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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모 미녹시딜 경험자

  • 23년 전

  • 12,608
1
안녕하세요. 저는 24살의 대학생입니다. 제 머리가 빠지기 시작한 것은 1년 전이었습니다. 초기 M자형 탈모였습니다. 젊은 나이에 왜 내게 이런 고통이 찾아오는지 서글프고 세상이 원망스러웠지요. 탈모는 점점 더 진행된다는 것을 알고 현 상태라도 유지하기위해 이곳 저곳의 정보를 수집하던중 올 봄에 이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대머리는 다 모여라 사이트를 말함) 물론 그 전에는 국산 발모제인 닥터모와 그로비스를 사용했는데 눈에 보이는 효과는 없었습니다.

결국 세계적으로 인증된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중에 하나를 선택했는데 비교적 부작용이 적은 미녹시딜을 택했습니다. 현대약품에서 나오는 5%마이녹실이라는 약을 사서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아침, 저녁으로 M자로 파인 부분에발라 주었지요. 물론 제품설명서에는 앞 이마에는 별 효능이 없고 정수리 부분에만 효능이 있다고 적혀있었지만 한번 해보자 하고 끈기있게 발랐습니다.

어느덧 100일이 다 되었는데, 분명한 효과가 있습니다. 40일쯤 되서 잔털이 나오더니 이젠 3㎝정도 되는데. 제법 머리카락 다워졌습니다. 분명히 1㎝이상 이마가 가려졌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M자의 쏙 파인 부분말입니다. 하여튼간에 더욱 꾸준히 발라볼랍니다. 사람마다 효능의 차이는 있겠지만 저에게는 잘 맞는 약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도 효능이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리고 잔털이 나고 심장이 두근거린다는 부작용은 현재까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제 경험이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주) 미녹시딜은 임상 실험 결과 앞머리에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사람에 따라 앞머리에도 효과를 보일 수는 있다고 되어 있지만, 큰 기대는 하시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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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마이녹실 사용자이지만 마이녹실의 발모효과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마이녹실 3%를 95년에 처음 접하고 간간이 사용하다가(95년 사용당시는 탈모 증세 없거나 인식못함, 머리숱증가를 목적으로 사용) 작년 가을쯤부터 탈모증세를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사용,..이후 2달전부터 마이녹실 5%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느것도 단언 할수 없습니다. 분명한 건 사용후에도 탈모가 진행됐고 인식할수 있을정도로 탈모부위에 머리가 났다거나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마이녹실사용으로 탈모속도가 감소했을수도 있다는것입니다. 왜냐하면 여타 탈모증세가 있는 분보다는 거의 느낄수 없을 정도로 탈모가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탈모인식후 2년이 다돼가지만 M자형의 파인부분의 왼쪽이 1cm가량 올라간 정도일뿐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또한 자연적 현상인지도 모를일 입니다.

더불어 혹시 경구용(내복용) 미녹시딜을 복용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아는 바로는 이것은 엄청나게 위험한 행동입니다. 절대 복용하지 마십시오. 의사의 말로는 심장이 이상 반응을보여 응급실에 실려갈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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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글을 올린 목적은 이곳의 여러 속설이나 과학적 근거제시를 통한 여러 가지 주장들 속에서 저의 개인적 사용 경험담을 통해 미녹시딜 제제 사용을 고려중인 분이나 사용중인 분의 현명한 판단을 돕고자 함 입니다.

여러가지 속설이나 제품의 과학적인 타당성을 제시한 여러주장이 있지만 이 모든 걸 무시한 저의 개인적 견해임을 먼저 밝혀두는 바입니다.

우선 저의 사용 기간은 현대약품 마이녹실 3%를 95년 부터 약 2년가량 불규칙적으로 사용하고(당시는 탈모인식보다는 머리숱증가를 목적으로 둠) 올초부터 규칙적으로 3%를 사용하다가 7월 가량부터 5%를 사용하고 현재는 3주째 사용중지중...

제가 느낀 효과를 말씀드리자면 미녹시딜 단독 사용으로 얻은효과는 미미하거나 부정적임. 앞이마 탈모에는 그 효능이 부정적.. 오히려 안면홍조나 가슴떨림등의 부작용만 나타났습니다. 기분상 그런것인지는 몰라도 더빠진듯한 느낌마저 듭니다. 왜냐하면 처음 사용시에는 탈모증상은 거의 없었는데 머리숱이 많아질까 하는 바램으로 사용했느데 지금 M자형 탈모증세가 나타나고 보니 탈모가 마이녹실에 기인한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듭니다. 그나마 긍정적으로 볼수있는 부작용은 얼굴에 잔털이 났다는것. 물론 탈모 부위에도 잔털이 자랐지만 잔털은 잔털에서 끝났을뿐... 그리고 한가지 더 불만인 것은 미녹시딜 제제의 원조인 로게인의 매뉴얼에는 앞머리 탈모에는 효과가 없다고 명시되어 있는데 원료를 그대로 수입해다가 쓰는 현대약품 마이녹실 3%,5% 의 매뉴얼에는 왜 이사항이 빠져있는지 알수 없습니다.

저 자신 미녹시딜로 별 효과를 보지 못하는 바람에 한 쪽으로 치우친, 마치 미녹시딜을 헐뜯고자 하는 듯한 글이 되고 말았는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미녹시딜 사용에 앞서서 이러한 부작용이나 혹시나 있을지 모를 증상의 악화등을 충분히 고려하고 신중히 선택할 것을 권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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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부산 **병원에서요 일년간 미녹시딜 치료를 받았어요. 그런데 정말 머리가 나더군요.

물론 전부 다시 빠지더군요. 일시적인 현상이어요. 주위에 의사나 의과대학생이 있다면 물어 보셔요. 얼마나 쓸모없는 것인지. 물론 전 머리두 심어봤구요.. 그것두 돈이 엄청들더군요. 오백만원. 그러나 전 지금 가발을 쓰구 있어요 하하,,, -.-;; 물론 앤에게 고백을 하니깐 첨엔 믿지 않더군요,,홀홀,,,

전 첨엔 약을 무진장 바르다가 머리를 심었다가 했는데 효과가 별루여서 다시 약을 쓰다가 포기를 했어요 (의사말땜시 <----아버님 친구분) 결국 가발을 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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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과 피나스테라이드(프로스카/프로페시아의 성분) 쓴지 약 2개월이 지났읍니다. 전 앞머리가 약간 부실한 편이고 정수리가 자세히 보면 약간 허전한 상태였습니다.

2개월이 지난 지금 머리가 다시 나는지는 알수 없지만 얇아진 정수리쪽의 머리가 다시 굵어진 것 같고 앞이마는 더 이상 좋아지지도 악화되지도 않았읍니다. 하지만 확실한 건 빠지는 머리가 줄었습니다. 절반이하로...

재밌는 점은 앞 이마 양쪽에 솜털들이 많이 났다는 겁니다. 현재 부작용은 전혀 없고...아...두피가 미녹시딜을 뿌린후엔 약간 가려운 정도...말 많던 프로스카도 전혀 부작용이 없는 거같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머리 스타일 바꾸고 운동하고 명상도 규칙적으로 하고...
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그런 후부터 탈모가 덜해진거 같습니다. 이제 군대가야하는데... 계속 약을 바르고 복용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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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사용한지...벌써 3주가 되어 가는군요.. 그간 하루도 안빠지고 아침 저녁으로 발라 주었습니다..
거의 약만 생각하며 지낸 나날이었군요. 근데...어느날인가 거울을 보니 조금의 잔털이 나더군요... 그런데..특이한 점은 ...아..저의 현상은 M자로 들어갔으며.. 앞머리 숱이 좀 부실한 상황입니다. 근데...특이한점은 양쪽 M자가 좀 다르게 난다는 겁니다. 한쪽은 잔털이라도 많은데...아직 한쪽이 미끈하죠.. 이상한 현상인거 같습니다.
현재 3% 짜리인데...조만간에 5%짜리로 바꿀 예정입니다.

잘될지는 의문이고 돈만 날리는건지 모르겠군요.. 암튼 잔털이라도 많이 나서 위안이나 받으면 성공이네요.
잔털 이상은 바라지도 않아요.. 그나마 잔털이라도 있으면.. 불빛 밑에서도 조금은 견딜수 있으니.... 정말 비참한 실정입니다. 왜 하필 나에게....암튼 잔털이 좀 나고 있습니다. 다음에다시 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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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지 여러분 안녕하십까? ======

저는 중기로 가는 훤날이.. 27입니다. 5월부터 미녹시딜 2%를 사용했으니까 딱 6개월 됐는데요, 아마가 좁아짐을 확연히 느낌니다... 병원에서 가려움증 치료를 위해 먹는 알약과 같이 병행한지 서너 달만에 기존 모발과 별차이 없는 건강한 머리카락이 났습니다... 지금은 머리나는 영역이 더 넓어졌구요.. 단지, 머리숱이 기존머리에 반정도 밖에 나지 않다는 것과 정수리 부분의 발모가 더디다는 것이 불만입니다만, 프로페시아의 부작용보단 미녹시딜의 꾸준한 사용을 택하기로 했습니다.

미녹시딜은 앞머리에 효과가 없다고 말씀하시는데요, 분명 납니다..... 이 말씀드리려구... 문을 두들겼습니다... 2% 채우시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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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미녹시딜을 21살 때부터 사용했었습니다. 지금 25살이니까 5년 째네요. 그 동안의 실험의 결과를 말하자면... 머리나는 것은 약간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어느정도 억제는 해주더라구요. 솔직히 나는 예방적 차원에서 어렸을 때부터 했기 때문에 그나마 조금의 머리카락이라도 간직할 수 있었지... 머리가 본격적으로 빠지는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의 아저씨들은 이걸 바른다고 해도 그렇게 효과를 볼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하여튼 내 계획은 모발이식수술-앞머리 조금만 하면 됨-하고 죽을 때까지 미녹시딜 바를 거예요. 어차피 한달에 만원인데요... 한달에 만원주고 젊음을 찾는건데 힘들거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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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7세의 남자로 작년부터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기 시작해서 약국에서 미녹시딜을 사서 뿌리기 시작했는데 3달 정도 뿌리니 정수리고 앞머리고 잔털이 새카만게 뽀시락거리면서 듬뿍 듬뿍 솟아올르더구만요. 뭐 꼭 강아지풀 처럼 연약하기 이를데 없는 털이었지만 그래도 털이 무지하게 나오긴 나옵디다.

이젠 됐구나 싶어서리 까맣게 잊고 미녹시딜을 바르지 않은지가 한 8개월? 이런 젠장..이젠 머리 속까지 빠지기 시작합디다. 다시 미녹시딜을 바른지 한달 정도 되었는데...역시 잔털백이가 다시 무럭무럭 솟아 오르더구만요. 젠장.. 잔듸 가꾸자고 이걸 평생 발라야 하나 이거. 그리고 몇센티 자라다가 또 빠집디다. 안바르면 바르던 자리 옆머리 까지 같이 빠지니.. 글쎄 털이 자라는 효과는 분명히 있긴 있습디다.

뭐 앞머리에는 효과가 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처럼 나오다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빠지니까 하시는 말씀인지 그건 잘 모르지만...앞머리에도 털이 새카맣게 돋아 오르긴 오릅니다. 뭐 소원 한대로 길게 자라주질 못하니 문제지만... 그래도 한 한 달정도 기른 수염 길이 만큼은 자랍니다.

미녹시딜..그러니깐 마이녹실의 최대 단점은 평생 발라야 한다는 점임다. 바르다 안바르면 오히려 옛날보다 더 많이 빠집니다. 어떻게 보면 이 미녹시딜은 탈모환자들에겐 미적지근한 마약같기도 합니다.

젠장 안바르자니 옛날보다 더 많이 빠지고... 기껏 발랐더니 병아리 수염만큼 밖에 안자라고... 미녹시딜..그니까 마이녹실에 너무 큰 기대는 갖지 마십쇼. 그리고 신중히 바르십쇼. 머리 더 빠지기 싫으면 평생 발라야 되는 약이라 그럽니다. 효과가 제일 좋다는 미녹시딜이 이정도니...다른 발모제 사기에 속지 마십쇼

아~ 탈모 진행중인 여러분들... 미녹시딜 바르기 전에 신중하게 결심 하시는게 좋을겁니다. 효과 없다고 바르다 안바르면 진짜 더 많이 빠집니다. 죽어라고 바르면 몇달 안지나 힘없지만 새카맣게 자라긴 자라니깐요.

아마도 이런 단점(탈모) 때문에 미녹시딜을 쓸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주) 미녹시딜이 탈모를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탈모가 한창 진행중인 상태에서 미녹시딜로 약간 탈모 속도를 늦춘 상태에서 미녹시딜 도포를 중지하면서, 미녹시딜로 키운 머리가 급격히 빠지는 현상이 나타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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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마전 인테넷으로 미녹시딜 5%를 구매했죠. 원조인 로게인을 말이죠. 그 설명서에는 앞머리에는 효과가 없다고 분명히 적혀 있더군요. 원형 탈모 정도의 정수리 부분에만 효과가 있다고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FDA도 앞머리에 대해서는 인정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고요. 미녹시딜 단독으로 사용시는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그러나 임상실험결과 프로페시아와 같이 사용시는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단독 사용은 무의미 한듯 하네요.

주) 맞는 말입니다. 미녹시딜은 앞머리에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앞머리의 발모를 촉진할 생각으로 미녹시딜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저도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앞머리에 바르고 있지만.. 제 경우엔 이왕 없는 자리에 바르는 것이니 나면 좋고, 안나면 할 수 없고 하는 생각으로 바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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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아직도 탈모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이제 20을 갓 넘었는데 벌써 탈모가 머리 전체에 일어나서 이만 저만 고민이 아닙니다. 저도 탈모가 시작되면서 좋다는 약은 다 써 봤는데 거의 효과는 없고 모두 현란한 광고에 불과했습니다. 제가 미녹시딜을 쓴건 한 3개월 전인데 처음에는 효과가 있는것 같더니 역시 효과가 없이 사용중지 후에는 더 빠지는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어떤 분이 말에 의하면 이 약은 정수리 부분의 탈모에 조금 효과가 있을뿐 앞머리 탈모에는 효과가 없다고 하더군요, 저도 아무튼 현대약품의 마이녹실을 15000에 구입해서 사용해 보았는데 효과는 없고 실망스럽기만 했습니다. 혹시 정수리부분 탈모라면 한번 권하고는 싶지만 아니라면 별로 권하고 싶질 않군요......요즘에는 이 미녹시딜보다는 프로페시아라는 약제가 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쪽으로 알아 보고 있는데 나중에 효과를 보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탈모로 고생하고 있지만 낙담하지 않고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힘을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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