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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 유전적 영향도를 봐주셨으면 합니다..

  • 23년 전

  • 1,236
0
음..
탈모의 유전성여부는..아무도 모른다는 겁니다.ㅡ..ㅡ.
한마디로 운에 달렸지요..
외냐하면 누구에게든 탈모유전자가 있기때문입니다..
발현이 되냐 안되냐..또한 탈모유전자가 1개가 아닌만큼..탈모에 작용하는 유전인자의 갯수여부에 따라서 말이죠..ㅡㅡ..
님이 M자라고 느끼시고 의사가 탈모판정을 내리면 님은 남성형탈모인것입니다..
현실이 상당히 재수없지만서도..ㅡㅡ...
쩝...할아버지,외할아버지가 탈모시라도 저도 탈모가 삼촌들 사촌들도 탈모인이 암두 없는데 유독 아부지하고 저만입니다.ㅡ..ㅡ..
아부지는 33인가 결혼하시고 빠지셨는데 전 21인데 시작했습니다..ㅡ.ㅡ..
쩝..속상해...ㅡ.ㅡ..

> 우선 아버지... 40대까지는 괜찮으셨지만, 50대에 들어오셔서 더욱 머리가 많이 빠지신 스타일..
> 어떤 스타일이냐 하면, 중견탤런트 장용스타일로 빠지셨읍니다..
>
> 그리고, 할아버지는 22살되시던해 , 전쟁터에서 돌아가셔서 탈모이셨는지는 예측불가능...--
>
> 그리고, 친가쪽을 보면, 할아버지가 두분 더 계신데..( 저의 친할아버지 동생과 형.. 한마디로 저
> 에게는 큰할아버지, 작은할아버지..) 큰할아버지는 80이 다되가시지만, 머리숱이 많으심... 하지만
> 올해 2월 돌아가신 작은 할아버지는 탈모이셧음...
>
> 그리고, 큰 할아버지의 자식이 ( 저한테는 삼촌,고모들) 아들3명, 딸2명인데, 당연히 딸은 대머리
> 아니고, 아들 3명중 1명만 대머리 나머지는 머리숱 빽빽,,
>
> 그리고, 외가쪽은 대머리 한분도 안계십니다...
> 저희 어머니는 머리숱 정말 구멍당 4개 스타일에 두피 색깔이 정말 건강해보일정도.... 글고,
>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께서는 포마자기름으로 올백을 하고 다니셨으며 머리숱 엄청 빽빽했습니다...
>
> 과연 제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 현재 m자가 진행중인데,,,,, 걱정입니다.... 지긋지긋한 엠.... 엠...엠... 정말 환장 일보 직전입니
> 다.... 다시 멘델의 유전 법칙을 공부하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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