요하다는 것이죠..
둘이 뭔가 공감대가 형성되는 날이면 더욱좋습니다..
(저는 9월17일..크리스마스가 100일이 되는 그날...^^
서로 외롭던 처지에 이런 공감대를 형성했죠...)
마지막으로
정말로 진실된 따뜻한 말입니다..
여타의 미사여구 보다
확실한 한마디...
"사랑해.."
사실...위의것은 그냥 확률을 높히는 방법이지..
정석은 아니며..
제가 써놓구 봤어도...
모두다 당연한 말이죠...
하지만..
이 당연한걸..
과연 실천하고 계신지?? ^^;;
진실된 마음과 자신감이면...
거의다 사랑을 이루게 됩니다...^^
외모적 컴플렉스가..
사랑의 컴플렉스는 아니라는것...
모두 좋은 사람들 만나시고..
진행중이신 분들은..꼬 영원히 함께하시길...^^
p.s 주제넘는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다만 죽고싶다 자신감이 없다라는 말만 들으면...
우리가 죄인도 아닌데?? 왜그래야하지등등..
발끈해서 그냥 적은거니...
이해해주세요...
우리모두 자신감을 갖고
네버빛나 많은 활동할테니 지켜봐 주세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