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에서 알아낸 것들에 대해서 정리해봅니다.
여러가지 알아보실때 참고정도는 하시라고 이렇게 올려봅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기에 제가 올린 정보가 모두 옳다고는 할 수 없으니 이 점은 양해하고 읽어주세요.
1. 약 복용시기
많은 분들이 물어보시는 질문중 하나 입니다.
대다모에선 대부분 의사와의 상담후 빠른 복용을 권장하는 편입니다.
빠른 복용을 권장하는 이유는 우리가 흔히 복용하는 프로페시아 , 아보다트는 만능 치료약이 아닙니다, 남성호르몬을 억제시켜 dht수치를 낮춰 모낭을 지켜주는 방어의 역활만 기대해볼 수 있는 약입니다, 그렇기에 좀더 많은 모낭이 죽지 않고 재생가능한 상태로 있는 초기에 빠른 복용을 권장하는 것 입니다.
실제 여러사례를 봐도 초기에 복용하신 분들은 대부분 큰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2. m자
"m자 탈모는 약을 먹어도 방어가 최선입니다" 꿈도 희망도 사라지는 말 많이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도데체 왜 그런 걸까요? 이것에 대한 답은 앞서 설명해드렸던 탈모약의 역활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우리가 먹는 약은 방어의 역활만을 기대 할 수 있는 약입니다. 그렇기에 가장 공격(영향)을 많이 받고 가장 먼저 모낭이 죽는 부위인 m자는 방어가 최선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너무 절망적이죠? 하지만 언제나 희망은 있습니다.
m자에 약효과를 보신 분들 흔히 레전드라고 하시는 분들의 수기를 자세히보면 대부분 m자쪽에 잔털이 상당히 많은 걸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재생 가능한 모낭이 남아있었던 것이지요. 적긴 하지만 m자가 다시 살아날 가능성이 0은 아니다라고 할 수 있겠네요.
3. 미녹시딜
약을 처방받을때 의사분에게 미녹시딜에 대해 넌지듯이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선생님 미녹시딜은 효과가 있습니까?"
"먹는약을 탈모치료의 80%라고 한다면 미녹시딜은 10%라 할 수 있습니다."
간혹 미녹시딜만으로 드라마틱한 결과를 얻으시는 분들도 있지만 이 미녹시딜 만으로는 큰 효과를 기대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먹는 약이 지켜주고 미녹시딜이 모발에 영양을 주는 역활을 하기 때문에 같이 사용하면 그 시너지효과는 크다고 봅니다. 되도록이면 복합치료를 권장합니다.
결론
여러가지 정보를 정리하면서 제가 내린 결론은 "되도록이면 빠르게 부지런하게 치료를 하자" 입니다. 하지만 약을 오래 먹는다는 건 분명 좋은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되도록이면 여러의사분들과 상담후 치료를 시작하시길 권장합니다.
항상 최악을 생각하지만 희망은 놓지 맙시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그 과정에서 얻는 것 또한 있을거라 생각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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