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님의 글을 읽으니까...
제 경우와 많이 흡사한거 같아서여..
저두...탈모를. 작년 여름경에 알았었죠...
늦여름부터. 가을까지...정말.... 살고싶지 않았었습니다..
지금은.... 이제.. 적응되서.......신경마니 안씁니다...
프카8개월가량.. 복용중이고요....
저도.. 엠자탈몬데... 나아지는건 잘 모르겠네여..
정말.. 님말씀처럼... 위로 파고 올라가는게 아니라. 초승달처럼.... 변하더군요..ㅋ
지금도.. 점점..변해가고는 있지만...
전에는... 맨살이었던... 부분에... 솜털이 자라서. 제법 굶어졌어요..
밝은데서 보면..... 절망이구요,,
약간 어두운 조명...(화장싱전구) 에다가...비추어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솜털이라서 그렇지..... 그것만. 굶어지고.. 숱이좀..늘어난다면...
정상에 가깝죠...
지금은.. 그냥.... 일부러 거울두 안보구 .....
살려구..노력중입니다..
님두... 희망 잃지마시고.... 득모하세요...^^
>피나스테라이드 복용이 이제 140여일로 접어드는군요.
>이마라인이 약간 내려온듯 하지만 큰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효과를 보기에는 짧은 기간인가요..? 음..하기는 그런거 같습니다.
>디카를 큰 맘먹고 살걸 그랬습니다. 도저히 지금 제가 회복되고 있는지 나빠지는건지 구분이 안 가는군요.
>제 느낌상은 나빠지는거 같습니다.
>삭발한 머리가 길어지긴 했지만 파여가는 M자가 눈에 보입니다.
>M자가 위로 쭉 올라가는게 아니라 오른쪽과 왼족으로 만나는 방향으로 길이 트입니다. 꼭 초승달 모양으로 밀립니다. 앞머리도 나가고..전체적으로 숱도 줄어가고..특히 왼쪽머리가 전체적으로..ㅡ.ㅡ..
>이발을 자주하기 싫어서 삭발을 한 것인데..파여있으니 파인부분이 계속 신경쓰이네요.
>이발하러 가자니 겁이나네요.
>그렇게 심한 탈모는 아니지만..심리적 쇼크는 참 큽니다..휴우~~~~
>
>그래도 거의 정상이고 처음 탈모를 자각한 지난해 여름에서 가을보단 마음적으로는 안정되는거 같습니다.
>그만큼 제가 탈모라는 현실에 익숙해지는 것이겠지요.
>
>그런데 효과는 못 보는데..
>몸에 살이 붓고 특히 가슴에 살이 많이 붓어서 죽겠군요.
>며칠 죽어라 운동했더니 오늘은 지쳐서 푹~~퍼져 있습니다.
>
>정말 혼란스럽고 마음이 급해집니다.
>
>저보다 더 심하신분들도 많은데 주제넘게 이런 글을 올리는군요.
>너무 답답해서 올리는 글이니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는 말아주세요.
>밤은 깊어가고 피곤한데 자기는 싫고...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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