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 안들어온지 거의 1년이 다 돼는것 같네요..
그만큼 바빴다고 해야 하나요.. 직장 세번 옮기고 제대로 자리 한번 잡아볼려고 발버둥 쳤습니다.
입사한지 이제 내년 1월이면 1년이돼는군요..
머리 때문에 고민 피할길 없어서 대다모 드와서 많은 도움도 얻고 친구도 많이 만났는데.
여기 드와서 만난 부르스라는 친구넘 장가 갔습니다.
대단한친굽니다... 여자 친구 생기면서 자신감을 되찾았는지 고속도로 처럼 쭉쭉 뻗어 결국
결혼에 골인하더군요.
머리 신경쓰이는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같지만 저 아직 증모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전엔 여기서 선물로 주는 여행용으로 사용하고 다니다가.
지금은 비싼 증모제 주문해서 사용해요.. 머리 빠지는거 신경 안쓸려고 노력하다 보니
출근전 머리 모양 만들때 좀 신경쓸뿐 그날 하루는 신경이 안쓰여지네요
약은 아직 꾸준히 먹고 있구요.. (프카)
이보다 더 좋은 약이 나왔는지는 여기 글 차차 읽어봐야 알거 같네요..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탈모왕님은 정말 활동 열심히 하시네요..
이 글 보시면 아는체좀 ^_.^
시간이 해결해 준다 약이 해결해 준다.. 이런식 보다는 자기 자신을 과대 평가해서
남 앞에 남들 시선앞에서 당당해 질때가 탈모에 대한 두려움을 벗어나는 길인거 같아요..
대다모 형제님들 모두모두 화이팅 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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